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이 오는 4월 11일 옥정호 벚꽃축제와 연계해 자전거대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 사이클연맹이 주최·주관하며, 옥정호와 섬진강 일대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대회는 임실종합경기장을 출발점으로 삼아 임실읍, 성수면, 덕치면, 운암면, 청웅면 등 주요 지역을 경유한 뒤 다시 임실종합경기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경기는 장거리인 그란폰도(124km)와 중거리인 메디오폰도(72km) 두 코스로 나뉜다. 그란폰도는 덕치 회문삼거리, 정읍 산내면사무소, 운암 카페거리, 운암 소재지를 거쳐 출발지로 복귀하며, 메디오폰도는 성수 조치삼거리, 장수 산서, 오수 상신촌, 삼계 학정, 덕치 회문삼거리, 청웅 모래재 등을 경유한다. 두 코스 모두 다양한 지형과 풍경을 경험할 수 있다. 옥정호의 벚꽃길과 호수 풍경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라이딩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은 참가자 안전을 위해 도로 정비와 함께 임실경찰서, 임실군 자전거연맹 등과 협력해 교통 유도 요원을 배치하고 사전 안전교육도 실시한다. 심 민 임실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이 함께하는 대회를 개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드라마로는 처음으로 이탈리아 우디네극동영화제 공식 초청작에 선정됐다. 이 작품은 오는 4월 열리는 제28회 우디네극동영화제의 KOCCA on Screen@Udine 특별 상영작으로 상영된다. 우디네극동영화제는 유럽 내에서 아시아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대규모 영화제로, 다양한 국가의 영화 관계자와 관객들이 아시아 문화의 다양성을 경험하는 행사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올해 K-드라마의 세계 진출 확대를 위해 단독 섹션인 'KOCCA on Screen@Udine'을 신설했다. 이 섹션의 첫 공식 초청작으로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선정됐다. 해당 드라마는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됐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변호사 신이랑(유연석)과 승소를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한나현(이솜)이 얽히는 판타지 법정극이다. 지난 13일 첫 방송 이후, 망자의 사연을 다루는 독특한 설정과 신이랑의 활약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1.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및 금·토요일 미니시리즈 드라마 중 1위에 올랐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유연석이 연기한 신이랑 캐릭터의
임상시험 결과, 메트로니다졸 기반 표준 치료 대비 우수한 임상 개선 및 양호한 내약성 확인 마이애미비치, 플로리다, 2026년 3월 20일 -- 혁신적 과학 및 기술 기업인 크레셀(Crescel LLC)이 3월 20일,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인 로사세아 환자에게 흔하게 사용되는 표준 치료인 국소용 메트로니다졸(Metrocream®)과 CeraVe® 보습제의 병용과 비교하여 자사의 바이오보태니컬 스킨 리뉴얼 크림을 평가하는 이중 눈가림, 무작위 배정, 활성 대조약-대조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부과 전문의의 지도하에 수행된 이 임상시험에는 경증에서 중증의 로사세아가 있는 성인 임상시험 대상자 60명이 등록되었으며 12주 치료 기간 동안의 결과가 평가되었다. 임상시험 결과는 2026년 동료 검토 의학 저널 발표를 위해 제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상 결과 임상시험 대상자들은 크레셀 스킨 리뉴얼 크림(Crescel Skin Renewal Cream) 또는 메트로니다졸 0.75%와 보습제의 1일 2회 도포에 무작위 배정되었다. 피부과 전문의 평가는 베이스라인 시점과 제4주, 제8주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확대한다. 부산교육청은 경계성 지능, 난독, 난산 등 다양한 학습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 부산기초학력지원센터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기초학력 보장 지원체계를 한층 넓힐 방침이다. ‘기초학력 보장 단디하자!’ 전략에 따라, 부산교육청은 다양한 진단검사 도구를 활용해 학생들의 학습 특성을 심층적으로 진단한다. 학생별로 정확한 학습 상태를 파악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교사용 체크리스트와 더불어 학부모가 자녀의 학습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학부모용 경계선 지능 학생 선별 체크리스트’도 개발해 보급한다. 이를 통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학생의 학습을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한다. 학교 현장에서는 ‘희망피움교사’가 운영된다. 이 교사들은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직접 찾아가 심층 진단과 1대1 학습 지원을 제공하며, 담임교사와 학부모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별 맞춤 학습을 지원한다. 아울러, 지역 내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학교 밖에서도 학생들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
애크런, 오하이오, 2026년 3월 19일 -- 플렉시스(Flexsys)가 2026년 3월 23일 이후 출하되는 모든 물량에 대해 불용성 유황 제품의 지역별 가격을 다음과 같이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아시아: 미화 0.60달러/kg유럽: 유로 0.45유로/kg북미: 미화 0.40달러/kg중남미: 미화 0.40달러/kg 이번 인상은 이란 및 중동 지역의 현재 분쟁과 그 확대되는 영향으로 인해 급등한 원자재 비용, 에너지 비용, 운송 비용에 따른 것이다. 플렉시스 소개플렉시스는 타이어 회사들이 타이어 성능과 제조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타이어 첨가제를 혁신 및 생산하는 글로벌 특수화학 및 소재 기술 기업이다.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에 본사를 두고 북미, 남미, 유럽 및 아시아에 생산 시설을 갖춘 글로벌 팀은 고객의 성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www.flexsys.com을 방문하여 플렉시스에 관한 추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KBO와 삼천리자전거가 KBO 리그 10개 구단의 개성을 담은 어린이용 자전거를 선보인다. 삼천리자전거는 1944년 설립된 국내 자전거 제조사로, 로드와 MTB, 라이프스타일, 주니어 등 다양한 자전거를 생산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900여 개 대리점과 200여 개의 AS 지정점을 운영하며 서비스망을 갖추고 있다. 이번 협업으로 출시되는 제품은 18인치와 22인치 두 가지 크기로, 각 구단별 디자인이 적용돼 총 20종이 마련된다. 모든 자전거에는 구단 로고, 마스코트, 팀 컬러가 반영됐으며, 야구공 모양의 벨과 키링 등 KBO와의 협업을 상징하는 요소가 추가됐다. 18인치 모델은 어린이 팬을 위한 보조바퀴와 구단 로고가 들어간 휠커버 등 안전성과 디자인을 강조했다. 22인치 모델에는 변속 시스템과 충격 완화 기능이 적용돼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KBO 어린이 자전거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라이딩의 즐거움을 더 많은 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KBO X 삼천리자전거’ 제품은 1
제이앤엠뉴스 | 산재보험료 감면 혜택을 받은 사업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할 경우, 감면된 보험료가 다시 부과된다. 고용노동부는 재해예방활동을 인정받아 산재보험료를 감면받은 사업장에 중대재해가 일어났을 때, 감면된 보험료를 재부과하는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공포 후 6개월 뒤부터 적용된다.
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이 올해 옥정호 벚꽃축제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임실군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옥정호 붕어섬 일대에서 벚꽃축제를 개최하며, 이 기간 동안 반려동물 동반 프로그램과 펫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선정된 ‘1시군-1생활인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축제 참가자들은 미니 어질리티 대회, 기다려 대회, 반려동물 보물찾기, 반려동물 골든벨 등 여러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반려인뿐 아니라 일반 관광객도 즐길 수 있도록 반려동물 골든벨, 에티켓 퀴즈 등 비반려인 참여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펫투어는 하루 40팀 규모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119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체험한 뒤 축제장으로 이동해 다양한 반려동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펫투어 참가 신청은 ㈜펫츠고트래블을 통해 사전 접수한다. 임실군은 지난해부터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에 반려견 동반 입장을 허용하고 있다. 반려견 동반 시 관리사무소에서 동물보호법에 따른 등록 여부를 확인하며, 출렁다리와 셔틀버스 이용 시에는 캐리어나 유모차 사용이 필요하다. 붕어섬 생태공원에서는 목줄을 착용한 반려견과 함께 산책이 가능하다.
제이앤엠뉴스 | 안양시가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1회 신성장전략 포럼을 열고 피지컬 AI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기술의 빠른 발전에 대응해 안양시의 미래 성장 동력과 산업 경쟁력 확보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윤석원 에이아이웍스 대표, 이남희 하이퍼놀로지 대표, 신영호 이니텍 부사장 등 AI 분야 전문가와 지역 기업, 대학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피지컬 AI는 인공지능이 실제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로, 휴머노이드, 자율주행차, 산업용 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된다. 안양시에는 1,800여 개의 제조기업과 72개의 AI 관련 기업이 있으며, 이 중 28곳은 로보틱스 피지컬 AI 분야에 속한다. 또한 공업지역, 박달스마트시티, 역세권 개발지역 등 산업 공간과 서울 및 안양의 주요 대학과의 연계가 가능한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다.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은 기조연설에서 인공지능이 제조업 혁신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손웅희 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 유태준 한국피지컬AI협회장,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피지컬 AI 시대의 산업 전략과 안양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제이앤엠뉴스 |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프라보워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양자 정상회담을 가진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두 정상은 4월 1일 공식 환영식, 정상회담,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오찬 등 다양한 일정을 함께할 예정이다. 정상회담에서는 한-인도네시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심화 방안이 논의된다. 교역과 투자, 국방 및 방산 협력 확대뿐 아니라,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인프라, 조선, 원전, 에너지 전환, 문화창조산업 등 신성장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 강화가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또한, 아세안 내 핵심 협력국이자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와 한-아세안 관계 발전, 중동과 한반도 등 주요 지역 정세, 글로벌 이슈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도 예정되어 있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 인구와 풍부한 자원을 가진 아세안 최대 경제국이자, 아세안 사무국이 위치한 국가다. 인도네시아는 독립 100주년이 되는 2045년 선진국 진입을 목표로 경제산업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 기업의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