제이앤엠뉴스 | 서울시 성북구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성북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신들의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마을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15개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이며, 전체 지원 예산은 4천만원이다. 선정된 참여 모임에는 단체별로 200만원에서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공모 분야는 ▲청년주도 마을공동체 활동 ‘청년마을’ ▲사회적 약자와 더불어 함께하는 ‘동행마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녹색마을’ ▲주민 수요에 따른 자유 주제 활동인 ‘우리마을’ ▲주민 이용 시설 등 공동체 공간 활동을 지원하는 ‘공동체공간 활성화’ 5개 분야다. 거주지 또는 생활권(직장, 학교 등)이 성북구인 주민모임(5인 이상)이나 단체(비영리민간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등), 주민이용시설 등의 공동체 운영회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신청 사업의 필요성, 창의성, 지역 자원 활용을 통한 연계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
제이앤엠뉴스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영유아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어린이 활동공간의 안전성을 점검하기 위해 1월 15일 춘천시립공공도서관내 장난감도서관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어린이는 성인보다 단위 체중당 호흡량이 많고 장난감을 입에 무는 등 행동 특성으로 인해 환경유해인자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 이로 인해 성인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 소량의 유해물질도 어린이에게는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어린이 활동공간에 대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환경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점검 대상인 춘천시립공공도서관 내 장난감도서관은 연면적 512㎡ 규모로 1층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연간 약 13만 명의 어린이가 이용하는 시설이다. 이는 전체 방문객 약 40만 명 중 33%에 해당하는 수치로 어린이 이용 빈도와 체류시간이 높아 현장점검 대상 시설로 우선 선정됐다. 김진태 지사는 현장에서 실내공기질 유지기준 준수 여부를 비롯해 시설 전반의 환경안전관리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특히 어린이가 직접 접촉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녹 발생 여부, 도료 벗겨짐, 마감 상태 등을 육안으로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설립 지원 특별위원회는 15일, 순천대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통합대학교 추진 재투표’와 관련해 “이번 재투표는 변화한 정부 정책 환경 속에서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향방을 가를 매우 중대한 절차”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의대 특위는 “정부가 의료인력 수급 추계위원회 결과를 토대로 의과대학 정원 확대 논의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단계로 넘기며, 정책 결정 절차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더 이상 장기 과제가 아닌, 현실적인 정책 국면에 진입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재투표는 변화된 정책 환경과 명확해진 국가적 방향 속에서 대학 구성원의 뜻을 다시 확인하고, 이를 대내외에 분명히 천명하는 과정”이라며 “특히 교육부의 통폐합 심사를 앞둔 시점에서 정부에 전남의 강력한 통합 의지를 보여줄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분수령”이라고 밝혔다. 의대 특위는 전라남도가 전국 최하위 수준의 응급의료 접근성과 열악한 필수의료 여건, 급속한 고령화와 청년 인구 유출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음을 지적하며,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지역 의료
제이앤엠뉴스 | 부평구는 15일 부평구보건소에서 ‘2026년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보건의료 분야 단체장과 전문가, 사업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심의내용은 ‘다함께 건강한 부평’을 비전으로 한 ▲제8기 중장기계획 대표 성과지표 ▲3차년도(2025년) 추진 실적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감염병 위기 시 업무조정 계획 등이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수준향상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세워지는 계획이다. 종합계획은 4년마다, 시행계획은 매년 수립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연차별 시행계획을 기반으로 부평구 내 보건의료 인프라와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건강 불평등을 완화해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부평구]
제이앤엠뉴스 | (재)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오는 4월 25일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그동안 국제행사 승인과 실행계획 수립을 비롯해 전시관 구성, 주요 콘텐츠 기획, 해외 참가국 협의, 홍보·마케팅 전략 마련 등 박람회 전반에 대한 큰 틀의 준비를 마쳤다. 현재는 전시 공간의 세부 연출과 체험 프로그램의 구체화, 관람객 동선과 운영 계획을 점검하는 등 현장 구현 단계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원예치유’라는 박람회의 정체성이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콘텐츠 간 연계와 흐름을 세밀하게 조율하고 있다. ◆ 오감을 활용한 체험형 치유 콘텐츠 본격 준비 박람회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오감 기반 체험형 치유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우선 AI 기반 감정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관람객의 심리 상태를 분석하고 그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관람 코스를 안내할 계획이다. 박람회장의 핵심 공간인 야외정원과 치유정원은 원예치유의 개념을 현장에서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특화 연출된다. 야외
제이앤엠뉴스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월 15일 오후 중소기업중앙회(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제40차 중소기업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를 공동으로 연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반기마다 공동으로 협의회를 개최하여, 정부와 중소기업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고 기업 관련 기후‧환경 분야 규제 및 애로사항을 찾아내 개선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정부 조직개편에 맞춰 에너지를 포함하는 ‘중소기업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로 확대하여 운영한다. 이날 회의는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 오기웅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및 유관 협회‧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중소기업계의 관심도가 높은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정부 정책과 중소기업 대상 지원제도에 대해 공유하고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중소기업중앙회 유관 협회‧단체장들은 △중소기업계 에너지 부담 완화 및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방안, △사물인터넷(IoT) 설치 대기오염물질배출시설의 자가측정 제도 개선, △전량수출 화학물질의 등록등면제 제도 합리화, △인조대리석 폐기물의 재활용 확대 방안 등의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는 급속한 고령화와 공중보건의 감소로 심화하는 농어촌 의료 취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능강화 보건진료소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부터 진료 기능이 약화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의 역할 변화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진료 및 건강관리 기능을 강화한 보건진료소 시범 모델을 전국 최초로 제안해 왔다. 이에 따라 도는 15일 시군 보건소장 회의를 개최해 정부의 지역 보건의료기관 개편 방향과 연계한 경북도의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보건지소와 진료소 기능을 통합·확대하는 기구 개편을 제안했다. 임상 전문교육을 받은 진료 전담 인력으로 진료 공백 해소와 원격 협진을 확대하고 만성질환자·거동 불편자 등 취약계층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경북도는 우선 4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담 공무원 직무교육비, 시범 사업 운영비 등을 지원해 2026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이 선도적으로 제안한 진료와 건강관리를 한 층 강화한 ‘새로운 보건진료소 모델’이 정부 정책에 반영된 것은 어려운
제이앤엠뉴스 | 대전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랜드PEER둔산과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 및 주거 기반 마음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고립이나 취업 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접근성 높은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주거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년 맞춤형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 제공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전문 기관 연계 △입주민 대상 마음건강 캠페인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청년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랜드PEER둔산에 거주하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상담’을 운영해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는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을 선제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마드리드, 2026년 1월 15일 -- 승마 스포츠 미래 연합(Future of Equestrian Sport Alliance•FESA)이 세계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는 마장마술 선수 아테나 헵번(Athena Hepburn)과의 협업을 발표했다. 아테나 A. M. 헵번(Athena A. M. Hepburn)은 파렐리 승마술(Parelli Method)을 전문으로 하는 자연 승마술에 탄탄한 기반을 둔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마장마술 선수이자 트레이너다. 저명한 전문 훈련사인 루이스 루시오(Luis Lucio)와 후안 마투테(Juan Matute)에게서 심화 트레이닝을 받았으며, 행동 심리학과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결합해 말과 강력하고 유대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테나 헵번은 최근 국제 무대에서 그랑프리 U25에서 킹스 컵(Kings Cup) 우승을 차지하고, 2025 그랑프리에서 마드리드 챔피언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냈다. 시대를 풍미한 배우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의 손녀인 아테나 헵번은 탁월한 스포츠성과 문화적 인식, 책임 있는 참여를 결합한 새로운 세대의 승마인을 대표한다. 이번 협업
제이앤엠뉴스 | 영천시 영동새마을금고는 지난 14일 매년 실시하는 ‘MG 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총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동부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백미 20kg 30포, 라면 30박스, 고추장 150통으로, 올해는 매년 기탁해오던 백미와 라면에 고추장을 더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연복 이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영동새마을금고 회원님들이 새마을금고의 상부상조 정신으로 십시일반 모은 작은 정성이 큰 힘이 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주위에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돼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남철 동부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동새마을금고는 지난해에도 백미 20kg 70포와 라면 50박스 등 총 4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