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성별 맞춤형 예방·진단·치료 기반을 마련하고 진료지침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성차기반 심혈관계질환 진단·치료기술 개선 및 임상현장 적용' 연구 과제를 지원하고 있다. 심혈관계질환은 성별에 따라 증상과 위험요인이 다르다는 과학적 근거가 꾸준히 축적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인지도는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성인 2,003명을 대상으로 심혈관질환의 원인, 증상, 진단, 치료, 예방 및 정보 접근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 성별 차이에 대한 인지도가 여러 영역에서 전반적으로 낮았다. 특히, 응답자의 약 20%만이 ‘여성의 주요 사망 원인 중 심혈관질환이 포함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남성과 여성의 심혈관질환 증상이 다를 수 있다는 데 ‘동의한다’고 답한 비율도 23.5%에 그쳤다. 또한, 응답자의 60% 이상이 성차를 고려한 심혈관질환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관련 정보 및 교육을 접한 경험은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 이와 관련한 교육과 홍보가 여전히 부족한 상황임이 확인됐다. 심혈관질환 예방 및 치료에서 성별에 따른 맞춤형 접근의 필
제이앤엠뉴스 | 통영시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생활 속 신체활동 실천을 위해 지난 5월 12일부터 11월 27일까지'우리동네 해맞이달맞이 운동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우리동네 해맞이 달맞이 운동교실’은 통영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새벽·저녁시간대 주민의 생활터와 가까운 공원 및 광장 등에서 진행됐다. 생활체조, 실버체조, 라인댄스 등의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구성해 바쁜 현대인도 손쉽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으며, 시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당초 5월 12일부터 10월 30일까지 주 3회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운영 기간을 1개월 연장, 주 4회로 확대 운영했다.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한 주민들은 “퇴근 후 운동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집 앞 공원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니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며“이웃들과 함께하니 유대감도 형성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도시
제이앤엠뉴스 | 통영시는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 및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에서 공동주택 경비, 미화, 시설관리, 사무관리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교육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근골격계 질환에 더욱 취약할 수 있는 비정규 고령노동자들의 건강권 보호에 중점을 두고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공동주택 종사자들은 장시간 반복적인 동작, 부자연스러운 자세유지, 중량물 취급 등으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 발생 위험이 높다. 이에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는 이론교육보다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동작 교육으로 진행했다. 또한 근육의 피로를 풀어 줄 수 있는 업무 중 스트레칭 동작들과 허리, 어깨, 무릎에 부담을 줄이는 자세 등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올바른 동작 교육을 10월부터 11월까지 9곳의 공동주택에 찾아가서 90여명의 노동자들에게 교육했다. 김영근 일자리경제과장은 “공동주택 비정규 고령노동자들은 우리 사회의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근무 환경 개선과 건강 관리에 소홀해지기 쉽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노동자들이 일상 속에서
제이앤엠뉴스 | 인천 중구보건소(국제도시보건과)는 지난 26일 중구 제2청 대회의실에서 가축 살처분 예비 인력과 보건소 신속 대응요원을 대상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 Avian Influenza) 인체감염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조류인플루엔자(AI)’는 닭이나 오리와 같은 가금류 또는 야생조류에서 생기는 바이러스다.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은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의 인체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감염병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인체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고, 현장 대응 인력의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교육을 구성해 인체감염 예방 수칙 등에 관한 지식을 함양하고, 관련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의 정의 ▲감염 경로와 주요 증상 ▲환축 발생 시 조치 사항 ▲대응요원 안전관리 및 현장 감염예방 ▲올바른 손 씻기 ▲개인보호구(Level D) 구성과 올바른 착·탈의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인체감염 예방을 위한 이론 교육과 함께, 개인보호구(PPE: P
제이앤엠뉴스 | 목포시는 목포시의료원장 공개모집을 재공고하고, 12월 4일까지 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목포시는 현 목포시의료원장의 임기가 2026년 2월 28일 만료됨에 따라, 차기 의료원장 선정을 위해 지난 11월 11일부터 26일까지 공개모집을 실시했으나, 지원자가 1명에 그쳤다. 이에 지방출자출연기관 인사조직 지침에 따라 12월 4일까지 재공고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재공고에서도 최초 모집과 동일하게 다음과 같은 자격요건을 갖춘 지원자를 모집한다. ▲전공의 수련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진료과장급 이상으로 4년 이상 근무한 자,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에서 원장으로 3년 이상 근무한 자, ▲지방의료원에서 원장으로 3년 이상 근무한 자, ▲병원 경영 또는 경영 분야 전문가로서 탁월한 실적이 확인된 자이다. 아울러 지원자는 조직 운영계획, 의료원 경영혁신 방안, 공공의료 기능 강화 및 대외협력 전략, 의료원 중장기 발전 방향, 노사 화합 계획 등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며, 심사를 거쳐 2026년 2월까지 임용할 예정이다. 응모
제이앤엠뉴스 | 진안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이하‘고당센터’)는 지난 27일 동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면으로 찾아가는 건강강좌 및 식이체험’를 개최했다. 고당센터는 동향보건지소와 능금보건진료소, 학선보건진료소와 함께 고혈압·당뇨병이 있거나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동향면 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 등을 진행했다. 교육은 윤영섭 국민연금관리공단 전문 강사의 ‘건강하게 장수하는 생활 습관’과 김선주 원광대학교 임상영양사의 ‘건강한 노년기를 위한 올바른 식습관’을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측정하는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체험과‘알맞게·싱겁게·골고루 먹기 체험 도시락’을 주민들과 함께 시식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진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고령화와 읍내까지 나오는 시간 등에 제한을 받은 면민들의 어려움을 고려하여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런 기회를 통해서 면민들이 건강 습관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진안군]
제이앤엠뉴스 | 전주시보건소는 오는 12월 12일까지 전주시민의 건강증진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2025년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합동점검·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보건소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교육지원청, 완산·덕진구청 공원녹지과 등이 함께 참여하며, △교육시설(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변 30m, 대안교육기관) △게임제공업소 △대규모점포 △공공청사 △병원 △버스·택시 정류소, △어린이공원 △부성길 △한옥마을 등 총 2,106곳을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진다. 특히 기존 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 교사 및 운동장과 그 시설 경계로부터 30m까지였던 금연구역이 지난달 시행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에 따른 대안교육기관(교사와 운동장 등 모근 구역 포함) 4곳도 새롭게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이번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금연구역 표시 유무 △흡연실 설치 유무 및 기준 준수 여부 △담배 자동판매기의 성인인증 장치 설치 여부 등이다. 금연 구역 점검은 금연단속반 5명이 4개 반으로 나뉘어 주·야간(오후 1시
제이앤엠뉴스 | 전주시보건소 평화건강생활지원센터는 28일 센터 1층 로비에서 지역사회 장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장애인 내 작품·내 솜씨 자랑하기’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평화건강생활지원센터의 재활 운동과 사회참여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인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참여자들의 자신감 회복과 지역사회 소통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평화동은 총 4423명의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중 지체·뇌병변 장애인이 절반 이상(51.6%)을 차지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센터는 재활운동실 운영을 중심으로 한 기능 회복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1:1 맞춤형 재활 운동 △가정방문 재활서비스 등을 통해 장애인의 신체기능 향상과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정서적 안정, 우울감 완화, 사회적 소통 증진을 위해 △원예치료교실 △도자기 공예교실 △작업치료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원예치료 교실의 테라리움·미니화분, 작업치료교실의 수공예 작품·생활소품, 도자기 공예교실의
제이앤엠뉴스 | 김천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 주도의 건강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5년 11월 27일 건강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비누 만들기 체험 및 경로당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건강동아리 활동에 참여하여 배움과 실천, 나눔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외부 강사 초빙을 통해 진행됐다. 제작된 비누는 관내 경로당·마을회관 등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활동에는 건강동아리 회원들이 완성된 비누를 활용한 지역사회 공헌방안에 대한 의견도 함께 나누며 향후 지속 가능한 주민 참여형 건강 활동 방향을 모색했다. 김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만든 결과물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이번 활동의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 건강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 중심의 건강 증진 사업을 기반으로 건강동아리 운영, 생활터 기반 건강관리 교육, 지역사회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이앤엠뉴스 | 부여군은 관내 거주하는 중증 와상 희귀질환자들을 대상으로 민간 구급차랑 이송비 및 간병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관내 국고지원 희귀질환 중증 와상 환자(1,338개 질환 기준)를 대상으로 민간 구급차 이용 시 연 280만 원 한도 내에서 이송 처치료 비용 70%(본인부담금)를 지원하며, 또한 현행 국고지원 희귀질환 간병비 대상자(100개 질환 기준) 중 소득 초과 등으로 지원 제외된 환자에게 간병비를 월 30만 원, 연 360만 원까지 지원한다. 부여군 보건소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중증 희귀질환자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중요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더욱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군은 신청 대상자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협조하여 홍보와 안내를 하고 있으며, 보건(지)소 및 진료소에서 신청 절차를 통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부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