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중랑구가 4월 7일 중랑행복1농장에서 시농제를 열며 도시농업의 새로운 한 해를 시작했다. 이번 시농제는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중랑도시농업협동조합이 주관했다. 현장에는 조합원, 분양자, 가족, 어린이, 자원봉사자 등 약 350명이 모였다. 행사에서는 해금 연주, 축문 낭독, 묵례, 모종 식재, 다문화가족의 스마트팜 딸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신규 도시농부 124명은 5.3: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으며, 중랑구는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 26개 기관에 우선 배정해 아이들에게 농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모종 심기와 병해충 방제 등 텃밭 관리 교육도 함께 받았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농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였다. 한편, 중랑구는 2019년 중랑행복1농장을 시작으로 현재 6개 농장을 운영 중이다.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에서는 다양한 도시농업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행복농장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오는 1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평민 신분 때문에 고민하는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팀 캐슬뷰티' 성희주와 도혜정(이연 분), '팀 이안대군' 이안대군과 최현(유수빈 분)의 팀워크가 확인된다. 성희주와 도혜정은 업계 1등을 목표로 함께 달려가는 영혼의 파트너로, 도혜정은 성희주가 이안대군과 결혼해 신분 상승을 꿈꾼다는 계획에 난색을 표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선다. 반면 이안대군에게는 보좌관 최현이 곁을 지키며, 왕실에서 반대하는 혼인 선택 이후 이안대군이 위협에 시달릴 때 더욱 강한 충성심을 드러낸다. 또한, 네 배우는 제작발표회에서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아이유는 "평소 이연 배우의 팬이었고, 같은 작품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도 했었는데 이름처럼 '연'이 저에게 찾아왔다. 현장에서는 제가 이연 배우에게 리드를 당했다고 생각할 정도로 준비도 많이 해왔고 재밌는 아이디어도
제이앤엠뉴스 | 트롯 스타들이 진해 군항제에서 펼쳐진 '체리블라썸 뮤직 페스티벌' 무대를 생중계했다. 지난 3일 오후 5시, 경남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진해 군항제 기간(3월 27일~4월 5일) 중 예술 공연으로 마련됐다. 이날은 '트롯 데이'로 기획돼 '미스터트롯', '미스트롯' 시리즈의 주요 출연진이 대거 출연했다. 공연의 시작은 추혁진이 '느낌 아니까', '아모르파티' 등으로 장식했다. 이어 남궁진, 남승민, 최재명, 춘길 등이 각자의 히트곡과 메들리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나상도는 '콕콕콕'과 댄스 메들리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홍성윤과 천록담은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손빈아의 무대와 이소나의 '목포의 눈물', '배 띄워라', '뱃노래' 등 국악 색채가 짙은 메들리가 이어졌다. 김용빈은 '금수저', '무심세월' 등을 통해 감성적인 보이스를 선보였다. 한편, 공연의 마지막은 '미스터트롯3' TOP7 멤버들이 장식했다.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이 함께 무대에 올라 '사내', '둥지', '환희' 메들리를 열창하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제작진은 "트롯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기 다른 개성과
제이앤엠뉴스 | 외교부가 중동 지역 불안정으로 인한 원유와 나프타의 공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4월 6일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 주재로 재외공관 경제 담당관들과 화상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아중동, 아시아, 유럽, 북미, 중남미 등 원유 및 나프타 대체 수급선 확보가 유력한 지역의 주요 공관 경제 담당관들과 외교부 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각 참석자는 주재국의 원유와 나프타 공급 현황, 물류 동향, 대체 수급선 발굴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현지 상황과 향후 대응 계획을 공유했다.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은 중동 사태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원유와 나프타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공급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정유사 등과 협의해 대체 수급선을 미리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각 재외공관이 주재국의 자원 수출입과 물류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현지 기업 및 공관 활동 정보를 체계적으로 본부와 공유할 것을 요청했다. 경제 담당관들은 현지에서 파악한 원유와 나프타의 수급 상황, 물류 여건, 대체 수급선 확보 가능성에 대해 보고했다.
제이앤엠뉴스 | 한국과 프랑스가 6·25전쟁 참전용사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양국 간 보훈 분야 협력을 심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국가보훈부는 지난 2일 전쟁기념관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카트린 보트랭 프랑스 국방보훈부 장관이 국제보훈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MOU는 지난해 체결된 보훈사업 협력의향서(LOI)를 한층 구체화한 것으로, 프랑스의 6·25전쟁 참전 역사와 용사들에 대한 기록 수집 및 공유, 참전용사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 전사자 추모 기념시설 협력, 후손 및 미래세대 교류, 학술·교육·문화사업, 한국 독립운동 관련 기록 수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명시하고 있다. 이날 체결식에는 6·25전쟁 당시 프랑스대대 소속으로 참전한 이병선 참전유공자(90세)와 양국 사관생도들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사관생도들의 참여는 6·25전쟁을 계기로 맺어진 양국의 인연을 미래 세대가 계승하겠다는 상징으로 해석된다. 체결식에 앞서 권오을 장관은 서울공항에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내외를 영접한 뒤 전쟁기념관으로 이동해 프랑스 참전비와 양국 참전용사 전사자 명비에 헌화했다. 6·25전쟁 당시 프랑스는 3421
제이앤엠뉴스 | 양평군이 2027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지난 9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과 전체회의를 열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지역 주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지방재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는 44명으로 이루어졌으며, 전문성과 심층 논의를 위해 6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운영된다. 위원들은 주민 제안사업을 심사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예산 전 과정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양평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총 51억 원 이내로, 군정 참여형 사업 15억 원(청소년 참여예산 1억 원 포함)과 지역(읍면) 참여형 사업 36억 원 범위에서 진행된다. 군민, 관내 사업장 종사자, 학생 등 누구나 제안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업은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분과위원회 논의, 주민 투표, 위원회 심의 및 총회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 본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quo
제이앤엠뉴스 | 타이베이, 2026년 4월 10일 -- 대만 디자인 연구원(Taiwan Design Research Institute, TDRI)이 주관하는 골든 핀 디자인 어워드(Golden Pin Design Award)의 디자인 퍼스펙티브 × 골든 핀 살롱(Design Perspectives × Golden Pin Salon)이 4월 25일 DDP 디자인홀에서 열리는 서울 첫 개최를 시작으로 2026 아시아 투어를 런칭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대만과 한국의 디자이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대 디자인 사유에 관한 교차 문화적 교류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다. 1981년에 설립된 대만 골든 핀 디자인 어워드는 2014년 글로벌 출품을 개방한 이후 아시아 최고의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성장했다. 뛰어난 디자인을 인정하는 것을 넘어 전시, 맞춤형 매칭 프로그램, 국제 교류 이니셔티브를 통해 디자이너와 업계를 연결하는 다면적 플랫폼으로 계속 진화하고 있다. 골든 핀 살롱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타이베이, 상하이, 선전,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방콕 등 아시아 도시들을 순회하고 있으며, 이제 서울로 확장된다.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가 4월 9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에 위치한 (주)공주아스콘을 찾아 아스콘(아스팔트콘크리트) 생산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국토교통부, 조달청, 산업통상부 등 관계부처와 업계 관계자들이 함께해, 도로포장 등에 사용되는 주요 건설자재의 수급 문제와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해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건설산업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에서, 건설자재 수급 현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현장에서 아스콘 업계로부터 생산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관계부처에 건설자재 생산관리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특히 국토교통부에는 아스콘과 레미콘 등 건설자재의 수급 상황을 상시로 관리하고,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산업통상부에는 원유 수급 문제 해소와 함께 아스팔트 생산을 담당하는 국내 정유사와의 소통을 강화해 재고물량 파악과 배분 등 원활한 아스콘 공급을 위해 적극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조달청에는 아스콘 수급 불안으로 인한 공사비 상승과 공기 지연 등 업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오후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ICD)에서 화물운송과 물류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도권 4개 산업단지와 2만여 입주기업을 30분 이내로 연결하는 물류의 중심지인 의왕 ICD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화물차주, 운송사, 물류 전문가 등 다양한 업계 이해관계자가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정부가 여러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이 여전할 수 있음을 언급했다. 그는 실질적인 해법 마련을 위해 업계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요청했다. 업계 종사자들은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가 연동보조금 등 정부의 신속한 대응이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고유가가 이어질 경우 운송업계가 비용 부담을 고스란히 감당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추가 대책을 요구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에 대해 이 대통령은 즉각적인 검토를 지시했다. 한 화물차주가 차량 가액이 3억 원을 넘으면 소상공인 대출이 어렵다고 호소하자, 국토교통부와 중소벤처기업부에 저리 지원 등 대출 제도 개선을 주문했다. 또한 안전운임제 적용 품목 확대 요청과 관련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쎄시봉의 58년 음악 인생을 조명하는 고별 무대를 방송한다. 4월 10일 방송되는 '금타는 금요일' 16회에서는 쎄시봉의 마지막 이야기를 다루는 2부가 시청자와 만난다. 쎄시봉은 지난 방송에서 청춘 시절의 목소리로 관객을 추억에 잠기게 했고,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옛날 생각이 난다", "마지막이라니 아쉽다", "쎄시봉 특집을 마련해줘 고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번 방송에서 쎄시봉은 'Save the Last Dance for Me'로 무대를 시작한다. 이 곡이 조영남의 '작업송'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았고, 조영남은 이를 "작업송이자 돈벌이 수단"이라고 언급했다. 김세환은 "항상 형님 주위에는 여자 친구가 줄을 이었다"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조영남은 무대에서 즉흥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마지막 무대에서도 예상을 뛰어넘는 모습을 보였다. 객석의 팬들 역시 아쉬움을 표하다가 그의 유쾌한 행동에 웃음을 터뜨렸다. 또한 김세환은 '막걸리 한잔'을 통해 트롯 실력을 선보였고, 이어 쎄시봉 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