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무주군이 무주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지급 방식은 무주사랑상품권으로 1인당 연간 80만 원이 지급될 예정(사용처_무주사랑상품권 가맹점)이다. 무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군민이라면 소득과 자산에 관계없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2026년 2월 2일 이전부터 무주군에 거주 중인 기존 거주자는 3월 6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지급은 3월 중 실거주 여부 확인 등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시행된다. 2월 3일 이후 전입한 주민은 전입 신고일로부터 30일 이후에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90일간 실거주 여부 확인을 거쳐 기본소득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 오해동 무주군청 기획조정실장은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것으로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무주군의 도전”이라며,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무주사랑상품권 지급 방식으로 군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또한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급일로부터 90일 이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하기 때문에 즉각적인 지역경제 부양책 역할을 할 것”
제이앤엠뉴스 |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지난 20일 김제원예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광식, 이하 김제원예농협)이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제원예농협은 지난 2022년, 2023년에 이어 3번째 김제사랑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를 향한 진정성 있는 애정으로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 전달된 기탁금은 김제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꿈을 향한 도전을 돕는 다양한 장학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김광식 조합장은 “지역의 성장은 결국 사람을 키우는 일에서 시작된다”며 “조합이 지역민의 신뢰와 사랑으로 성장해온 만큼, 우리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더 큰 세상을 향해 비상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다”고 전했다. 정성주 김제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김제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시는 김제원예농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공정하고 내실 있는 장학사업을 펼쳐, 김제에서 자란 인재가 다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1959년 설립 이래 지역
제이앤엠뉴스 | 충남 계룡시는 지난 19일 계룡대학습관에서 논산계룡교육지원청, 환경교육센터(계룡에코리더스)와 함께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계룡시 관계자,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계룡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계룡시 환경교육센터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협약서 서명을 시작으로 기관별 인사말씀과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판 제막식을 통해 본격적인 협력의 출발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번 협약은 지역 환경교육 협력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협력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교육 활성화 ▲환경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환경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역할과 비전을 함께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이앤엠뉴스 | 부안군은 기존의 단편적인 인구 유입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임신·출산·보육·청년 정착·귀농·귀촌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 기반 인구정책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안군 인구는 지난 2020년 5만 2140명에서 지난해 말 4만 7220명으로 5년간 4920명이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 한 해 동안 감소한 인구는 846명으로 이 가운데 출생보다 사망이 많아 발생한 자연 감소 인원이 702명에 달했다. 이는 전체 인구 감소의 약 83%에 해당하는 수치로 부안군 인구감소의 핵심 원인이 자연 감소임을 보여준다. 부안군 출생아 수는 지난 2020년 172명에서 지난해 135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한 반면 사망자 수는 같은 기간 705명에서 837명으로 증가했다. 고령 인구 비중이 높아지면서 사망자 수가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부안군은 이러한 인구 감소 구조 진단을 바탕으로 인구정책의 초점을 단기 유입이 아닌 정착과 생애 유지에 두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핵심은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청년층이 지역에 머물 수 있는
제이앤엠뉴스 | 부안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 어린이날까지 4일간 부안 해뜰마루에서 열리는 제13회 부안마실축제 프로그램 개발 등 현안점검 회의를 정화영 부군수 주관하에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화영 부군수를 비롯해 관광과, 산림정원과, 연출팀 및 용역사가 참석했으며, 신규 프로그램 개발, 기존 프로그램의 영역 확장 및 축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평가에서 개선해야 할 사항들을 주요 과제로 선정하여 진행했다. 특히, 축제 프로그램 확장을 통해 행사장 뿐만 아니라 부안군 전체의 경제활성화 유도 필요와 축제 기간 동안 갑작스럽게 내린 기습적인 폭우에 대한 대비책 마련 등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화영 부군수는 “제13회 부안마실축제에 오신 방문객들이 부안의 따뜻한 정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부안군]
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은 학교 업무 간소화, 업무 자동화, 디지털화 지원을 위해 학교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7종을 개발․보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하는 학교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은 특정 함수와 매크로 등을 통해 결괏값이 자동으로 도출되는 엑셀 기반 프로그램으로 ▲교원 관리 실무 지원 프로그램 ▲계약제 교원 채용 지원 프로그램 ▲초과근무 확인 자동화 프로그램 ▲물품 대장 조회 자동화 프로그램 ▲학교운영위원회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공유재산 실태조사 자동화 프로그램 ▲법인카드, 업무추진비 산출 자동화 프로그램 등 7종이다. 특히 ‘교원 관리 실무지원 프로그램’은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진행되는 ‘2026년 신규교감 연수 교육과정’에 반영하여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그리고 ‘계약제 교원 채용 지원 프로그램’은 충남교육청 ‘계약제 교원 채용 지원 시스템(채용 공고, 지원서 접수, 채용 결정 통보 일원화 시스템)’과 함께 단위학교 계약제 교원 채용 과정에서 반복되는 업무를 자동화하여 학교 행정업무 경감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충남교육청 14개
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도내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충남 온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 ‘충남형 늘봄학교’를 토대로 정부 국정과제의 핵심 방향을 반영해 새롭게 출범하는 ‘충남 온돌봄’은 방과후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돌봄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광역·지역·학교 단위로 지자체, 교육(지원)청, 대학, 기업 등이 참여하는 돌봄 협의체를 구성해 지속 가능한 돌봄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또한 대학 및 범정부 기관과의 연계 사업을 확대하고, 방과후·돌봄 실무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운영 프로그램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참여 학생에 대한 안전관리와 방과후 프로그램 강사 검증을 더욱 강화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취약계층과 소외지역에 대한 지원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초등 1~2학년에게 제공되던 하루 2차시 방과후 프로그램 무상 지원에 더해, 올해부터는 초등 3학년 학생에게도 연간 50만 원 범위에서 유상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인공지능(AI)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인공지능(AI) 중점학교'를 초등학교 53교, 중학교 33교, 고등학교 27교 등 총 113교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중점학교'는 수업과 학교생활 전반에서 학생들이 인공지능(AI)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정보 교육 수업환경을 조성하고, 우수 교육 사례를 인근 학교 및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인공지능(AI) 교육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학교다. 학교급별 운영 방향을 보면, 초등학교는 실과 교과 및 학교자율시간을 활용해 정보 수업 시수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 체험 중심의 연구 과제 학습을 운영한다. 중학교는 자율시간 및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정보 교과 시수를 늘리고, 학생 주도 인공지능(AI) 탐구활동을 강화한다. 고등학교는 인공지능(AI)·정보 관련 과목을 교육과정 내 필수 이수 과목으로 지정해 운영하며, 진로와 연계한 심화 AI 교육을 제공한다. 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 중점학교가 2025년 40교에서 2026년 113교로 3배 가까이 확대되어 학생들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제이앤엠뉴스 | 의령군은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영호진미’와 ‘새청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달 22일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심의회를 열어 사전에 읍·면에서 추천한 품종을 적극 반영해 최종 확정했다. ‘영호진미’는 종자 보급이 원활하고 비바람에도 잘 쓰러지지 않는 특성을 갖춰 재배 안정성이 높으며, 밥맛이 우수한 것이 장점이다. ‘새청무’는 국내산 단일 품종으로 쌀알이 맑고 단단해 품질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새청무의 경우 보급종이 경남 지역에 공급되지 않는 점을 고려해 농가에서는 자체 종자 확보에 각별한 준비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령군]
제이앤엠뉴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남동구협의회(협의회장 서주영)는 최근 남동구청 은행나무홀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서주영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방향 설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자문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와 제언이 향후 정책 추진의 실질적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회의가 얼어붙은 한반도와 국제 정세 속에서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협의회는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