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체육회가 호남권에서 열리는 ‘2026 순천오픈 테니스대회’ 현장을 방문해 광주 연고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260명의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남녀 단식, 동호인부 등 다양한 종목에서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10여 개 시·군이 참여해 지역 간 스포츠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광주 대표로 출전한 한국도로공사 테니스팀은 2019년 창단과 동시에 광주광역시와 연고 협약을 맺은 이후 7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남훈 감독과 위휘원 선수를 포함한 6명의 선수단은 꾸준한 성과로 한국 실업 테니스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과 김광희 광주테니스협회장은 대회장 주요 경기장을 둘러보고 경기를 참관했다. 이들은 선수와 지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대회 운영 관계자들에게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 진행을 당부했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광주를 대표해 지역 연고의 가치를 지키는 한국도로공사 테니스 선수단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 모델이 되겠다"며 "선수단이 부상 없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프로그램, 뛰어난 초기 경력 과학자들에게 과학의 미래를 형성할 리더십 역량 제공 콜럼버스, 오하이오, 2026년 3월 19일 -- 과학 지식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미국 화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 ACS) 산하 기관 CAS가 2026 CAS 퓨처 리더스™(CAS Future Leaders™)를 발표했다. 전 세계 지원자 풀에서 경쟁을 거쳐 선발된 이번 신규 코호트의 초기 경력 과학자들은 화학정보학, 합성 생물학, 소재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8월에 열리는 대면 프로그램 기간에 리더십 및 경력 개발 워크숍에 참석하고, 업계 리더들로부터 멘토십에 대해 배우며, 과학 담론에 참여하고, 동료 과학자들과 유대를 쌓게 된다. CAS 퓨처 리더스 프로그램의 피터 칼턴(Peter Carlton) 디렉터는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초기 경력 과학자들을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올해 프로그램에 대한 강력한 관심은 과학자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영향력을 높이는 역량 개발에서 발견하는 가치를 반영한다"고 말했다. 
부바네스와르, 인도, 2026년 3월 19일 -- 릴라이언스 파운데이션(Reliance Foundation) 설립자 겸 의장 니타 M. 암바니(Nita M. Ambani) 여사가 월요일 칼링가 사회과학대학교(Kalinga Institute of Social Sciences, KISS)(https://kiss.ac.in/) 캠퍼스에서 권위 있는 KISS 인도주의상 2025를 수상했다. 시상은 스리랑카 출신 노벨상 수상자 모한 무나싱게(Mohan Munasinghe) 교수가 진행했으며, KIIT(https://kiss.ac.in/), KISS, KIMS(https://kims.kiit.ac.in/) 설립자 아추타 사만타(Achyuta Samanta)(https://achyutasamanta.com/) 박사가 참석한 가운데 수여됐다. 각 기관의 고위 관계자들과 다수의 학생 및 귀빈들도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시상은 릴라이언스 파운데이션을 통한 교육, 의료, 농촌 변혁, 여성 역량 강화, 스포츠 진흥 분야에서 암바니 여사가 이룬 뛰어난 인도주의적 이니셔티브와 사회 발전에 대한 중요한 기여를 인정한 것이다.&nb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이 얽힌 삼각관계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와 뇌 손상으로 영혼을 잃어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다루는 메디컬 스릴러로, 피비(임성한) 작가가 집필하고 이승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첫 방송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배우 모모(백서라 분)와 사랑을 시작하지만, 모모가 사고로 의식을 잃는 사건이 그려졌다. 이후 모모의 어머니 현란희(송지인 분)의 요청으로 신주신이 뇌 체인지 수술을 시도하는 전개가 펼쳐졌다. 최근 방송에서는 누아재단 보육원에서 열린 '감사의 밤' 행사에서 하용중(안우연 분)이 콘트라베이스를 연주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이때 모모가 무대에 올라 하용중을 향해 춤을 추며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하용중은 놀라면서도 시선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장면을 목격한 신주신은 충격을 받은 표정을 지으며 세 사람 사이의 미묘한 긴장감이 고조됐다. 정이찬은 신주신의 복잡한 심리를 눈빛으로 표현했고, 백서라는 모모의 감정 변화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안우연은 하용중이 느끼는 당황과 끌림을 섬세하게 연기했다. 세 배우의 감정 연기가 삼각관계의 긴장감
제이앤엠뉴스 | 육동한 춘천시장은 18일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육 시장은 행정안전부, 기획예산처, 재정경제부를 차례로 방문해 춘천시의 주요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협조를 당부했다. 김민재 차관과의 면담에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다부처 협업 사업인 '지역역량성장거점 활성화 공모사업'과 관련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문제 해결 모델을 소개했다. 또한, 퇴계동 국민체육센터 건립과 벌말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등 11개 사업에 대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68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기획예산처에서는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 정향우 사회예산심의관 등과 만나 춘천시의 주요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협력관들과 오찬을 갖고, 현안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지역현안에 지속적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춘천시가 주도한 태극기 선양사업의 성과 확대 방안도 정부 차원에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육동한 시장은 "비록 선거를 앞둔 시기지만 시정 현안을 멈출 수는 없었다"며, 선거 분위기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섰다. 서울시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운영기준을 전면적으로 개정하고, 122개소에서 총 11만 7천 세대의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오전 신길동 39-3번지 일대 신길역세권 구역을 방문해 새로운 운영기준이 적용될 현장을 점검하고, 역세권 주택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신길역세권 구역은 2021년 조합설립 인가를 받은 이후 내달 통합심의, 내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2029년 6월까지 999세대(장기전세 337세대)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지역은 2018년 구역지정 이후 1호선과 30m 간선도로 인접 등으로 인한 방음벽 추가 공사비 부담 등으로 사업성이 낮아 사업 추진이 지연된 바 있다. 서울시는 이번 개정에서 기준용적률을 최대 30%까지 상향하고, 역세권 외 20m 이상 간선도로 교차지까지 사업대상지를 확대한다. 또한, 규제 완화로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용적률 인센티브를 늘려 사업성을 높여 시민 선호 지역에 공공주택을 신속히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도시환경정비사업 방식에는 기준용적률 최대 30% 상향 인센티브가 적용되
제이앤엠뉴스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4월 2일부터 3일까지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마크롱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우리 신정부 출범 이후 유럽 정상으로서는 처음이며, 2017년 취임 이후 첫 방한이다. 프랑스 대통령이 한국을 찾는 것은 11년 만이다. 4월 3일 오전, 두 정상은 공식 환영식과 정상회담, 조약 및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오찬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회담에서는 교역과 투자, 인공지능(AI), 양자기술, 우주, 원자력 등 첨단산업과 과학기술, 교육, 문화,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된다. 또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인 프랑스와 함께 한반도 및 국제 정세, 글로벌 현안 대응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프랑스는 유럽연합(EU) 내에서 한국의 3대 교역국 중 하나이며, 매년 80만 명 이상의 한국인이 방문하는 문화·예술·미식·철학의 중심지다. 우주·항공, AI, 양자기술, 탈탄소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에서도 두드러진 혁신 국가로 평가받는다. 올해는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예정돼 있다. 청와대는 이번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이 14
제이앤엠뉴스 | 고흥군이 ㈜LF와 함께 신곡리 일대에 대규모 골프장 및 리조트 개발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진행됐으며, 공영민 고흥군수와 김유일 ㈜LF 부회장, 조용철 ㈜구곡조경 대표 등 15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고흥군 최초의 골프장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과역면 신곡리 1,547,637㎡ 부지에 2,800억 원이 투입되는 민간투자 프로젝트로, ㈜LF의 100% 자회사인 ㈜구곡조경이 시행을 맡는다. 2029년까지 18홀 규모의 대중골프장과 300실 규모의 리조트가 단계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LF는 패션, 식품, 부동산,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역량을 보유한 생활문화기업이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이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과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유일 ㈜LF 부회장은 "약 47만 평의 넓은 부지에 자연 지형과 경관을 살린 코스를 설계했다"며 "국내 18홀 골프장 평균 면적과 비교해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대회 개최가 가능한 전국 최고의 골프장으로 조성해 골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
제이앤엠뉴스 | 영화 '내 이름은'이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언론배급 시사회와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작품은 1948년 제주4·3 사건의 상처가 1980년대 민주화 과정과 1998년을 거치며 미래 세대와 어떤 의미로 이어지는지를 다루고 있다. 또한 영화에는 '정순'과 '영옥'이라는 이름이 중요한 연결고리로 등장한다. 이날 행사에는 정지영 감독과 배우 박지빈, 염혜란, 신우빈, 최준우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배우 신우빈과 최준우는 각각 간담회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제이앤엠뉴스 | KBO가 2026년 제2차 실행위원회 결과를 발표하면서, 리그 규정 개정과 현장 운영에 대한 다양한 변화가 도입된 사실을 강조했다. KBO는 3월 24일(화) 회의를 통해 비디오 판독 제도 개선, 투수 이물질 검사 강화, 수비상 유틸리티 부문 신설 등 여러 안건을 논의하고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비디오 판독 제도와 관련해 KBO는 2026시즌부터 구단이 신청한 플레이 외에도 명백한 판정 오류가 발견될 경우 해당 판정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기준을 바꿨다. 예를 들어, 체크스윙 판독 중 선수의 신체나 유니폼에 공이 명확히 닿은 것이 확인되면 몸에 맞는 볼로 판정이 정정된다. 이 경우 판독 기회는 소멸된다. 또한, 수비상에 유틸리티 부문이 신설되어 멀티 포지션 소화 선수의 가치를 높이고 선수단의 동기를 북돋우기로 했다. 후보자는 수비 이닝 540이닝 이상, 3개 이상 포지션별로 각각 최소 50이닝 이상을 소화한 선수로 제한된다. 외야수의 경우 좌익수, 중견수, 우익수를 합산해 계산한다. 단, 유틸리티 부문 수상자가 다른 부문과 중복 수상할 경우 유틸리티 부문 시상은 이뤄지지 않는다. 투수의 이물질 사용 검사도 한층 강화된다. 기존에는 심판진의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