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게임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2026 경기게임아카데미' 15기 참가자를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경기게임아카데미는 게임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해 매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창업 준비부터 역량 강화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창업 패키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15개 팀은 6개월 동안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지원 내용에는 1:1 전문가 멘토링, 게임 개발 프로젝트 지원금 600만 원, 공용 개발 공간 및 고성능 PC 등 장비 제공, 투자설명회(IR 피치덱) 컨설팅, 사용자 테스트(FGT)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멘토링에는 현업 전문가 5명이 참여한다. 원더포션 유승현 대표, 반지하게임즈 이유원 대표, 디더블유게임즈 임대운 대표, 트라이펄게임즈 정만손 대표, 김소연 전 청강문화산업대 교수가 멘토로 나서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인다. 과정이 끝난 뒤에는 우수 3개 팀을 선정해 추가 프로젝트 지원금 500만 원, 1년간 공용 개발 공간 무상 이용, 1천만 원 상당의 상용화 프로그램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배영상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장은 &q
제이앤엠뉴스 | 부산진구가 지역 체육 활성화와 전문 선수 육성을 위해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을 공식적으로 출범시켰다. 부산진구는 3월 13일 구청 15층 다복실에서 구청장, 시·구의원, 선수단, 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열었다. 이번에 구성된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도자 1명과 6명의 남자 선수로 이루어져 총 7명으로 편성됐다. 선수들은 사직실내체육관 내 소프트테니스장을 주된 훈련 장소로 활용하며, 초읍동에 마련된 합숙소에서 집중 훈련을 시작한다. 창단식은 국민의례, 내빈 및 선수단 소개, 임명장 수여, 결의문 낭독, 창단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진구는 이번 팀 창단이 지역 체육 발전과 구민의 체육 참여 확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부산진구 소프트테니스팀이 우리 구를 대표하는 체육팀으로서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구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팀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SBS가 새롭게 선보이는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유연석이 변호사 사무소 개업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다. 이 작품은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집착하는 한나현이 중심이 되어, 법정물과 판타지가 결합된 독특한 장르를 선보인다. 연출은 신중훈, 극본은 김가영과 강철규가 맡았으며, 스튜디오S와 몽작소가 제작을 담당한다. 첫 방송에서는 대형 로펌 입성에 실패한 신이랑(유연석 분)이 옥천빌딩 501호에 자신의 법률사무소를 열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과거 무당집이었던 이 공간에서 신이랑은 망자들을 보게 되고, 첫 출근 날부터 귀신 의뢰인 이강풍(허성태 분)이 등장한다. 이강풍은 신이랑의 어머니 박경화(김미경 분)가 운영하는 식당까지 찾아가 말을 걸고, 신이랑이 성당에 기도하러 간 자리까지 따라오는 등 집요한 모습을 보인다. 결국 신이랑은 이강풍의 의뢰를 받아들이게 된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신이랑이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변론 준비와 잠입 조사에 나서는 장면이 담겼다. 재판이 시작되는 순간에도 이강풍이 모습을 드러내며, 신이랑에게 빙의할 가능성도 암시된다. 제작진은 "이강풍 사건이 '신이랑 법률사무소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도내 학교 중 처음으로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에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도입한다. ESS는 태양광 발전으로 얻은 전기를 저장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설비로, 친환경 에너지 활용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설비를 통해 생산된 신재생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전력 사용의 안정성을 높여 탄소중립과 에너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제주도교육청은 5월까지 9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한림항공우주고에 15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추가하고, 600kWh 용량의 ESS를 설치한다. 설치되는 에너지저장장치는 배터리, 전력변환장치(PCS),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등으로 구성되며, 화재 감지 및 차단 장치 등 안전 설비도 함께 마련된다. 이를 통해 전기 사용량과 저장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에너지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한림항공우주고는 ESS 도입으로 태양광 발전 전기를 즉시 사용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남는 전력을 저장해 전기 사용이 많은 시간대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로 인해 하루 전체 전기 사용량의 약 37%를 자체 생산 에너지로 충당
제이앤엠뉴스 |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5월 8일 오후 7시 5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의 MC로 나선다. 세 사람이 함께 백상예술대상 진행을 맡는 것은 올해로 여덟 번째다. 신동엽은 50회부터 52회까지, 그리고 54회부터 올해 62회까지 9년 연속 MC를 맡으며, 통산 12번째 백상예술대상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남자 예능상을 수상한 신동엽은 올해 같은 부문 시상자로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신동엽은 생방송 진행의 권위자로, 2006년 제4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처음 MC를 맡은 뒤 지난해까지 총 11회 진행을 맡았다. 한편 수지는 2016년 52회부터 11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백상예술대상 MC로 활약하며, 올해로 11년 연속 무대에 선다. 수지는 지난해 MC 10주년을 맞이했고, 백상과의 깊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박보검은 54회 때 처음 MC로 나선 후 군 복무로 한 해 공백기를 가진 뒤, 58회부터 다시 백상예술대상 진행자로 복귀했다. 올해로 8회 차 MC를 맡으며, 5년 연속 무대에 오른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은 방송, 영화, 연극, 그리고 올해 신설된 뮤지컬 부문까지 아우르는 종합 예술
제이앤엠뉴스 | 싱어송라이터 DOKO (도코)가 신곡 ‘날 버린건 너잖아’를 발표하며, 이별의 감정을 직설적으로 풀어낸 발라드 곡을 선보였다. 이번 작품은 감정을 돌려 말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방식이 특징이다. ‘날 버린건 너잖아’는 관계의 끝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별의 원인과 감정의 방향을 명확하게 드러내며, 상대를 향한 원망과 동시에 남겨진 감정을 함께 담아낸다. 특히 이번 곡은 ‘직접적인 감정 표현’을 핵심으로 한다. 감정을 숨기거나 비유하기보다, 말하듯 풀어내는 구조를 통해 청취자에게 보다 현실적인 공감을 이끌어낸다. 사운드 구성은 발라드의 기본적인 형식을 따른다. 피아노 중심의 편곡 위에 보컬이 전면에 배치되며, 감정 전달에 집중된 구조를 가진다. 보컬 표현 역시 곡의 핵심 요소다. DOKO (도코)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음색이 더해지며, 감정을 과장하기보다 자연스럽게 밀어붙이는 방식으로 전달된다. 또한 이번 곡은 ‘현실적인 관계 서사’를 기반으로 한다. 극적인 설정보다, 실제 관계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의 흐름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이는 곡의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는 감정을 간접
제이앤엠뉴스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전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해 30개의 AI 훈련지원센터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중소기업AI훈련확산센터 10곳은 AI 훈련과정 개발과 AI훈련코치 양성에 중점을 둔 전문기관이다. 이들 센터는 약 500명의 민간 AI훈련코치와 공단 소속 능력개발전담주치의를 포함한 전문인력이 참여해, 2만5천여 개의 지역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해 기업별 상황을 진단하고 맞춤형 현장훈련을 제공한다. AI특화 공동훈련센터 20곳은 대기업, 지역 대학 등에서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기업 노동자들에게 무상으로 AI 특화훈련을 실시한다. 훈련 과정은 자동차, 반도체, 바이오 등 지역별 전략산업에 맞춘 실습 위주의 AI 기술 교육으로 구성되며, 제조공정 불량예측모델 구축, 데이터 대시보드 설계 등 현장 적용이 가능한 내용이 포함된다. 고용노동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AI 인프라 지원사업과 연계한 기업 공동발굴, 합동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각 부처의 AX 지원사업 참여기업 7,200개사를 대상으로 훈련 수요조사도 진행 중이다. 또한, AI훈련확산센터와 AI공동
제이앤엠뉴스 | 베를린 2026년 3월 27일 -- 올해 60주년을 맞은 세계 최대 여행 산업 박람회 ITB 베를린(ITB Berlin)이 지난 3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166개국 5600개 이상의 전시업체와 약 9만7000명의 업계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200개 이상의 포럼에서 4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최신 글로벌 여행 트렌드를 공유했다. 중국 여행 시장은 2025년에 6억9700만 건의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여행을 기록하며 여전히 글로벌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해외여행 규모가 2억2000만 건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양방향 국경 간 여행 수요의 급증으로 인해 글로벌 항공사, 온라인 여행사 및 여행 파트너들에게는 안정적이고 규제를 준수하는 국경 간 거래 역량이 필수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이페이(YeePay)는 '글로벌 기업 계정(Global Corporate Account)' 원스톱 거래 솔루션을 공개했다. 중국 항공•여행 산업에서 20년 이상의 깊은 전문성을 보유한 이페이는 중국 내 모든 항공사 및 약 1만 개에 달하는 온라인 여행사와 협
애틀랜타, 2026년 3월 24일 -- 집은 우리가 삶을 쌓아가는 토대다. 집은 더 나은 건강, 교육, 웰빙으로 이어지며, 더 많은 경제 성장과 빈곤 감소를 가져온다. 그러나 매일 전 세계 3명 중 1명이 안전하고 저렴한 집이라는 안정감 없이 잠에서 깨어난다. In 2026, Habitat marks 50 years of building with families and communities, making sure everyone has a safe, affordable place to call home. Through its Let’s Open the Door global campaign, Habitat will bring awareness about the need to create better access to affordable and sustainable housing and how we can work together to open more doors. 주거 위기는 가장 시급한 글로벌 과제 중 하나다. 집이 가족에게 갖는 중요성과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며, 해비타트(Habitat for
제이앤엠뉴스 | 기상청이 전국 122개 도시가스 공급지점의 10일 후까지 시간별 수요를 예측하는 기술을 한국가스공사에 이전한다. 한국가스공사는 한파 등 급격한 기온 변화에 대응해 도시가스 수요를 미리 파악하고 재고관리 비용을 줄이기 위해 예측 기술을 도입하게 됐다. 이에 따라 기상청과 한국가스공사는 기상기후 데이터와 가스 사용량 정보를 결합해 도시가스 수요를 예측하는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기상청은 최근 10년간의 관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기상 변화와 도시가스 사용량이 거의 동시에 변동하며, 추위가 곧바로 난방에너지 소비 증가로 이어진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 분석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해 각 공급지점별 도시가스 수요를 예측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기상청의 도시가스 수요예측 기술이 한국가스공사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대국민 난방 서비스 개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기술 이전을 통해 국민의 난방비 부담 축소와 국가 에너지 관리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