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장성군 서삼면 모암저수지 일원에 위치한 ‘장성수상안전체험장’이 4월 8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체험장은 학생들의 생활수영과 수상스포츠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복합형 수상교육시설로, 실제 수상 환경을 재현한 공간에서 물 적응력과 위기 상황 대처 능력 함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초등학생 대상 생활수영 실기,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등 내륙형 수상안전 프로그램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수상레포츠 체험이 마련됐다. 또한 축령산 편백숲과 연계한 사계절 신체활동 프로그램, 교원을 위한 생활수영 지도 역량 강화 연수도 포함된다. 장성수상안전체험장은 2023년 5월 사업 기획을 시작으로 TF팀 구성, 사전 협의회, 벤치마킹 등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으며, 한국농어촌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시설 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거쳐 지난해 12월 구축이 마무리됐다. 개장식은 1부 개장 선언과 2부 수상안전 실천선언식으로 진행됐으며,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장성교육지원청은 이 체험장이 전남·광주 지역 수상교육의 중심 거점으로서 생활수영과 수상스포츠
제이앤엠뉴스 | 삼척시가 4월 8일 김광철 삼척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한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장들이 부서별 국비 신규 사업과 공모사업 발굴 현황, 추진 계획, 그리고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삼척시는 2027년도 국비 목표액을 3,303억 원으로 설정하고, 석탄산업전환지역 경제 활성화, 수소 기반 에너지 산업 육성, 인구감소 및 지방 소멸 대응, 재난·안전 및 SOC 개선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또한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정부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 신규 및 공모사업으로는 도계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74억 원), 대용량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40억 원), 삼척시 노인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건립(17억 원),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 및 개보수(24억 원), 근덕면 교가리 침수 해소 사업(18억 원)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중입자 암치료센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455억 원), 강원형 공공 임대주택 건립사업
제이앤엠뉴스 | 부산진구가 전포 지역의 청년상권을 하나로 묶는 통합 청년상권운영단을 출범했다. 부산진구는 전포카페거리, 전포공구길, 전포사잇길 상인회와 협약을 맺고 민관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전포 일대의 주요 상권을 아우르는 '전포 청년상권' 브랜드를 조성하고, 청년 창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상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부산진구는 전포사잇길을 중심으로 청년상권운영단을 시범 운영하며, 브랜딩 콘텐츠 개발과 팝업, 전시, 문화행사 등을 통해 청년상권 활성화의 기반을 다졌다. 올해는 세 곳의 상권을 통합해 온·오프라인 홍보, 공동 행사, 그리고 청년 창업가와 예술가, 로컬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팝업 행사, 전시, 공연 프로그램, 통합 청년상권 브랜드전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부산진구와 3개 상인회는 통합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정기적인 협의체를 통해 공동 사업을 진행한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전포 일대는 청년 창업과 문화가 활발한 부산의 대표적인 청년상권"이라며 "청년과 주변 상권이 공생하는 관계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화순군이 고유가로 인한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앞서 모바일 상품권 이용과 카드 발급 절차를 군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화순군은 지원금 배분 시 혼잡을 줄이고 신속한 지급을 위해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 활용을 우선적으로 알리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지류형 상품권의 사용은 점차 축소하고, 모바일 상품권과 카드 발급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민들은 지역상품권 앱 ‘CHAK’에서 회원가입과 계좌 연동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 카드가 필요한 경우 앱에서 신청하거나, 관내 농협과 우체국 등 지정된 기관을 방문해 직접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 없이도 앱 내 QR 결제 기능을 통해 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다. 화순군은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지침에 따라 부정유통 가능성이 있는 지류상품권의 비중을 점진적으로 줄일 예정이다. 박용희 화순군 지역경제과장은 "지원금 지급 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 가입과 카드 발급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충주시는 지역 농가의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민관이 협력하는 농업기술보급확산지원단을 구성했다. 8일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지원단은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지원단은 농업기술, 교육, 과수육성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농업인, 현장 지도사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세 개의 실무추진단으로 나뉘어 각각 역할을 맡는다. 각 추진단은 앞으로 2년 동안 현장에서 실증 가능한 농업기술의 보급, 품목별 현안 해결, 농업인 대상 교육과 컨설팅, 신기술 수요 및 신규사업 발굴, 농업 전반의 협력 체계 구축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한다. 또한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ASTIS)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충주의 환경에 맞게 분석·가공해 농가에 제공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정보를 데이터로 등록하는 등 데이터농업 기반 마련에도 힘쓴다. 배철호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현장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용적인 기술을 신속히 보급하는 역할을 지원단이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배우 이장우가 결혼 이후 첫 공식 활동으로 MBC 예능 '시골마을 이장우' 시즌3에 참여한다. MBC는 '시골마을 이장우'의 세 번째 시즌이 오는 4월 29일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은 전라북도 부안군을 배경으로, 이장우가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며 시골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는 과정을 담는다. 프로그램은 사전 제작 방식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이장우가 오랜 기간 현지에 머물며 지역의 다양한 풍경과 음식을 경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시즌3에서는 부안의 자연과 식재료를 활용한 이장우의 요리 실력이 다시 한 번 주목받는다. 또한, 그가 마을 곳곳을 누비며 일손을 돕고, 현지 주민들과 빠르게 친분을 쌓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전해졌다. 부안 주민들은 이장우를 따뜻하게 맞이하며, 어느새 '부안의 사랑둥이'로 불릴 정도로 그와 깊은 정을 나눴다는 후문이다. 이번 시즌에는 특별 게스트들도 출연해 이장우와 함께 부안의 숨은 식재료를 찾아내고, 지역 재생에 힘을 보탠다. 제작진은 "이장우가 한층 깊어진 시골 사랑과 특유의 매력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국가유산청이 궁궐과 왕릉을 국민 생활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행사를 마련한다. 오는 봄과 가을에 열리는 '궁중문화축전'은 4월 25일부터 5월 3일,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2026년에는 경복궁 등 5대 궁궐과 종묘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국가유산축제로 확대되며, 궁중 일상 재현과 효명세자와 달의 춤 등 새로운 프로그램이 추가된다. 사회적 배려자를 위한 경회루 나들이, 외국인을 위한 '황제의 식탁'도 신설된다. 단종과 정순왕후의 이야기를 다루는 고유제는 영월군과 남양주시가 공동으로 4월 11일 개최한다. 500여 년 만에 이어지는 두 인물의 서사는 '꽃'을 주제로 풀어낸다. 종묘에서는 5월 3일 종묘대제가 열리며, 4월 25일부터 5월 3일까지는 종묘주간이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종묘 묘현례, 야간 종묘제례악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국가유산청 유튜브와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실시간 중계가 이뤄진다. 왕릉 숲길은 5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구리 동구릉, 남양주 광릉·사릉, 서울 태릉과 강릉·의릉, 화성 융릉과 건릉, 파주 장릉·삼릉, 여주 영릉과 영릉 등 조선왕릉 9곳에서 개방된다. 국립고궁박
제이앤엠뉴스 | 돼지고기 공급 가격이 4월 중 인하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중동 지역의 영향으로 원자재 가격이 오르는 상황에서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육가공업계와 협력해 가격을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돼지고기 뒷다리살, 삼겹살, 목살 등 주요 부위에 적용된다. 봄철 나들이 등으로 돼지고기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육가공업계가 자발적으로 가격 인하를 결정한 결과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돼지고기 뒷다리살의 적정 재고량을 학계와 전문가와 함께 검토해왔으며, 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방안을 모색해왔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중동 상황 여파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육가공업계가 돼지고기 공급 가격을 내린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축산물의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질서 확립과 유통비용 절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MUAV) 양산 1호기가 공개됐다. 이 무인기는 국내 방산업계와 연구기관이 협력해 개발한 전략급 무인항공기로, 높은 국산화율을 달성했다. MUAV 개발에는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하고, 대한항공, LIG D&A, 한화시스템 등이 참여했다. 연구개발 과정에서 다양한 기술적 난관이 있었으나, 전체 부품의 90%를 국내 기술로 제작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무인기는 고성능 카메라와 센서를 탑재해 적의 전략 표적을 연중무휴 실시간으로 감시·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했다. 양산 1호기 출고식은 8일 부산에서 개최됐으며,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공군참모차장, 국방부 전력정책국장, 합참 제2전력기획처장, 국방과학연구소장, 국방기술품질원장 등 군과 정부 관계자, 방산업계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환영사와 사업 추진 경과 보고, 제막식이 이어졌으며, 양산 1호기와 지상통제장비 실물이 공개됐다. 이번 출고는 2023년 12월 양산사업 착수 이후 약 3년 만에 이뤄졌다. MUAV는 공군 수락시험을 거쳐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확보된 핵심기술과 운용기반은 유·무
제이앤엠뉴스 | 한국 정부는 4월 8일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한 사실을 환영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통항이 다시 가능해진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외교부는 이번 합의가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파키스탄 등 여러 국가가 중재에 기여한 점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한국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모든 선박, 자국 선박을 포함해, 안전하고 신속한 항해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관련국들과의 소통 및 협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