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 산불방지 교육 현장 찾아 감시원·진화대원 격려

산불감시원 120명에게 격려와 안전 당부
올해 산불 감시원 두 배로 확충 예정
봄철 산불 위험 대비 320명으로 증원 계획

 

제이앤엠뉴스 | 오세현 아산시장이 산불방지 전문교육 실습 현장을 찾아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120명을 격려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불감시원들은 진화장비 사용법, 현장 대응 절차, 비상 상황에서의 안전 수칙 등을 실습하며 대응 능력을 높였다.

 

아산시는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감시원을 기존 160명에서 320명으로 늘려 소각으로 인한 산불 차단과 감시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다.

 

오세현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산불은 작은 불씨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감시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에서도 올해 산불에 대한 촘촘한 감시와 원천 차단을 위해 산불감시원을 두 배로 확충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장비 지원 등을 통해 여러분의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