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영양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9일 오전 9시 영양군청 잔디광장과 입암면, 청기면 등 5개 면사무소에서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3월 대규모 산불로 인해 6,856ha에 달하는 산림이 피해를 입은 이후 1년 만에 열렸다. 영양군은 산림 복원을 위한 군민의 의지를 담아 다양한 묘목을 준비했다. 장미, 목수국, 산철쭉 등 경관 조성에 적합한 5종의 묘목 10,500본이 마련됐으며, 선착순으로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1인당 1~3본씩 무료로 배부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펼쳐졌고, 영양군산림조합은 차와 음료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편의를 도왔다. 영양군 관계자는 "지난해 발생한 산불의 아픔이 여전한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 모두가 나무의 소중함을 되새기길 바란다"며 "직접 가꾼 꽃나무로 집 앞마당과 영양의 산과 들이 하루빨리 초록빛을 되찾고, 나아가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관심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영천시가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와 최근 승진한 공직자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가 맡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이른 아침 목공특강 시간을 활용해 마련된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영천시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2등급을 받았으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청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을 이끄는 간부와 새로 승진한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 제고와 솔선수범 의지 확립에 중점을 뒀다. 영천시 관계자는 "청렴은 단순한 규범 준수를 넘어, 시민의 흔들림 없는 신뢰를 얻기 위해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라며,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공직자 스스로 깊이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더 청렴한 영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양양군청 사이클팀이 인천 서운동 국제벨로드롬에서 개최된 제25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일반부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05개 팀, 494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양양군청 사이클팀은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오민재 선수는 1Lap 경기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워 팀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박준선 선수는 독주경기에서, 강동균·전영수 선수는 메디슨 경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추가했다. 은메달은 단체 스프린트(김청수·오민재·박준선)와 경륜(김청수)에서, 동메달은 단체추발(이시훈·전영수·정성규·강동균)과 스프린트(박준선)에서 획득했다. 팀 전체가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개인상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이호식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을, 강동균 선수는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호식 감독은 "훈련 과정에서 부상이 잦아 걱정이 많았는데, 이를 극복하고 최고의 결과를 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선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산교육지원청이 2026년 4월 8일 대회의실에서 경산장애학생인권지원단의 발대식과 상반기 협의회를 열었다. 경산장애학생인권지원단은 허영선 교육지원과장이 단장을 맡고 있으며, 특수교육지원센터 장학사, 교사, 변호사, 경산자인학교장, 경산시청 복지문화국 장애인복지팀장, 경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경북장애인부모회 지부장 등 총 22명의 지역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학년도 정기현장지원 운영, 더봄학생 지원 방안, 학교 내 장애학생 인권보호와 유관기관 간 협력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허영선 교육지원과장은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생활 실현을 위해 적극 관심을 가지고 현장지원, 더봄학생 심리상담 프로그램, 장애인권통합교육지원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 서구가 검단구 신설에 맞춰 예산 편성 체계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8일 마전동행정복지센터에서 검단구 본예산 편성에 관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검단구 출범 이후 행정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검단구의 예산 구조와 사업체계가 새롭게 설계되는 점을 반영해, 예산의 정의와 편성 원칙,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예산 편성 입력 방법, 그리고 예산 편성 시 유의해야 할 사항 등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초기 재정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정책 우선순위 설정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예산 분리를 위한 인천 서구와의 협업 필요성도 언급됐다. 검단구 본예산은 4월 13일부터 각 부서의 예산 요구를 받고 실무 심사를 거쳐 2026년 7월 1일 검단구 의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석원 검단기획행정국장은 "이번 본예산은 향후 검단구의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안정적인 검단구 재정 운용을 할 수 있도록 출범 예산부터 체계적이고 책임 있는 예산을 편성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의정부시는 '모두의 돌봄'이라는 자체 복지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며 세대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의정부시는 시장실에서 16차 복지정책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시 관계 공무원과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복지국 소관 시설의 활성화 방안과 복지 인프라의 효율적 활용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논의 대상에는 의정부 메모리얼파크,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 의정부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등이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이들 시설이 시민들의 복지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 방안에 집중했다. 의정부시는 그간 전략회의를 통해 제도권 밖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힘써왔다. 시민 참여 기반의 '모두의 돌봄' 정책화와 함께, 현장 의견을 반영하는 '돌봄 삶의 현장' 사업을 통해 정책 미비 영역의 개선책을 마련해왔다. 중장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수(水)색대' 사업에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매주 생수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이를 통해 은둔형 독거 가구와의 접촉을 늘리고 있다. 일부 대상자는 사회 활동에도 참여하는 사례가 나타났다. 아동부터 노인,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주기별 복지 정책도 강화됐다
제이앤엠뉴스 | 의왕시에서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가 설립한 의왕노인대학원이 4월 8일 첫 입학식을 열었다. 행사는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노인대학원장의 입학허가 선언, 입학생 대표의 선서, 인사말, 내빈 축사 등이 이어졌다. 이번 대학원 개설은 사랑채노인대학과 아름채노인대학의 오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꾸준한 학습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노인대학을 수료한 뒤에도 학업을 지속하기 위해 40여 명이 입학생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올해 말까지 다양한 전문 교육과 문화 강좌, 건강관리, 예체능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의왕시는 경로당 환경 개선, 노인일자리 제공, 노래교실과 생활체조 등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노인대학원 개원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 복지 환경이 한층 체계적으로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이 이제는 자신을 위한 배움과 여유를 누리시길 바란다"며 "노인대학원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설렘과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q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인천광역시수의사회로부터 동물사랑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감사패 전달식은 8일에 열렸으며, 인천광역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과 인천광역시수의사회 오보현 회장, 이정구 부회장, 신호숙 학술이사, 류민상 사업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2년 9월 두 기관이 체결한 동물학대 예방교육을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 이후, 지역 수의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생명 존중의 가치를 전파해 온 협력의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수의사회 소속 수의사들은 현재 초등학교 5학년 학급을 직접 방문해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2차시 동물사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반려동물과 유기동물에 대한 이해, 동물학대 예방, 펫티켓 및 동물등록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 함양에 중점을 두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현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우리 아이들의 생명 존중 교육을 위해 기꺼이 학교 현장으로 발걸음해주시는 수의사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오늘 주시는 감사패는 현장에서 땀 흘려주신 수의사분들의 헌신에 대한 격려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명을 책임 있게
제이앤엠뉴스 | 무안군이 민원 처리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청렴 해피톡(청렴 모니터링)' 제도를 도입했다. 이 제도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대상 업무를 중심으로 민원인과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양방향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이다. 설문은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해 카카오톡, 이메일, 전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민원 접수 단계와 처리 완료 이후 각각 2회에 걸쳐 이뤄진다. 이를 통해 민원 처리 전후의 인식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조사 항목에는 친절성, 공정성, 투명성, 책임성, 만족도 등이 포함된다. 내부 직원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경험과 청렴도 인식에 대해, 외부 민원인은 행정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느낀 공정성과 만족도 등에 대해 응답하게 된다. 주요 민원 업무인 공사·용역·물품, 보조금, 재·세정, 인·허가 등에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조사가 실시된다. 운영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다. 무안군은 조사 결과를 매월 분석해 부서별로 공유하고, 반복되는 불만족 사례와 취약요인을 집중적으로 개선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청렴 해피톡은 단순한 만족도 조사를 넘어 민원인과 공직자가
제이앤엠뉴스 | 보성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집행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점검에 나섰다. 9일 보성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추진 상황 점검 회의가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상철 보성군수 권한대행이 주재를 맡았으며, 기금사업 관련 팀장과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총 17개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집행률을 높이고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 감소 지역의 지속 발전을 위한 재정 지원 사업으로, 보성군은 이를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 청년 유입,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보성 프롬나드 조성, 차산업 재도약 전략, 청년 돌봄 환경 조성, 그린느린마을 조성, 청년자람터 조성 등이 있다. 보성군은 행정 절차의 신속한 이행과 예산 집행의 유연성 확대를 통해 사업 지연을 줄이고 집행률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기본계획 수립과 부지 선정 등 주요 절차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점검을 통해 2027년 투자계획 평가에 대응하고, 신규 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의 고도화도 병행할 방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