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경기북부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한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공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성평등 파주 전시·교육관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경기북부의 성장 동력 확보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장기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경기북부가 새로운 성장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특별한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전은 단순한 지역개발을 넘어, 평화와 균형발전, 혁신성장을 아우르는 종합 전략으로 구성됐다. 2040년까지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산업 인프라 혁신, 중첩규제 완화 등을 통해 경기북부의 산업 구조와 주민 일상에 변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김 지사는 4대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첫째, 의정부 등 북부 지역과 미군 반환공여구역에 공업지역 물량을 우선 배정해 첨단산업 기반을 조성한다. 둘째, 지방정부 최초로 반환공여지 개발에 직접 재정을 투입해 미래 성장거점으로 육성한다. 셋째, 인천 2호선~고양 연장, KTX 파주 연장, SRT 의정부 연장, GTX 동두천 연장 등 교통망 확충으로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인다. 넷째, 포천 경기국방벤처센터를 중심으로 K방위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경기북부를 육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중동 지역에서 우리 국민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 일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의 정상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3월 17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보낸 서한에서, 3월 1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우리 국민 11명과 외국인 배우자 1명, 3월 13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우리 국민 4명이 일본 정부의 전세기를 이용해 일본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한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또한, 우리 군수송기를 통해 일본 국민이 함께 이동한 점도 의미 있게 평가했다. 한일 양국이 위기 상황에서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온 점과, 2024년 9월 체결된 '제3국 내 재외국민보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따라 이번 대피 과정에서도 양국 외교당국과 현지 공관이 효과적으로 소통한 사실이 언급됐다. 이 대통령은 이번 중동 지역 협력이 양국 우정과 신뢰를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카타르 국왕 타밈 빈 하마드 알 싸니에게는 3월 9일 도하에서 출발한 민항기 긴급 항공편을 통해 우리 국민 322명이 3월 10일 인천에 무사히 귀국할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기울인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가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김 총리는 3월 16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유엔 본부, 유엔아동기금(UNICEF), 유엔개발계획(UNDP) 등 국제기구를 방문하며 글로벌 AI 허브 유치 지원에 나섰다.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레쉬와의 면담에서 김 총리는 유엔 중심의 다자주의와 국제사회의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한 유엔의 역할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한국이 AI 다자 협력에 기술과 규범 측면에서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글로벌 사우스를 포함한 유엔 회원국 및 국제기구와의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한반도 평화와 북한과의 대화에 있어 유엔의 지원도 요청했다.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한국 정부의 대북정책과 글로벌 정책을 높이 평가하며,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다자외교의 핵심축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특히 한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AI 허브 추진 등 AI 분야 다자 협력 노력을 지지하며, 유엔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제안했다. 이어 김 총리는 유니세프 총재 캐서린 러셀과 만나, 한국이 국제사회로부터 받은 지원에 보답하고 의미 있는 기여를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IT 강국이자 민주
제이앤엠뉴스 | 정부가 취약계층과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추진하는 가운데, 경기도가 이에 발맞춰 자체 추경 준비에 착수했다. 경기도는 17일 도청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재로 김성중 행정1부지사와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에너지 분야 추경을 주제로 긴급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기도의 재정 상황과 추경 현황을 점검하고, 정부 추경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김동연 지사는 회의에서 정부가 중동 정세 악화에 대응해 추경을 결정한 점을 언급하며, 경기도 역시 정부 추경을 신속히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 추경 규모를 참고해 경기도도 민생과 에너지 지원에 충분한 예산을 편성하자"고 말했다. 또한, 고액 체납자 징수와 숨은 세원 발굴 등 세수 확대 방안 마련도 주문했다. 경기도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중동 전쟁과 유가 상승의 영향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민생과 에너지 분야에 대한 추경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에 대응해 취약계층과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신속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중동 정세가 예상보다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장기화 가능성을 고려한 종합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석유 가격의 불안정과 민생에 미칠 충격을 우려하며, UAE에서 추가 원유를 확보한 사례를 들며 외교적 역량을 총동원해 안정적인 공급선 확보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에너지 절약을 위한 사회적 동참을 요청하며, 필요시 자동차 5부제나 10부제 등 다양한 수요 절감 방안의 조기 도입을 지시했다. 수출 통제 검토, 원자력 발전소 가동 확대 등 비상 대책과 함께, 중장기적으로는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체계 전환도 언급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위기 상황에서 취약계층과 서민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위기 속에서 일부 집단이 이익을 얻는 반면, 대다수 국민이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득 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추가경정예산이 지방에 대대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획기적인 방안을 주문했다. 국회에 대해서는 신속한 예산
제이앤엠뉴스 | 신임 경찰 경위와 경감 임용식이 17일 충남 아산 경찰대 본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경찰관들에게 국민만을 위한 헌신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로 평가받는 데에는 14만 경찰 가족의 희생과 노력이 큰 역할을 했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경찰관 개개인의 판단과 행동이 국가 공권력의 기준이 된다고 강조하며, 법 집행 과정의 정교함과 공정성, 투명성, 그리고 정의로운 결과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현장에서 헌법 정신을 실천해, 법 앞에서 누구나 평등하다는 원칙을 지켜줄 것을 주문했다. 범죄 양상과 치안 환경이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의 도입, 국가 간 공조, 관계기관 협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자치경찰제의 단계적 확대와 시민과 함께하는 치안 협력 체계 구축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초국경 스캠 범죄 척결과 범죄 피해 예방에서 경찰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한국인을 건드리면 패가망신한다는 말이 현실이 되는 것도 바로 경찰 여러분의 활약 덕분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한민국이 강력 범죄 발생률이 낮고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가 미국 방문 중 현지에서 국무총리실 간부회의를 화상으로 주재했다. 김 총리는 3월 15일 오후 8시(현지시간) 뉴욕의 주유엔대표부에서 국무총리실 간부 전원이 원격으로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를 열었다. 국무총리의 해외 순방 기간에 간부회의가 영상으로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회의에서 김 총리는 각 실장들로부터 부서별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경제와 사회 분야의 주요 현황을 두 시간 동안 점검했다. 또한, ‘(가칭)UN AI HUB 유치위원회’의 명칭을 ‘글로벌 AI HUB 유치위원회’로 확정하고, 관련 훈령 제정에 속도를 낼 것을 지시했다. 같은 날 김 총리는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와 만나 한미 보건 협력 및 AI HUB 유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9/11 추모공원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제이앤엠뉴스 | 화성특례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중동 지역 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한 당·정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송옥주·권칠승·전용기 국회의원,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시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민생 안정 방안과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민생안정 분야별 대응, 소상공인과 기업 지원, 교통 및 에너지 수급, 농축수산업 대책, 취약계층 보호, 지역구별 주요 현안 사업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화성특례시는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태스크포스를 운영하며, 유가 동향과 생필품 가격, 물류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또한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월 500억 원으로 확대하고, 난방비와 물류비 긴급 지원 등 실질적인 민생 대책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화성특례시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1,902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이 예산에는 복지 및 민생안정 대응 165억 원, 3기 신도시 관련 도시공사 현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인 사건과 관련해 관계 당국의 대응이 국민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이번 사건에 책임이 있는 관계자들에 대한 감찰과 엄정한 조치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신변보호 대상자로 스마트워치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범행 직전 112에 신고했으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이 신속히 집행되지 않아 참변이 발생했다. 이 대통령은 희생자에 대한 애도와 유가족에게 유감을 표명했다. 또한, 가해자와 피해자의 적극적 격리, 가해자 위치 정보의 신속한 파악, 전자발찌와 스마트워치 연동 등 피해자 보호를 위한 관련 조치의 신속한 추진을 주문했다. 이규연 수석은 "이 대통령이 관계 당국의 대응이 국민 눈높이에 한참 못 미쳤음을 엄하게 질타했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최근 행정수도 완성을 둘러싼 정치적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부와 여당에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과 미이전 정부부처의 세종 이전 확정을 촉구했다. 최 시장은 16일 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여당이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세종 행정수도의 헌법적·법적 완성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우원식 국회의장이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을 논의 대상에서 제외한 데 이어, 지방선거에 출마한 일부 후보들이 세종에 위치한 정부 부처를 각 지역으로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우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지난 10일 단계적 개헌 방안을 제시하면서,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이 논쟁적 사안이며 시일이 촉박하다는 이유로 논의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에 대해 최 시장은 언론에 알려진 제외 사유가 수도권 표심을 의식한 정치적 수사에 불과하다며, 이는 충청권 전체의 기대를 저버리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또한, 세종시에 있는 정부부처를 타 지역으로 유치하겠다는 공약이 난무하는 현실에 대해 참담함과 한탄을 표하며, 진정성 있는 실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여당이 행정수도 완성 약속을 실천하려면 부처 분산을 방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