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대구 달서구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달서 한의 방문진료사업'을 확대한다. 이 사업은 달서구한의사회와 달서구재가노인복지협회가 협력해 추진하며, 한의사가 직접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달서구는 19일 구청에서 참여기관 설명회와 함께 달서구한의사회의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지원 대상은 보행이 어렵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힘든 어르신과 장애인 등으로, 마비, 근골격계 질환, 만성 통증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민이 포함된다. 제공되는 서비스에는 침, 약침, 뜸, 부항, 추나 치료 등 한의 진료와 건강 상담이 포함된다. 올해는 참여 한의원이 22곳으로 늘어나고, 방문 진료 횟수도 월 2회에서 최대 4회까지 확대되어 서비스 범위와 이용 편의성이 강화됐다. 지난해 사업 시행 결과, 어르신들의 통증 완화와 건강 개선, 의료기관 이용 부담 경감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이태헌 달서구한의사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분들도 가정에서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의료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참여해주신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3월부터 관내 30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해양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AI의 원리를 이해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부산시교육청은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희망하는 중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자유학기 SW·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부산의 해양도시 특성을 반영해 해양 환경을 주제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해양 생태와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험 중심의 학습을 경험하게 된다. 교육은 부산대, 부경대, 동아대 등 지역 SW 중심 대학과 협력해 진행된다. 각 학교에는 강사 2명이 파견돼 8주 동안 프로젝트 수업을 담당한다. 부산시교육청은 블록코딩 기반 AI 교재 ‘내 손으로 완성하는 스마트 해양’을 개발해 체험형 수업을 지원하고 있다. 수업은 비주얼 프로그래밍 플랫폼인 ‘엔트리’를 활용하며, 학생들은 바다거북 보호 로직 구현, 스마트 에코 항구 및 해양 분류 센터 제작, 이미지 학습을 통한 해양 쓰레기 분류 머신러닝 모델 구축, 음성 인식 기반 AI 도슨트 운영 등 다양한 해양 환경 문제 해결
제이앤엠뉴스 | 양산시는 18일 미래디자인융합센터 컨벤션홀에서 제5회 양산시민정원학교 개강식을 열었다. 양산시민정원학교는 202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았다. 지금까지 97명의 시민정원사를 배출했으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해왔다. 올해도 3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는 과정에 많은 시민들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 과정은 3월 18일부터 9월 16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이론 36시간과 실습 56시간 등 총 92시간의 커리큘럼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정원의 역사와 문화, 조성 및 관리 방법을 배우고, 우수 정원 답사와 정원 작품 제작 실습에도 참여한다. 강사진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포함되어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이 이뤄진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시민정원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단순히 꽃을 심는 것을 넘어 일상에서 쉼과 활력을 더하는 정원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양산시를 지속 가능한 정원도시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콘텐츠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무엇을 만들 것인가’보다 ‘언제, 얼마나 빠르게 만들 것인가’가 더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트렌드의 수명이 짧아지면서 실행 속도가 곧 경쟁력이 되는 구조다. 이와 관련해 콘텐츠 제작사 대표 이정민을 만나 현재 시장 흐름과 제작 전략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그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며 변화된 시장 환경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있는 인물이다. 이정민 대표는 가장 큰 변화로 ‘속도의 중요성’을 꼽았다. “요즘은 기획이 아무리 좋아도 타이밍을 놓치면 의미가 없습니다. 시장이 너무 빨리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특히 트렌드의 짧은 수명을 강조했다. “한 번 유행이 시작되면 빠르게 확산되지만, 동시에 금방 사라집니다. 그 안에 들어가지 못하면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제작 방식에도 영향을 준다. “완벽하게 준비하는 것보다, 빠르게 실행하고 수정하는 방식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그는 ‘유연한 제작 구조’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확정하기보다, 상황에 맞게 계속 조정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플랫폼 환경 역시 속도를 요구한다. “콘텐츠가 계속 업데이트되는 환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이솜이 연기하는 한나현 변호사의 첫 패소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나현은 극 중에서 승리를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냉정한 변호사로, 그동안 한 번도 패배한 적 없는 완벽한 경력을 자랑해왔다. 하지만 최근 방송에서는 신이랑(유연석)과의 관계에서 예상치 못한 선택을 하면서 처음으로 패소를 기록했다. 변화의 계기는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와의 만남에서 시작됐다. 이강풍의 과거를 다룬 기사로 인해 충격을 받은 이지우가 쓰러지자, 신이랑이 그녀를 안고 응급실로 향하는 모습을 한나현이 지켜보며 자신의 어린 시절 기억이 떠올랐다. 이 장면에서 한나현의 내면에 복잡한 감정이 드러났다. 이후 한나현은 마약 조직 아지트에서 의사의 수술 과실이 담긴 전자 의무 기록(EMR) 하드디스크를 확보하게 된다. 이 증거를 없애면 병원 측 변호사로서 승소할 수 있었지만, 신이랑과 이지우를 떠올리며 결국 증거를 남기기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한나현의 승소 기록에 처음으로 균열이 생겼다. 방송 후반부에는 한나현의 과거가 암시됐다. 다이어리 속 어린 시절 사진의 이름표에는 '한소현'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
제이앤엠뉴스 | 콘텐츠 시장이 글로벌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성공의 기준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제는 국내 반응뿐 아니라 해외에서 얼마나 빠르게 확산되느냐가 중요한 지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해외 마케팅 담당자 강민재를 만나 글로벌 시장에서의 콘텐츠 전략과 변화된 기준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그는 다양한 음악과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담당하며 실제 시장 반응을 분석하고 있는 인물이다. 강민재는 가장 큰 변화로 ‘글로벌 동시 경쟁’을 꼽았다. “이제는 콘텐츠가 공개되는 순간부터 전 세계와 경쟁합니다. 국내 반응만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시대가 됐습니다.” 그는 특히 ‘속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해외 반응은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올라옵니다. 초반에 어떤 반응이 나오느냐가 전체 흐름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마케팅 전략에도 영향을 준다. “국내 중심 홍보보다 글로벌 플랫폼과 SNS를 활용한 확산 전략이 중요해졌습니다. 처음부터 해외를 고려해야 합니다.” 그는 콘텐츠의 ‘언어 장벽’도 점점 약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제는 언어보다 콘텐츠 자체의 매력과 반응 속도가 더 중요합니다. 자막과 플랫폼 덕분에 장벽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산호세, 캘리포니아 2026년 3월 18일 -- 딥루트닷에이아이(DeepRoute.ai)가 엔비디아(NVIDIA) GTC 2026에서 자율주행 개발의 근본적인 혁신을 대표하는 400억 파라미터 규모의 비전-언어-액션(VLA) 파운데이션 모델 아키텍처를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이 모델은 인식, 추론 및 행동을 통합한 통합 아키텍처를 도입해, 시스템이 단순히 주행하는 것을 넘어 자체 의사결정을 실시간으로 이해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한다. 딥루트닷에이아이는 이미 25만 대 이상의 양산 차량에 자사의 고급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하며 상당한 상업적 성과를 거뒀다. 2025년 10월, 딥루트닷에이아이는 단일 월 기준 고수준 자율주행 세그먼트의 서드파티 공급업체 중 약 40%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파운데이션 모델의 지속적인 발전에 힘입어 회사는 2026년 말까지 자사의 고급 주행 솔루션이 탑재된 차량 100만 대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병목 현상 타파: 며칠에서 몇 시간으로 자율주행 개발은 오랫동안 기존 '데이터 폐쇄 루프' 워크플로의 비효율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도내 수소 산업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 차세대 수소에너지 기술개발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 달 17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수소의 생산, 저장, 운송,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개발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경기도는 총 3개 내외의 과제를 선정해 각 과제별로 2년 동안 최대 4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 내에 주사무소나 등록공장을 두고,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운영하는 수소 관련 중소기업이다. 주관연구기관은 반드시 도내 중소기업이어야 하며, 공동연구기관으로는 경기도 내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수요처 제안형과 공급자 제안형으로 구분된다. 수요처 제안형은 기업, 정부, 지자체, 공기업 등에서 제안받아 수소 관련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과제이며, 공급자 제안형은 개발된 기술을 구매하기로 한 공급처가 확보된 과제를 대상으로 한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도내 팹리스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실증 지원 과제를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반도체 설계 기업의 기술 사업화와 양산 성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위치한 팹리스 중소·중견기업으로, 기술 성숙도(TRL) 7단계 이상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과제별로 최대 5천만 원의 실증 비용이 제공되며, 총 4개 내외의 과제가 선정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수요기업 및 테스트베드를 활용해 시제품의 성능 검증과 실증이 이뤄진다. 지원 분야는 모바일 통신,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바이오헬스 등 반도체 설계를 기반으로 한 전 분야로, 자유 공모 방식으로 운영된다. 과제 선정은 전문가 평가를 통해 사업 목적 부합성, 기술성, 수행 역량, 실증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된다. 박민경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도내 팹리스 기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이 수요기업과 연계해 실제 양산과 시장 진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17일 오후 한국교직원공제회,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부산지역 어린이집의 계약문화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운영하는 전자조달시스템 S2B(학교장터)를 활용해 어린이집의 계약업무를 표준화하고, 업무 부담을 완화해 교육과 보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협력은 정부의 책임형 유보통합 정책에 맞춰 교육청, 전자조달시스템 운영기관, 어린이집 연합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협약에 따라 부산광역시교육청은 S2B 시스템 활성화를 위한 행정 안내, 어린이집 대상 S2B 활용법 안내 및 교육, 교육·보육 집중 환경 조성 협력 등을 맡는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어린이집의 S2B 시스템 가입 지원, 활용 교육 강사 파견 및 안내서 제공, 맞춤형 모음전·기획전 운영을 담당한다.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는 현장 의견 수렴 및 전달, 소속 어린이집의 S2B 가입·활용 독려, 현장 적용 사례 공유를 추진한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전자조달시스템 S2B(학교장터)를 활용해 어린이집의 체계적인 계약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