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채원빈이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첫 도전하며 담예진 역을 맡는다. 이 작품은 완벽주의자 농부 매튜 리와 완판을 이어가는 쇼호스트 담예진이 주인공으로, 두 인물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치는 로맨스를 그린다. 채원빈은 홈쇼핑 업계에서 탁월한 실력을 자랑하는 담예진을 연기한다. 그녀는 이 역할을 위해 실제 쇼호스트의 방송 현장을 찾아 견학하며 생방송의 긴장감과 현장감을 직접 체험했다. 채원빈은 대본을 넘어 직접 써보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생방송을 진행하는 쇼호스트들의 모습을 관찰하며, 시간 내에 다양한 질문에 응답하는 직업의 특성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위해 세심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담예진 캐릭터에 대해 채원빈은 사랑스럽고 때로는 따끔한 조언을 해주고 싶은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담예진의 포기하지 않는 성격을 '오뚝이'에 비유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긴장과 설렘을 동시에 느꼈으며,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게 되어서 긴장도 되지만 또 어떤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경험하게 될지 설렜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만큼 정말 열심히 준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유연석이 무심한 듯 다정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극 중 신이랑(유연석 분)은 한나현(이솜 분)과의 관계에서 본인만 인식하지 못하는 특별한 배려와 호감의 순간들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인물은 로펌 태백에서 지원자와 면접관으로 처음 마주하며 긴장감을 형성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신이랑의 행동은 단순한 친절을 넘어선 미묘한 감정선을 드러냈다. 신이랑은 한나현이 곤란한 상황에 처할 때마다 자연스럽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으며, 때로는 자신의 이미지를 희생하는 모습도 보였다. 특히, 한나현의 머리에 남아 있던 헤어롤을 조용히 떼어내며 그녀의 체면을 지켜주려 했던 장면에서는 오해를 받으면서도 "반가워서요"라고 말하며 상황을 넘겼다. 또한, 업계 블랙리스트에 올라 힘들어하던 한나현과 법원 앞에서 마주쳤을 때는 "투명한 피부에 조막만한 얼굴, 한나현 변호사님 맞는데?"라고 무심코 진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신이랑은 위기 상황에서 한나현을 우선시하는 태도를 보였다. 길에서 넘어진 한나현에게는 망설임 없이 무릎을 꿇고 손수건을 내어주었고, 자신 때문에
제이앤엠뉴스 | 국세청은 취업 후 학자금 상환자들을 위해 다양한 편의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먼저, 상환유예 제도는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에 따라 의무적으로 상환해야 하는 금액이 고지된 경우, 대학(원) 재학, 폐업, 실직, 퇴직, 육아휴직, 재난피해 등 경제적 곤란이 있으면 신청을 통해 일정 기간 납부를 미룰 수 있다. 채무조정 제도는 신용회복위원회가 3개월 이상 학자금채무 또는 금융채무를 연체한 이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 제도를 통해 원금의 최대 30% 감면, 이자와 연체이자 전액 면제, 10년 분할상환(약정금액 2천만원 이상은 20년) 등의 지원이 제공된다. 체납 사실은 국세청 취업 후 학자금 상환 누리집에서 민원 신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용회복위원회 전화 또는 방문 상담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전자송달 제도는 고지서와 통지서를 우편이 아닌 PC나 모바일로 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이 제도는 분실 위험이 없고, 사생활 보호와 즉시 열람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신청은 국세청 취업 후 학자금 상환 누리집에서 민원 신청 후 전자송달 이용 신청 절차를 따르면 된다. 단, 전자송달을 해지한 경우 30일 이내에는 재신청이 불가능하다. 국세청은 &quo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97세 전수경의 아버지가 자신의 과거 연애 경험을 직접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방송에서는 전수경의 아버지가 6·25 참전 유공자 모임의 부회장 자격으로, 94세 회장과 81세 사무국장을 집에 초대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전수경의 아버지는 손님들을 위해 특별한 음식을 준비했으나, 회장은 이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상반된 성격으로 인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들의 대화는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전수경은 회장에게 과거에 인기가 많았을 것 같다고 언급했고, 회장은 자신이 많은 여성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아내보다 더 눈에 띄는 이들의 접근도 모두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수경이 자신의 아버지도 인기가 있었을 것 같다고 하자, 전수경의 아버지는 바빴다며 담담히 답했다. 그러나 회장이 연애에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자, 전수경의 아버지는 "난 용기 없어도 (여자들이) 슬슬 오던데?"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 또한, 팔씨름 대결을 제안하는 전수경의 아버지와 회장 간의 신경전도 이어졌다. 회장은 팔씨름에는 자신이 없지만 운동장 싸움에서는 자신 있다고 맞섰고,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양세형과 양세찬이 요식업 동업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이번 방송에서 양세형은 음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한식 조리사 자격증 시험을 준비한 경험이 있다고 밝힌 그는 맛집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출연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연석이 두 사람에게 요식업 경험을 묻자, 양세찬은 과거 양세형이 '형제갈비' 가게를 함께 해보자고 제안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양세형은 산속에서 소규모 숯불 돼지갈빗집을 운영하고 싶다는 구체적인 구상을 덧붙였다. 또한 양세형은 연예인 형제로서의 장점도 언급했다. 그는 동생과 같은 직업을 가져서 동료에게는 말하지 못하는 이야기도 가족이기에 나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양세형과 양세찬의 돈독한 관계를 칭찬했다. 양세찬은 과거 형제 사이에 다툼이 잦아 어머니가 글러브를 사준 일화를 전하며, 지금은 서로에게 큰 힘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틈만 나면,'은 13주 연속 화요일 예능, 드라마 전체 1위를 기록하며 시청률 5.4%(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 7일 밤 10시 40분 방송에서 김지영과 윤수영 부부의 신혼 생활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과 국내 최초 독서 모임 커뮤니티 CEO이자 '포브스 2030 파워리더'에 선정된 윤수영의 결혼 생활이 그려진다. 김지영은 남편을 "정말 특이한 사람"이라며 색다른 신혼의 모습을 예고했다. 두 사람은 결혼과 임신 소식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알리며 주목받은 바 있다. 스튜디오 녹화에는 이상민이 출연해 결혼 생활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상민은 아내를 '여자 서장훈'이라고 소개하며, 집과 촬영장에서 각각 다른 '서장훈'에게 혼나는 일상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프러포즈와 결혼식 없이 시작한 결혼 생활에 대해 아내가 불만을 토로한다고 밝혔고, 이에 결혼 선배들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지영과 윤수영 부부는 아침부터 적극적인 스킨십을 선보여 스튜디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상민은 김지영의 신혼 스킨십에 대해 "나는 심지어 그 이상을 한다"고 말하며 현장을 달아오르게 했다. 윤수영은 결혼식에 천 명이 참석했고,
제이앤엠뉴스 |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신동엽이 전 연인 이소라와 함께 방송에 출연했던 경험을 직접 언급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 녹화 현장에서는 신동엽이 과거 이소라와 함께 방송에 임했던 뒷이야기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이와 관련해 탁재훈은 강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전화 연결을 시도하고 싶었다는 발언을 했고, 신동엽은 가수 이소라가 출연하면 연락을 달라고 재치 있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신동엽의 오랜 친구 홍석천이 깜짝 등장해 두 사람의 친분을 드러내는 폭로전을 펼쳤다. 신동엽은 홍석천이 커밍아웃한 이후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신 적이 있다고 전하며, 하룻밤을 보낸 뒤 홍석천이 설거지를 하고 있는 모습을 봤다고 밝혀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동엽이 예능계에서 '방송의 신'으로 불리는 이유와, 매운맛 토크와 순진한 척 연기 사이의 이중적인 면모에 대한 탁재훈의 질문도 이어졌다. 탁재훈은 "난 동엽이가 5분만 이야기해도 몸이 후끈 달아오른다"며, "그중 제일은 '신동엽의 짠한 형'이다. 내 프로그램은 안 봐도 짠한 형은 챙겨 본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홍석천이
제이앤엠뉴스 |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아차산이 최근 도심 속 산행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 산은 한강과 서울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경관, 완만한 산세, 그리고 역사적 유적이 어우러져 다양한 연령과 국적의 방문객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아차산의 대표적인 특징은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낮은 난이도와 접근성이다. 정상까지는 성인 기준 약 1시간이 소요되며, 중턱의 고구려정에서는 롯데타워와 잠실대교 등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가 한눈에 들어온다. 해발 295m의 산세와 약 1,380m에 달하는 완만한 데크길 ‘동행숲길’은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객도 편리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무장애 숲길로 조성됐다. 아차산은 자연경관뿐 아니라 고구려 유적이 분포한 역사문화 공간이기도 하다. 광진구는 4월부터 11월까지 역사문화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매년 약 4,0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어울림광장 인근에는 홍련봉 보루 유적전시관이 건립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역사문화 체험의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아차산은 서울 동쪽에 위치해 해돋이 명소로도 알려져 있으며, 지난해 새해 첫날에는 약 11,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광진구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지난해 연말까지 총
제이앤엠뉴스 |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신리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가 충남도민 220만 명의 지지 속에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대한축구협회는 7일 김태흠 충남도지사,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리아풋볼파크 개관식을 진행했다. 이 시설은 도비, 국비, 천안시 예산, 대한축구협회 예산 등 총 4023억 원이 투입되어 44만9341㎡ 부지에 조성됐다. 코리아풋볼파크는 천연잔디 6면과 인조잔디 5면 등 총 11면의 축구장, 3200석 규모의 국제대회용 소형 스타디움, 국제 규격의 실내축구장, 선수 숙소 82개실, 퍼포먼스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또한 풋살장, 족구장, 테니스장, 그라운드골프장, 웰빙트래킹코스 등 생활체육시설은 2024년 7월부터 도민에게 개방됐으며,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등을 포함한 실내체육관은 7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천안시는 코리아풋볼파크 진입도로 공사를 다음 달 완공할 예정이며,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입장거봉(가칭) 하이패스 나들목도 연내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개관식에서는 김태흠 지사의 축사, 세리머니, U-18 챔피언스컵 결승전 등이 이어졌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
제이앤엠뉴스 | 용인특례시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지부가 주관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상일 용인시장,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시민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참석해 장애인의 권익과 복지 증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행사에서는 장애인복지에 기여한 20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쿰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지상작전사령부 군악대, 박군, 써니, 모건, GBL밸리댄스, 참새와 경이 등 여러 공연팀이 무대를 꾸몄다. 행사장 주변에는 푸드트럭과 체험부스도 마련됐다. 용인특례시는 장애인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7월 기흥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올해 4월 동백미르휴먼센터 수영장에 가족화장실·탈의실·샤워실을 설치했다. 또 용인다움학교의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통학로 공사와 승하차구역 설치를 지원했고, 2024년 6월에는 경기도 내 유일의 장애인·장애학생 대상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를 개소했다. 이동약자 편의를 위한 '장애인 등 우선배려 주유서비스'는 지난해 6월 전국 최초로 도입되어 보건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