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자박물관이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도자기 저금통 제작 프로그램 '땡그랑! 나눔을 담는 도자기 저금통'의 참가자를 4월 23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특별 프로젝트로, 단순한 체험을 넘어 나눔과 기부의 의미를 함께 배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가족들이 직접 도자기 저금통을 만들어 일상에서 저금을 실천하고, 원할 경우 연말에 기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체험은 4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2~5인 가족이며, 참가비는 가족당 2만 원이다. 완성된 저금통은 소성을 거쳐 각 가정으로 배송된다. 이후 6월부터 12월까지 각 가족이 저금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12월 20일에는 참여 가족들이 다시 경기도자박물관에 모여 저금통을 개봉하고, 모은 금액을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행사가 열린다. 이 날 기부에 참여한 가족에게는 체험 키트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온오프믹스에서 4월 23일까지 사전 예약으로 가능하며, 4월 24일부터는 남은 자리에 한해 경기도자박물관 네이버 예약 페이지와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함께 나눔과 기부의 가치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