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무주군이 장기 요양 재가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하거나 지속적인 의료 관리가 필요한 군민을 대상으로 재택 의료서비스를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의사,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찾아가 정기적으로 진료와 간호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복약 및 만성질환 관리 등 건강관리 지원이 이뤄지며, 필요시 지역 복지서비스와 연계도 함께 진행된다. 무주군보건의료원 내에 설치된 지역보건의료기관 전담형 재택의료센터가 방문 진료와 방문간호를 맡는다. 서비스 이용 대상자는 통합지원회의와 의료진의 진단을 거쳐 선정된다. 의사의 월 1회, 간호사의 월 2회 방문까지는 비용이 무료이며, 추가 서비스나 비급여 항목은 본인 부담이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시행하는 재택의료는 단순한 방문 진료를 넘어 의료와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지역 보건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보건의료기관 전담형 재택의료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공공의료의 역할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순천시는 4월을 맞아 순천만에서 도요새와 농게를 중심으로 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생태체험 프로그램 '순천만, 봄을 만나다'는 생태치유, 생태해설, 별빛체험, 문화체험 등 네 가지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순천만의 다양한 봄 생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현장에서는 도요새를 관찰하는 '순천만 조류 탐험(1만2천 킬로미터의 여행)', 탐조와 명상을 결합한 '순천만 힐링 탐조(순천만 생명의 소리)', 그리고 갈대숲과 갯벌을 탐방하는 '갈대숲 갯벌 탐험(겨울잠에서 깬 갯벌 생명들)' 등 생태치유 활동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순천만 동행 해설', '꼴딱 세워 내 별 찾기', '갈대 복 빗자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순천만은 매년 봄 뉴질랜드 등 남반구에서 북반구 번식지로 이동하는 도요물떼새가 장거리 비행 중 머무는 주요 중간기착지로 알려져 있다. 농게 역시 갯벌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며 봄철 생태계의 생명력을 보여주는 대표 저서생물로, 참가자들은 갈대숲과 갯벌을 탐방하며 다양한 생명체의 움직임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순천만의 101가지 생물을
제이앤엠뉴스 |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거래소의 내부통제 강화와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해 주요 제도 개선 방안을 내놓았다. 긴급대응반의 점검 결과, 각 거래소마다 고객 자산 잔고 대사 주기와 운영 기준에 큰 차이가 있었으며, 외부감사 보고서 공시 등 정보 공개도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임직원이 직접 처리하는 고위험거래 단계에서 리스크 식별과 통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자율규제에 의존하는 내부통제시스템의 한계로 준법감시와 위험관리 체계가 전반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금융위원회는 모든 가상자산거래소에 대해 5분마다 잔고를 점검하는 상시 잔고대사 시스템을 의무적으로 도입하도록 했다. 잔고대사 결과에서 대규모 불일치가 확인되면 자동으로 거래를 차단하는 구체적인 기준도 마련된다. 외부 회계법인을 통한 실사 주기는 매월로 단축되며, 실사 결과 공시 범위는 가상자산 종목별 지갑과 장부상 보유 수량까지 확대된다. 고위험거래와 관련해서는 거래소 고유 계정과 위험거래 계정을 분리하고, 제3자 교차 검증을 의무화한다. 지급 금액에 따라 승인권을 차등화하고, 다중 승인체계를 도입하는 등 사고 예방과 통제 조치도 강화된다. 내부통제체계의 실효성을 높이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쎄시봉의 58년 음악 인생을 조명하는 고별 무대를 방송한다. 4월 10일 방송되는 '금타는 금요일' 16회에서는 쎄시봉의 마지막 이야기를 다루는 2부가 시청자와 만난다. 쎄시봉은 지난 방송에서 청춘 시절의 목소리로 관객을 추억에 잠기게 했고,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옛날 생각이 난다", "마지막이라니 아쉽다", "쎄시봉 특집을 마련해줘 고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번 방송에서 쎄시봉은 'Save the Last Dance for Me'로 무대를 시작한다. 이 곡이 조영남의 '작업송'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았고, 조영남은 이를 "작업송이자 돈벌이 수단"이라고 언급했다. 김세환은 "항상 형님 주위에는 여자 친구가 줄을 이었다"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조영남은 무대에서 즉흥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마지막 무대에서도 예상을 뛰어넘는 모습을 보였다. 객석의 팬들 역시 아쉬움을 표하다가 그의 유쾌한 행동에 웃음을 터뜨렸다. 또한 김세환은 '막걸리 한잔'을 통해 트롯 실력을 선보였고, 이어 쎄시봉 멤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백서라와 안우연이 서로를 향한 감정이 고조된 장면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고, 한 여성이 하루아침에 뇌 손상으로 영혼을 잃어가는 과정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피비(임성한) 작가의 특유의 강렬한 서사와 '뇌 체인지'라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드라마는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3월 4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2주 연속 상위권을 차지했다. 출연진으로는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 주세빈 등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8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이 김진주(천영민)의 뇌를 이식받은 모모(백서라)와 유산 사실을 둘러싸고 갈등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하용중(안우연)은 모모의 임신 소식에 충격을 받으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새롭게 공개된 장면에서는 몽환적인 조명 아래 하용중이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고, 김진주의 뇌를 가진 모모가 그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모모가 자리에서 일어나 하용중에게 다가가고, 두 사람은 서로를 응시하며 어깨와 허리를 감싸안는 등 감정의 변화를 드러냈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 동구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에 나선다. 동구는 자활기금을 활용해 자활근로 참여자 1인당 20만원의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종합건강검진, 건강 상담, 전문 진료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구지역자활센터와 인천의료원은 지난달 24일 관련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는 전년도에 건강검진을 받은 참여자 중 추적 관찰이 필요한 유병자에게 재검진을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도 한층 강화됐다. 7월1일 예정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우선 기존 동구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검진이 이뤄지며, 제물포구로의 통합이 마무리되면 12월까지 사업을 연장해 지원을 이어간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질병 예방과 꼼꼼한 사후관리가 뒷받침되어야 활기찬 경제활동도 지속할 수 있다"며 "행정구역 통합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도 자활 근로자분들이 흔들림 없이 자립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동구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2026 동행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한 달간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행사와 판매전이 진행된다. 전국적으로 대형 유통망과 협업해 1만5천여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대규모 상생 기획전이 마련되며, 107개 유통채널에서 의류·주방용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소속 전국 슈퍼마켓에서는 170개 품목을 최대 45% 할인한다. 온라인에서는 93개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소상공인 제품에 대해 최대 30% 쿠폰이 제공된다. TV홈쇼핑에서는 우수제품 할인 및 10% 적립금 혜택이, 라이브 커머스에서는 오아시스 등에서 실시간 방송 판매가 이뤄진다. 여행·관광 플랫폼인 마이리얼트립 등과 신규 연계해 숙박, 여행 상품도 선보인다. 큐텐, 쇼피 등 해외 쇼핑몰을 통한 글로벌 할인 판매도 진행된다. 축제 개막행사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개막식과 상생콘서트, 동행제품 판매전, 이벤트, 체험관, 홍보관 등이 마련된다. 광화문과 일산서구청 등지에서는 축제 홍보 부스와 로컬 제품 판매전이 운영된다. 참여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동행
제이앤엠뉴스 | 대전 동구와 대전보건대학교가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분야 진로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진로 탐색 경험을 제공하고, 양 기관의 교육 자원과 콘텐츠를 연계해 자기주도적 진로개발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대전 동구는 구청 누리집과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통해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참여 연계를 담당한다. 대전보건대학교는 보건·의료 분야의 체험 콘텐츠와 교육 공간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미래 인재 양성, 지속 가능한 진로체험 인프라 공동 활용, 지역사회 연계 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동구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은 학교 단위 단체 신청 또는 진로체험망 '꿈길' 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동구 미래교육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보건·의료 분야 특화 역량을 갖춘 대전보건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구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공공임대주택을 찾는 국민들이 앞으로 더 자주, 간편하게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임대주택 정보 제공 방식을 개선해 국민 편의를 높인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LH와 KB부동산 등 민간플랫폼 간 연계가 강화된다. 이에 따라 공공임대 입주 대기자 모집 범위가 확대되고, 자격 검증 절차도 1년간 유지돼 신청 과정이 단순해진다. 또한, 공공임대 관련 정보 제공 횟수는 기존 연 7회에서 연 10회로 늘어난다. 투명성 제고를 위해 공실 현황도 공개된다. 공실 정보는 2026년 9월부터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LH청약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평택시가 관내 3개 종합병원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 후 돌봄과 의료지원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평택시는 굿모닝병원, 박애병원, 평택성모병원과 협력해 퇴원(예정) 환자 중 돌봄과 의료지원이 필요한 이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특히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급성기 치료 이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노인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삼는다. 시는 현재 노인과 장애인 등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위해 통합돌봄 사업을 운영 중이며, 이번 퇴원환자 연계 지원은 돌봄 공백 해소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협약식은 대외협력실에서 진행됐으며, 정장선 평택시장과 시 관계자, 3개 병원장 및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협약서 서명, 기념 촬영, 그리고 통합돌봄 추진 현황 공유가 이뤄졌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퇴원은 치료의 끝이 아니라 지역사회 돌봄의 시작"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병원과 지역사회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더 안전하고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