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 나주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등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나주시는 배출가스가 많은 운행차를 대상으로 저공해 조치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를 비롯해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어린이 통학차량 LPG 차 전환 지원 등으로 구성했다. 사업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자동차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2009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이전 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 등이다.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나주시에 차량을 등록한 소유주가 신청할 수 있으며 배출가스 등급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을 ‘나주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숙박과 관광, 축제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전략을 본격 추진하며 500만 관광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나주시는 관광객들이 당일 방문에 그치지 않고 머무르며 소비하는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숙박 인센티브와 관광 콘텐츠, 연중 축제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계한 방문의 해 핵심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시는 이를 공식화하기 위해 오는 2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하며 선포식에서는 방문의 해 비전 발표를 비롯해 홍보대사 위촉, 관광 관련 기관과의 나주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홍보대사로는 나주 영산포 출신의 세계적인 배드민턴 선수 안세영, 나주 반남면 출신으로 드라마 자이언트와 지붕뚫고 하이킥 등으로 큰 사랑을 받는 국민배우 정보석, 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 시즌 1에 출연했던 안유성 셰프가 위촉돼 나주 관광 홍보에 힘을 보탠다. 대표 체류형 관광 사업으로는 숙박 관광객 인센티브 ‘나주 1박 2득’을 운영하며 나주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는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어린이 안전그림 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경험하거나 떠올릴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사례와 생활 주변의 어린이 안전 위험 상황을 주제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어린이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전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출생한 전국의 어린이(초등학교 1~6학년)를 대상으로 하며, 2026년 1월 21일부터 2월 20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작품은 인천광역시 누리집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표현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총 12점의 입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이 수여되며, 입상작은 재난안전전시회 전시 및 온라인 홍보(SNS, 유튜브 등)에 활용되어 시민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윤백진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을 배우고,
제이앤엠뉴스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총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울산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매월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수질검사 결과는
제이앤엠뉴스 |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 선수가 지난 17일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 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영암군민속씨름단)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 통산 10번째 장사에 올랐다. 김무호는 8강에서 오창록(MG새마을금고씨름단)을 2-0으로 물리치고, 4강에서 박정의(MG새마을금고씨름단) 마저 들배지기와 밀어치기로 쓰러뜨렸다. 차민수를 상대한 한라장사 결정전에서도 김무호는 거침없이 점수를 따냈다. 밀어치기로 첫판을 따낸 김무호는 두 번째 판과 세 번째 판에서 연이어 들배지기를 성공시켜 3-0으로 우승을 확정했다. 김무호 선수는 “가장 큰 서포터즈인 부모님과 동생 그리고 TV로 보고 있을 모든 가족분들과 이대진 감독님, 이진형 코치님께 감사하다”며 “관객 여러분들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제이앤엠뉴스 | 충북 보은의 농산물이 한곳에 모이고, 그 자리에서 다시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공간이 문을 연다. 오는 4월 운영을 시작하는 ‘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 유통센터’다. 보은읍 성족리 일원에 조성된 이 유통센터는 단순한 판매시설을 넘어 지역 먹거리의 흐름을 바꾸기 위한 거점 공간으로 마련됐다. 특산물 판매장과 로컬카페, 공공급식 지원 기능을 한데 묶어 생산과 유통, 소비를 하나의 구조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지역 농산물은 생산과 판매, 소비가 각각 분산돼 이뤄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유통센터는 이를 한 공간 안에서 통합해 체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지역 농가에게 보다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했다. 특산물 판매장은 보은의 대표 농산물과 가공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지역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로컬카페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통해 ‘보은에서 생산된 먹거리’를 일상 속 소비로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먹거리를 사고, 맛보고, 머무는 경험이 동시에 이뤄지는 공간이라는 점
제이앤엠뉴스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역량이 연 내 약 116만 리터에 도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의 생산 능력은 2010년 5만 리터에 이어 2015년 33만 리터, 2020년 56만 리터로 급격한 증가세를 이어왔다. 이어 2024년 셀트리온 3공장 완공, 지난해엔 삼성바이오로직스 5공장 가동으로 2025년 총 생산량이 세 자릿수(103만5,000 리터)로 올라섰으며, 올 연말 롯데바이오로직스 1공장이 완공되면 115만5,000 리터에 도달한다.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의 1호 입주 기업인 셀트리온은 기존 1·2공장(19만 리터)에 이어 2024년 말 3공장(6만 리터)에서 상업 생산을 시작하며 총 25만 리터의 생산 능력을 갖췄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2년 송도에 제1공장(3만 리터)을 지으며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24년까지 제1캠퍼스(1·2·3·4공장)를 순차적으로 완성하고, 2025년 4월 5공장(18만 리터) 가동을 시작하며 78만5,000 리터의 생산 능력을 보유했다. 지난 2024년 착공한 롯데바이오로직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는 창업 초기 자금난 해소와 창업 활성화를 위해‘창업 두드림(Do Dream) 특별보증’을 330억 원 규모로 시행한다. 지난해 300억 원에서 30억 원 늘어난 규모다. 창업 두드림 특별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한 초기 창업기업에게 저금리 신용보증을 지원해 경영 안정을 돕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창업 후 1년 이내 기업이며 청년 창업기업은 3년 이내 기업까지 포함된다. 보증 한도는 일반 창업기업 3,000만 원 이내, 창업 교육을 10시간 이상 이수한 우대 창업기업은 5,000만 원 이내다. 보증수수료는 0.7% 이내로 고정된다. 창업교육을 20시간 이상 이수한 기업에는 0.2%p를 추가 감면한 0.5%의 수수료가 적용된다. 창업자의 자발적인 교육 참여를 유도하고, 준비된 창업가를 육성해 창업 성공률을 높이려는 취지다. 대출 금리는 도 중소기업육성자금에서 이자 차액 보전(2.5%)을 통해 2.25% 이내 저금리 융자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 절차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추천서를 발급받은 후, 제주신용보증재단에서 특별보증서를 발급받
- 국내 인기 여행지 서울•제주도•부산•인천•속초 순, 액티비티는 테마파크, 스파 및 사우나 선호도 높아 서울, 대한민국, 2026년 2월 18일 --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도 대한민국은 겨울 시즌 콘텐츠를 앞세워 해외여행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인바운드 여행객의 숙소 및 액티비티 검색 데이터를 분석해 겨울철 대한민국 인기 여행지와 선호 액티비티를 공개했다. 아고다의 숙소 검색 데이터에 따르면, 겨울 시즌 외국인 여행객이 가장 많이 검색한 국내 여행지는 서울로 집계됐다. 이어 제주도, 부산, 인천, 속초가 뒤를 이으며 상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은 '2025 서울윈터페스타'를 중심으로 한 겨울 시즌 콘텐츠가 여행 수요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라이트 광화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광화문마켓', '서울라이트 DDP'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해당 행사는 내•외국인 포함 약 1,100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서울이 겨울철에도 경쟁력 있는 여행지임을 입증했다. 외국인 여행객의 관심은
제이앤엠뉴스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집, 지하철 역사 등 시민들이 이용하는 22개 다중이용시설군과 신축 공동주택, 대중교통 차량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검사를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 올해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실내공기질 관리대상 다중이용시설 1,002개소 중 약 25%인 253개소를 대상으로 시설군별 특성에 따른 필수 측정 항목에 대해 실내공기질을 검사한다. 대중교통시설인 버스·철도·공항터미널 대합실은 전체 시설을 검사하고, 지하철역의 경우 40개 역사(70%)를 대상으로 점검한다. 특히 중점관리시설 중 어린이·노약자 등 민감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은 147개소(26%)를 검사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침(대상시설 15% 이상)보다 검사 비율을 강화했다. ※ 민감계층 이용시설 : 어린이집, 의료기관, 노인요양시설, 산후조리원, 실내어린이놀이시설 또한 올해 입주 예정인 신축 공동주택 14개 단지 중 11개 단지(79%)를 선정해 새집증후군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휘발성유기화합물과 폼알데하이드 등에 대한 실내공기질 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관리 방법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