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3월 17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을 마치고 돌아온 대한민국 선수단을 환영했다. 이날 환영 행사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양오열 선수단장, 선수단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대회 참가 결과 보고와 단기 반납, 꽃다발 전달, 대회 최우수 선수 발표 등이 이어지며, 열흘간의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선수들을 축하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종합 13위에 올랐다. 이로써 동계패럴림픽 참가 이래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김윤지 선수는 한국 여성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포함해 5개의 메달을 목에 걸며 단일 대회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웠다. 이제혁 선수는 한국 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을, 백혜진·이용석 선수는 16년 만에 휠체어컬링 메달을 획득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우리 선수들의 불굴의 의지와 눈부실 결실은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며,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국민에게 자부심을 안겨준 선수들과 이들을 위해 헌신한 가족, 지도자
제이앤엠뉴스 |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16일 예래동 하예1마을과 대천동 용흥마을을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들었다. 오 시장은 이날 하예1마을회와 용흥마을회, 각 경로당을 찾아가 마을 원로, 임원, 주민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주민들은 도시계획도로 사업 추진, 주민 편의시설 설치 등 생활 속 불편과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서귀포시는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을 부서별로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처리할 예정이다.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즉시 조치하고, 예산이 많이 드는 사업이나 장기 검토가 필요한 경우에는 우선순위를 정해 예산 확보 방안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건의 사항 처리 상황은 각 마을회와 건의자에게 정기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어도비코리아, 제주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력은 지난해 제주도가 AI국제필름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후, 어도비코리아와의 파트너십을 구체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졌다. 세 기관은 AI 기반 콘텐츠 산업의 활성화, 생성형 AI 콘텐츠 분야의 인재 육성, 지역 콘텐츠 기업의 AI 기술 활용 지원, 그리고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연계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콘텐츠코리아랩과 2027년 개관 예정인 콘텐츠기업지원센터의 입주기업 및 창작자들은 어도비의 생성형 AI 툴인 '어도비 파이어플라이(Adobe Firefly)'를 활용한 교육과 실습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이를 통해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역량이 강화될 전망이다. 협약식 현장에서는 어도비 파이어플라이를 이용해 제주 캐릭터 '돌이·소리'와 2026 제주 전국체전 마스코트 '끼요'가 함께 플로깅을 하는 영상 제작 과정이 시연됐다. 또한 어도비코리아와 제주콘텐츠진흥원이 공동으로 제작한 '제주의 1만 8천 신' 스토리텔링 영상을 참석자들이 함께 시
제이앤엠뉴스 | 정부는 공공부문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국정방침에 따라, 관계 부처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노동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있다. 공공부문에서는 개정된 노조법 해석지침에 근거해, 법령이나 예산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 중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사용자의 지배·결정이 인정되는 근로조건에 대해 사용자로서의 지위를 인정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현장에서 사용자성 판단에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는 단체교섭 판단지원위원회를 유권해석 자문기구로 운영하고 있다. 일부 부처와 자치단체, 공공기관이 단체교섭 판단지원위원회에 자문을 요청하는 것은 단체교섭을 회피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기존 노사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된 제도적 틀 내에서 노동계와의 대화를 준비하는 절차로 설명된다. 개정 노조법 해석지침에 따라 사용자성이 인정되는 경우 정부는 성실하게 교섭에 임할 예정이며, 사용자성 인정 가능성이 낮은 경우에도 노동계와의 소통을 통해 공공부문 근로조건과 처우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협의하고 추진한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앞으로도 개정 노조법의 취지를 현장에 반영해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선도적인 노사관계 모델을 구축하고
제이앤엠뉴스 |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 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농촌창업 네트워크'를 공식적으로 출범시켰다. 농식품부는 3월 18일, 농촌의 활력을 높이고 창업을 지원하는 방안의 일환으로 농촌창업 네트워크를 전국 단위로 확대했다. 이 네트워크는 농촌 창업가와 예비 창업자,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여하며, 강원·충북, 경기·충남, 호남·제주, 영남 등 4개 권역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각 권역별 대표단이 선출되어 협업 프로젝트와 지역 연계 모델 발굴을 주도하게 된다. 최근 농촌에서는 도시민의 생활방식 변화에 따라 경관, 유휴시설, 식문화 체험, 지역 농특산물 마케팅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창업이 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농식품부는 창업자 간 정보 교류와 협업을 촉진하고, 정책 안내와 의견 수렴을 위한 체계적인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현장에서 확인해 왔다. 지난해 시범 운영된 네트워크를 전국적으로 확장한 것도 이러한 배경에서다. 농식품부는 권역별 간담회와 대표단 워크숍 등을 통해 창업가 주도의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연말까지 네트워크 참여 인원을 약 50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또한, 농촌창업 정보와 자원을 연결하는 플랫폼 구축과 단계별 맞춤
제이앤엠뉴스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카카오톡 오픈 채팅을 활용한 마약류 관련 문자·채팅 상담 서비스를 2026년 3월 16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운영하는 24시간 익명 전화상담에 더해, 10대에서 30대 등 젊은 층이 익숙한 채팅 플랫폼을 통해 마약류 고민을 익명으로 상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용자는 카카오톡에서 ‘1342 용기한걸음 마약류 상담센터’ 채널을 추가한 뒤 채팅 기능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전화상담이 부담스럽거나 음성 노출을 꺼리는 경우에도 문자와 채팅으로 편리하게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 서비스는 상반기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범적으로 운영되며, 이 기간 동안 상담 유형과 주요 고민, 자원 연계 현황 등이 파악된다. 하반기에는 24시간 문자·채팅 상담으로 확대된다. 시범운영 중 심야 시간에 접수된 상담은 챗봇 자동응답과 1342 전화상담 안내로 대응한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기존 24시간 전화상담에 더해 문자·채팅 상담을 도입함으로써 전 세대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1342 용기한걸음센터와 전국 17개 시도의 함께한걸음센터를 연계해 더 많은 이들이 사회재활 서비스를 받을
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가 3월 1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국가암관리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 암 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3-2-1' 개념에 따라 암관리법에 의해 지정된 국가 기념일로, 암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 시 완치,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로 증상 완화가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암 관련 학회, 단체, 지역암센터,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국 13개 지역암센터도 암 예방 홍보, 국가암검진 안내, 암 예방 수칙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했다. 기념식에서는 암 예방과 국가암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기관에 정부포상 11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87점 등 총 98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옥조 근정훈장은 30여 년간 혈액암 연구와 진료에 헌신한 이제환 서울아산병원 교수가 받았다. 국민포장은 폐암 병리 및 정밀의료 연구 분야에서 국가암연구사업과 정책 추진에 기여한 이건국 국립암센터 연구소장에게 돌아갔다.
제이앤엠뉴스 | 나주시 영강동 지역발전협의회가 재출범하며 민간 주도의 지역사회 협력체로서 활동을 재개했다. 영강동 지역발전협의회는 지난 3월 13일 출범식을 통해 김하진 신임 회장의 취임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 협의회는 2017년 창립 이후 두 차례 회장단을 거치며 지역 현안 해결과 발전사업 추진에 기여해왔으나, 2023년 12월 운영상의 문제로 해산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재구성 논의가 이뤄졌고, 김하진 회장을 중심으로 다시 조직이 꾸려졌다. 출범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최명수 전남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출범 선언, 경과 보고, 축사, 대회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협의회는 출범식 이후 영강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쌀 10kg 20포대를 전달하며 지역 나눔 활동에도 참여했다. 김하진 회장은 "앞선 협의회 선배들이 마련해 준 기반 위에서 영강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제이앤엠뉴스 | 대전 중구와 대전고등학교가 17일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자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에는 교육정책 공동 추진, 대전고등학교의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협력, 지역 대학 및 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 교원 역량 강화 등이 포함됐다. 대전 중구는 지역의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정에 적극적으로 연계해 지원할 방침이다. 대전고등학교는 학교의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다루는 프로젝트형 수업을 확대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과 학교가 유기적으로 교류하며 동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발전하는 마을교육공동체의 성공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부평구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4월 6일까지 열람과 의견 제출을 받는다. 이번 열람은 부평구 내 표준지 1,372필지를 제외한 38,516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평구청 누리집이나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 토지정보과 방문, 우편, 팩스,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온라인 접수를 통해 의견제출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서 양식은 부평구청 누리집과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부평구는 지가 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개별공시지가 거버넌스 참여제'를 운영한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하며, 의견 제출자, 감정평가사, 담당 공무원이 현장에 함께 방문해 토지 이용 현황과 특성을 확인한다. 의견서가 제출된 토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에 결정·공시된다. 부평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만큼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란다"며 &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