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주)골프야가 추진하는 천안 복합 레저 개발 프로젝트가 인허가 절차를 모두 완료하고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돔 개방형 구조를 핵심으로 하며, 투자자와 기관에서 참여 및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 사업은 단순한 체육시설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 체육시설 산업 구조 변화에 영향을 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프로젝트는 골프연습장을 중심으로 한 복합 레저 공간에 돔 개방형 구조를 적용해 기존 체육시설의 계절성과 날씨 의존도를 해소한 점이 특징이다. 비, 눈, 미세먼지, 혹서·혹한 등 외부 환경의 영향을 최소화해 연중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고 매출 창출도 기대된다. 돔의 개폐가 가능해 쾌적함과 개방감을 유지할 수 있으며 이용 경험의 질 향상에도 기여한다. 제이앤엠뉴스 | 사업은 골프연습장 두 개 동과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한 복합 수익 플랫폼으로 설계됐다. 이용자가 단순 방문자를 넘어 체류하고 소비하는 구조로, 유입부터 재방문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통해 다층 수익 구조를 구축한다. 돔 구조로 운영이 안정화되면서 날씨 변화에 따른 매출 변동 리스크 역시 줄였다. 대지는 약 3만㎡ 규모이며, IC 인접 교통
제이앤엠뉴스 | 김연경이 미국 여자프로배구 신생팀 LOVB 샌프란시스코의 공동 구단주로 나섰다. 미국 여자프로배구(LOVB)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연경이 LOVB 샌프란시스코 공동 구단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 구단에는 김연경 외에도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출신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감독,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선수 렉시 헐 등 다양한 스포츠계 인사들이 공동 구단주로 참여해 주목받고 있다. 한편, 김연경은 2005년 흥국생명에 입단한 뒤 일본, 튀르키예, 중국 등 해외 리그에서 활약하며 세계 여자 배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2017년 월드오브발리 발표에 따르면 김연경은 세계 여자 배구 선수 중 최고 연봉인 14억 5천만 원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김연경은 2024년 선수 은퇴를 발표하며 19년간의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은퇴 후에는 지난해 9월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을 통해 감독으로 변신해 구단 필승 원더독스를 이끌었으며, 해당 방송은 수도권 5.9%, 전국 5.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프로그램은 TV 비드라마 전체 화제성 1위와 6주 연속 TV-OTT 일요일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서관이 도서관의 날을 앞두고 인공지능(AI) 로봇 체험전 '로봇을 이겨라!'를 11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에 새롭게 도입된 6종의 AI 로봇을 시민들이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는 각 층의 서비스 데스크에서 미션 카드를 받아 다양한 체험을 수행하며, 미션 완료 시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1층 웰컴라운지에서는 대형 화면이 장착된 안내 로봇 '클로이'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 로봇은 체험전의 주요 정보를 제공하고, 스탬프 투어의 출발점을 안내한다. 지하 1층 힙플레이스에서는 4족 보행 로봇과 기념 촬영을 하거나, 현장 투표로 로봇의 이름을 정할 수 있다. 같은 층에서는 로봇팔 '오모기'와 오목 대결이 진행되며, 초급 난이도에서 승리하거나 25수 이상 버티면 미션에 성공한다. 오목 대결은 사전 신청제로 운영되며, 신청은 4월 8일 자정부터 경기도서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2층 세계친구책마을에서는 만화 캐릭터 '브레드이발소'의 등장인물 모양을 한 로봇 '브레드'와 대화하며 도서 퀴즈를 풀고, 도서관 내 시설 위치를 찾는 미션이 진행된다. 3층에서는 도서 반납 로봇 '로사'를 통한 자동 반납 체험
제이앤엠뉴스 | SBS가 5월 금토드라마로 선보일 '멋진 신세계'가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 작품은 조선 시대 악녀의 영혼이 깃든 무명배우 신서리와 재벌가 후계자 차세계가 펼치는 로맨스 코미디로, 한태섭 감독과 강현주 작가가 함께한다. 임지연이 강단심이 빙의된 신서리 역을, 허남준이 차일그룹의 후계자 차세계 역을 맡아 첫 연기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장승조(최문도), 김민석(백광남), 이세희(윤지효), 채서안(모태희), 윤주상, 윤병희, 정영주, 백은혜, 백지원, 박진우, 오민애, 특별출연 김해숙까지 다양한 세대의 배우들이 합류했다. 임지연은 대본리딩에서 "대체 내 죄가 뭐란 말이냐!"라는 대사로 시작부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허남준은 신서리 앞에서 흔들리는 차세계의 입체적인 모습을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장승조는 겉으로는 부드럽지만 속내를 감춘 최문도의 이중성을 섬세하게 표현했고, 김민석은 취업준비생 백광남으로 현실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이세희는 신서리의 라이벌이자 톱스타 윤지효로 등장해 임지연과의 앙숙 케미를 보여줬다. 채서안은 모태희 역을 맡아 신서리와 차세계의 관계에 새로운 변수를 예고했다. 제작
제이앤엠뉴스 | 악동뮤지션(AKMU)의 음악은 조금 특별하다. 화려한 사운드와 자극적인 감정이 넘쳐나는 시대 속에서도, 이들의 노래는 유독 담백하고 솔직하다. 그래서일까. 시간이 지나도 악동뮤지션의 음악은 쉽게 낡지 않는다. 2012년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대중 앞에 등장한 악동뮤지션은 당시부터 기존 K-POP과는 다른 결을 보여줬다. 자극적인 콘셉트보다 이야기와 감정에 집중했고, 일상적인 언어와 순수한 시선으로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만들어갔다. 대표곡 ‘200%’, ‘Give Love’, ‘RE-BYE’에서는 특유의 유쾌함과 개성이 드러난다. 밝고 경쾌한 멜로디 속에서도 인간관계와 감정의 미묘한 결을 놓치지 않는 가사는 AKMU만의 강점으로 꼽힌다. 반면 ‘시간과 낙엽’,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낙하’ 같은 곡에서는 한층 깊어진 감정선이 드러난다. 특히 단순한 이별 감성을 넘어, 관계가 남기는 공허함과 성장의 시간을 담아내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악동뮤지션 음악의 가장 큰 특징은 ‘과장되지 않은 진심’이다. 거대한 서사보다 사소한 감정과 순간들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듣는 이들의 기억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또한
제이앤엠뉴스 | 가평군이 청렴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확산하기 위한 이색 행사 ‘도전! 청렴왕 갓평’을 개최했다. 가평군은 28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청렴 퀴즈 본선 대회를 열고, 공직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청렴 의식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기록한 이후, 청렴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본선에는 약 13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응원 속에 대회가 진행됐다. 특히 가평군 캐릭터 ‘갓평이’와 ‘송송이’가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참가자들은 3개월간 자가학습 시스템을 통해 예선을 거쳤으며, 성적 우수자들이 팀을 구성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은 3라운드 예선과 결선으로 구성됐으며, 최종적으로 1등 1팀, 2등 1팀, 3등 2팀이 선정됐다. 응원 열기가 돋보인 부서에도 별도의 시상이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청렴한 당신을 응원합니다’, ‘청렴한 마음이 더 나은 가평을 만듭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이 등장하며 행사에 참여한 공직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서태원 군수는 “순위도 중요하지만 청렴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는 시간
리부른, 프랑스, 2026년 4월 10일 -- 세계 5위 동물 의약품 기업으로 경영진이 대주주인 세바 애니멀 헬스(Ceva Animal Health)가 4월 9일 세바스티앙 위롱(Sébastien Huron)을 부최고경영자로 즉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마크 프리카즈키(Marc Prikazsky)가 부최고경영자 선임 및 이중 리더십 구조로의 전환을 결정한 데 따른 광범위한 거버넌스 발전의 일환으로, 마크 프리카즈키는 장기 전략적 우선 과제를 총괄하는 집행이사회 의장으로 이동하고 세바스티앙 위롱이 그룹의 운영 경영을 이끌며 집행위원회 의장을 맡게 된다. 전략적 및 운영적 집중력 강화 집행이사회 의장으로서 마크 프리카즈키는 투자자들과의 신뢰를 받는 오래된 관계의 강화, 고객 중심 혁신 주도, 미래 리더 육성, 주요 글로벌 과제 해결에서 세바의 역할 강화 등 세바의 장기 의제에 집중할 예정이다. 마크 프리카즈키는 "이번 거버넌스 발전은 세바가 달성한 규모와 전략적 집중력 및 운영 탁월성을 모두 강화하려는 우리의 야망을 반영한다. 경험과 글로벌 시각, 깊은 인간적 리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가 시도교육청에 추가경정예산의 신속한 편성과 집행을 요청했다. 교육부는 4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장관 주재로 시도 부교육감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따라 보강되는 4.8조 원 규모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추경으로 확보된 추가 재원이 교육 현장에 빠르게 투입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의 역할을 안내하고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고유가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대응해 학교 운영비 지원을 확대하고, 특히 농어촌 지역 학교에 대한 맞춤 지원이 강조됐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권이 위협받는 학생들을 위해 교육비 지원과 교육복지 사업 확대 등 취약계층 지원 강화가 당부됐다. 각 시도교육청이 지역 상황에 맞는 민생 안정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도록 독려하는 한편, 증액된 재원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심성 사업이나 홍보·연수성 경비로 사용되지 않도록 엄격한 관리가 요청됐다. 추가경정예산이 국회에서 의결되는 즉시 교부금이 지급될 예정임에 따라, 각 교육청은 자체 추경 편성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이와 함께 새 학기 학사 운영과 현장 지원 등 기타 교육 현안도
제이앤엠뉴스 | 핀란드와의 K9 자주포 추가 수출 계약이 9,400억 원 규모로 성사됐다. 방위사업청은 9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핀란드 국방부가 총 112문의 K9 자주포 2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양국 정부가 방산 협력 강화를 위해 긴밀히 논의해 온 결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우리 정부를 대표해 계약 당사자로 참여했다. 2017년에 체결된 1차 계약으로 핀란드는 이미 96문의 K9 자주포를 도입해 운용 중이며, 이번 2차 계약은 핀란드 군이 수년간 실제 운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결정됐다. 북유럽의 혹한과 폭설 등 험난한 환경에서도 K9 자주포의 기동성과 화력이 입증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번 2차 수출 역시 정부 간 계약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방위사업청은 신속한 무기체계 인도 요청에 대응하기 위해 국방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과 협력을 강화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핀란드 2차 수출 계약은 1차 계약 이행 과정에서 납기 준수를 통해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우수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 등 우리 방위산업의 강점이 유럽 시장에서 꾸준히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quo
제이앤엠뉴스 | 블랙핑크 리사와 세계적인 테크노 뮤지션 애니마(Anyma)가 협업곡 'Bad Angel'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8일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될 예정으로, 글로벌 팝 아티스트와 전위적인 전자음악 거장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음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리사는 7일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애니마와의 협업곡 'Bad Angel' 티저 영상을 선보이며 발매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리사는 기존의 팝스타 이미지를 넘어, 기계적이면서도 신비로운 '안드로이드' 혹은 '타락 천사'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은발 헤어와 정갈한 뱅 스타일의 앞머리, 그리고 몸에 밀착되는 화이트 바디수트에 검은색 플러그와 전선들이 연결된 의상은 마치 실험실 속 사이보그를 연상케 했다. 고대 신전을 연상시키는 배경 속에서 몽환적이면서도 비장한 표정, 그리고 석조 제단 위에 누운 포즈 등은 리사의 새로운 아우라를 강조했다. 특히 티저 영상은 애니마 특유의 미니멀하면서도 웅장한 디지털 아트 감성과 어우러져 한 편의 미디어 아트 작품 같은 몰입감을 자아냈다. 곡 제목 'Bad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