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서울시 오세훈 시장과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지난 27일 오후 4시 종로구 세종로에 위치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만나 종묘 보존과 세운4구역 개발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만남은 서울시와 국가유산청이 최근 종묘 및 세운4구역을 둘러싼 견해 차이를 해소하고, 미래 지향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세훈 시장과 허민 청장은 약 1시간 동안 관련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서울시와 국가유산청은 이 자리에서 국장급 실무 태스크포스를 이번 주 내로 구성해, 구체적인 행정 절차와 실무적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가까운 시일 내에 서울시장, 국가유산청장, 종로구청장이 참여하는 3자 협의체도 추진하기로 했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는 실무협의에 나설 의지와 준비가 되어 있는 만큼, 이번주 내 협의체를 즉시 가동하여 실질적인 해법 마련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교복 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30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윤 교육감은 교복 관련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수 있는 소통창구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3월 한 달 동안 여러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교복 착용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교육부의 교복 제도 개선 발표에 앞서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제도적 대안을 모색해 왔다고 설명했다. 윤 교육감은 도교육청이 주도적으로 소통창구를 운영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복 가격의 투명성과 품질 개선을 논의할 '교복 제도 개선 협의체'의 신속한 구성을 주문했다. 그는 정장형 교복에만 집중하지 않고, 생활복이나 체육복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과정에서 학교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 등 수요자 중심의 교복 활용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윤 교육감은 "교육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고, 그 시작은 바로 아이들의 등굣길"이라며, 학생이 편안하고 학부모의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8일 강릉 아레나에서 도민 1만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과 함께하는 강원 도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춘천권, 원주권에 이어 마지막으로 진행됐으며, 강릉권 도민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고 주요 도정 현안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회의원, 강릉시장, 태백시장, 속초시장, 삼척시장, 평창군수, 교육감 등 지역 주요 인사들도 참석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조선시대 강원도 관찰사 복장을 하고 등장해 도민들에게 사투리로 인사를 전했다. 이어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김 지사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추진 상황을 설명하며, 도민들과 함께한 삭발 농성 영상을 소개했다. 그는 3차 개정안이 국회 행안위를 통과했고, 법사위와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4차 개정안에 핵심특례를 추가해 추진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7대 미래산업 분야에서 120개 사업을 발굴했고, 국비 10조 원 시대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SOC 분야에서는 8개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모두 통과했다고 강조했다. 반값 농자재 지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자금, 청년 창업자금 등 8천억 원 규모의
제이앤엠뉴스 | 조현 외교장관은 프랑스에서 열린 G7 외교장관회의 참석 중 3월 26일(현지시간)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장관과 세 번째 공식 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에서 한국과 인도 양국은 고위급 인사 교류, 실질 협력 방안, 그리고 지역 정세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현 장관은 제6차 한-인도 외교정책안보대화, 외교장관 간 통화, 외교차관 회담 등 최근 양국 간 활발한 고위급 교류를 언급하며, 앞으로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 협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이샨카르 장관은 지난해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아세안 정상회의 계기 회담과 최근의 외교장관 통화에 이어 다시 만난 점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전략적 소통과 다방면의 협력 심화를 통해 양국 관계를 한층 발전시키자고 강조했다. 양국 외교장관은 올해에도 교역, 투자, 금융, 국방·방산, 과학기술, 문화, 교육,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확대를 위한 소통을 지속하기로 했다. 또한 중동 지역을 비롯한 국제 및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금타는 금요일' 14회에서는 가수 최진희가 출연해 북한 공연과 관련된 경험담을 전했다. 최진희는 일본과 북한 등 다양한 지역 무대에서 활동한 경력을 바탕으로, 방송 오프닝에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최진희가 직접 밝히는 북한 공연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그는 네 차례 북한을 방문했다고 전하며, "공항에 도착하자 북한 고위 간부가 나와 나를 따로 안내했다"며 "혼자 벤츠를 타고 이동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현지에서 받은 특별한 대우와 관련된 일화들도 소개됐다. 방송에서는 남승민의 무대가 펼쳐졌고, 동료 출연자들과 최진희가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보냈다. 무대가 끝난 뒤에도 감동이 이어졌으며, 김용빈은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경연에서 이 곡을 불렀다면 진선미도 가능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미스터트롯3' TOP7이 신곡 '청춘아 안녕' 무대를 처음으로 방송에서 선보였다. 이 무대는 감성적인 사운드와 멤버들의 진솔한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TOP7의 하모니가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3월 2
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과 국립중앙의료원이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국제 심포지엄을 연이어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중앙의료원(중앙감염병병원)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산하 국립감염병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국제백신연구소가 파트너로 참여한다. 26일에는 '감염병 극복 연구역량 강화 사업' 국제심포지엄(LISID)이 열린다. 이 심포지엄은 고(故) 이건희 회장 유족의 기부로 진행 중인 '대한민국 감염병 극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국립중앙의료원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주요 감염병 연구 성과 공유와 국내외 연구자 간 네트워크 구축, 국가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된다. 행사 참여는 공식 누리집을 통한 사전 신청 및 질의 접수로 이루어지며, 비대면 생중계와 실시간 질의응답도 병행된다. 27일에는 제4회 감염병연구기관 국제심포지엄(IDRIC)이 이어진다. 이 심포지엄은 국내외 연구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과 국가적 국제공조, 허브 역할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범정부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계획'에 맞춰 AI를 활용한 감염병 신속대응 기술개발 전략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이 3월 21일 동행관 한마음홀에서 '2026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및 지역맞춤형 지역강사 성장 지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수탁기관 소속 강사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 발달 특성에 맞는 교수 역량과 위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안산 지역에서 학교맞춤형과 지역맞춤형 사업에 참여하는 200여 명의 지역강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전문성 향상에 힘을 쏟았다. 연수 프로그램에는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사업 방향 안내, 창의적 교수법을 통한 학생 몰입 유도, 응급상황 대처 및 안전 교육 등이 포함됐다. 수석교사와 안산소방서 소방관이 각각 협력수업과 응급상황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김수진 교육장은 "지역 강사들의 역량이 곧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교육프로그램의 질로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강사들의 전문성이 향상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진도군이 지난 16일, 돌봄통합지원법에 대응하기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희수 진도군수를 비롯해 목포한국병원, 목포기독병원, 목포중앙병원, 진도한국병원, 진도전남병원, 진도노인전문요양병원 등 6개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진도군이 추진하는 통합돌봄 특화사업으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이상 장애인 중 의료와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이들을 지원한다. 골절이나 낙상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 또는 중증 만성질환을 앓는 퇴원(예정) 환자에게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협약에는 퇴원 환자의 재가 복귀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군민 건강증진 관련 서비스 계획 및 제공, 현황과 관리에 필요한 자료 공유, 그리고 대상자 발굴과 연계 협력 등이 포함됐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퇴원환자에 대한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도군은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대상자 발굴과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와 관련해 석유 확보와 공급선 다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중동 전황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원유와 주요 원자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비서실장이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2,400만 배럴의 원유를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전쟁 상황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예측하기 어렵다며, 청와대와 각 부처가 경제 전시 상황에 준하는 각오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민생 전반에 대한 선제적 조치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이번 추가경정예산이 민생 경제의 충격을 완화하고 경기 회복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편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동 사태로 인해 피해가 큰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기업들의 피해를 줄이고 자금 순환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지방경제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하며, 수도권과 지방 간의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정책적 노력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지방 상권 활성화, 지방 기업의 공공 조
에어컴이 실제 무선 네트워크 워크플로에 에이전틱 실행을 도입해 수동 운영과 네트워크 자율성 간 격차를 해소해 주는 통신사 특화 멀티 에이전트 AI 플랫폼을 선보였다. 페어팩스, 버지니아, 2026년 3월 20일 -- 에어컴(Aircom)이 일상적인 무선 계획 및 엔지니어링 워크플로를 지원해 주는 독립형 에이전틱 AI 플랫폼 raNora를 출시했다고 3월 18일 발표했다. 에어컴의 자율형 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s) 비전의 일환으로 개발된 raNora는 통신사에 특화돼 학습된 거버넌스 기반 멀티 에이전트 아키텍처를 도입, 구조화된 추론과 실행을 운영 환경에 접목한 제품이다. 무선 네트워크의 복잡성이 증가하는 가운데서도 운영 모델은 여전히 수작업 의존도가 높다. 사업자들은 비용 압박 증가, 분절된 툴, 티켓 중심 프로세스로 인해 효율성이 제한되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raNora는 AI를 엔지니어링 런북에 직접 내장해 이 문제에 대응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를 통해 특화된 에이전트가 반복 가능한 작업을 실행하는 동안 사람은 정책과 예외 사례를 감독할 수 있다. raNora는 일반적인 AI 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