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제주시는 4월 2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에 9천여 권의 도서를 전달했다. 이번 도서 기탁은 민·관이 협력하는 리사이클링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시는 종합자료센터에 보관 중이던 도서들을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단인 '또똣헌책방'에 기증했다. 이로써 자원순환과 나눔의 실천이 동시에 이뤄졌다. '또똣헌책방'은 사회서비스형 자활사업으로,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중고도서 판매와 무료 대여 서비스를 비롯해 북카페 운영, 음료 판매, 카페 공간 대관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도서 기탁은 자립을 향한 이웃의 발걸음에 작은 온기를 더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등 부패방지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고위 공직자를 포함한 모든 직원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 등 주요 부패방지 제도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활동하는 정승호 강사가 강연을 맡아, 영화 속 사례를 실제 상황과 연결해 청렴 실천 방안을 설명했다. 최승복 교육감 직무대행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실력"이라며, "이번 교육으로 청렴이 직원들에게 딱딱한 법령이 아닌 일상 속 실천 가치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는 매주 수요일을 '문화요일'로 지정해 다양한 전시와 공연 관람 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 제도는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각종 전시와 공연 등 문화행사 참여자들에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매주 수요일은 문화요일로, 전시와 공연 등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는 1일 시청 비전홀에서 주거복지위원회 위촉식과 함께 정기회의를 열어 주거 취약계층 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기반을 다졌다. 주거복지위원회는 당연직 3명을 포함해 복지 분야 전문가, 공공기관 관계자 등 총 15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민간위원 12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 자문과 협력 활동을 맡는다. 회의에서는 2025년 주거복지사업 추진 실적과 2026년 신규 사업 계획이 보고됐다. 광주시는 정기 회의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주거는 인간의 기본적인 삶의 기반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가 삼척의료원 신축 이전을 마치고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번 조치로 강원영동남부권 공공의료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신축된 삼척의료원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연면적 27,548㎡)로, 2023년 8월 공사를 시작해 약 2년 6개월 만에 완공됐다. 총 825억 원이 투입됐으며, 28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과 5개의 분향실을 갖춘 최신식 장례식장이 마련됐다. 입원 병상은 기존 148개에서 250개로 늘었고, 진료과목도 13개에서 18개로 점차 확대된다. 재활의료센터(30병상)와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10병상)가 새롭게 설치됐으며, 인공신장실 역시 27병상으로 확충돼 만성질환 환자 관리가 강화됐다. 또한 6병상의 음압격리병상이 추가돼 감염병 등 비상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지역 의료 안전망이 강화됐다. 4월 1일 오후 2시 30분에 열린 준공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이철규 국회의원, 김시성 도의회 의장, 박상수 삼척시장, 대학병원장, 국립중앙의료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시공사 관계자 등과 지역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삼척의료원은 4월 3일까지 기존 병원에서 진료를 마무리하고, 4월 3일부터 6일까지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유기동물 입양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 분기마다 한 차례씩, 연간 총 4회의 반려동물 입양주간을 마련한다. 이 캠페인은 '사지 않고 입양하는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Buy bye,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시군 및 펫리더스 봉사단과의 협력도 확대된다. 올해 첫 입양주간은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운영된다. 이 기간 중 4월 3일에는 반려마루 여주에서 펫리더스 봉사단과 함께 반려마루 짝꿍 프로그램과 식목 행사가 진행된다. 펫리더스 봉사단은 지난해 반려마루 여주에서 결성된 단체로, 예비입양자, 봉사단체, 예절 시범단, 유기견 및 반려견이 함께 참여한다. 이들은 입양 홍보, 펫티켓 교육, 환경 보호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다. 반려마루 짝꿍 프로그램은 보호동물과 봉사자가 한 팀을 이뤄 산책 예절 교육, 교감 활동, 입양 홍보를 진행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식목일을 맞아 식목행사도 추가됐다. 행사 당일에는 펫리더스 봉사단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놀이터 주변에 나무를 심고, 이어서 반려마루 산책로와 잔디마당, 스포츠 운동장에서 플로깅과 교감 활동이 이어진다. 또한, 짝꿍이 된 보호동물의 홍보 포스터를 직
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은 광주와 울산 지역에 전남대학교병원과 울산대학교병원을 희귀질환 전문기관으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3월 30일 밝혔다. 희귀질환 전문기관은 환자들이 거주 지역 내에서 진단, 치료, 사후관리 등 전반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한다. 기존 1기 전문기관들은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361곳에서 진료받은 희귀질환 환자 35만 4천여 명 중 17곳이 46.6%에 해당하는 약 16만 5천 명을 담당했다. 상급종합병원만 보면, 전체 47곳 중 15개 전문기관이 61.0%인 약 16만 1천여 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이들 전문기관은 희귀질환 등록통계사업, 유전상담, 의료비 지원, 자조모임 지원, 환자 및 가족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연계해 환자 관리에 힘써왔다. 또한 권역 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별 진단 및 치료 역량 강화에도 기여해왔다. 희귀질환은 유전적 요인에 대한 정보 필요성이 크지만, 일반 의료기관에서는 상담과 교육 제공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전문기관 의료진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유전상담 교육을 실시해, 환자와 가족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이앤엠뉴스 | 안종연 감독이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대한 깊은 애정과 촬영 현장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와 매진을 목표로 하는 쇼호스트 담예진이 시골과 도시를 오가며 펼치는 로맨스를 그린다. 연출을 맡은 안종연 감독은 이 작품을 힐링에 초점을 맞춘 드라마라고 설명했다. 그는 도시 여성과 시골 남성이 서로를 통해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았으며, 시청자들도 이를 통해 편안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종연 감독은 이 드라마의 가장 큰 특징으로 주인공들의 상처를 진지하게 다루는 동시에, 코미디적 요소를 적극적으로 강조한 점을 들었다. 그는 로맨틱 코미디의 장르적 특성을 살리면서도, 코미디의 비중을 높여 코미디 로맨스에 가깝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안종연 감독은 배우들이 자신의 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편안한 촬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필살기는 없지만, 배우가 편해야 그 매력이 극대화된다"며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중시한다고 강조했다. 배우 안효섭, 채원빈, 김범 등 주요 출연진에 대해 안 감독은 캐릭터와 배우의 싱크로율이 90% 이상이라고
제이앤엠뉴스 |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데이터 활용 환경의 변화에 대응해 '가명정보 처리 가이드라인'을 전면적으로 개정했다. 이번 개정안은 가명정보 제도 도입 이후 현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문제점을 반영해 마련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최근 50개 인공지능 기업과 1,44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실시했다. 또한 실무자와 전문가가 참여한 여러 태스크포스를 통해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 요구를 분석했다. 기존 가명정보 제도는 기관별, 담당자별로 판단 기준이 달라 동일한 사안에 대해 결과가 달라지는 등 혼선이 이어져 왔다. 표준화된 기준 없이 주관적 판단에 의존한 결과, 예측 가능성이 낮고 현장에서는 혼란이 가중됐다. 이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표준화된 위험도 판단 체계를 도입했다. 활용 주체와 처리 환경을 중심으로 위험도를 구분하는 방식으로, 내부 활용은 저위험, 제3자 제공 시에는 통제 가능성에 따라 중위험 또는 고위험으로 판단한다. 개별 사례의 특수성과 기관 내부 지침을 반영해 위험도를 조정할 수 있도록 유연성도 확보했다. 가명처리 과정에서 복잡한 절차와 방대한 서류 작성이 실무자들에게 부담이 되어 왔다. 명확한 기준이 없는 상황에서 모든 사안
제이앤엠뉴스 | 미시간 오번힐스 및 태국 라용 2026년 3월 31일 -- 넥스티어 오토모티브(Nexteer Automotive)가 3월 30일, 태국 라용에 위치한 새로운 제조 시설의 그랜드 오프닝을 기념했다. 이번 전략적 확장은 태국 최초의 넥스티어 제조 시설로, 글로벌 제조 거점 최적화를 위한 회사의 지속적인 전략에서 최신 단계를 의미한다. 새로운 공장은 동남아시아에서 첨단 모션 제어 기술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는 넥스티어의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OEM 고객에 대한 현지 대응력과 지원을 향상시킨다. 또한 이 지역에서 빠르게 입지를 확대하고 있는 중국 선도 OEM들에 선호 공급업체로서의 넥스티어의 위상을 강화한다. 5000제곱미터 규모의 이 시설은 성공적인 런칭 단계를 거쳐 컬럼 어시스트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Column-Assist Electric Power Steering, CEPS) 시스템에 초점을 맞춰 공식적으로 생산을 시작했다. CEPS 시스템은 스티어링 컬럼 내에 모터, 컨트롤러, 센서를 통합해 정밀하고 효율적인 스티어링 성능을 제공한다. 넥스티어의 준 리(Jun Li) 수석 부사장 겸 최고전략책임자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부문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