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순천시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기상 이변이 커지면서 노지 과수 재배 농가의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026년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도비 및 시비 예산 10억원을 확보해 농가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저온, 폭염, 집중호우 등 극한 기상 현상이 잦아지며 개화기 저온 피해, 병해충 확산, 낙과 등 과수 농가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농가의 경영 불안이 커지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이 시급한 상황으로 체계적인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순천시는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국·도비 4억 원과 시비 6억 원 등 총 10억 원이 넘는 예산을 확보해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확보된 예산은 △농작물 병해충 방제 지원(5억 5천만원) △이상기후 대응을 위한 재해 예방 및 대응 관련 사업(3억 5천만원) △과수 신기술 및 재배 기술 보급(1억 5천만원)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와 농가 컨설팅 강화 등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이상기후에 취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은 2025년 한 해 동안 새만금의 국가적 위상을 높이고, 기후변화와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한 수산·항만 분야의 실질적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규제 특례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메가샌드박스’가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되며 새만금이 대한민국 혁신 성장의 상징으로 자리매김과 동시에, 해양레저와 수산 신산업을 아우르는 전북형 해양수산 생태계를 구축하는 전기를 마련했다. ◆ 새만금 정책 역량 강화 및 내부 개발 본격 추진 새만금의 미래 비전인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가 정부 123대 국정과제(51번)에 최종 반영되면서 새만금지역의 규제 제로화와 첨단전략산업기지 구축 발판이 마련됐다. 도는 전문가협의회와 유관기관 협력회의 등을 통해 헴프(Hemp) 산업 클러스터, 첨단재생의료단지 등 핵심 전략산업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새만금 정책포럼을 통해 서해권 K-물류 거점 구축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정치권과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고 있다. 내부 개발 측면에서도 괄목할 성과를 냈다. 농생명용지 조성 등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2026년 국가예산을 ‘25년 대비 1,200여억원
제이앤엠뉴스 | 홍천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 육성 자금’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가 확정한 총 4천억 원 규모의 자금 운용계획에 따라 추진된다. 이에 따라 경영 안정 자금 지원 한도는 일반기업의 경우 최대 10억 원, 백년기업과 유망 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확대됐다. 아울러 연 1.5%의 고정 이율이 적용되는 특정 목적 자금 규모를 300억 원으로 늘리고, 수출입 과정에서 관세 부담이 발생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관세 영향기업 지원’ 자금 70억 원을 새롭게 마련했다. 또한 산업단지와 농공단지에 대한 지원 대상을 기존 초기 입주기업에서 현재 입주기업까지 넓혀, 현장의 다양한 자금 수요에 대응한다. 강원형 전략산업 벤처펀드 수혜기업을 위한 이자 지원율 2.5%, 융자 한도 10억 원 지원 항목도 새롭게 마련됐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금융기관에서 사전 대출 심사를 받은 뒤 관련 서류를 갖춰 홍천군청 경제진흥과 기업지원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
제이앤엠뉴스 | 보령시는 새해를 맞아 오는 17일 오후 7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2026년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새해를 맞은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에는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리사를 비롯해 뮤지컬 배우 신영숙, 손준호, 그리고 가수 박혜신이 함께하며, 풍성한 무대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보령시민 우선으로 7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시작되며, 같은 날 오후 2시부터는 전국 예매가 가능하다. 관람료는 R석 및 S석 2만 원, A석은 1만 5천 원으로 1인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기타 공연문의는 보령문화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준비한 이번 신년음악회가 시민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보령시]
제이앤엠뉴스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026년 새해에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고 보통교부세 제도를 개선해 재정 불균형 해소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 등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비롯해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사업과 연계한 도심 지하철역 설치, 제천 횡단 지하차도 등 교통 기반시설 확충에 매진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5일 시청 정음실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브리핑을 열고 행정수도를 비롯한 한글문화도시, 정원도시, 박물관도시, 스마트도시 등 세종시 미래를 위한 5대 비전의 역할을 강조했다. 먼저 시는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행정수도 개헌·완성과 맞물려 지난해 말 여야가 함께 발의한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이 올해 중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의 법적 지위 논란을 종식하고 대통령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도 적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정부·국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던 보통교부세 산정 방식은 제도 개선을 계속
제이앤엠뉴스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치매 인식개선 홍보를 지역주민 이용률이 높은 달홀공원에 치매안심 안내판 및 포토존을 설치했다. 이는 초고령화 사회인 고성군의 특성상 치매환자와 치매고위험군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의 일환으로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치매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여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치매로 인한 사회적·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구상하게 됐다. 안내판은 기존 종합안내판 구조물을 재활용하여 전면에는 치매안심센터 심볼로고를 활용한 포토존을 후면에는 치매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치매관리사업, 치매예방수칙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인지 개선을 위한 간단한 운동법도 닮고 있어 공원 이용객 누구든 손쉽게 치매예방 활동을 실천할 수 있다. 고성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달홀공원에 치매안심 안내판을 설치했다”라고 전하며“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하여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원장 서강석)은 도내 초·중학생 510여 명을 대상으로 1월 5일부터 오는 2월 13일까지 체험·참여 중심 겨울방학 영어 집중캠프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감수성 신장을 도모하고 있다. ▲청주 120명 ▲북부권 136명(제천 40명, 충주 96명) ▲남부권 100명 ▲중부권 160명 학생이 참여하며, 운영팀별 특성에 따라 원어민 영어교사가 진행하는 영어 몰입형 수업을 20시간 또는 40시간 체험하게 된다. 원어민 담임교사와 함께 ▲미디어 ▲영어권 문학 ▲생태계 ▲스토리텔링(storytelling) ▲세계 문화 탐험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이 영어로 소통하며 협력하는 학급(팀)별 프로젝트 활동 과정을 설계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은 물론 협업 역량까지 함께 기르는 데 역점을 두었다. 북부권 제천에서 운영하는 '방학 집중 English ON 캠프'는 접수 첫날부터 모집 인원의 4배를 웃도는 신청이 접수되며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오는 1월 12일 개강을 앞두고 있다. 국제
제이앤엠뉴스 | 정부는 1월 5일에 별세한 고(故) 안성기 배우(향년 74세)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한다. 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유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이번 금관문화훈장은 고 안성기 배우의 60여 년에 걸쳐 한국영화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기리기 위해 2005년 보관문화훈장(3등급), 2013년 은관문화훈장(2등급)에 이어 수여되는 세 번째 훈장이다. 고 안성기 배우는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이후 '바람 불어 좋은 날', '고래사냥', '기쁜 우리 젊은 날', '투캅스', '영원한 제국',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실미도', '화려한 휴가', '부러진 화살', '한산: 용의 출현' 등 130여 편의 작품에서 아역 시절부터 성인 연기자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를 보여주며 한국영화와 생애를 함께해 온 ‘국민배우’로 평가받아 왔다. 특히, 2003년 한국영화 최초로 천만 관객을 기록한 '실미도'에 주연으로 출연하는 등 1990~2000년대 한국영화의 대중적 도약과 산업적 성장을 상징하는 인물로서, 한국영화의 사회적·문화적 외연 확장
제이앤엠뉴스 | 평택문화원 부설 평택학연구소는 2025년 한 해 동안 평택 지역에서 발생한 주요 역사적 사건과 변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선정한 ‘2025년 평택시 연표’를 발표했다. 이번 연표는 인구 변화, 도시 성장, 산업·교통 인프라 확충, 문화·행정 성과 등 평택의 시대적 흐름을 대표하는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선정됐다. 이번 ‘2025년 평택시 연표’는 평택학연구소가 2025년 연중 지역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적 변화를 모니터링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연구소는 행정·정책 변화는 물론 인구, 산업, 문화, 생활사 전반에 걸친 주요 이슈를 지속적으로 기록·축적하며, 지역사 연구의 기초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오고 있다. 특히 연표체계 정리는 평택학연구소의 주요 연구 기능 중 하나로, 매년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건과 변화를 선별·정리해 축적함으로써 평택 지역사의 연속성과 시대적 맥락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향후 평택학 연구는 물론 정책 자료, 교육·전시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공공 연구 자산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연표는 평택학연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오는 12월까지 초등학교 학령기 아동의 충치 예방과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구강보건센터에서 ‘2026년 어린이 불소도포 사업’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에게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한 예방 중심 구강보건 프로그램이다. 구강검진과 불소도포, 구강보건교육을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형 방식으로 진행하며, 연간 1인당 최대 2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대상인 4학년을 제외한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학령기 아동이며, 해당 프로그램은 남양주풍양보건소 2층 구강보건센터에서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진행한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학령기는 구강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불소도포 사업이 아동의 충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풍양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