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목포시가 지역 내 소아 환자들의 야간 및 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현재 목포시에는 7곳의 소아 진료기관이 있으나, 이 가운데 2곳만이 평일 저녁 8시, 토요일 오후 5시, 일요일 낮 12시까지 제한적으로 진료를 제공하고 있어 야간과 휴일에 진료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 목포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3월에도 전라남도, 무안군과 함께 서부권 소아 야간·휴일 진료 확대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하며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왔다. 그러나 지역 의료계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인력 부족, 야간 근무 인력 확보의 어려움, 운영비 부담, 낮은 수가 등 현실적인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목포시는 정부 운영지침 개선, 인력 확보, 운영비 지원, 운영시간 조정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왔다. 전라남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와 재정 지원 방안도 검토 중이다. 최근에는 인근 시·군과 연합 운영이 가능하도록 운영지침이 개정되면서 서부권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달빛어린이병원
제이앤엠뉴스 | 서울 코엑스에서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메디컬코리아 2026' 행사가 개최된다. 이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메디컬코리아 콘퍼런스'는 2010년 시작된 이래 올해 16회를 맞으며, 세계 각국의 헬스케어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글로벌 헬스케어 동향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을 논의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AI가 여는 글로벌 헬스케어: 미래를 가까이, 세계를 가깝게'로, 인공지능 기술이 헬스케어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미래 변화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개막식에서는 세계적 헬스케어 전문가의 기조강연과 함께, 한국 의료의 세계화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에 대한 유공 포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기조연사로는 막스 어드바이저리의 에드워드 막스 CEO가 AI가 주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변화에 대해 발표하며, 정은영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한국 국제의료 사업의 성장 배경과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정부 유공포상 시상식에서는 원광대학교병원과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이 대통령 표창을, 밝은눈안과의원, ㈜와우보스, 김상훈 제주한라병원 기획관리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등 17개
제이앤엠뉴스 | 홍성군이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범위를 경제, 사회, 문화 등 군정 전반으로 넓히고, 이를 위한 제11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16일 오후 군청 대강당에서는 이용록 군수와 제11기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발대식이 진행됐다. 협의회는 2005년 '청정홍성21'로 시작해 20여 년간 활동해왔으며, 이번 기수부터는 환경 분야를 넘어 군정 전체를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체계로 역할을 확대했다. 홍성군은 최근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를 전면 개정하고, 관련 업무 주관 부서를 환경 부서에서 기획감사담당관으로 변경했다. 군은 이러한 변화가 지속가능발전을 군정의 핵심 가치로 삼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분과위원장이 군민을 대표해 6가지 핵심 실천 과제를 낭독하는 '지속가능발전 서약식'이 열렸다. 서약서에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역 자원 기반 경제 생태계 육성, 공정한 발전과 인프라 구축, 탄소중립 실천, 기후위기 대응,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조성 등이 포함됐다. 협의회는 박지연 회장과 이경수 사무장의 연임을 확정하고, 이국권 운영위원장을 새로 선출했다. 협의회 측은 새롭게 개편된 분과를 통해 군정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수원 경기상상캠퍼스에서 봄꽃과 문화 체험을 결합한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를 연다. 이 행사는 경기도 문화사계 '봄' 사업의 일환으로,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행사로 기획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연, 체험 프로그램, 홍보관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축제 기간에는 역사 강사 최태성, 과학 소통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와 경기도 기회소득 예술인이 선보이는 거리 공연, 마술쇼 등 다양한 무대가 준비된다. 가족과 연인을 위한 감성 사진 촬영 구역, 도자기 만들기, 이동식 체육 시설(스포츠박스) 등 문화예술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28일에는 이무진, 김나영, 우디, 최여원 등이 출연하는 MBC M 음악 프로그램 '피크닉라이브 소풍'의 공개녹화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공연을 선사한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리며 따뜻한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문화사계'는 민선 8기 경기도가 계절마다 경기도와 산하 공공기관, 지역사회가 협력해 여는 문화예술 축제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 서부산권의 사상구, 북구, 사하구, 강서구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평생학습 모델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사상구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평생학습도시 특성화)' 공모에 4개 구가 함께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부산권을 하나의 학습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컨소시엄형 평생학습 사업이 시작된다. 이 사업은 여러 평생학습 도시가 연계해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 각 구가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합해 서부산권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자연 자원을 학습 콘텐츠로 활용하고, 지역의 생태와 문화 자산을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점이 특징이다. 주민들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 자원을 기록하고 콘텐츠로 제작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AI 생태해설사 양성 과정’, ‘낙동강 디지털 학습 스탬프 투어’, ‘지역 명소 디지털 컬러링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등이 포함된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낙동강 생태와 지역 문화유산을 학습 콘텐츠로 제작하고, 주민 참여형 디지털 아카이빙 활
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은 17일 도교육청 민원실에서 김지철 교육감과 민원 담당 공무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복잡해진 민원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민원인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소통 연수 마련,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한 부서 간 협업 시스템 강화, 그리고 담당 공무원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위한 힐링 연수 확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김지철 교육감은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담당자의 전문성과 심리적 건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원 서비스의 만족도는 공무원이 얼마나 전문성을 갖고 공감하며 응대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공무원이 즐겁게 일하고 스스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곧 도민에게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가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김 총리는 3월 16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유엔 본부, 유엔아동기금(UNICEF), 유엔개발계획(UNDP) 등 국제기구를 방문하며 글로벌 AI 허브 유치 지원에 나섰다.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레쉬와의 면담에서 김 총리는 유엔 중심의 다자주의와 국제사회의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한 유엔의 역할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한국이 AI 다자 협력에 기술과 규범 측면에서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글로벌 사우스를 포함한 유엔 회원국 및 국제기구와의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한반도 평화와 북한과의 대화에 있어 유엔의 지원도 요청했다.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한국 정부의 대북정책과 글로벌 정책을 높이 평가하며,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다자외교의 핵심축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특히 한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AI 허브 추진 등 AI 분야 다자 협력 노력을 지지하며, 유엔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제안했다. 이어 김 총리는 유니세프 총재 캐서린 러셀과 만나, 한국이 국제사회로부터 받은 지원에 보답하고 의미 있는 기여를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IT 강국이자 민주
제이앤엠뉴스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카카오톡 오픈 채팅을 활용한 마약류 관련 문자·채팅 상담 서비스를 2026년 3월 16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운영하는 24시간 익명 전화상담에 더해, 10대에서 30대 등 젊은 층이 익숙한 채팅 플랫폼을 통해 마약류 고민을 익명으로 상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용자는 카카오톡에서 ‘1342 용기한걸음 마약류 상담센터’ 채널을 추가한 뒤 채팅 기능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전화상담이 부담스럽거나 음성 노출을 꺼리는 경우에도 문자와 채팅으로 편리하게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 서비스는 상반기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범적으로 운영되며, 이 기간 동안 상담 유형과 주요 고민, 자원 연계 현황 등이 파악된다. 하반기에는 24시간 문자·채팅 상담으로 확대된다. 시범운영 중 심야 시간에 접수된 상담은 챗봇 자동응답과 1342 전화상담 안내로 대응한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기존 24시간 전화상담에 더해 문자·채팅 상담을 도입함으로써 전 세대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1342 용기한걸음센터와 전국 17개 시도의 함께한걸음센터를 연계해 더 많은 이들이 사회재활 서비스를 받을
제이앤엠뉴스 | 뉴럴메시 및 증강 메모리 그리드의 엔비디아 STX 통합으로 동일한 GPU 환경에서 토큰 생산량 6.5배 증가, AI 기업의 추론 비용 대폭 절감 캘리포니아 산호세 및 캠벨, 2026년 3월 16일 -- GTC 2026: AI 스토리지 및 메모리 시스템 기업 웨카(WEKA)가 3월 16일, 엔비디아(NVIDIA) STX 레퍼런스 아키텍처와 자사 뉴럴메시™(NeuralMesh™) 소프트웨어의 통합을 발표했다. 뉴럴메시에서 구동되는 웨카의 혁신적인 증강 메모리 그리드™(Augmented Memory Grid™) 메모리 확장 기술은 엔비디아 STX를 지원해 에이전트형 AI 팩토리에 고처리량 콘텍스트 메모리 스토리지를 제공하며, 세션, 도구 및 작업 전반에 걸쳐 장문 콘텍스트 추론을 원활하게 구현한다. NVIDIA Vera Rubin NVL72, NVIDIA BlueField-4, 그리고 NVIDIA Spectrum-X 이더넷을 활용한 엔비디아 STX 기반 뉴럴메시 솔루션은 콘텍스트 메모리에서 초당 토큰 수를 4~10배 향상시키는 동시에, AI 워크로드에 대해 초당 최소 320GB 읽기 및 150GB 쓰기 처리량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
제이앤엠뉴스 | 화성특례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중동 지역 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한 당·정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송옥주·권칠승·전용기 국회의원,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시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민생 안정 방안과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민생안정 분야별 대응, 소상공인과 기업 지원, 교통 및 에너지 수급, 농축수산업 대책, 취약계층 보호, 지역구별 주요 현안 사업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화성특례시는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태스크포스를 운영하며, 유가 동향과 생필품 가격, 물류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또한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월 500억 원으로 확대하고, 난방비와 물류비 긴급 지원 등 실질적인 민생 대책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화성특례시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1,902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이 예산에는 복지 및 민생안정 대응 165억 원, 3기 신도시 관련 도시공사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