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완주군 치매안심센터가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의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에 나서며 치매 관리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다. 센터는 최근 보건기관 담당자들을 모아 '2026년 치매전문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인지선별검사 방법과 절차, 검사 결과에 따른 연계 시스템, 치매안심센터의 치매관리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인지선별검사의 정확성 제고와 서비스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치매 조기 검진은 치매나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주민이면 누구나 연령 제한 없이 치매안심센터,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진 결과 정밀 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진단 및 감별검사 지원 등 체계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가 연계된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보건지소와 진료소의 역할이 치매관리사업의 핵심"이라며 "치매조기검진사업을 통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검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남원시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2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통과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이번 법안은 4년제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을 설립하고, 국가 지원을 받은 졸업생이 15년간 공공보건의료 분야에서 근무하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정부는 기존 의과대학 정원과 별도로 매년 100명을 선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남원시의 공공의대 설립 논의는 2018년 서남대학교 의과대학 폐교 이후 지역 의료공백 우려가 커지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같은 해 당·정·청 협의를 통해 남원에 국립공공의료대학 설립이 추진되었고, 복지부는 남원의료원 인근 부지를 공공의대 설립지로 확정했다. 이후 관련 법률안이 발의됐으나, 의료계와의 갈등과 사회적 논쟁 등으로 법안 처리가 지연되었고, 21대 국회 임기 종료와 함께 자동 폐기되는 과정을 겪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남원시는 법적 근거 마련에 대비해 공공의대 설립 예정 부지의 55%를 확보하고, 단계적 매입과 도시관리계획(학교시설) 결정 용역 등 행정 절차를 병행해 왔다. 전북특별자치도 및 관계기관과 협력하며 입법 동향을 점검했고, 22대 국회에서 박희승 의원이 법률안
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은 세계 비만의 날을 계기로 대한비만학회 소아청소년위원회와 함께 소아청소년 비만 예방관리수칙을 마련해 배포하고, 비만 예방을 위한 영상 교육자료 4종을 제작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세계 비만의 날은 비만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 및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세계 비만연맹이 지정한 날이다. 소아청소년 비만은 2017년 성장도표 기준 연령별 체질량지수(BMI) 95백분위수 이상으로 정의되며, 85백분위수 이상은 과체중을 포함하는 비만군으로 분류된다. 이 상태는 단순한 체중 증가가 아니라 체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어 건강에 위험을 줄 수 있으며,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의 위험이 높아 조기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2022~2024년 소아(6~11세)와 청소년(12~18세) 비만 유병률은 2013~2015년 대비 각각 4.9%p, 3.6%p 상승했다. 2024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서도 청소년의 신체활동과 식습관 개선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청소년기는 신체적·정서적 성장과 발달이 이루어지는 시기로, 이 시기에 형성된 생활습관은 성인기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따라
제이앤엠뉴스 | 싱가포르, 2026년 3월 3일 -- 메타옵틱스 유한회사(MetaOptics Ltd, Catalist: 9MT, 이하 '메타옵틱스' 또는 '회사', 자회사 포함 '그룹')가 향후 스마트폰 통합 가능성을 지원하기 위해 3D 비접촉 지문 생체인식용 소형 광학 모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3D 센싱 기술을 고도화해 광학 스택 크기를 줄이고, 기계적 구동 없이 이미지 처리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전자식 튜닝 기능을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이니셔티브는 첨단 반도체 기술의 상용화를 지원하는 싱가포르 소재 국가 연구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된다. 해당 협업은 최첨단 광학 연구 성과를 차세대 보안 신원 인증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제조•확장 솔루션으로 신속히 전환하는 데 기여한다. 모듈의 핵심은 두 개의 초박형 메타렌즈를 중심으로 구성된 가변형 평면 렌즈 구조다. 전통적인 곡면 렌즈와 달리, 나노 구조 기반의 평면 광학 소자는 매우 콤팩트한 구조 안에서 빛을 정밀하게 형상화하고 집속한다. 각 메타렌즈는 유리 기판 위에 제작되며, 두 기판 사이에는 사람 머리카락 두께에 해당하는 약
신형 MyLab™E85 GTS 및 MyLab™C30 GTS Edition 초음파 시스템, 3월 5일 목요일 오전 11시 30분 에사오테 부스에서 공개 제노바, 이탈리아, 2026년 3월 2일 -- 초음파, 전용 자기공명영상(MRI) 및 의료 IT 등 의료영상 분야를 선도하는 이탈리아 혁신 기업 에사오테 그룹(Esaote Group)이 방사선 전문의들의 더욱 정확한 진단과 향상된 환자 치료 성과 달성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기 위해 3월 4일부터 8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2026 유럽방사성학회(European Congress of Radiology 2026, 엑스포 홀 X5 505번 부스)에 참가한다. ECR 2026에서 에사오테는 특히 중재적 방사선학 분야의 초음파 혁신에 중점을 두며, 정밀성과 신뢰성이 필수적인 초음파 유도 시술 및 치료(ultrasound-guided procedures and therapies, GTS) 분야에 대한 헌신을 강화한다. 이러한 헌신은 3월 5일 목요일 오전 11시 30분 에사오테 부스에서 공식 출시되는 신형 MyLab™E85 및 MyLab™C30 GTS
제이앤엠뉴스 | 부산 북구는 구포성심병원, 부민병원, 맥켄지일신재활병원과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 요양, 돌봄이 통합된 지원 사업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것에 앞서,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효과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병원은 퇴원 예정자 중 돌봄, 요양,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환자를 조기에 선별해 지역사회로 연계한다. 북구는 이 환자들이 가정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돌봄 자원을 연계해 지원한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과 연계해 구민의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영양군이 경북 북부권의 보육 및 출산 지원을 위한 '은하수랜드와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27일 용상동 1517-339번지 일원에서 진행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협력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인구감소 지역의 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특별교부금 50억원을 확보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안동시와 영양군은 공동 투자와 운영 협약을 맺었으며, 안동·영양·청송·봉화군이 함께 참여하는 경북 북부권 공동이용 협약을 통해 광역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로써 저출생 문제에 공동 대응하고 경북 북부의 미래를 준비하는 기반이 마련됐다. 은하수랜드와 공공산후조리원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360㎡ 규모로 조성된다. 1~2층의 은하수랜드에는 실내도서관과 놀이돌봄시설이 들어서 영유아의 다양한 체험을 지원하며, 3~4층의 공공산후조리원에는 신생아실과 14개의 모자동실이 마련돼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다. 영양군은 그동안 출산과 산후 관리에 대한 의료 접근성이 낮아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산모·신생아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제이앤엠뉴스 | 경북 북부권의 출산과 육아 지원을 위한 핵심 시설인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이 안동시 용상동에서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 안동시는 2월 27일 용상동 1517-339번지 일원에서 기공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영양군, 청송군, 봉화군과 함께 추진하는 초광역 공동사업으로,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의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안동시는 영양군과 공동투자 및 이용협약을 체결했으며, 청송군과 봉화군과도 시설 이용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이러한 협력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협력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로 이어졌고, 특별교부세 50억 원을 확보했다. 신축되는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1~2층에는 영유아를 위한 실내 놀이시설과 육아 지원 공간인 '은하수랜드'가 들어서며, 3~4층에는 산모실 14실과 신생아실, 전문 프로그램실 등을 갖춘 공공산후조리원이 마련된다. 안동시는 민간 산후조리 시설이 부족해 산모들이 대도시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영유아 실내 놀이공간 부족 문제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광역 단위의 공동 이용 체계를 통해 북부권
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어와 영어가 혼합된 국내 병원 전자의무기록을 보다 정확하게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한·영 이중언어 인공지능 모델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국내 의료기관에서 생성되는 전자의무기록(Electronic Medical Record, EMR)의 약 80%는 자유서술 형태의 비정형 문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어와 영어 의학 용어가 혼합된 형태로 작성되어 있다. 이에 따라 단일 언어 기반 인공지능 모델을 적용할 경우 분석 정확도가 저하되는 한계가 제기되어 왔다. 이번 연구에서는 한·영 의료 어휘 체계와 말뭉치를 활용하고 추가 사전학습을 수행한 이중언어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다. 이중언어 인공지능 모델을 의료현장에서 수집한 흉부 CT 판독문에 적용하여 다중 질환 분류 분석을 수행했다. 그 결과, 최대 종합정확도 0.94를 달성하여 임상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비정형 의료 데이터 분석을 위한 인공지능 알고리즘 기술 개발 사업’을 통해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연구책임자 주형준)과 함께 비정형 텍스트 의무기록 데이터 활용을 위한 연구를 수행해 왔다. &
서울, 대한민국 2026년 2월 26일 -- 디지털 덴티스트리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기업 메디트(Medit)는 오는 3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글로벌 캠페인 'Glow Together'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Glow Together'는 메디트의 여성 임직원들이 작은 실천에서 출발해, 나눌수록 더욱 강해지는 '빛'의 의미를 확장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세계 여성의 날의 정신을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 치과 커뮤니티 간의 연결을 촉진하고, 참여가 실제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여성의 영향력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Glow Together'는 성별과 관계없이 목적 있는 행동에 함께하고자 하는 모든 치과 전문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페인 세부 내용, 참여 자격 및 등록 방법은 아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s://www.medit.com/glow_together/ 함께 나누는 빛에서 시작된 'Glow Together' 캠페인 'Glow Together'는 메디트 여성 구성원들의 내부 논의에서 출발했다. 작은 행동이라도 함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