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서울, 한국 2026년 4월 8일 -- 대만이 SIMTOS 2026에 강력하게 복귀해 '대만 스마트 제조(Taiwan Smart Manufacturing)' 이니셔티브를 선보이며 첨단 기술을 소개하고 한국 산업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력을 적극 모색해 함께 글로벌 시장 기회를 포착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6개의 대만 선도 기업과 함께 20개 기업으로 구성된 더 큰 대만관을 통해 자동화, 정밀 엔지니어링, 디지털 전환 분야의 혁신을 부각한다.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이 이니셔티브는 한국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 도달 범위를 확장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려는 대만의 의지를 반영한다. 주요 하이라이트는 4월 14일 오전 11시에 대만 스마트 제조 부스(04B240,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열리는 기자 회견 및 출품사 발표 행사가 될 것이다. 이 행사는 한국 미디어와 업계 전문가들에게 대만의 최신 기술과 실제 협력 기회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을 제공한다. 주요 혁신 사례로, 까오밍 머시너리(Kao Ming Machinery)는 공작 기계에 적용
제이앤엠뉴스 |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다시 차지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사남'은 지난 6일 하루 동안 3만 781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 작품은 조선 6대 왕 단종과 그 곁을 지켰던 촌장 엄흥도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으로,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한다. 유해진이 엄흥도 역을, 박지훈이 어린 선왕 이홍위(단종) 역을 맡았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심에 두고, 배우들의 연기와 인물 중심 서사가 다양한 세대의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한편, '왕사남'은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오다 지난 3일 '프로젝트 헤일메리'에 1위 자리를 내줬으나, 4일 만에 다시 1위로 복귀했다. 누적 관객수는 1612만 9508명으로, 역대 박스오피스 2위인 '극한직업'(1626만 6641명)과의 격차는 약 13만 7000명 수준이다. 또한, 2위를 기록한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같은 기간 3만 5047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167만 266명이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을 잃은 채 우주에서 깨어난 주인공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 분)
제이앤엠뉴스 | 창원 LG 세이커스가 12년 만에 프로농구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조상현 감독의 지도 아래 강한 수비력을 앞세워 시즌 내내 1위를 지켰다. 지난 4월 3일 수원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87-60으로 승리하면서 36승 16패의 성적으로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우승은 2013-2014시즌 이후 두 번째 정규리그 우승이다. 창원특례시는 연고 구단의 쾌거를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시청사와 창원실내체육관에 우승을 기념하는 현수막을 내걸 예정이다. LG는 1997~1998시즌 프로농구 출범과 함께 창단됐으며, 2024-2025시즌 챔피언 결정전에서 창단 후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013-2014시즌 이후 12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창원 LG 세이커스에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우승은 선수단의 투혼과 이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창원특례시민(팬들)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가 2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1일 SBS 파워FM(107.7MHz)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차태현, 미미, 미미미누가 게스트로 출연해 프로그램 비하인드와 각자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차태현은 MC 제안을 받았던 당시를 떠올리며 "예상치 못한 섭외였다"고 밝혔다. 그는 "학부모 입장에서 영재에 대한 호기심이 있었고, 미미와 미미미누라는 조합이 신선하게 느껴져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한, 미미미누는 차태현의 성격에 대해 "차태현 선배님이 생각보다 MBTI의 T 성향이 강해 의외였다"며 "VCR을 보면서 영재와 제작진이 자신을 속이는 것 같다고 계속 의심해 말리느라 힘들었다"고 전했다. 이에 차태현은 "타고난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노력까지 하고 성격도 좋다는 점이 쉽게 믿기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태현은 만우절과 관련된 개인적인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예전에 아내가 만우절에 셋째를 임신했다고 거짓말을 한 적이 있는데, 일주일 뒤 실제로 임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돼 놀랐던 기억이 있다"고 밝혔다. 차태현은 첫사랑인 동갑내기 최석은 씨와 2006년 결혼해 1남 2녀를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베트남을 국빈 방문해 신 지도부와 정치적 신뢰를 강화하고, 인프라·에너지·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2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프레스센터에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이번 방문이 베트남 개혁·개방 40주년과 국가 발전의 전환기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베트남 관계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양국 정상은 국방과 방산을 비롯해 에너지, 인프라, 과학기술, 문화 및 인적교류 등 전방위 협력 확대에 합의했다. 특히 정상회담에서는 총 12건의 양해각서(MOU)가 체결되며 교역과 투자, 에너지 및 인프라 분야 협력의 구체적 실행 기반이 마련됐다. 경제 협력 성과도 구체화됐다.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약 4800억 원 규모의 호치민 도시철도 차량 공급 계약이 체결됐으며, 의약품 안정성 협력 MOU를 통해 연간 1000억 원 규모의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 또한 동물 위생 및 검역 협력으로 약 110억 달러 규모의 베트남 육류 시장 진출 기반도 마련됐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액화천연가스(LNG) 발전과 원전 건설 등에서 한국 기업의 참여 확
제이앤엠뉴스 |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과 알리벡 바카예프 카자흐스탄 외교부 차관이 4월 10일 서울에서 만나 양국 간 도시개발과 도심항공교통(UAM)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카자흐스탄 측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으며, 지난 2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주한카자흐스탄대사의 면담 이후 협력 구체화를 위한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2022년 대통령 승인 이후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을 국가 주요 프로젝트로 추진 중이며, 이 신도시 내 스마트타운 부지는 국토교통부의 K-City 네트워크 사업 대상으로 2026년 1월에 선정되어 현재 마스터플랜이 수립되고 있다. 김이탁 차관은 알라타우 신도시 내 UAM 인프라 구축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카자흐스탄 측의 진행 상황을 질의했으며, 우리 기업의 참여를 위해 카자흐스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양국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스마트시티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력을 체계화하고, 9월로 예정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성과사업을 구체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알리벡 바카예프 차관은 "풍부한 도시개발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희망한다"고
제이앤엠뉴스 | 우리는 성공을 목표로 살아간다.더 높은 자리, 더 많은 돈, 더 확실한 결과.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동안수많은 것을 포기하고, 참고, 견뎌낸다. 그리고 마침내 도착한다.우리가 그토록 원했던 자리. 하지만 그 순간, 예상하지 못한 감정이 찾아온다.기쁨이 아니라, 설명하기 어려운 공허함이다. 무언가를 이루었지만정작 그 안에 채워져 있어야 할 감정은 보이지 않는다. 왜일까. 우리는 결과를 얻기 위해과정을 지나왔지만,그 과정 속에서 ‘나’를 함께 데려오지 못했기 때문이다. 성공은 분명 의미 있는 결과다.하지만 그것만으로 삶이 채워지지는 않는다. 이 만평은 묻고 있다.지금 당신이 쌓아올리고 있는 것은정말 당신을 채워줄 수 있는 것인가.
제이앤엠뉴스 | 서울 은평구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에 기여한 우수 기부자와 홍보대사 21명을 초청해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진행된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활동과 연중 모금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에 힘쓴 개인, 기업, 단체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기부자들에게는 표창장이 별도로 전달된다. 모금 캠페인과 연중 모금을 통해 모인 성품은 즉시 도움이 필요한 가구 및 시설에 배분됐으며, 성금은 '2026 나눔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기간뿐 아니라 연중 이어지는 기부가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민간 복지자원과 공공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정이찬과 주세빈이 극적인 감정 변화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드라마 '닥터신'은 천재 의사와 뇌 손상으로 영혼을 잃어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두 차례의 '뇌 체인지 수술'을 통해 파격적인 전개를 이어가는 이 작품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TV-드라마 부문에서 TOP8에 오르는 등 꾸준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지난 8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금바라(주세빈 분)와의 백허그 이후 복잡한 감정을 느끼며 금바라를 만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주신은 금바라와 대화를 하던 중 과거 모모(백서라 분)를 떠올렸고, 뇌 체인지를 제안했으나 금바라가 이를 거절해 긴장감을 높였다. 9회에서는 신주신이 고통에 시달리는 금바라를 들어 올려 침대에 눕히는 장면이 공개된다. 금바라는 극심한 통증으로 눈을 뜨지 못하고, 신주신은 걱정스러운 시선으로 그녀를 바라본다. 이 장면에서 두 인물의 감정선이 급격히 변화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정이찬은 신주신의 내면 변화를 눈빛과 호흡 등 세밀한 연기로 표현했다. 주세빈은 고통 속에서도 예의를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4월 2일 - 최근 베이커 파이낸스 연례 컨퍼런스에서 열린 비공개 세미나 ‘중국 기업의 글로벌 진출: 열린 세계, 공존과 공동 번영’에서 이클릭테크(eclicktech) 사이먼 란 공동 창립자가 미·중 관세 정책의 변동이 게임과 숏폼 드라마 등 서비스 무역 분야에 제한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이들 산업에 속한 기업들은 해외 성장 기회를 확대할 수 있었다. 글로벌 지정학적 지형의 빠른 변화는 해외에서 활동 중인 중국 기업들이 미국 시장을 넘어 다양한 지역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도록 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란 창립자는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기업들이 서로 협력하고 국내 기업들과도 협력해 현지 소비자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협력을 통해서만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운영을 구축하고 장기적인 수익성을 달성하며 현지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남미와 중동 등 신흥 시장으로 진출하는 중국 기업이 늘어나는 가운데, 란은 특정 지역에 깊이 참여하는 전략을 강조했다. 그는 "기업이 한 시장에 진정으로 헌신하고 제품으로 현지 요구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