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기도 화성시가 자율주행 기술 실증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3월 20일 화성시 AI 자율주행 허브에서 개소식을 열고,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을 통해 개발된 다양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실제 도시 환경에서 통합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관제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 사업에는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찰청이 참여하고 있으며, 총 1조 1천억 원이 투입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송옥주 국회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화성특례시 부시장, 한국교통안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SK텔레콤·롯데이노베이트 컨소시엄 등 관계자와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다. 개소식 현장에서는 연구기관이 개발한 8종의 자율주행 공공서비스 차량이 전시되어, 부처 간 협업의 결과와 자율주행 기술의 현주소를 알린다. 자율주행 허브는 실도로 환경에서 자율주행차의 안전한 실증을 지원하는 지능형 교통체계 기반 관제센터로, 화성시 일대의 교통 흐름과 도로 상태, 신호 정보, 객체 인지 데이터를 활용해 자율차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교통안전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교통약자와 교통소외지역을 위한 이동지원, 노면청소, 도로
제이앤엠뉴스 | 칠곡군은 18일 군청에서 칠곡군립노인요양병원, 왜관병원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65세 이상 고령 환자들이 병원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건강관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의료, 보건,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칠곡군과 두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자 중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선별하고, 퇴원환자에게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며, 사례관리와 정보 공유,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의료기관은 퇴원 전 단계에서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발굴해 칠곡군에 연계하고, 군은 의료,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칠곡군 관계자는 "퇴원환자들이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복지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 동래구가 지역 내 종합병원 4곳과 재활의료기관 1곳과 함께 퇴원 환자의 지역 연계 돌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동래구는 지난 18일 광혜병원, 대동병원, 동래봉생병원, 빌리브세웅병원, 워크재활병원과 함께 '온(溫)동래돌봄'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에서 퇴원하거나 퇴원을 앞둔 환자의 의료 및 돌봄 요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한 뒤, 동래구 전담 부서에 의뢰해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이어봄' 사업이 추진된다. 통합 돌봄은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기존 거주지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등 5대 영역의 40개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관련 문의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동래구 복지정책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다양한 돌봄서비스가 있지만, 퇴원 환자들이 불편함 없이 살던 곳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 돌봄이 중요하다"며 "뜻을 같이해 주신 병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가 공공의료 현안 해결과 활성화를 위해 215억 원을 투입하고, 임금체불 등 주요 문제 해소에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 오전 별관 회의실에서 의료원장, 보건의료노조 본부장, 의료원 및 재활병원 노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의료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13일 강릉의료원에서 진행된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와의 만남 이후 마련된 후속 소통의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는 의료원 임금체불 해소, 5개 의료원 응급실 의사 인건비 보장, 재활병원 재활의학과 전문의 인건비 지원, 중앙노동위원회 결정사항 이행, 지속적인 노정 협의체 운영 등을 제안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시급한 현안인 속초의료원 임금체불 문제 해결을 위해 20억 원의 지역개발기금을 신규 융자하고, 의료원 손실 보전 및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65억 원의 출연금을 지원한다. 또한 도 재활병원에는 전문의 인건비로 4억 원을 추가로 지원하며, 전체적으로 21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응급실 전담의사 확보를 위해 국회에 계류 중인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 통과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대통령 공약인 공공의료기금 조성
제이앤엠뉴스 | 부산 서구는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18일 구세산부인과와 수두 2차 예방접종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력은 감염병에 취약한 아동의 건강 보호와 수두의 재감염 및 집단 발생 방지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구세산부인과는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이 사업을 통해 경제적 이유로 수두 2차 접종을 받지 못했던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의 자발적 후원으로 이뤄진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원주시는 지난 19일 시청에서 의료·요양·돌봄 분야의 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 관련 법률에 맞춰, 지역 내 의료 및 돌봄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의료원, 영광재활병원, 원주성모병원, 원주센텀병원, 연세요양병원 등 5개 의료기관과 원주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해피푸드, 해피하우징 등 3개 기관이 참석했다. 원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식사 제공, 주거환경 개선 등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의료·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퇴원(예정) 환자를 조기에 찾아내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함으로써 재입원을 막고 안정적인 재가 생활을 지원한다. 또한, 통합돌봄 대상자를 선정한 뒤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계획을 세우고, 필요한 서비스를 수행기관에 연계한다. 수행기관은 대상자의 요구에 따라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문진료, 재활, 가사지원, 주거개선 등도 통합적으로 지원된다. 원강수 원주
제이앤엠뉴스 | 연제구는 지난 3월 18일 부산의료원 불우환자후원회(회장 이상호)로부터 ‘연제희망잇발굴단’ 사업을 위한 1,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연제희망잇발굴단’은 연제구와 지역 복지관(거제종합복지관, 연산종합복지관), 그리고 주민 발굴단원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아내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나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발굴해 공적 급여와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2023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이웃의 재발견’ 기획사업으로 시작됐다. 2024년부터는 부산의료원 불우환자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지속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지역협치형 주민참여예산 공모를 통해 사업비를 확보하고 있다. 부산의료원 불우환자후원회는 의료원 직원 등 약 185명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저소득 환자의 진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3년 연속으로 ‘연제희망잇발굴단’에 1,000만 원을 후원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상호 불우환자후원회장은 “연제 희망잇 발굴단의 노력과 성과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부산의료원 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다양한 사회
제이앤엠뉴스 | 해운대구와 부산생명의전화가 고독사 위험군과 사회적 고립가구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해운대구는 3월 10일 부산생명의전화와 '이음(線) 콜백 정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운대구는 고독사 위험군, 사례관리 종료자, 고립감이나 우울감을 호소하는 주민을 발굴하고, 이들을 상담 서비스와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부산생명의전화는 전문 상담 인력을 활용해 365일 24시간 전화 및 콜백 상담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위기 상황에 대한 객관적 판단을 위해 해운대구의 ‘고독사 위험자 판단도구’와 부산생명의전화의 ‘상담 체크리스트’를 함께 사용한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위기 정도를 세밀하게 평가하고, 상담 중 긴급 상황이 확인되면 즉시 행정 및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지역사회의 정서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운대구는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스마트안부살핌365, AI 네이버 케어콜, 자활 안심케어사업단 안부확인 서비스, H-웰니스케어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등 뇌 미래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연구개발 전략을 발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18일 제44차 생명공학 종합정책심의회를 열고 관계부처와 함께 ‘뇌 미래산업 국가 연구개발(R&D)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전략은 1998년 뇌연구 촉진법 제정 이후 축적된 국내 뇌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뇌 미래산업을 창출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최근 뇌에 칩을 이식해 생각만으로 기계나 컴퓨터를 제어하는 BCI 기술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에서는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뉴럴링크가 척수손상 환자에게 칩셋을 이식해 컴퓨터를 조작하는 임상시험에 성공했고, 올해부터 대규모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중국은 지난 3월 13일 척수손상 환자를 대상으로 침습형 BCI 의료기기 시판을 세계 최초로 승인하며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부는 국내 뇌 연구 생태계와 인공지능, 의료, 첨단 제조 분야의 역량을 결집해 도전적인 연구개발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BCI 기술을 중심으로 신체 제약 극복, 뇌 질환 치료, 감각 복원 등 7대 임무 중심 사업을 2027년부터 K-문
제이앤엠뉴스 | 새너제이, 캘리포니아 2026년 3월 19일 -- 글로벌 AI 솔루션 선도 기업 이노디스크(Innodisk)가 엔비디아 GTC 2026 참가를 3월 18일 발표했다. 이노디스크 그룹은 자회사 에이티나(Aetina)와 함께 엔비디아 AI 아키텍처를 확장 가능하고 실제 배포 가능한 엣지 AI 애플리케이션에 원활하게 통합한 사례를 선보인다. 이노디스크는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과 자체 비전 센싱 카메라 모듈을 결합해 최첨단 기술을 스마트 헬스케어와 지능형 모빌리티 두 분야에서 현장 적용 가능한 산업용 AI 솔루션으로 구현하고 있다. 혁신과 구현의 다리가 되어 글로벌 AI 환경이 클라우드 기반 모델에서 엣지 실행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이노디스크는 산업 규모 엣지 AI 도입에 필요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역량을 제공하고 있다. 랜디 치엔(Randy Chien) 이노디스크 그룹 회장은 "NVIDIA 기술은 AI 혁명을 이끌고 있으며, 이노디스크는 이러한 혁신이 산업 현장에서 현실로 구현되는 지점"이라며 "엔비디아와의 긴밀한 협력과 20년에 걸친 산업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