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구미시와 지역 내 9개 병원급 의료기관이 인구 증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들은 직원의 주소를 구미시로 전환하는 데 집중하며, 인구 41만 회복을 위한 실질적 동행을 추진한다. 4월 1일 오전,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차병원, 순천향구미병원, 구미강동병원, 바른유병원, 강남병원, 구미현대병원, 갑을구미재활병원, 구미으뜸재활병원, 미래로병원 등 9개 의료기관이 '구미 주소 갖기 운동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병원은 직원과 신규 채용자, 타지역 주소 보유자, 기숙사 및 사택 이용자 등에게 전입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주소 이전을 적극적으로 유도한다. 각 의료기관은 2026년 3월까지 전체 직원 중 80~90%가 구미시에 주소를 둘 수 있도록 목표를 설정했다. 현재 9개 병원 직원 3,059명 중 약 21%인 638명이 타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다. 병원별로 구미 주소 비율 목표를 정해 단계적으로 관리한다. 구미시는 전입 지원 제도 홍보와 함께 각 기관의 이행 상황을 모니터링해 정책의 효과를 수치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신뢰도를 높인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보건의료의 중심인 의료기관 종사자들이 구미에 정착하는 것이
제이앤엠뉴스 | 지식재산처가 인도네시아 법무부와의 지식재산 보호 및 집행 협력 강화를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4월 1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에서 공식적으로 서명됐으며, 두 나라 정상의 임석 아래 양해각서가 교환됐다. 지식재산처와 인도네시아 법무부는 이번 MOU를 통해 위조상품 유통 차단, 상표권 침해에 대한 긴급 대응, 법집행 역량 강화, 다자 협력 체계 이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지식재산 법집행 협력 네트워크 구축, 위조상품 유통 피해에 대한 공동 대응 및 유통 경로 추적, 상표권 침해 시 신속한 대응 절차와 단속·수사기법 공유, 그리고 RCEP 등 다자간 협력 체계의 원활한 이행을 위한 협력이 포함됐다. 한-인도네시아 양국은 2023년 포괄협력 양해각서 체결 이후 지속적으로 지식재산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MOU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협력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특히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증가하는 위조상품 유통에 대해 양국이 체계적으로 공동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수사 및 집행 역량을 강화해 K-브랜드 등 국내 기업의 지식재산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제이앤엠뉴스 | 춘천시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춘천시보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공보건의 역할과 현장 대응 역량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보건소 별관 교육실에서 진행된 강연에는 이종구 국립암센터 이사장이 초청되어 지역의료 격차와 그 해소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종구 이사장은 우리나라에서 의료 접근성의 차이가 소득 격차보다 지역 간 차이에서 더 크게 나타난다고 분석했다. 그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사이의 의료자원 분포 불균형, 그리고 치료 중심 의료체계의 한계를 지적하며, 환자를 기다리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 찾아가는 의료와 지역사회 기반 건강관리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종구 이사장은 또, "보건의료와 돌봄, 복지가 연계된 통합적 접근과 함께 일차의료 중심 관리체계, 방문진료,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핵심 과제"라고 말했다. 춘천시는 이미 의료와 돌봄을 결합한 시범사업을 통해 방문진료와 재택의료를 도입해왔으며, 통합돌봄과 신설, 보건소 의료돌봄TF 운영 등 행정적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 통합돌봄정책위원회에 지자체 대표로 참여하여 통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에 1,000병상 규모의 대형 종합병원이 포함된 미래형 복합의료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중앙대학교의료원,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과 함께 27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들이 중증 질환 치료를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내에서 치료부터 회복, 돌봄까지 이어지는 의료체계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진접읍 신도시 일대에 들어설 이 종합병원은 1,000병상 규모로 계획됐으며, 현대병원이 부지 확보와 건립, 운영을 담당한다. 중앙대학교의료원은 병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의료서비스 체계 구축에 참여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상급종합병원급 진료 제공을 목표로 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중증·난치 질환 치료를 위한 상급종합병원과 혁신형 공공의료원 설립을 통해 지역 내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의지를 강조했다.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이철희 중앙대학교의료원장, 김부섭 현대병원장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주광덕 시장은 "오늘은 남양주 역사의 새로운 한 페이지를 쓰는 뜻깊은 날"이라며, 시
제이앤엠뉴스 | ADT캡스가 KBO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KBO와 SK쉴더스의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는 3월 24일 KBO 스튜디오에서 공식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ADT캡스는 2026년 KBO 리그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게 됐다. ADT캡스는 그동안 강조해온 '안전'의 가치를 KBO 리그의 '수비'와 연결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경기 중 인상적인 수비 장면을 선정해 숏폼 영상으로 제작·소개하는 '캡스플레이' 콘텐츠가 있다. 이 영상은 경기 다음 날 KBO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4월부터 9월까지 매달 최고의 수비를 펼친 선수에게 상금 100만원과 함께 홈 구장에서 시상하는 '월간 캡스플레이'가 신설된다. 수상자는 공식 기록위원의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된다. 첫 수상자는 3월과 4월 경기 기간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에게 돌아간다. 시즌 종료 후에는 각 포지션별로 한 해 동안 뛰어난 수비를 보여준 선수들에게 '2026 ADT캡스 KBO 수비상'이 수여된다. 민기식 SK쉴더스 대표는 "1200만 관중이 함께하는 KBO 리그를 통해 '지킨다'는
제이앤엠뉴스 | 구미시가 국비 지원 확대를 위해 정부세종청사 내 주요 부처를 연이어 방문했다. 김장호 시장과 시청 관계자들은 24일 산업통상자원부를 시작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를 차례로 찾아 구미시의 핵심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방문에서는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콤플렉스 조성, 국가첨단전략산업 로봇 분야 특화단지 지정,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등 지역 주력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건의했다. 특히 구미시가 K-방산 수출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K-푸드 수출시장 확대와 품목 다양화를 위한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클러스터 구축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구미시의 식품산업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K-미식벨트(치킨벨트) 조성 사업을 소개하며, 송정동 일대 교촌1991 문화거리 조성을 통해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부각했다. 국토교통부 방문에서는 대구경북선(서대구~의성)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동구미역 신설, 김천~구미~신공항 철도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등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한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장호 시장은
제이앤엠뉴스 | 충남 내포신도시에서 2026 내포마라톤대회가 21일 개최되어 많은 참가자와 방문객이 모였다. 이번 대회는 충남도와 홍성군, 예산군이 후원하고, 충남육상연맹과 충청투데이가 주최 및 주관했다. 행사에는 가족, 전문 러너 등 약 50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하프(21㎞), 미니(10㎞), 건강(5㎞) 등 세 가지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내포신도시 일원을 달렸다. 행사장에는 69개의 먹거리, 체험,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참가자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로써 지역 공동체와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충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 내포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달리게 되어 기쁘다”며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는 내포신도시가 충남의 대표 도시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월 2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사편찬위원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1946년 3월 23일 경복궁 집경당에 설립된 국사관에서 시작된 국사편찬위원회의 80년간의 발자취를 되짚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국회의원, 국사편찬위원회 전·현직 임직원, 관련 단체장, 학계 교수 및 연구자 등 약 120명이 함께했다. 최교진 장관은 축사에서 "오늘날 우리가 객관적 사실에 기반한 역사 연구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한국사에 대한 대중적인 인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던 것은 국사편찬위원회의 헌신과 노력으로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사편찬위원회가 제 역할을 다하며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KBO가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9.81파크 제주와 함께 KBO 리그를 테마로 한 팬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9.81파크 제주는 대성파인텍 모노리스 사업부가 운영하는 테마파크로, 중력가속도에서 이름을 따온 '레이스 981' 등 다양한 체험형 액티비티를 제공한다. 이곳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아날로그적 체험과 디지털의 편리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KBO와 9.81파크 제주는 '내 꿈은 KBO 981리그 응원단장'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이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의 응원단장이 되어 실제 리그에 참여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프로그램은 KBO 리그 개막에 맞춰 28일부터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원하는 구단의 패키지를 구매해 해당 구단 소속으로 파크 내 여러 액티비티 미션에 도전하게 된다. 미션 수행 과정에서 이용객의 주행 데이터와 응원 소리의 데시벨 등 실시간 데이터가 수집되어, 각 구단의 순위에 반영된다. 총 12개의 미션 중 대표적인 '함성을 폭발시켜라'는 9.81파크의 '소리질러' 시스템에 KBO 리그의 응원 문화를 결합해 기획됐다. '레이스981' 출발 시 일정 데시벨 이
제이앤엠뉴스 | 영주시와 경상북도가 영주를 세계적인 골프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영주시는 3월 17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와 함께 ‘영주 국가대표 골프 트레이닝 센터 및 박인비 골프파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동환 와우플레이 대표, 박인비 프로골프선수, 김택수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주를 글로벌 스포츠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공동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 일대 약 43만평 부지에 국가대표와 유소년을 위한 골프 트레이닝 센터,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27홀 대중제 골프장, 박인비 골프박물관, 골프 아카데미 등을 포함한다. 더불어 호텔 등 숙박시설, 지역 특산물 판매장, 캠핑장, 체험 및 놀이시설 등도 함께 조성해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광객도 유치하는 복합 스포츠 관광단지로 조성된다. 사업이 완공되면 연간 5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주시는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해 민관 협력 공동개발 방식을 도입,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