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이 30일 오후 1시 30분,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에서 옥천 지역 학부모 30여 명과 대입 진학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 지역 학생들의 대입 경쟁력 향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최근 옥천 청산고등학교가 개교 70년 만에 서울대학교 합격생을 배출하고, 졸업생 대부분이 희망 대학에 진학하는 등 지역 교육의 성과가 주목받는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대입 전형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농촌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진학 지원, 그리고 학교·지자체·교육청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학부모를 위한 진학 정보 제공 확대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충청북도교육청은 '1교 1진학 대표교사'와 '대입지원단'을 중심으로, 각 지역과 학교의 특성에 맞춘 진로·진학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원 체계를 계속 보완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충청북도의회 유재목 부의장, 옥천군 곽명영 행복교육과장 등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옥천 지역 학생들의 진학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학업 중단 위험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며, 올해 학교 내 대안교실 19곳과 집중 지원학교 7곳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적응력 향상과 학업 지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안교실은 지난해보다 4곳 늘어난 초중고 19개 학교에 설치되며, 각 학교에는 300만 원의 운영비가 제공된다. 학생들은 정서적 안정, 관계 회복, 기초학력 보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집중 지원학교는 학업 중단 학생 비율이 높은 특성화고 7곳이 선정됐다. 이들 학교에는 8,000만 원에서 9,000만 원까지 운영비가 지원되며, 자아 탐색과 진로 설계 등 대안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울산교육청은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다산홀에서 담당자 26여 명을 대상으로 학업 중단 예방 운영학교 활성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화진중학교 백지현 교사와 남외중학교 송현주 교사가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한 유의미한 접촉’을 주제로 강연을 맡았다. 참석자들은 교육부의 학업 중단 예방 프로그램 ‘꿈지락’의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급별 교사 동아리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그동안 울산교육청
제이앤엠뉴스 | 산림청은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2026년 제15회 녹색문학상' 작품을 모집한다고 30일 안내했다. 녹색문학상은 숲에 대한 애정, 생명의 소중함, 녹색환경 보전의 가치를 주제로 한 문학작품 가운데 국민 정서 함양에 기여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이번 공모 대상은 2023년 3월 1일부터 2026년 4월 30일 사이에 처음 출간된 시, 시조, 동시, 소설, 동화, 희곡, 수필 분야의 작품집 또는 단행본이다. 수상자는 한 명이며, 상금으로 3천만 원이 수여된다. 공모에 필요한 서식은 (사)한국산림문학회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선정 결과는 9월 초에 발표되고, 시상식은 10월 초에 열린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녹색문학상을 통해 다양한 산림문학 작품을 발굴·확산함으로써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과 함께 공감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문학을 매개로 산림문화 저변을 넓히고 지속가능한 산림가치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청주교육지원청은 31일, 청주 지역 내 1학급 소규모 유치원 교사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회의실에서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충청북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작은학교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자생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충북형 특색 있는 작은학교 모델 개발, 유아교육 단계의 교육 기회 형평성 확보를 위한 행정·재정 지원 등 다양한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소규모 유치원 한울타리 사업도 함께 진행됐다. 협의회에서는 인근 유치원 간 네트워크를 통해 중심-협력유치원 체계로 혼합연령반 학급 운영, 놀이중심 교육과정, 체육대회, 연합 체험학습, 전문강사 연계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교육, 교사 학습공동체 운영 등 다양한 공동교육과정 운영 계획이 공유됐다. 또한, 현장체험학습 추진, 공동교육과정 운영 예산, 유치원 간 거리와 교통 문제, 맞춤형 교육활동 등 실질적인 운영상의 어려움과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최동하 교육장은 "소규모 유치원의 제한된 교육환경을 넘어 다양한 활동 경험으로 풍부한 배움을 제공하고, 공동연구와 수업나눔으로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며, 지역 간 격차 완화와 지속가능한 작은학
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가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13세 미만 아동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8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10만 원의 아동수당이 제공됐다. 그러나 양육비 부담 증가, 학령기 아동에 대한 지원 필요성, 지역별 양육환경 차이 등으로 인해 수당 확대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아동수당법이 개정됐다. 새로운 제도에 따르면 지원 연령이 단계적으로 상향된다. 2025년에는 8세 미만, 2026년에는 9세 미만, 2027년에는 10세 미만, 2028년에는 11세 미만, 2029년에는 12세 미만, 2030년에는 13세 미만 아동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된다. 거주 지역에 따라 지급액에도 차등이 적용된다. 수도권 아동은 월 10만 원, 비수도권 아동은 월 10만 5000원을 받는다. 인구감소지역의 경우 우대지역은 11만 원, 특별지역은 12만 원이 지급된다. 비수도권과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하는 시·군·구는 별도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아동수당을 받을 경우, 월 1만 원 상당의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이 추가 지급은 지역 주민 의견 수렴과 조례 제정을 거쳐 2026년 하반기부터 각 지자체별로 시행될
제이앤엠뉴스 | 금융위원회가 신종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전방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투자리딩방, 로맨스스캠, 노쇼사기, 팀미션사기 등 새로운 유형의 스캠과 대포계좌 등 진화하는 범죄 수법에 맞서 금융권의 탐지 역량을 높이고 정보 공유 체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각 범죄 유형별 피해사례와 수법을 금융권이 함께 축적하고, 공동 탐지 규칙 및 이상금융 탐지 시스템에 이를 반영하기로 했다. 또한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협의체가 출범했다. 금융회사들은 신종스캠 등 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계좌 지급정지와 피해금 환수 등 조치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표준업무 방법서가 개정되고, 강화된 고객확인 제도를 활용한 거래정지 방안이 추진된다. 금융회사 응대 매뉴얼도 정비된다. 신종스캠과 대포계좌 등 신유형 범죄에 근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미 발의된 전기통신 이용 다중피해사기 방지법의 신속한 통과를 위해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 해당 법안은 다중피해사기 및 그 위험행위의 정의 신설, 의심계좌의 일시정지·지급정지·가상자산 입출금 차단 등을 포함한다. 이와 함께 ASAP 고도화, 무과실 책임 도입 등 현재 추진 중인 과제들도 차질 없이 이
제이앤엠뉴스 | 스마트폰이 사용자의 이동 경로와 방문지를 초 단위로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 정보는 개인정보에 포함되며, 스마트폰은 사용자의 위치와 경로를 실시간으로 저장한다. 이러한 정보가 유출될 경우, 예를 들어 보이스피싱 범죄자가 "어제 오후에 다녀가신 OO은행입니다"와 같이 접근할 수 있어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위치 정보 보호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설정에서 위치 추적 기능을 비활성화할 수 있다.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의 마이페이지에서 웹 및 앱 활동, 타임라인 사용 중지 등 관련 기능을 해제하면 이동 경로가 자동으로 저장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놓치기 쉬운 개인정보 지금부터 함께 지켜요"라고 안내했다.
제이앤엠뉴스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교복 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30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윤 교육감은 교복 관련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수 있는 소통창구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3월 한 달 동안 여러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교복 착용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교육부의 교복 제도 개선 발표에 앞서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제도적 대안을 모색해 왔다고 설명했다. 윤 교육감은 도교육청이 주도적으로 소통창구를 운영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복 가격의 투명성과 품질 개선을 논의할 '교복 제도 개선 협의체'의 신속한 구성을 주문했다. 그는 정장형 교복에만 집중하지 않고, 생활복이나 체육복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과정에서 학교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 등 수요자 중심의 교복 활용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윤 교육감은 "교육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고, 그 시작은 바로 아이들의 등굣길"이라며, 학생이 편안하고 학부모의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새로운 여가 플랫폼인 '활력충전 프로젝트'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시니어 세대의 변화된 여가와 건강 수요를 반영해, 복지뿐 아니라 여가와 건강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인프라를 서울 전역에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서울시는 2032년까지 총 2,0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니어 통합여가시설인 ‘활력충전 센터’ 8곳과, 도보 10분 생활권 내 소규모 ‘우리동네 활력충전소’ 116곳을 조성할 계획이다. ‘활력충전 센터’는 주요 권역별로 1만㎡ 규모로 들어서며, 건강관리, 문화·학습, 스포츠, 디지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 여가시설로 운영된다. 센터 내에서는 인문학 강의, 독서토론, 와인클래스, 피클볼, 스크린 파크골프, AI 코칭피트니스, VR여행, e스포츠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건강 상담, 체력 인증, 경력 재설계, 재취업, 복지·돌봄 정보 안내 등 실용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시설은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저렴한 이용료와 넓은 이용시간을 적용하며, 내부 공간은 이어지는 구조로 설계된다. ‘우리동네 활력충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 운동부의 청렴한 문화 조성을 위해 지도자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30일 오전, 울산교육청 외솔회의실에는 150여 명의 학교 운동부 지도자들이 모여 ‘청렴문화 일상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으며, 학교 운동부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천창수 교육감이 참석해, 학교 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청렴 실천 서약을 낭독하고 서약서를 제출하며, 투명한 운동부 운영을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위반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청렴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지도자들은 학생 선수 선발의 공정성, 대회 운영과 예산 집행의 투명성 등 주요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대응책을 모색했다. 이어진 소통 시간에는 선진형 운동부 운영 기준 마련과 부패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등 정책 전반에 대한 제안이 이어졌다. 천창수 교육감은 "학교 운동부의 청렴성은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의 핵심"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