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한국 기업•발명가 유럽 특허 출원 신청 1만 4,355건…전년 대비 9.5% 증가 한국, 특허 출원국 순위 5위…상위 10개국 중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 주요 특허 출원 분야는 배터리•디지털 통신•컴퓨터•AI•반도체 삼성, 2년 연속 EPO 최대 출원 기업…LG는 3위 유럽특허청(EPO), 사상 최초로 연간 특허 출원 20만 건 돌파 뮌헨, 2026년 4월 2일 -- 유럽특허청(EPO)은 24일(현지시간) 글로벌 기업 및 연구기관의 유럽 특허 출원 동향과 개요를 담은 연례 리포트 'EPO 기술 대시보드 2025(EPO Technology Dashboard 2025, 구 특허지수 리포트)'를 발표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2025년 EPO 특허 출원 건수는 총 20만 1,974건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유럽 특허 연간 출원 건수가 20만 건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국 기업 및 발명가의 출원 건수는 총 1만 4,355건으로 전년 대비 9.5% 증가했다. 이는 상위 10개 출원국 가운데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이다. 출원 규모 역시 2016년 6,687건 대비 두 배 이상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두 번째 방송에서는 경연 무대의 이면과 출연진의 다양한 매력이 다뤄진다. 4개월에 걸친 경쟁을 마친 참가자들과 이들을 응원한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감동의 순간이 전해질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결승전 당시의 긴장감 넘쳤던 현장 분위기가 집중 조명된다. 진(眞) 이소나와 선(善) 허찬미가 단 1점 차로 초박빙 승부를 펼쳤던 장면이 공개되며, 참가자와 가족 모두 결과 발표를 숨죽여 기다리는 모습이 전해진다. 이소나는 결승 순간을 회상하며 극도의 긴장감을 언급했다. 또한 결승전 방송 이후,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어머니와 이소나가 무대에서 만나는 장면이 공개된다. 이소나는 어머니를 따뜻하게 안으며 "이제 내 걱정 안 해도 돼"라고 전했다. 눈물을 흘리는 어머니의 모습에 현장 역시 깊은 울림이 전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허찬미는 최종 선(善) 수상자로서 결승전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허찬미는 "눈앞에서 3억이 왔다 갔다 하니까"라며 당시의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제이앤엠뉴스 | 중랑구는 신내1동 배말공원에서 6·25전쟁과 베트남전쟁 참전유공자를 기념하는 공간을 조성하고, 3월 31일 기념비 제막식을 진행했다. 이 공간은 참전유공자의 헌신을 기리고 그 정신을 다음 세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누구나 쉽게 방문해 추모할 수 있도록 배말공원 내에 개방형으로 운영된다. 기념공간의 중심에는 4,198명의 6·25전쟁 및 베트남전쟁 참전유공자 이름이 새겨진 명각비가 세워졌다. 또한, 주민들이 쉴 수 있는 호국정원과 벤치가 설치됐고,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관조명이 마련됐다. 이 공간은 낮에는 녹지와 어우러진 휴식처로, 밤에는 조명을 활용한 경관 공간으로 활용된다. 제막식에는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지역 주민,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기념사, 축사, 경과보고, 특별공연이 이어졌다. 중랑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전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중랑구는 지난해 보훈회관을 새롭게 단장해 목욕탕, 체력단련실, 야외 주민쉼터 등을 마련했으며, 올해 3월부터는 국가보훈대상자뿐만 아니라 별세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도 월 7만 원의 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다양한 보훈 기념사업과 교육 프
제이앤엠뉴스 | 부산 해운대수목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산림부문 조직경계 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을 전국 최초로 승인받았다. 부산시는 지난 3월 10일 해운대수목원 조성을 통한 탄소흡수원 증진사업에 대해 공식적으로 승인을 획득했다.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은 기업이나 지방자치단체 등이 나무와 목재 제품을 활용해 이산화탄소 흡수 실적을 정부로부터 인증받고, 이를 배출권 거래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주요 수단으로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외부사업은 탄소배출시설이 없는 지역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하거나 흡수, 제거하는 사업을 의미한다. 해운대수목원은 과거 쓰레기 매립장이었으나 현재 직접적인 탄소배출시설은 없는 상태에서 온실가스가 배출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사업 관련 지침상 조직 경계 안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등록이 어렵다는 인식이 있었다. 부산시는 해운대수목원이 배출시설이 없는 유휴지에 나무를 심어 탄소흡수원을 조성하는 사업임을 강조했다. 또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온실가스 감축·흡수 또는 제거 사업이라는 조항을 근거로 환경부에 논리적 타당성을 제시했다. 이 과
제이앤엠뉴스 | 루미투스 주식회사가 자체 개발한 비만 관리 주사제인 '엔드컷 주사'를 중심으로 전국 의료기관에 프리미엄 통합 케어 시스템을 확산하고 있다. 이 기업은 의료기기제조업 허가를 기반으로 신뢰성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엔드컷 주사'는 법인 설립과 동시에 연구개발이 시작된 핵심 프로젝트로, 대표가 현직 의사로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와 개발 전 과정을 직접 이끌었다. 주사제에는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되지 않아 기존 시술에서 우려되던 부작용 문제를 해소했으며,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한 자체 프로토콜이 적용됐다. 루미투스는 단순히 시술에 그치지 않고, 시술 후 피부 탄력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엔드컷 애프터 케어' 프로그램을 솔루션에 통합했다. 또한, 대표가 직접 제휴 병원을 방문해 진료 환경과 환자 응대 시스템을 구축하는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이를 통해 병원은 전문 의료인의 시각에서 동선, 환자 심리, 진료 절차, 위기관리 매뉴얼까지 체계적으로 정비할 수 있다. 루미투스 관계자는 "엔드컷 주사는 의료정보제공업과 의료기기 제조 역량을 모두 갖춘 당사의 전문성이 집약된 따뜻한 솔루션"이라며, "앞
제이앤엠뉴스 | MBC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서울의 밤'(The Seoul Guardians)이 제33회 핫독스 캐나다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 이번 영화제는 4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열린다. 핫독스는 북미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다큐멘터리 영화제로, 매년 약 100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영화 및 방송계 주요 인사, 투자자, 배급사 등이 참여하는 이 영화제는 북미 시장 진출과 글로벌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국제 행사로 알려져 있다. '서울의 밤'은 한 해 동안 제작된 다큐멘터리 중에서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갖춘 작품만을 선정해 상영하는 '월드 쇼케이스' 섹션에 포함됐다. 한국 다큐멘터리로는 '워낭소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퀴어마이프렌즈' 등이 과거에 이 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 연출을 맡은 김종우, 김신완, 조철영 감독의 '서울의 밤'은 2024년 12월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 국회에서 벌어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1980년 광주의 기억이 시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묘사했다. 이 작품은 제55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서 관객 평점 2위를 기록했고, 아시아영화진흥기구 NE
제이앤엠뉴스 | 방콕, 2026년 3월 26일 -- 3월 23일 제47회 방콕 국제 모터쇼(Bangkok International Motor Show)가 공식 개막했다. '서비스 고도화'를 중심으로 GAC 인터내셔널(GAC INTERNATIONAL)은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첫 해외 서비스 브랜드인 GAC CARE를 출범시키고, 업그레이드된 '태국 액션 2.0(Thailand Action 2.0)' 전략을 전면 공개했으며, 신형 AION V 500KM 모델도 처음 선보였다. 서비스 시스템 강화, 현지화 전략 고도화, 제품 리뉴얼에 이르는 이러한 주요 이정표는 GAC가 태국 시장에서 선도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태국 시장은 GAC의 글로벌 전략에서 핵심 축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강한 성장 잠재력을 보이고 있다. 'ONE GAC 2.0'과 '태국 액션 1.0(Thailand Action 1.0)'의 지침 아래 GAC는 제품 도입 단계에서 생태계 구축 단계로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을 이뤄냈다. 2025년 GAC의 태국 판매량은 1만 5301대로 전년 대비 305% 증가했으며, 이를 통해 신에너지차(NEV) 브랜드 상위권에
홍콩의 The Chairman, S.Pellegrino & Acqua Panna 후원 The Best Restaurant in Asia 타이틀을 2021년 이후 처음으로 수상 항저우의 Ru Yuan (No.10), Highest New Entry Award 수상 베이징의 Lamdre (No.17), 33계단 상승하며 Lee Kum Kee 후원 Highest Climber Award 수상 Asia's Best Female Chef Award 2026에 서울 Onjium (No.14) 의 Cho Eun-hee 선정 자카르타 August (No.42) 의 Ardika Dwitama, Valrhona 후원 Asia's Best Pastry Chef Award 수상 외식사업가 Zhang Yong, SevenRooms Icon Award 수상 방콕 Nusara (No.5) 와 Le Du (No.36) 의 Thitid 'Ton' Tassanakajohn, Inedit Damm Chefs' Choice Award 수상 싱가포르 Odette (No.19) 의 Lesley Liu, Vik 후원 Asia's Best Somme
새로운 동맹, 신약 개발의 지속적 난제인 병리학자 간 바이오마커 해석 불일치 문제 해결에 나서 앨라배마주 헌츠빌 및 독일 함부르크, 2026년 3월 24일 -- 병리학자 간의 일치하지 않는 바이오마커 해석은 임상시험 개발에서 가장 고질적인 과제 중 하나로, 환자 층화의 변동성을 야기하고 중요한 진행 여부 결정에 대한 신뢰를 약화시킨다. 인체유래물 및 바이오마커 전문 실험실 서비스 제공업체 디스커버리 라이프 사이언스(Discovery Life Sciences, 이하 '디스커버리')와 AI 기반 디지털 병리학 분야의 선도 기업 마인드피크(Mindpeak)가 3월 24일, 이 문제를 직접 해결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으며, 글로벌 임상시험에서 면역조직화학(IHC) 및 멀티플렉스 면역형광(mIF) 병리학 서비스에 AI 기반 디지털 이미지 분석을 통합한다. 이번 협력은 바이오마커 정량화 및 판독자 간 일치도를 개선해 변동성을 줄이고, 바이오마커 기반 임상시험의 위험을 낮추며, 중요한 개발 결정에 대한 신뢰를 강화함으로써 바이오 제약 연구개발 및 임상 연구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마인드피크의
제이앤엠뉴스 | KBO와 컴투스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맺었다. 컴투스는 2022년 KBO 올스타전 스폰서로 참여한 이후 포스트시즌, K-베이스볼 시리즈, 국가대표팀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KBO와 협력해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컴투스는 KBO 정규리그, 포스트시즌, 퓨처스리그 등 KBO가 주관하는 주요 행사에서 마케팅 및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지난해 KBO 올스타전에서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최다 홈런상’과 ‘최대 비거리상’ 시상, ‘컴프야존’ 운영 등으로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올해 역시 홈런더비 공식 파트너로서 KBO 리그 팬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2026’, ‘컴투스프로야구V26’ 등 KBO 리그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야구 게임 시리즈와 연계한 이벤트도 진행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컴투스 홍지웅 제작총괄은 “KBO 리그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협업을 통해 야구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대한민국 야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