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보령시는 자살률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8일까지 2주간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관리는 계절 변화와 사회·심리적 요인으로 자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개입을 통해 자살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집중관리 기간 동안 시는 주거 취약계층 거주지를 중심으로 방문·순회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 시 라면, 핫팩, 파스 등 실생활에 유용한 물품과 자살예방상담전화 안내 리플렛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배부하고, 설 명절 이후 상대적 박탈감과 고독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정서적·실질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공동체 연대감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보건지소·진료소 전광판 활용 자살예방 문구 송출 ▲관내 16개 행정복지센터에 자살예방 상담 서비스 안내 현수막 게시 ▲보령종합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5개소에 자살예방 홍보 영상(‘말해줄래 들려줄래’) 송출 ▲만세보령소식지, 보건소 누리집에 도움기관 정보 게시 등 다양한
제이앤엠뉴스 | 울릉군은 문화로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고 개척민의 삶을 컨텐츠로 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난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울릉군축체위원회 주관으로 개최한 ‘2026 울릉 윈터문화여행’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관광객, 귀성객, 군장병, 군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 설명절 문화와 울릉도의 겨울 특색이 어우러진 최초의 겨울 문화행사로 자리를 잡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기간 동안 현장 분위기와 주요 프로그램은 지상파 방송 매체를 비롯한 지역 일간지, 관광객이 올린 SNS 등을 통해 소개됐으며, 설 명절과 연계한 겨울 문화관광 콘텐츠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눈 덮인 설경과 설 전통 합동차례, 에메랄드 떡국행사, 고로쇠 시음 등으로 울릉도 겨울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기회를 잡았고, 설국 콘서트, 민속놀이 한마당으로 섬 전체가 문화공연과 민속놀이로 모두가 하나가 되는 장면도 연출했다. 이번 윈터문화여행은 울릉의 겨울 전통과 문화체험 등을 비롯한 ▲울릉문화를 배우는 설국버스 ▲나리분지 설국투어▲울릉 특별 전시회 ▲스노우 포토존 등이 운영되어 울릉의 겨울 정취를 다채롭게 선보였다. &nb
제이앤엠뉴스 | ‘미스트롯4’ 이소나가 눈물의 사연을 공개한다. 2월 19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레전드 미션 2라운드 개인전이 공개된다. 레전드 미션은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 레전드 4인의 노래만으로 승부를 겨루는 라운드로, 지난주 한 곡을 두 사람이 나눠 부르는 1라운드 ‘한 곡 대결’이 펼쳐져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에 최고 시청률 16.6%까지 치솟으며 9주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 그 압도적 신드롬을 증명했다. 오랜 무명 시절을 딛고 ‘미스트롯4’를 통해 진(眞)소나라는 애칭을 얻을 만큼 광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소나. 그 어떤 상황에서도 전혀 긴장하지 않는 무대를 펼쳐 ‘AI’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는데. 이날 방송에서는 이소나의 완벽한 무대와 가창력에 숨겨진 눈물겨운 사연이 공개돼 시청자들에게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소나는 “사람마다 말하지 못하는 무언가가 있지 않나”라고 어렵게 말문을 연 뒤 “그렇기 때문에 더 잘해야 한다”라며 눈시울을 붉힌다고. 이어 이소나는 무대에서 그동안 단 한 번도 보여준
제이앤엠뉴스 |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2월 13일 설 명절을 맞아 추진한 ‘주민과 함께 있고, 잇는 설 명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복지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명절을 계기로 주민 간 안부를 나누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 중심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관계를 형성하고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먼저 2월 2일부터 7일까지 복지관 3층 로비에서 ‘안부 정거장’ 부스를 운영해 복지관 이용자와 후원자, 지역주민들이 설 인사와 안부 메시지를 카드에 작성해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는 단순한 카드 작성 활동을 넘어 주민 간 관계 형성을 도모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어 2월 10일부터 13일까지는 복지관 지하식당과 중앙동 일대에서 ‘함께 돌봄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 관계 형성을 희망하는 중앙동 주민 30여 명이 참여해 만두를 함께 빚고 식사를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완성된 만두는 일부 지역 이웃에게 전달해 설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약 50여 명의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도내 소비재 수출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26 베트남 K-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할 기업 8곳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소비재전은 6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베트남 호치민 SECC 전시장에서 개최되며, 뷰티·패션, 리빙·인테리어, 식품 등 소비재 전반이 전시된다. 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200개사 250부스로 전시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195개사 218부스를 운영해 바이어 2,533명, 참관객 28,060명이 방문하는 등 베트남 내 한국 소비재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 모집 대상은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화장품, 식품 등 소비재 분야 도내 중소기업 8곳으로, 선정되면 바이어 발굴과 상담 매칭을 지원하고 1인 편도 항공료와 통역비(50%), 부스임차비 등을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6일까지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 및 신청’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도는 시장성 평가와 수출실적, 수출 기반 준비 정도 등을 종합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 옵서버스(수요응답형 버스) 운행지역을 도서지역을 제외한 도내 전체 읍·면 지역(10개)으로 확대하기에 앞서 운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인 18일 서귀포시 표선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전면 확대를 앞두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토산보건진료소 정류장에서 표선환승정류장까지 옵서버스를 직접 체험했다. 콜센터를 통해 버스를 호출하고 시승하는 방식으로 이용 절차 전반을 확인했다. 오영훈 지사는 “옵서버스는 교통서비스에서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돕는 중요한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불편은 최소화하고 이용 만족도는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옵서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미호출자라도 이동 방향이 같으면 탑승할 수 있도록 했으며,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어린이를 위해 정류소 호출벨 설치도 확대한다. 이용 안내와 홍보를 담당하는 ‘옵서버스 서포터즈’ 운영을 연 2회에서 매월로 확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는 18일 연휴 마지막 날 최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는 현장을 찾아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운동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사회통합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규남 풍양배드민턴클럽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과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 2명과 직접 경기에 참여하며 통합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광덕 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체육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문턱을 낮춰 모두가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은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들에게 월 1회 정기적으로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빅볼
제이앤엠뉴스 |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가 설 연휴 마지막 날 인 18일까지 해양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은 지난달 30일 '설 연휴' 해양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지휘부는 최일선 현장부서 및 취약 항포구를 찾아 설 연휴 긴급 대응 태세 및 공직기강 복무 상태를 점검했으며, 2월14일부터 18일까지는 비상대응반을 가동하여 상황발생에 대비한 전직원에 대한 비상소집체계을 가동했다. 설 연휴 기간 관내 다중이용선박 등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연안 사고 위험구역과 낚시어선 영업 구역 등 사고 취약지 중심으로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형사,외사활동 및 해양오염사고 예방 및 대응에도 총력대응했다고 밝혔다. 안철준 울산해양경찰서장은 “설 연휴 마지막 날까지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해양 사고 예방에 총력 대응하겠다”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해경]
제이앤엠뉴스 | 순천시는 설 연휴 마지막 날 개최한 ‘윷놀이런&습지런’ 행사가 가족, 친구, 연인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가족과 친구가 함께 전통놀이(윷놀이,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를 즐길 수 있는 윷놀이런(3km) 코스와, 순천만국가정원을 출발해 동천을 지나 순천만습지까지 이어지는 순천만습지런(10km) 특별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단순 달리기가 아닌 전통놀이 미션을 수행하며 달리기와 재미를 동시에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코스 곳곳에 설치된 윷놀이 체험존에서는 세대와 함께 어울려 웃음과 응원이 이어지며 현장이 축제 분위기로 달아올랐다. 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경쟁보다 함께 즐기는 러닝이라 더 특별했다. 아이들에게 전통놀이를 가르쳐 주면서 재밌게 달렸다. 가족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습지 구간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약 6,700여 마리의 흑두루미와 기러기, 오리 수 만 마리 군무가 펼쳐지는 장관을 직접 마주하며 자연의 생명력을 체감했다. &n
제이앤엠뉴스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2월 19일부터 유아(3~5세), 어린이(6~12세) 및 청소년(13~18세) 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1학기 생물다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07년 개관 이후 매년 생물다양성과 생물자원의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학기는 △생물다양성교실, △생물다양성 진로교실, △특수교육 대상 생물다양성교실을 운영한다. 3월 6일까지 유치원, 학교 등의 참가 단체를 모집하는 ‘생물다양성교실’은 3월 24일부터 7월 10일까지 운영된다. 국립생물자원관이 자체 개발한 교구와 교재를 활용해 생물다양성과 생물자원의 중요성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는 과정으로 생물다양성, 기후변화 등 총 7개의 대면 및 비대면 교육으로 구성됐다.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는 중·고등학생 단체 대상 ‘생물다양성 진로교실’은 4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운영된다. 이 교육은 생물다양성 분야의 다양한 직업과 역할을 탐색하며 △국립생물자원관 방문 대면 교육, △화상회의를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