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등급 차량을 소유한 이들이 올해 안에 조기 폐차 또는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을 신청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해당 지원사업은 2026년까지 운영되며, 올해를 넘기면 지원이 종료된다. 4등급 경유차의 경우, 조기 폐차 후 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입할 때 차량가액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이외의 차량을 선택하면 지원 비율이 70%로 제한된다. 또한 조기 폐차 뒤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기존 전기차 보조금 외에 전환지원금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전환지원금은 차량 등급에 관계없이 제공된다. 차량 소유자는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 시스템의 '내차 종합 정보'에서 자신의 배출가스 등급과 조기폐차 지원금 세부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미세먼지 없는 하늘을 위해 다함께 만들어나가요"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프랑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 협의체(G7)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 조현 외교부 장관이 3월 26일 현지에서 미국 측 대표인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조현 장관과 후커 차관은 한미 정상회담 공동성명(Joint Fact Sheet, JFS) 이행, 최근 중동 및 지역 정세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조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항행 안전 보장과 글로벌 에너지·물류 공급망 정상화를 위한 긴장 완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자고 제안했다. 후커 정무차관은 조 장관의 우려에 공감하며, 우리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관련 공동성명'에 동참하는 등 국제사회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통항 확보 노력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양측은 최근 대미투자특별법의 국회 통과 등 투자합의 이행의 진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한미 JFS 안보 분야의 후속 실무 협의도 신속히 시작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조 장관과 후커 차관은 여러 불확실성 속에서도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의 중요성에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5월 방
제이앤엠뉴스 |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을 주제로 한 대토론회가 3월 27일 오후 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는 한국형사법학회, 한국형사정책학회, 한국법령정책연구원, 서울지방변호사회, 검찰개혁추진단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좌장은 김재봉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맡았다. 발제자로는 최호진 단국대학교 법학과 교수와 이원상 조선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참여했다. 최호진 교수는 공정한 형사절차를 위한 보완수사의 구조적 필연성과 책임의 배분에 대해 발표했고, 이원상 교수는 공소청 검사와 수사기관의 협력의무 구체화 방안을 다뤘다. 토론에는 홍진영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윤제 명지대학교 법학과 교수, 김기원 서울지방변호사회 수석부회장, 김규현 엘케이비평산 변호사, 송지헌 서울경찰청 수사부 경정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논의는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제이앤엠뉴스 | 다낭, 베트남 2026년 3월 27일 -- 전 세계 여행 패턴이 진화를 거듭하는 가운데 출장에 여가가 결합된 '블레저(bleisure)' 여행이 호텔 업계의 큰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아고다(Agoda)의 2026 여행 전망 보고서(2026 Travel Outlook Report)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즈니스 여행객 76%가 출장에 여가 일정을 결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트남에서는 이러한 추세가 더욱 두드러져, 비즈니스 여행객의 85%가 넘는 수가 회의와 업무 일정을 마친 뒤 체류 기간을 연장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풀만 다낭 비치 리조트(Pullman Danang Beach Resort)는 같은 여행객 행동 변화에 발맞춰 기업 고객과 레저 고객 모두를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곳에는 경영진 회의와 전략 워크숍은 물론 콘퍼런스와 기업 기념행사까지 다양한 비즈니스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 유연한 MICE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현대적인 볼룸은 첨단 시청각 기술을 완비한 실내 행사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고 넓은 야외 공간은 열대 정원 또는 해변을 배경으로 유연한 행사 구성이 가능하다.
제이앤엠뉴스 | MBC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서울의 밤'(The Seoul Guardians)이 제33회 핫독스 캐나다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 이번 영화제는 4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열린다. 핫독스는 북미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다큐멘터리 영화제로, 매년 약 100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영화 및 방송계 주요 인사, 투자자, 배급사 등이 참여하는 이 영화제는 북미 시장 진출과 글로벌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국제 행사로 알려져 있다. '서울의 밤'은 한 해 동안 제작된 다큐멘터리 중에서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갖춘 작품만을 선정해 상영하는 '월드 쇼케이스' 섹션에 포함됐다. 한국 다큐멘터리로는 '워낭소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퀴어마이프렌즈' 등이 과거에 이 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 연출을 맡은 김종우, 김신완, 조철영 감독의 '서울의 밤'은 2024년 12월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 국회에서 벌어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1980년 광주의 기억이 시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묘사했다. 이 작품은 제55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서 관객 평점 2위를 기록했고, 아시아영화진흥기구 NE
시, 매년 열리는 UCL 결승전 '킥오프 쇼(Kick Off Show)' 헤드라이너로 더 킬러스 발표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킥오프 쇼(펩시 후원)가 5월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경기 시작 전 개최 발표 기념으로 더 킬러스와 펩시 홍보대사 축구 레전드 데이비드 베컴이 함께한 단편 영상 공개 퍼처스, 뉴욕, 2026년 3월 26일 -- #PepsiKickOffShow - 5월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열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킥오프 쇼(펩시 후원)의 헤드라이너로 더 킬러스(The Killers)가 선정됐다고 펩시(Pepsi)®와 UC3가 발표했다. 펩시와 UC3는 이번에도 결승전을 앞두고 오프닝 공연을 마련했으며 공연은 경기 시작 직전에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The Killers will headline the UEFA Champions League Final Kick Off Show presented by Pepsi on May 30th at the Puskás Aréna
제이앤엠뉴스 | 영주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선수단 결의를 다지는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25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결단식에서는 선수단이 필승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졌다. 이날 결단식은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개최되는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마련된 자리로, 영주시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영주시는 이번 대회에서 산악, 승마, 역도, 유도, 합기도를 제외한 25개 종목에 선수 511명과 임원 70명 등 총 581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김경준 영주시체육회장, 도·시의원, 교육장 등 각 기관단체장과 선수 및 임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을 응원했다. 결단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내빈과 선수단 소개, 인사말, 대표선서, 선수단 격려 순으로 이어졌으며, 내·외빈들은 선수단의 손을 잡고 그동안의 노고에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훈련에 전념해 온 선수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안동과 예천에서 영주시의 명예를 걸고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시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KBO와 컴투스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맺었다. 컴투스는 2022년 KBO 올스타전 스폰서로 참여한 이후 포스트시즌, K-베이스볼 시리즈, 국가대표팀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KBO와 협력해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컴투스는 KBO 정규리그, 포스트시즌, 퓨처스리그 등 KBO가 주관하는 주요 행사에서 마케팅 및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지난해 KBO 올스타전에서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최다 홈런상’과 ‘최대 비거리상’ 시상, ‘컴프야존’ 운영 등으로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올해 역시 홈런더비 공식 파트너로서 KBO 리그 팬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2026’, ‘컴투스프로야구V26’ 등 KBO 리그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야구 게임 시리즈와 연계한 이벤트도 진행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컴투스 홍지웅 제작총괄은 “KBO 리그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협업을 통해 야구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대한민국 야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용인특례시는 21일 처인구 용인중앙시장 놀이광장(금복교) 일대에서 김량장 독립만세운동 107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용인문화원 산하 용인독립운동기념사업회가 주관했으며, 이상일 시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1919년 3월 21일 원삼면 좌찬고개에서 시작된 용인 지역 만세운동은 포곡, 수지, 기흥 등지로 확산돼 4월 3일까지 이어졌으며, 기록에 따르면 1만 3,200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항일운동이었다. 특히 김량장에서는 3월 24일 졸업을 마친 김량장공립보통학교(현 용인초등학교) 학생 20여 명이 만세운동을 주도했고, 시장 상인과 주민들이 동참하면서 시위가 확대됐다. 이 과정에서 많은 이들이 희생과 탄압을 겪었다. 용인특례시는 이러한 역사적 사건을 기리기 위해 당시 만세운동이 펼쳐졌던 중앙시장 금복교 광장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기념식 이후 이상일 시장 등 참석자들은 취타대를 앞세워 용인중앙시장 놀이광장에서 중앙공영주차장까지 만세 행진을 이어가며 1919년의 함성을 재현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3·1절 노래에 '선열하 이 나라를 보소서'란 대목이 있다. 10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