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2026년 4월 9일 -- 산이 중공업(SANY Heavy Industry)(600031.SH, 06031.HK)이 2025년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4.73% 증가한 124억 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주주 귀속 순이익은 41.18% 상승한 11억 8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영업 활동으로 인한 순 현금 창출액은 전년 대비 34.84% 증가한 28억 달러를 기록했다. 모든 주요 부문에서 성장세를 나타냈다. 핵심 사업인 굴착기 매출은 전년 대비 13.73% 증가한 48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콘크리트 기계 매출은 9.53% 증가한 22억 달러를, 호이스팅 기계 매출은 18.67% 상승한 21억 8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도로 기계 매출은 25.18% 증가한 5억 3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파일링 기계는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이 35.81% 급증한 3억 9200만 달러를 달성했다. 기타 부문은 13.28% 증가한 23억 5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회사의 순이익률은 전년 대비 1.7%포인트 상승한 9.5%로 개선되었으며, 견고한 영업 현금 흐름은 수익
제이앤엠뉴스 | 대구광역시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과 신속한 지원을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간부회의에서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대외 환경 악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음을 언급하며, 이번 정부 추경이 지역 내 중소기업, 자영업자, 에너지 취약계층의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대구는 중소기업 비중이 높고 자영업자 폐업률도 높아 외부 위기 상황에서 타 시·도에 비해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이에 김 권한대행은 국회에서 추경안이 확정되는 즉시 피해기업과 시민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피해지원금 선불카드 안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구·군의 준비 상황 점검, 지방교부세 증액 재원 활용 등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비상경제TF를 중심으로 기업·자영업자와의 정례적 소통을 통해 피해 현황과 에너지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에너지 전략과 관련해서는 공영주차장 5부제, 공직자 승용차 2부제 시행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와 제도 취지에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이 화요일 밤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7일 방송된 '틈만 나면,'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 3.7%, 최고 시청률 5%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은 1.5%로, 화요일 동시간대 예능과 드라마를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희극인 양세형, 양세찬이 가좌동을 방문해 다양한 미션을 진행했다. 네 사람은 첫 번째로 유소년 축구단을 찾아 축구공을 차서 박스 위의 콘을 떨어뜨리는 게임을 펼쳤다. 양세형이 1단계 미션을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유재석과 양세찬은 연습 중 연달아 골을 성공시켜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마지막 도전에서는 양세형만 성공해 2단계 미션은 실패로 끝났다. 점심 식사 장소를 정하는 과정에서 네 명의 MC는 각기 다른 취향을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각자 식사를 제안하자, 양세형이 이에 반응하며 현장에 유쾌함을 더했다. 방송 중 양세형, 양세찬 형제는 과거 에피소드와 가족 이야기를 공개해 출연진과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양세찬은 형과의 동업 계획을 언급했고, 양세형은 형제와
제이앤엠뉴스 |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이 4월 8일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화상으로 회담을 진행했다. 이번 회담에서 한일 국방 수장은 최근 북한의 방사포 및 미사일 발사 상황에 대한 정보를 교환했다. 양국은 북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일 3국의 안보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중동전쟁 등으로 인한 복잡한 안보 환경을 고려해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일 간 협력의 중요성도 재확인됐다. 양측은 앞으로도 국방 교류와 협력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제이앤엠뉴스 | 의령군 대의면 추산리 재해복구사업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의령군이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의령군은 6일 해당 현장에서 작업 중 발생한 사고로 근로자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고 전했다. 사고 직후 공사는 즉각 중단됐으며, 군은 관련 기관과 함께 사고 원인 규명에 착수했다. 사고 당일 오후에는 부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가 열렸고, 다음 날 오전에는 군수가 직접 회의를 주재해 사고 수습 상황과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군은 유사한 공사 현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오태완 군수는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안병구 밀양시장이 4월 6일 KBO를 찾아 허구연 총재와 함께 밀양시 야구 인프라의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허구연 KBO 총재는 여러 지방자치단체의 야구장 인프라 구축 사례를 언급하며, 퓨처스리그 정규시즌, 서머리그, 퓨처스 교육리그 등 다양한 야구 대회를 개최해 프로와 아마추어 야구 활성화 및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밀양시 내 주요 야구장 관중석 증축, 선수단 숙소와 실내 연습장 신설 등 프로야구 2군 경기가 가능하도록 시설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설명했다. 밀양시는 현재 밀양 스포츠파크 내 성인 2면과 리틀 2면, 가곡 야구장에 성인 1면과 리틀 1면, 정문야구장 1면 등 총 7면의 야구장을 보유하고 있다. KBO는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지역 야구 인프라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야구 인프라 개선을 통해 퓨처스리그 등 야구 유치에 힘쓰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밀양시의 야구 붐 조성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성남시가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브카시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맺으며 국제 교류의 폭을 넓혔다. 성남시는 7일 오전 시청 제1회의실에서 브카시시 대표단과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트리 아디안토 자효노 브카시 시장을 비롯해 8명의 브카시시 대표단, 그리고 리나 와휴닝시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공사참사관이 참석했다. 브카시시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동쪽에 위치한 인구 260만 명 규모의 산업 중심 도시로, 자동차·전자·물류 등 다양한 제조업이 집중되어 있다.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인도네시아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두 도시는 2022년 체육회 간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스포츠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통상, 지능형 교통 시스템, 관광·문화 홍보, 환경 인프라 등 도시 행정 전반으로 교류를 확대하게 됐다. 성남의 스마트시티 인프라와 브카시시의 성장 가능성이 결합해 양 도시가 경제와 산업의 중추 역할을 하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협력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브카시 대표단은 6일 성남시체육회와 업무협약을 연장하고 성남FC를 방문하는 등 스포츠 교류를 지속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지사가 4일 김해와 양산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문화예술 기반 강화와 지역사회 활력 증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오후 박완수 도지사는 김해시에서 열린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식에 참석해, 김영원 작가의 작품이 고향인 김해에서 전시되는 의미를 언급하며 미술관 개관을 축하했다. 박 지사는 이 미술관이 예술가들에게는 창작과 교류의 공간, 시민들에게는 예술을 누릴 수 있는 장소, 미래 세대에게는 감성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해의 역사와 현대 예술이 결합해 지역의 문화적 위상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김영원 작가가 기증한 작품을 중심으로 조성된 공공미술관으로, 광화문 세종대왕상 제작자로 잘 알려진 김 작가의 예술세계를 상시적으로 접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지난해 전국체전 특별전을 통해 체육 행사에 문화적 요소를 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바 있다. 미술관 건립에는 총 166억 원이 투입됐으며, 앞으로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박 지사는 양산시 황산공원에서 개최된 2026 양산물금벚꽃축제 개막식에도 참석했다. 올해 축제는 양산시 승격 30주년과
제이앤엠뉴스 |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가 3일 방송에서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출연자 16기 광수와 22기 현숙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재혼과 삼혼을 고민 중인 예비부부와 혼란스러운 5세 딸'이라는 주제로 두 사람과 현숙의 딸이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현숙은 5살 딸의 성본 변경 문제로 전문가 상담을 받았다. 현숙은 "아이가 전 남편의 성을 쓰고 있는데 바꾸고 싶다"며 자신의 성으로 변경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전문가는 성본 변경은 법원의 판단을 거쳐 타당한 사유가 인정되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상황만 놓고 보면 변경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재혼 계획이 변수로 지적됐다. 전문가는 "재혼을 고려하고 있다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며 "이후 친양자 입양을 진행할 경우 새 배우자의 성으로 다시 변경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아이의 성이 반복적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점에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어 "재혼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지금 당장 성을 바꾸기보다는 상황이 안정된 이후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 다른 법적 문제로는 친양자 입양
제이앤엠뉴스 | 영암군이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통합돌봄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역 의료단체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영암군은 지난 2일 군청 낭산실에서 영암군의사회, 영암군한의사회, 영암군약사회와 함께 '통합돌봄 방문의료지원 및 방문약물관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의사,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돌봄 연계,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의료지원 사업과, 약사가 복수의 약을 복용하는 주민을 찾아가 복약 상담과 부작용 관리 등을 지원하는 방문약물관리 사업이 주요 내용이다.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현장 중심 통합돌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