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정부는 3월 10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대통령이 지난 2월 26일 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처벌 강화와 재발 방지 방안 마련을 지시한 데 따른 것으로, 국고보조금과 관련된 40개 부처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예방, 철저한 적발, 엄정한 후속조치를 목표로 다섯 가지 추진방안이 논의됐다. 첫째, 2026년에는 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대규모 일제 점검이 실시된다. 민간보조사업 점검대상은 전년 대비 10배 이상 늘어난 6,500건으로 확대되고, 기존에 점검하지 않았던 지방정부 보조사업 중 10억원 이상 규모의 6,700건도 새롭게 포함된다. 온·오프라인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신고사업과 최근 5년간 적발된 1,746건에 대한 각 부처의 후속조치도 점검한다. 이를 위해 기획예산처, 관계부처, 한국재정정보원이 참여하는 24개팀, 440명 규모의 부처합동 보조금 특별집행점검단이 6개월간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둘째, 부정수급 적발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강화된다. 온라인 보조금통합포털에 부정수급 제보 기능이 신설되고, 처리 결과가 투명하게 공개된다. 한
제이앤엠뉴스 |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이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아산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노을샌드아트아카데미 소속 안세란 작가가 빛과 모래를 활용해 여성 인권의 역사와 의미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공연을 선보였다. 2부에서는 희망의 씨앗 스푼 화분 만들기, 장미꽃 키링 만들기, 레이어 케이크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지역 여성 네트워크도 행사에 함께해 화합의 장을 이뤘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에서 세계 여성의 날이 여성 권리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한 역사를 기념하는 날임을 강조하며, 아산시가 여성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호서대학교 서원교 산학협력부총장은 센터가 여성 교류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대학의 자원을 활용해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양진욱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여성
제이앤엠뉴스 | 문현아트센터에서 '2026 기획전시 제4회 미술동행전'이 3월 14일부터 3월 30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부산남구문화재단이 주최하며, 지역 예술인의 창작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에는 문현아트센터 입주 작가와 운영위원이 함께 참여한다. 관람은 무료로 제공되며, 회화와 시각예술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부산남구문화재단 김철 이사장은 "문현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이 생활권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E채널 '용감한 형사들 5'는 인천 골프장 사장 납치 사건과 1960년대 비밀 요정 종업원, 그리고 2014년 서울 강서구 시의원 살인 교사 사건 사이의 연관성을 다뤘다. 이 사건은 2007년 2월 일본 오사카에서 귀국한 골프장 사장과 그의 아들, 운전기사가 실종되면서 시작됐다. 당시 CCTV에는 흰색 차량이 나타나 세 사람을 납치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형사들은 흰색 차량을 렌트한 인물이 조직폭력배 두목임을 확인하고, 대전으로 출동해 관계자들을 조사했다. 조사 중 두목의 주민증이 도용된 사실도 파악됐다. 사건 보도 후 3시간 만에 골프장 사장 일행이 탈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들은 국정원에 간첩 혐의로 체포됐으며, 평창의 한 펜션에 감금된 상태에서 누군가가 수갑을 느슨하게 해줬다고 밝혔다. 형사들과 과학수사팀은 사건이 자작극일 가능성도 검토했다. 김면중 형사는 사건 진상 확인을 위해 톨게이트 탐문 수사를 실시했다. 이후, 흰색 차량 뒤를 청테이프로 번호판을 가린 차량이 따라온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 차량이 대형 로펌 소유라는 점도 밝혀졌다. 김 형사는 인천지검 부장 검사 출신 변호사를 만났다. 해당 변호사는 골프장 사장 외삼촌과 공모해 법
제이앤엠뉴스 | 이현종 철원군수는 4월 3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홍지선 2차관과 면담을 갖고 포천~철원고속도로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이 군수는 포천~철원고속도로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최적안으로 선정된 26.7km 구간(신북IC~신철원IC)이 빠르게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연천-철원 전철화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신규로 포함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의 협조를 당부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철원군의 건의에 대해 관계 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조속한 추진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부응해 포천~철원고속도로가 조속히 추진되길 바란다"며 "철원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NCT 마크가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며 NCT 활동을 마무리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입장을 통해 마크와의 전속계약이 4월 8일 자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마크는 2016년 SM엔터테인먼트의 공개 연습생 제도인 SM 루키즈(SM Rookies) 출신으로, 같은 해 4월 9일 NCT U의 '일곱 번째 감각(The 7th Sense)'로 데뷔했다. 이후 NCT 127, NCT DREAM 등 다양한 유닛에서 활동했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역량을 선보였다. 2020년에는 NCT DREAM의 졸업 제도가 폐지되면서 다시 팀에 합류해 7인 체제를 구축했다. 또한, SM 내 보이그룹 멤버들을 조합한 슈퍼엠(SuperM)에서도 활약했다. 지난해 4월에는 첫 정규앨범 '더 퍼스트프루트(The Firstfruit)'를 발매해 솔로 아티스트로 정식 데뷔했다. 한편, 마크의 탈퇴로 NCT 127은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 7인 체제로, NCT DREAM은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SM엔터테인먼트는 "마크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을 가지고 깊이 논의했
제이앤엠뉴스 |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3일 오후 11시 10분 다양한 게스트와 함께 생방송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방송에는 가수 이재훈, 윤종신, 배우 이성경이 출연해 각자의 매력을 뽐내는 무대를 선보인다. 쿨의 이재훈은 14년 만에 음악방송에 출연해 변함없는 무대 매너와 고난이도 비보잉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는 “전성기 때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3주 만에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성시경은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공감했다. 한편 이재훈은 쿨의 대표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녹화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성시경과 이성경이 함께해 2026년 버전 쿨을 결성, 색다른 무대를 예고했다. 또한 ‘두 사람’ 코너에서는 이성경이 성시경과 듀엣 무대를 꾸몄다. 뮤지컬 ‘알라딘’을 통해 다재다능함을 입증한 이성경은 이날 뮤지컬 발성을 강조한 라이브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성경은 술자리에서 불러 성시경을 놀라게 했던 곡을 무대에서 재현하며, 후렴을 한 키씩 올리는 고음을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윤종신은 새 MC로 발탁된 성시경에게 꽃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오늘(3일) 밤, 주인공 신이랑(유연석 분)의 변화로 새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최근 방송된 6회에서는 신이랑이 귀신을 보는 능력을 자신의 '행운'으로 받아들이며, 귀신 전문 변호사로서의 사명감을 다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방송 말미, 신이랑은 천재 과학자 전상호(윤나무 분)를 떠나보낸 후 알 수 없는 '슬픈 한기'에 휩싸였으나, 정작 눈앞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 펼쳐져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이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신이랑이 "독립 만세!"를 외치며 인간 의뢰인을 맡아 새롭게 출발하려는 모습이 등장했다. 이에 따라 신이랑이 귀신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 것인지, 혹은 망자들이 사라진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부적의 존재는 확인됐지만 귀신의 모습은 나타나지 않아, 드라마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임을 암시한다. 제작진은 "신이랑이 귀신 보는 능력을 상실했는지, 아니면 더 강력한 원혼이 모습을 숨기고 있는지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능력이 사라졌다고 믿는 순간, 신이랑이 마주할 강제 폐업 위기와 그 이면의 비밀
제이앤엠뉴스 | 이장우가 자신이 운영하는 순댓국집의 미수금 4천만 원 논란 이후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2주 만에 유튜브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로 복귀했다. 이장우는 지난 2일 유튜브 영상에서 최근 2주간 채널을 쉬게 된 배경과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채널을 기다려주신 분들께 죄송하다"며, 개인적인 일이 있었기에 모든 정리를 마치고 영상을 업로드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장우가 운영하는 순댓국집은 돼지 부속물 대금 4천만 원을 8개월째 지급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장우는 "호석촌은 주식회사 무진과의 계약에 따라 A씨로부터 공급된 육류 대금 전액을 무진에 정상적으로 납입했다. 이번 논란은 무진이 호석촌으로부터 받은 금액을 A씨에게 지급하지 않음으로써 발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이체 내역도 공개했다. 또한 이장우는 "호석촌의 전 대표자는 20년 지기 친구다. 그가 대표로서 거래 관계를 책임감 있게 관리해 줄 것이라 믿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무진이 A씨에게 대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었던 사실은 이번 보도를 통해 처음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거래 구조 전반을 직접 확인하지 않은 점에 대해 반성
도쿄, 일본, 2026년 4월 2일 -- 일본 심해 생물 기록을 위한 대규모 국제적 노력의 결과로, 일본재단-넥톤 오션 센서스(The Nippon Foundation–Nekton Ocean Census)와 일본 해양연구개발기구(Japan Agency for Marine-Earth Science and Technology, JAMSTEC)의 획기적인 탐사 이후 38개의 신종 발견이 확인되었다. 2025년 6월에 연구선 요코스카(Yokosuka)와 유인 잠수정 신카이 6500(Shinkai 6500)을 이용해 수행된 이번 탐사에서 528개 이상의 표본을 수집했다. 2025년 10월에는 전 세계 분류학자들이 JAMSTEC 본부에서 열린 신종 발견 워크숍에 모여 이러한 발견을 검증하고 과학적 발표를 조율했다. 이번 발견 중에는 두 가지 획기적인 연구가 포함되어 있다. 하나는 JAMSTEC 연구원 첸충(Chong Chen) 박사가 이끈 학술지 에코스피어(Ecosphere)의 종합 조사로 난카이 해구 냉수 용출 지역에서 알려진 생물다양성이 5배 증가했음을 밝혔으며, 다른 하나는 지미 나오토(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