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새해 첫 업무 네트워크 구축 회의’를 개최하고 장애인 웰니스 통합 돌봄 등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령 장애인을 위한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단원보건소와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실무 관계자들은 회의를 통해 지난해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장애인 자립생활 훈련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방문 재활 프로그램 연계 시행 등 실질적인 협업을 약속했다. 아울러, 일회성 회의가 아닌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단원보건소는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지역 장애인에게 필요한 신규 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연구해 나갈 계획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 기관과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자립생활 훈련과 방문 재활 등 고령의 장애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의료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제이앤엠뉴스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고령층의 구강건강 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2월까지 ‘씹는 즐거움, 건강한 노후’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관리 및 영양관리 실습 교육을 함께 운영하는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군의 65세 이상 어르신 10명 중 3명은 음식을 씹는 데 불편함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의 씹는 기능 저하는 영양섭취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건강관리에서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또한 고령층일수록 가공식품의 영양 정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식품 정보 교육의 필요성도 제기돼 왔다. 보건소는 이런 필요성을 바탕으로 면별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소규모 실습 형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내용은 틀니·임플란트 관리법 교육과 실습, 설근육 강화 체조와 구강건조 예방법, 영양표시 읽는 법과 건강한 식품 선택 교육, 노인 맞춤 영양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철물 관리용품 사용 실습, 입체조 실습, 영양표시 읽기 실습
제이앤엠뉴스 | 충북도는 최근 감소 추세였던 인플루엔자가 소폭 증가세를 보이고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접종,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25년 47주 차(11.16.~11.22.)에 외래환자 1천 명당 70.9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였다가, ‘26년 2주 차(1.4.~1.10.)부터 40.9명으로 소폭 증가한 후, 3주 차(1.11.~1.17.)에는 43.8명으로 2주 연속 증가해 주의를 요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의하면, 최근 검출이 증가하고 있는 B형 바이러스는 도내 보건소와 의탁의료기관에서 접종 중인 백신과 매우 유사하여 예방접종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충북도는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 대상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며, 전국 어디에서든 보건소나 위탁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 기관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제이앤엠뉴스 | 고창군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개선 및 건강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의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만 6세(72개월)미만 영유아,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를 대상으로 하며,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상자 특성에 따른 보충식품 패키지를 정기적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전문 영양사의 영양교육 및 1:1 맞춤형 영양상담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영양 상태 개선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2026년부터는 대상자 선정기준이 변경된다. 기존 건강보험료 납부 기준을 적용했으나, 올해부턴 재산소득 기준으로 변경되어 보다 실질적인 취약계층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영양플러스 사업 신청은 고창군보건소 2층 영양상담실에서 가능하며, 연중 상시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소장은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임신부와 영유아의 영양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제이앤엠뉴스 | 청양군이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주민 참여형 통합 건강관리 모델인 ‘행복한 4色 건강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마을별 특성에 맞춰 네 가지 핵심 요소를 색깔별 테마로 구성해 전문가 그룹이 집중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는 ▲작업치료사와 운동처방사가 근감소증 예방 및 낙상 방지 운동을 지도하는 ‘생생장수마을’ ▲영양사·치과의사 등 전문 인력이 식습관 개선과 구강 보건 교육을 전담하는 ‘영양만땅마을’이 운영된다. 또한 ▲한의사가 침·뜸 치료 등으로 기력 회복을 돕는 ‘기력팔팔마을’ ▲음악 치유를 통해 정신건강 증진 활동을 펼치는 ‘행복가득마을’로 구성해 입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은 오는 2월 3일부터 10주간 진행되며, 올해 총 8개 마을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4곳씩 나누어 실시한다. 상반기에는 ▲남양면 용마1리 ▲대치면 상갑리 ▲운곡면 영양1리 ▲장평면 구룡리 등 4개 마을이며, 하반기에도 4개 마을을 추가 선정해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제이앤엠뉴스 | 임신과 출산은 개인과 가정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의 중요한 과제로 농촌지역의 특성상 의료 접근성과 돌봄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만큼, 임신 초기부터 출산 이후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보건 지원 정책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 이에 부여군은 건강한 임신과 안전한 출산을 돕고,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애 단계별 맞춤형 모자보건 서비스를 강화해 임산부와 아이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출산·양육에 따른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임산부·영유아 등록 및 건강관리 서비스 ▲임신·출산 진료비 및 검사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 산후조리(원)비 지원 ▲외래산부인과 운영 지원 ▲임산부·영유아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또한 고위험 임산부 관리와 취약계층 임산부 지원을 강화하며 보건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부여군 보건소장은 “임신과 출산은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육아 정책 추진을 통해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제이앤엠뉴스 | 김해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유축기 대여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김해시 자체 모유수유 실태조사 결과 수유 물품 지원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 산모의 수유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김해시에 주소지를 둔 보건소 등록 산모(출산 6개월 이내)이다. 대상자는 1개월간 무료로 유축기 대여가 가능하며, 사용에 필요한 새 소모품 1세트(깔때기, 호스, 젖병)도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신청자가 희망할 경우 본인 부담하여 최대 3개월까지 연장이 가능하며(총 4개월 이용), 소모품을 추가로 구입할 수도 있다. 유축기 사용법 안내 및 모유수유 관련 상담도 제공하며, 산모의 편의를 위하여 택배를 통한 비대면 배달과 회수 서비스도 이뤄진다. 신청은 보건소 방문 또는 온라인(김해아이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산모의 등본상 주소지에 따라 김해시보건소(내외동, 대동면
제이앤엠뉴스 | 옥천군보건소는 겨울철 기온 하강과 함께 수두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감염에 취약한 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에 나서고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추위로 인해 실내 활동이 늘어나는 겨울철은 집단시설 내 감염 확산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다. 특히 영·유아 집단에서 주로 발생하는 수두와 전 연령층에서 식중독을 유발하는 노로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매우 강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수두는 발열과 가려움증을 동반한 수포성 발진이 주요 증상으로, 호흡기 분비물이나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보건소는 시설 내 의심 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격리 조치와 함께, 모든 수포에 딱지가 생겨 완전히 마를 때까지 등원 및 출근을 중단하는 등 집단 내 전파 차단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인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도 위생 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취약시설 조리 종사자는 조리 전후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고, 어패류 등 식재료는 충분히 익혀 배식해야 한다. 특히 구토물이 발생했을 경우 주변을
제이앤엠뉴스 | 봉화군보건소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4차례에 걸쳐 봉화시니어클럽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350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인 천식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본격 시행에 앞서, 겨울철과 환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호흡기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야외활동 및 환경관리 업무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특성을 고려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알레르기질환의 원인 및 증상 △천식 기본 이해 교육 △천식 악화 요인 및 예방 수칙 교육 △증상 발생 시 자가대처 및 응급 대응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건강관리과장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은 활동량이 많아 호흡기 건강관리가 특히 중요하며,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질병 발생을 줄임으로써 보다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화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니어클럽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 맞춤형 건강교육과 예방중심의 보건사업을
제이앤엠뉴스 | 충북 진천군은 관내 거주하는 임산부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군지역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본 사업은 관내에서 타 시도 지역으로 이동 진료를 받는 경우 교통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다만, 관내에서 관내 또는 타 군지역 의료기관으로 이동 진료를 받는 경우는 교통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부터는 임산부의 신청 편의성 증진을 위해 대폭 제도를 개선했다. 기존에는 교통비 영수증 등 교통비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했으나, 진료비 영수증, 처방전, 진단서 등 병원 발급한 의료기록 제출 시 신청이 가능하도록 변경했다. 교통비 지급도 기존 1회당 최대 5만원 한도의 실비 지급에서 1회당 5만원 정액 지급으로 개선했으며, 지원 한도는 단태아 임산부 최대 50만 원, 다태아 임산부 최대 100만 원까지, 임신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신청은 임신 확인일로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로, 해당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군 보건소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하거나, 충청북도 가치자람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