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가 지난 3월 12일 오후 4시,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자문위원 24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정책 건의와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제 정세 변화에 대응해 한반도 평화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2025년 세입·세출 결산 보고와 2026년 주요사업계획에 대한 검토도 이루어졌다. 김학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정책 방향 설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가 지역사회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확산에 중심적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는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평화통일 정책 자문과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의왕시는 3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인구정책 기본계획 마련을 위한 연구에 들어갔다. 이번 연구는 인구구조와 도시 환경의 변화에 대한 종합적 분석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중장기 인구정책을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구에서는 정주 여건 개선, 청년층 유입 및 정착 지원, 일자리 기반 확대, 생활인구 증가 등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 발굴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또한, 각 부서별로 추진 중인 사업들을 전략적으로 연계하고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의왕시는 이번 연구를 통해 그동안 단기 사업 위주로 분산됐던 인구정책을 하나의 전략적 체계로 전환하고, 도시 성장에 맞춰 정주여건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행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도시 성장기에 접어든 의왕시의 인구정책은 수요 예측과 정주 여건 정비를 동시에 담아야 한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실질적이고 현장에서 작동가능 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양천구는 14일 넓은들미래교육센터에서 청소년 드론축구단 'Y-퓨처윙스(Y-FUTURE WINGS)'의 창단을 알리는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드론축구 선수단, 지도강사,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위촉장 전달, 유니폼 수여, 드론축구 시연, 선수대표 선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Y-퓨처윙스'는 드론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함양, 드론 분야 인재 육성을 목표로 창단됐다. 선수단은 양천구 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월 27일부터 2월 18일까지 23일간 공개 모집을 실시했다. 약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드론 조종 능력과 협동심 등을 평가하는 심사를 거쳐 초등학생 6명, 중학생 6명 등 총 12명이 최종 선발됐다. 'Y-퓨처윙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정기훈련을 통해 드론 조종과 팀 전술을 익히고, '2026 Y교육박람회' 및 서울시 등 전국 단위 유소년 드론축구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구 최초로 출범한 'Y-퓨처윙스' 드론축구단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무대가 되길 기대한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 신현나르샤 족구회가 장지구장에서 시구식을 열고 2026년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신현나르샤 족구회는 지난 15일 회원들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구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안전한 체육활동을 기원하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서는 시구식과 함께 친선 교류가 이어졌으며, 신현나르샤 족구회 회원들은 올 한 해 건강한 체육활동과 지역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정민영 신현나르샤 족구회 회장은 "이번 시구식은 신현나르샤 족구회의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이자 회원들이 서로 우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생활체육 발전과 건강한 체육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격려사에서 "신현나르샤 족구회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체육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확산되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이 시설 환경 개선을 마치고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 및 체험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오산시는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후화된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의 시설을 정비하고 공간을 개선하는 공사를 진행했다. 이 공사의 완료를 기념하는 재개관식은 지난 3월 11일에 열렸으며, 행사에는 오산시와 수탁법인 관계자, 지역 청소년, 시민들이 참석해 새롭게 바뀐 시설을 둘러봤다.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진로 탐색, 문화 및 동아리 활동 등 청소년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오산시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 원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확보해 관내 노후 청소년시설의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안병석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재개관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새롭게 단장한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이
제이앤엠뉴스 | 연천군이 지난 13일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산불 예방과 대응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봄철 산불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이 회의에는 연천군수, 연천소방서, 연천경찰서, 군부대 등 여러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조심 기간 운영 현황,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운영 상황, 기관별 역할 분담, 초동 진화 대응체계, 비상 연락망 점검,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 단속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진화를 위한 기관 간 협업 체계, 실시간 정보 공유, 현장 통합 지휘 체계 확립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논·밭두렁 태우기, 영농 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막기 위한 홍보와 단속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연천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불 예방과 대응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신속한 공조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함안군은 3월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해 청년정책, 적극행정, 주요 행사 준비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는 최근 개장한 ‘청춘식당’의 운영에 각별한 관심을 당부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준비와 홍보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청년정책과 관련해서는, 인구 감소의 원인으로 일자리, 주거, 문화·교육 인프라 부족을 지적하며, 청년들과의 소통 강화와 맞춤형 사업 발굴, 체계적인 예산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적극행정 실천에 대해서도 조 군수는 행정환경 변화와 주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적극행정 마일리지 적립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모든 공직자가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 조직 내 긍정적 분위기를 만들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칠원읍에서 열리는 제16회 칠원고을줄다리기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청했다. 조 군수는 약 40톤의 줄을 사용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행사 취지에 맞는 내실 있는 구성에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마지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이 16일 보은교육지원청에서 보은군,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함께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건영 충북교육감, 변인순 보은군 부군수, 김유열 EBS 사장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지역 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높이기 위한 공교육 협력 모델 구축에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는 보은군 거성아파트 상가 2층을 리모델링해 5월 개소할 예정이며, 보은 지역 중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센터에서는 학생 맞춤형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학습 상담, 과목별 온라인 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충북교육청은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체계 지원, 학생 모집을 맡고, 보은군은 센터 시설 조성, 공간 리모델링, 개소 이후 운영을 담당한다. EBS는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 학습관리 시스템, 운영 인력 채용 및 배치를 지원한다. 윤건영 교육감은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가 지역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고 성장할 수 있는 학습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은군, EBS와 협력해 공교육을 통한 학습격차를 줄이고 지역
제이앤엠뉴스 | 괴산군이 16일 군청 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해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면 조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회의에서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강조한 내용을 언급하며, 관내 계곡의 불법 점용시설 조사에서 누락되는 사례가 없도록 관련 부서의 철저한 조사를 요청했다. 군은 본격적인 조사에 앞서 사전 홍보와 계도를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민원 발생을 줄이기 위한 조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송 군수는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주무 부서를 중심으로 예찰과 홍보 활동을 강화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송 군수는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 불편 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 모든 직원이 책임감을 갖고 임할 것을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보성군, 보성농협, 한국외식업중앙회가 보성군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6일 보성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철우 보성군수, 문병완 보성농협조합장, 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 송해경 NH농협은행보성군지부장, 이문균 보성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보성군 농특산물의 구매 및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정책 협력, 보성농협의 고품질 쌀과 녹돈의 연중 안정적 공급,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업소를 대상으로 한 보성군 농특산물 우선 구매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외식업계와의 공급망을 활용해 보성 지역 농가의 판로가 넓어지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보성군의 고품질 농특산물이 외식업계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협약이 보성군 농가, 외식업계, 보성농협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