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은 27 모든 학습의 기본이 되는 우리말의 어휘력과 문해력 향상을 위해 '소리뜻 한자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달 29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모든 학습의 기초로서 우리말 이해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리뜻 한자교육의 필요성을 밝힌 바 있다. 소리뜻 한자교육이란, 수업과 생활 속에서 쓰이는 우리말의 소리는 한글로 익히고 말에 담긴 뜻은 한자를 통해 이해해 바르게 듣고 정확하게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의미 중심의 한자교육이다. 우리말에서 표의문자인 한자어가 차지하는 비율은 일상어의 약 50%*, 전문어의 약 74%*에 이른다. 충북교육청은 한자로 이루어진 우리말의 바른 뜻을 더 깊이 이해하도록 해 교실 수업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어휘력과 문해력을 높이고 의사소통 역량을 심어줄 계획이다. 이에, 한자 학습에 필요한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제작‧보급하고 국어, 사회 등 교과서에서 한자어로 구성된 핵심 용어를 선별해, 교과 기본 개념 이해를 돕기 위한 한자교육 수업동영상과 워크북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일상생활 한자어 학습 콘텐츠와 인성교육과 연계할
제이앤엠뉴스 | 광양시는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광양을 방문하는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지, 식당, 숙박업소 등을 이용할 경우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내·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수학여행단과 MICE 행사 참가자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MICE 유치 인센티브 확대와 국제행사 연계 추가 지원 신설 등으로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제도가 한층 강화됐다. 기존 숙박형 중심이던 MICE 지원에 더해 회의·기업 연수·포럼 등 당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MICE 행사에 대해서도 1인당 5천 원의 인센티브가 새롭게 지원된다. 또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기간에는 박람회 관람 관광객을 대상으로 1인당 3천 원의 추가 인센티브가 한시적으로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단체관광 기준으로 당일 관광 시 1인당 8천 원, 1박 1만6천 원, 2박 2만4천 원이며, 수학여행은 1박 기준 1인당 1만 원이 지원된다. MICE
제이앤엠뉴스 | 영덕군에 있는 폐기물 처리업체인 광명환경㈜과 ㈜예원환경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3,000만 원 상당의 산불 재난폐기물 무상 처리를 재능 기부한다. 두 업체는 지난해 산불로 인해 발생한 폐기물을 처리한 후 올해 추가로 발생한 잔여 폐기물 500t에 대해 무상 처리를 지원하게 되며, 영덕군은 두 업체의 재능기부 분량 이외에 발생하는 폐기물에 대해선 신속하게 처리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에 대해 광명환경 최동원 대표는 산불 복구 성금 4,400만 원과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예원환경 이용교 대표는 산불 복구 성금 3,300만 원과 이웃돕기성금 5,000만 원을 각각 기부한 바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덕군]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고교 성취평가제 확대 적용을 앞두고, 현장 중심 평가 체제 구축에 나선다. 성취평가제는 학생 간 비교가 아닌, ‘성취기준 도달 여부’를 통해 학습의 과정과 성장을 평가하는 제도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평가 방향이다. 전남교육청은 성취기준 기반 평가 운영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전남교육청은 성취평가제 운영 모니터링을 대폭 확대한다. 2025년에는 고등학교 1학년 공통과목, 일부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했으나 2026학년도부터는 고등학교 2학년 개설 과목까지 범위를 넓힌다. 전체 고등학교의 10% 이상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밀 컨설팅을 실시해 학교 평가 운영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특히 고2 과목까지 모니터링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평가 관리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에 주력한다. 성적 부풀리기 예방과 평가 신뢰도 강화를 위해 ‘전라남도교육청 평가관리센터’ 기능을 강화하고, 교과별 성취평가제 컨설턴트 인력을 확충해 상시 모니터링 체제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교별 평가
제이앤엠뉴스 |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졸업생과 재학생을 잇는 ‘교복 물려주기 사업’으로 교육비 부담 경감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교복 구입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올해 사업에는 중학교 19개교, 고등학교 23개교 등 42개교가 참여해 6천329점의 교복을 기증했다.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이들 학교에 1천713만원을 교부해 교복 세탁·수선을 지원했다. 학교는 교복 세탁·수선이 끝나면 2월 말까지 자체 교복나눔행사를 통해 교복을 공급한다. 또 북구 상설교복나눔장터와 남구 교복나눔공유센터에서도 기증 교복을 1천~5천원 상당에 판매할 예정이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졸업생의 나눔으로 신입생들이 양질의 교복을 저렴하게 얻게 됐다”며 “학생들이 나눔은 물론 자원 재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많은 졸업생들이 자발적으로 교복기탁에 동참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며 “학교별 특색에 맞는 교복 나눔 행사가 활발히 진
제이앤엠뉴스 | 울산 동구청은 1월 27일 오전 10시 동구 청소년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탄소중립 녹색성장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탄소중립 실현과 녹색성장 추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실행 전략을 모색하고, 울산 동구의 탄소중립 정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 동구는 조선 및 산업 중심 지역이라는 특성이 있는 만큼, 탄소중립 정책 추진 과정에서 산업과 행정, 연구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실행 중심 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공공 연구기관, 대학, 민간 연구기관 및 관련 기업 관계자 등 기후·환경·정책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탄소중립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주제 발표 시간에는 박지영 뉴욕주립 버팔로대학 연구부학장이 ‘울산광역시 미래 탄소배출 시나리오 모형 구축과 실증 방안’을, 황하 한국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이 ‘SDG 달성을 위한 기후 변화정책 수립지원 시스템 구상’을, 허기순 울산 동구청 환경위생과장이 ‘울산 동구청 탄소중립 정책 및 그간의 성과’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했으며, 이어 마련된 종합 토론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1월 24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함께 미리내집 1호 아파트인 올림픽파크포레온 내 강동중앙도서관에서 서울패밀리데이를 시작으로, 가족친화 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서울패밀리데이는 하드웨어(미리내집)를 제공하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소프트웨어(결혼·임신·출산·양육 관련 사업)를 제공하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협력해 추진한 행사로, 미리내집 입주자를 비롯한 임산부, 양육자에게 필요한 결혼·출산·임신·양육 정보를 안내하는 팝업스토어와 시민 체험형 소통 행사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리내집 공급 확대와 함께 임신·출산·육아 전반에 걸친 정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서울시의 방향이 공유됐으며, 서울패밀리데이는 서울시의 다양한 가족 정책을 시민이 일상 속에서 직접 체감하는 현장형 사업으로서의 의미를 드러냈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미리내집 입주 가족, 강동구 어린이집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리내집 입주민 간담회, 출산·양육 정보 안내, 임산부·양육자 특강, 영·유아·아동 놀이·돌봄 프로그램, 양육자 및 임산부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는 올해 10만 개가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어르신 일자리(어르신 공공일자리)를 공급한다. 또 어르신 민간일자리 발굴·연계의 거점인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특화패키지인 ‘시니어 취업사관학교’를 본격 추진해, 어르신의 전문성을 살린 지속 가능한 양질의 민간 일자리를 발굴·연계해 나간다. 올해 어르신 일자리는 어르신의 역량과 희망 분야 등을 고려해 노인공익활동사업(학교급식·스쿨존 지원 등), 노인역량활용사업(경력 등 활용한 시설·기관 근무 등), 공동체사업단(식품제조, 택배 등), 취업 지원(민간 일자리 알선) 등 총 10만 2천여 개가 공급된다. 저소득 어르신이 지역사회 공익증진 활동을 하는 노인공익활동사업 일자리는 지난해 대비 4,585개 늘어난 73,785개, 신(新) 노년 세대의 숙련된 기술·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인 노인역량활용사업·공동체사업단·취업 지원 일자리는 2,080개 많아진 28,081개가 공급될 예정이다. 공공일자리에는 단순노무 활동만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어르신의 숙련된 기술과 전문성·경험 등을 활용해 기존 공공일자리와 차별화된 사회적 서비스를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27일 산림청이 주관하는 ‘산불현장 지휘 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해 도와 시군 산불 지휘관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 변화로 산불이 점차 대형화·연중화되는 추세에 대응해, 실제 현장에서 진화를 지휘하는 과장·팀장급 공무원들의 상황 판단 능력과 지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산불 현장 지휘 경험이 풍부한 산림청 소속 남송희 국제산림협력관이 강단에 올라, 효율적인 진화 자원 운용과 통합지휘본부 운영 등 실전 비책을 공유했다. 아울러 현장 안전 확보와 위기관리 리더십 등 지휘관의 핵심 역할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현장 지휘관의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이 중요하다”며, “교육을 통해 지휘관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와 함께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 방지 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제이앤엠뉴스 | 농림축산식품부는 초등학교 1학년~2학년 교육용 책자'친환경농업 이야기'를 발간하고, 2026학년도 2학기부터 늘봄학교 프로그램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책자는 친환경농업의 다원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목표로 초등학교 1학년∼2학년 수준에 맞춰 쉽게 설명하면서 만화, 사진, 스티커 등 다양한 소재로 재미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강사용 교안과 교육용 영상도 함께 개발됐으며,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자료 이용 및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특히, 농식품부는 2026학년도 2학기 늘봄학교에 '친환경농업 이야기'프로그램을 개설하고, 50개 학교를 모집하여 강사 파견 및 교재비·재료비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시혜 농산업혁신정책관은 “지난달 발표한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에도 담겨 있듯이 미래세대 교육지원은 친환경농업의 환경적 가치 확산에 꼭 필요한 부분”이라며, “어린 학생들이 '친환경농업 이야기'를 통해 친환경농업이 자연환경 보전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농림축산식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