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5회에서 안우연과 주세빈이 진실을 둘러싼 긴장감 넘치는 장면을 선보인다.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제작 티엠이그룹·씬앤스튜디오)은 최근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3월 3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TOP2에 오르며 지난주보다 3단계 상승했다. 출연자인 정이찬, 백서라, 주세빈, 안우연 등도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부문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5회에서는 하용중(안우연)과 금바라(주세빈)가 위스키 바에서 서로의 감정을 숨기며 술잔을 주고받는 장면이 그려진다. 하용중은 금바라에게 친오빠 같은 다정함을 보이지만, 금바라는 하용중이 자신을 동생으로만 대하는 모습에 실망한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상대를 짝사랑한 끝에 진실게임을 벌이게 된다. 안우연은 하용중 역을 통해 금바라에게 배려를 보이면서도 다른 인물에 대한 감정을 드러내는 연기를 펼쳤다. 주세빈은 하용중을 향한 금바라의 복잡한 감정을 미묘한 표정과 눈빛으로 표현했다. 제작진은 "하용중과 금바라가 감정을 티키타카처럼 주고받는 이 장면을 통해 피비(Phoebe)표 로맨
베이징 2026년 3월 19일 -- 사니 재단(SANY Foundation)과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UN Office for the Coordination of Humanitarian Affairs, OCHA)이 2026년 인도주의 네트워크 파트너십 주간(Humanitarian Networks and Partnerships Week, HNPW)에 전 세계 위기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재난 대비, 긴급 대응 및 초기 복구를 포괄하는 협력 프레임워크를 공식화하는 양해각서(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뎀 워소르누(Edem Wosornu) OCHA 위기대응부 국장과 올리비에 황(Dr. Olivier Huang) 사니 프랑스(SANY France) 회장이 서명했으며 이로써 사니 재단은 OCHA와 공식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한 최초의 중국 기업 재단이 됐다. HNPW 2026 기간에 사니 재단은 민간 부문의 인도주의 활동 참여 메커니즘을 주제로 하는 기업 연결 이니셔티브(Connecting Business initiative, CBI) 주최 두 세션에도 초청받아
제이앤엠뉴스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3박 4일간의 싱가포르 방문 일정을 마치고 7일 저녁 귀국했다. 이번 출장에서 충남도는 경제 활성화와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싱가포르에서 김 지사는 뷔나그룹과 태안 등 충남 지역에 1조 원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협약은 2030년까지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을 골자로 하며, 2022년 7월 이후 최대 규모의 외자유치 성과로 기록됐다. 또한,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 개최한 수출 상담회에서는 도내 12개 시군 25개 기업이 참가해 175건, 3003만 달러 상당의 상담이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6개 기업이 8건, 573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했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충남 K-제품의 품질을 직접 홍보하며 판로 확대에 나섰다.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 건립과 관련해 김 지사는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를 방문해 운영 방식, 수익 구조, 시설 전환 시간, 냉방 시스템, 상업시설 수익, 주차 시설 등 다양한 운영 정보를 확인했다. 스포츠 허브는 세계 최대 개폐식 돔구장과 다양한 스포츠 및 문화시설을 갖추고 있어, 충남도의 돔구장 추진에 참고
제이앤엠뉴스 |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 대회’가 많은 참가자들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고양특례시의 후원 아래 고양시체육회와 중앙일보·JTBC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대회 참가 접수는 시작 하루 만에 모든 코스가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국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인뿐 아니라 직장 동료, 가족 등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약 1만 5천 명이 대회에 함께했다. 오전 8시, 고양종합운동장 앞에 모인 참가자들은 하프 코스를 시작으로 10km, 5km 종목별로 순차적으로 출발했다. 하프 코스는 경의로, 섬말다리, 호수로 등 고양 도심을 따라 이어졌고, 10km 코스는 호수로, 고봉로, 일산경찰서 사거리 등 일산의 주요 지점을 통과했다. 5km 참가자들은 법곳IC 교차로에서 반환점을 돌며 레이스를 펼쳤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대회 현장에서 "새롭게 부상하는 마라톤의 성지 고양시를 방문해 주신 러너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아름다운 봄길을 질주하면서 그동안 갈고 닦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인디 듀오 노르웨이 숲이 신곡 ‘설레나봄’을 발표하며, 일상 속에서 시작되는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설레나봄’은 감정이 시작되는 순간의 미묘한 변화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확신하기 어려운 감정, 그러나 분명히 존재하는 떨림을 조용하게 풀어낸다. 이번 곡은 과한 감정 표현 대신, 작은 변화에 집중하는 구조를 가진다. 일상적인 장면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감정의 흐름을 따라가며, 듣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게 만든다. 사운드는 인디 팝 특유의 따뜻한 질감을 기반으로 한다. 어쿠스틱 기타와 부드러운 리듬이 중심이 되며,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한다. 이는 곡의 감정선과 맞물리며 자연스러운 몰입을 유도한다. 특히 노르웨이 숲 특유의 담백한 보컬이 돋보인다. 감정을 과하게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듣는 이가 스스로 감정을 채워 넣을 수 있는 여지를 남긴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는 강한 감정보다, 일상의 작은 감정을 포착하는 곡들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설레나봄’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감정의 시작점에 집중한 작품으로 볼 수 있다. 결국 이번 곡은 ‘설렘’이라는 감정을 정의하기보다, 그 감정이 시작되는 순간을 담아낸다. 조
제이앤엠뉴스 | 영동교육지원청이 2일 학교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애학생의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3명이 인권지원단에 참여했다. 학교지원센터장이 단장을 맡았으며, 영동경찰서 관계자, 성교육 및 상담 전문가, 학부모 대표 등이 포함됐다. 올해 인권지원단은 지난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을 차별화한다. 인권침해 위험이 있는 ‘더봄학생’에 대해서는 지역 복지관, 경찰서와 협력해 맞춤형 인권 보호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또한, 매월 학교 방문을 통해 인권 친화적 환경을 점검하고,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교사에게 실질적인 인권 보호 컨설팅을 제공한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디지털 성범죄와 사이버 폭력 예방을 위한 전문 성인권 교육도 확대된다. 정기협의회에서는 유관기관 간 핫라인 구축과 인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모델이 논의됐다. 김보현 영동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장애학생들이 차별 없이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망이 필수적이다"라며, "단 한 명의
제이앤엠뉴스 | 피부 본연의 재생 능력을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바이오비쥬가 동종진피 주사제 '셀리비온 린제이(Celivion LinJ)'를 선보였다. 셀리비온 린제이는 저온 공정(Allo-PELT)으로 제조되어 ECM(세포외기질) 구조 손상을 최소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 방식은 열에 의한 변성을 줄여 섬유아세포의 활성과 콜라겐 재형성, 혈관 생성이 자연스럽게 일어나도록 돕는다. 단순히 볼륨을 채우는 데 그치지 않고, 피부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스스로 회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약 34~40μm의 균일한 입자 크기를 갖춰 시술 후 결과의 일관성을 높였다. 입자 설계는 주입 시 뭉침이나 울퉁불퉁한 현상을 방지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유지하며, 반복 시술에도 안정적인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면역 반응을 최소화할 수 있는 크기로 설계되어 장기적인 조직 통합에 유리하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셀리비온 린제이에 대해 "볼륨과 재생을 동시에 구현한 최초의 동종진피 주사제"라고 평가하며, 자연스러운 결과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높은 만족을 얻을 것으로 내다봤다.
제이앤엠뉴스 | 국내 제조업 현장에서 수억 원대 외산 솔루션에 의존해온 공장 운영 시스템을 국산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기술로 대체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23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물리적 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과기정통부는 대한민국이 세계 물리적 인공지능 선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경쟁력 확보 전략(안)을 발표하고, 기업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과기정통부는 외산 솔루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2025년 추경을 활용, 전북대학교와 KAIST를 중심으로 물리적 인공지능 사전 검증 사업을 추진했다. 전북대 실증랩은 다품종 소량·다공정 환경에 대응하는 유연 생산 인공지능을 검증하는 테스트베드로, KAIST 실증랩은 공장 운영체계의 국산화와 일정·물류 운영 최적화를 위한 통합 테스트베드 역할을 맡았다. KAIST 실증랩에서는 센서, 제어, 로봇, 제조 소프트웨어 등 공장 운영 전주기 솔루션을 국내 기술로 구현·통합해 첨단 인공지능 공장 플랫폼의 기술 자립 가능성을 입증했다. 캔탑스(센서), 모벤시스(제어기), 에이로봇(로봇), 마키나락스(인공지능 데이터 인프라)
제이앤엠뉴스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3월 20일 울산 울주군청을 방문해 일가족 사망 사건의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정 장관은 울주군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담당 공무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사망자에게 제공된 복지급여, 상담, 사례관리 등 지원 내역을 보고받았다. 또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복지 관리체계 내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을 계기로 현장에서 느낀 제도의 미흡한 점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조사 결과, 지방자치단체가 기초생활보장 신청을 안내했으나 당사자가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관련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은 직권으로 복지급여 신청이 가능하지만, 금융실명법과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금융정보 제공에는 본인 동의가 필요하다. 앞으로는 위기 상황에서 당사자의 서면 동의 없이도 공무원이 기초생활보장급여를 직권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적극행정에 따른 공무원 면책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긴급복지지원 서비스 종료 후에도 위기가 지속되는 가구에는 사례관리와 민간기관 연계 지원이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복지급여 신청주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공무원이 직권으로 복지급여를 신청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