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파주시는 지난 11일 파주출판도시 지혜의숲 대회의실에서 시민, 도서관 및 교육·출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서국가 선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1월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 '독서국가 선포식 및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출범식'의 취지를 이어받아,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독서교육의 국가적 전환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파주출판도시에서 개최된 점은 파주시가 대한민국 출판문화산업을 이끌어온 도시임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선포식에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문화 확산, 학교·도서관·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독서 생태계 조성, 출판 및 문화산업 존중과 지식·콘텐츠 선순환 기반 강화, 경청과 토론이 살아있는 시민사회 구현, 독서를 통한 미래 준비 등의 내용을 담은 선언문이 발표됐다. 이어 대형 붓글씨 시연이 진행되어 독서국가를 향한 파주시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드러냈다. 행사장에는 선언의 의미를 되새기려는 시민들의 방문이 이어졌으며, 독서에 대한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이날 국회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준 작가는 '읽는 하루'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 작가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일수록 깊이 읽고 사유하
런던, 2026년 3월 12일 -- S.Pellegrino & Acqua Panna가 후원하는 Asia's 50 Best Restaurants 2026이 홍콩에서 열리는 라이브 시상식에 앞서 올해의 51-100위 선정레스토랑 리스트을 발표했다. 해당 리스트는외식업 경영자, 셰프, 요리 전문가, 음식 전문 기자 및 평론가 등 업계 주요 인사 350명 이상으로 구성된 Asia's 50 Best Restaurants Academy의 투표로 선정된다. 올해 51-100위 리스트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올해 51-100위 리스트는 지난해보다 4개 더 많은 27개 도시를 아우르며, 2026년에는 10개의 새로운 도시가 포함됐다. 이 가운데 부산, 청두, 카나자와, 니시카와 등 4개 도시는 사상 처음으로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총 12개 레스토랑이 51-100위 리스트에 처음 진입하며, 아시아 다이닝 업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깊이를 보여줬다. 서울은 총 7개 레스토랑이 이름을 올리며 가장 많은 도시로 기록됐다. 이 중에는 신규 진입 레스토랑 San (No.54)이 있으며, 부산에서는 Fiot
제이앤엠뉴스 | 가수 이세준이 싱글 ‘잘될거야’를 발표하며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한 발라드 곡을 선보였다. 이번 곡은 지치고 힘든 상황 속에서 긍정의 감정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이번 싱글은 발라드 장르를 기반으로 하며, 타이틀곡 ‘잘될거야’와 인스트루멘털 트랙까지 총 2곡으로 구성됐다. 전체적으로 간결한 구성 속에서 메시지 전달에 집중하는 형태를 보여준다. 곡은 ‘힘든 시간을 지나 결국 괜찮아질 것’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단순한 위로를 넘어, 현재의 상황을 함께 견디는 감정과 지속적인 지지를 담아내며 공감의 폭을 넓힌다. 특히 작곡가 김원의 프로듀싱 아래 완성된 이번 곡은, 보컬의 특성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구조를 갖추고 있다. 풍부한 기타와 스트링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편곡은 밝은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가볍지 않은 감정의 무게를 함께 전달한다. 보컬 표현 역시 곡의 메시지를 뒷받침한다. 호소력 있는 음색을 중심으로, 감정을 점진적으로 쌓아 올리는 방식이 사용되며, 이는 곡 전반의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는 강한 자극보다는, 공감과 위로를 중심으로 한 발라드 곡이 꾸준히 소비되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 북구는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함에 따라 지역 내 석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기름값 실태 점검을 시작한다. 북구는 지난 10일 '석유판매업소 점검 추진계획'을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11일부터 관내 72개 석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항목에는 가짜 석유의 제조·유통·판매, 정량 미달, 가격표시제 위반, 사재기 등 불법 행위가 포함된다. 이번 점검은 북구청과 한국석유관리원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유통 과정을 확인하고,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각 항목별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경미한 사안은 즉시 시정 조치하며, 중대한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3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이 이뤄진다. 문인 북구청장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주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기름값 편승 인상과 같은 불공정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해 민생 경제를 보호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유통 질서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1일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와 함께 마련한 '농업·농촌 인공지능 대전환(AX) 전략'을 공개했다. 이 전략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농업과 농촌 전반에 적용해 농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스마트농업 정책이 생산 분야에 집중됐던 것과 달리, 이번 전략은 유통, 소비, 생활 등 다양한 영역으로 정책 범위를 확장했다. 모든 농업인과 농촌 주민이 영농 규모나 환경에 관계없이 AI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설정한 점도 특징이다. 전략의 비전은 'AI로 농사는 더 쉽게, 수급은 더 안정적으로, 농촌은 더 편리하게'로 제시됐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농업 생산성 혁신, 농식품 유통구조 고도화, 농촌 주민 삶의 질 개선,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 기반 조성 등 4대 분야와 13대 중점 과제가 추진된다. 생산 분야에서는 반복 작업이 많은 노지 농업에 AI 솔루션과 기반을 패키지로 지원하고, 중소 농가를 위한 보급형 스마트팜 모델 개발과 체험 공간 조성이 추진된다. 농촌진흥청의 영농 기술 정보가 집약된 'AI 이삭이' 등 음성 기반 AI 서비스도 확산
제이앤엠뉴스 | 서울 강북구가 신청사 건립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10일, 강북구는 기존 구청 주차장에서 신청사 건립 착수 기공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신청사 부지 협의취득이 마무리되고, 기존 구청사를 포함한 6개 건물의 철거공사 시작에 맞춰 진행됐다. 강북구는 신청사 건립 추진 과정과 앞으로의 공사 일정을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공식을 마련했다. 현장에는 통장, 주민자치회 위원 등 4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새 청사의 출발을 함께했다. 기공식은 강북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신청사 건립사업 관련 동영상 상영, 추진 경과 보고, 설계안 및 철거·본공사 일정 설명이 이어졌다. 신청사는 수유동 192-59번지 일대에 지하 6층, 지상 17층, 연면적 약 6만8천㎡ 규모로 조성된다. 강북구청, 주민센터, 보건소, 구의회 등 주요 행정기관이 한 공간에 모여 행정 효율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전망대, 공연장, 북라운지 등 주민 편의시설도 들어서며, 1층은 공원과 광장 기능을 갖춘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된다. 400면 이상의 지하주차장도 마련돼 수유역 일대의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북구는 올해 1월 사유지 6개 필지와 영업손실
제이앤엠뉴스 | 라스베이거스 2026년 3월 11일 -- XCMG 굴착기(XCMG Excavator)가 3월 3일 개막한 세계 최대 건설 장비 전시회 중 하나인 CONEXPO 2026에서 10종의 굴착기 모델을 선보이며 북미 시장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장비와 건설 솔루션을 공개했다. 다양한 작업 환경에 대응하는 풀라인 굴착기 전시 전시 개막 첫날 동안 XCMG의 굴착기 전시는 다양한 작업 환경에 적용 가능한 장비를 평가하기 위해 방문한 시공업체, 딜러, 장비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끌었다. 그중 텍사스의 한 시공업체는 조경 작업, 농업 작업, 소규모 지방자치단체 프로젝트 등에 사용할 장비를 검토하며 XCMG의 컴팩트 및 미니 굴착기에 대해 협소한 공간에서도 발휘되는 뛰어난 기동성과 다양한 어태치먼트와의 호환성을 높이 평가했다. 현장 시연에서는 장비가 표준 버킷에서 클리닝 버킷으로, 이어 멀칭 어태치먼트로 빠르게 전환되며 다목적 현장 작업에서의 활용성을 보여주었다. 시연을 지켜본 해당 시공업체 관계자는 "이것이 바로 내가 찾던 장비"라고 평가했다. 다기능성과 작업 환경별
런던, 2026년 3월 11일 -- 영국 향수 및 라이프스타일 하우스 Jo Malone London이 English Pear & Freesia와 English Pear & Sweet Pea를 기념해 영국 모델 조지아 메이(Georgia May)와 리지 재거(Lizzy Jagger)를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록앤롤 가문 출신인 두 모델은 고유한 개성과 스타일을 발휘해 마음에 드는 향을 선택했다. English Pear & Freesia와 English Pear & Sweet Pea는 Jo Malone London을 대표하는 클래식한 원료 '영국산 배(English Pear)'를 기반으로 한 두 가지 향이다. 조지아 메이 재거(Georgia May Jagger) 어린 나이에 모델 활동을 시작한 조지아 메이 재거는 각종 글로벌 뷰티 및 패션 브랜드 캠페인에 참여했다. 2023년에는 스킨케어 브랜드 MAY Botanicals를 론칭했으며, 헤어 염색 브랜드 Bleach London의 공동 소유자이기도 하다. 현재 영국 뷰티 협회(British Beauty Council)의 웰빙 앰버서
제이앤엠뉴스 | 속초시가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이음’의 본격적인 개관 준비에 나섰다. 속초시는 3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신흥사복지재단과 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신흥사복지재단은 센터 운영을 맡아 지역 장애인을 위한 종합 복지서비스 제공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이음’은 교동 668-87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976㎡ 규모로 신축됐으며, 총사업비 89억 원이 투입됐다. 센터 내부에는 재활치료실,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상담실, 힐링공간 등이 마련됐다. 첨단 재활 로봇시스템이 도입돼 다양한 연령대의 장애인들이 맞춤형 재활훈련을 받을 수 있는 스마트 인프라도 구축됐다. 속초시는 위수탁 운영을 통해 전문성과 경영 경험을 결합한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센터는 3월 말 정식 개관을 앞두고 공간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에 대한 최종 점검이 진행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이음’이 지역 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더 안정적이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는 10일 오후 덕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북구점의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8호점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폐원한 덕천원광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부산시는 올해 동구 2호점과 남구점 역시 폐원 어린이집을 새롭게 단장해 활용할 계획으로, 유휴공간 재활용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북구점에서는 지역 아동과 주민을 위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유아동용품 전문 키즈마켓, 취약계층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된다. 폐플라스틱과 커피박을 활용한 자원순환 활동, 키링 만들기, 장난감 분해 체험 등도 마련된다. 주민들은 장난감, 의류, 신발, 육아용품 등을 기부하거나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키즈마켓을 통해 생활 속 ESG 실천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북구 내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등 350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 제조 및 배달 사업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과 생계 지원, 안부 확인 등 사회안전망 구축이 이루어진다. 부산시는 연말까지 북구점을 인공지능(AI) 기반 에이지테크 거점 공간으로 조성해, 주민 밀착형 돌봄과 지역 실버산업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