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대전 대덕구가 대화동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성사업의 안전 확보와 원활한 추진을 위해 7일 사업 부지를 방문, 사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대화동 40-113번지 일원에 들어설 이 거점시설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총 연면적 2,585.05㎡에 달한다. 해당 사업은 대화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시설에는 대화동 행정복지센터, 꿈이룸센터, 마을창작공간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노후화된 주민 공동이용시설을 정비하고, 지역 생활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더불어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중심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덕구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제시된 의견을 참고해 공사 과정에서의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내실 있는 시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 7일 밤 10시 40분 방송에서 김지영과 윤수영 부부의 신혼 생활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과 국내 최초 독서 모임 커뮤니티 CEO이자 '포브스 2030 파워리더'에 선정된 윤수영의 결혼 생활이 그려진다. 김지영은 남편을 "정말 특이한 사람"이라며 색다른 신혼의 모습을 예고했다. 두 사람은 결혼과 임신 소식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알리며 주목받은 바 있다. 스튜디오 녹화에는 이상민이 출연해 결혼 생활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상민은 아내를 '여자 서장훈'이라고 소개하며, 집과 촬영장에서 각각 다른 '서장훈'에게 혼나는 일상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프러포즈와 결혼식 없이 시작한 결혼 생활에 대해 아내가 불만을 토로한다고 밝혔고, 이에 결혼 선배들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지영과 윤수영 부부는 아침부터 적극적인 스킨십을 선보여 스튜디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상민은 김지영의 신혼 스킨십에 대해 "나는 심지어 그 이상을 한다"고 말하며 현장을 달아오르게 했다. 윤수영은 결혼식에 천 명이 참석했고,
제이앤엠뉴스 | 이서진이 연극 '바냐 삼촌'에서 주인공 바냐 역을 맡아 첫 연극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5월 7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작품에서 이서진은 가족과 삶에 대한 불만과 회의를 드러내면서도, 책임과 애정을 놓지 않는 인물 '바냐'로 분해 무대에 선다. 특히 그는 22회에 달하는 모든 공연을 교대 배우 없이 홀로 소화하는 '원 캐스트'로 참여한다. 또한 고아성은 조카 '소냐' 역을 맡아 함께 호흡을 맞춘다. 한편, 7일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이서진을 비롯해 고아성, 양종욱, 이화정, 김수현, 이현정 LG아트센터장, 연출가 손상규가 참석했다. 손상규가 각색과 연출을 맡은 이번 '바냐 삼촌'은 러시아의 대문호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이서진은 출연 계기에 대해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는 당연히 안 하겠다고 거절했다"며 "연출가를 만나 이야기를 듣고, 소속사 직원들과 회의 끝에 좋은 기회라는 결론이 나와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주변에서 해보는 게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고, 스태프들의 열정도 보여 결국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
제이앤엠뉴스 | 국가보훈부가 국가유공자 상이등급 판정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보훈 장해진단서' 제도 관련 혁신 방안을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2026년부터 전국의 장해진단서 발급 의료기관이 기존 49곳에서 140곳으로 크게 늘어남에 따라, 병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과 보훈가족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보훈부는 전국 140개 병원의 진료과목 현황을 전수 조사해, 민원인이 자신의 상이 부위에 맞는 진단서 발급이 가능한 병원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국가보훈부 누리집에는 '국가보훈 장해진단서 안내' 상세 페이지를 구축해 제도와 절차, 발급병원 정보 등 세부 내용을 제공하고 있다. 보훈관서와 발급병원 간 실시간 소통을 위한 '핫라인'도 운영된다. 이 연락망은 지난 3월 전국 27개 지방보훈관서와 140개 발급병원 간 현장 간담회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현장에서 대상자 정보 등 판단이 어려운 경우 즉각적으로 보훈관서 담당자와 연결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진단서 발급 오류나 민원인의 불필요한 대기 상황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4월 1일부터는 '국가보훈 장해진단서 발급대상 확인증' 제도가 도
제이앤엠뉴스 | 미국에서 생활 중인 김수민 전 SBS 아나운서가 아들의 봉합 치료 후 고액의 병원비를 공개했다. 김수민은 3일 자신의 SNS에 "병원비 살벌. 네 바늘 꿰맨 아드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들이 상처 부위를 네 바늘가량 봉합한 뒤 받은 진료비 청구서가 담겨 있었으며, 금액은 933달러(한화 약 140만 원)로 나타났다. 또한 김수민은 UCLA 로스쿨에 재학 중이며, 육아휴직 중인 5살 연상의 검사 남편과 두 자녀와 함께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김수민은 지난해 4월 UCLA 로스쿨에 합격해 학업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다. 한편 김수민은 1997년생으로, 2018년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만 21세의 나이에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주목받았다. 이후 2021년 프리랜서로 전향했으며, 2022년 5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그해 12월 첫째 아들을, 지난해 5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김수민은 최근 남편의 재정 보증서를 제출했던 일화도 공개하며 "잔액 증명 탈탈 터는 기분이 이상하다. 전 재산을 건 맹세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가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필요한 재원 마련을 위해 국회에 573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전남도는 3일 황기연 도지사 권한대행이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진성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권칠승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이광희·문금주 의원 등과 각각 만나 행정통합 추진 현황과 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황 권한대행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지방주도 성장의 핵심 모델임을 강조하며 정치권의 협력을 당부했다. 이와 별도로 강효석 전남도 행정통합실무준비단장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의원실 관계자들과 접촉해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국고 지원의 시급함을 전달했다. 전남도는 정보시스템 통합, 공공시설물 정비, 행정체계 일원화 등 통합 초기 기반 사업에 이번 예산이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추경에 관련 예산이 반영되도록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전방위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이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 ‘석삼플레이 시즌1’이 공식 론칭된다. 이 프로그램은 100만 원의 제한된 예산으로 10개 도시를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참가자들은 각 도시별로 주어지는 과제를 통해 경비를 늘리거나 줄여가며, 그 과정에서 예측 불가한 상황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출연진으로는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확정됐다. 지석진은 오랜 예능 경험과 특유의 허당 매력으로 중심을 잡고, 전소민은 독특한 아이디어와 활발한 에너지로 분위기를 돋운다. 이상엽은 젠틀한 이미지를 넘어서는 예능감을, 이미주는 넘치는 에너지와 즉각적인 리액션으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한다. ‘석삼플레이 시즌1’은 예능 제작사 YK 미디어플러스와 TV CHOSUN이 협력해 제작되며,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등 인기 프로그램을 만든 경험이 더해져 관심을 받고 있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출연진의 조합과 도시별 미션, 그리고 예측하기 힘든 상황에서의 리얼한 반응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제작진은 이 프로그램이 단순한 여행 예능을 넘어 경비를 벌고 잃는 미션 구조를 도입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q
제이앤엠뉴스 | 강상면에 새로운 신청사 건립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양평군은 지난 2일 강상면 교평리 592-1번지 일원에서 착공식을 열고, 오랜 기간 지역주민들이 기다려온 신청사 건립사업의 첫 삽을 떴다고 밝혔다. 착공식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양평군의회 지민희 부의장,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 군의원 윤순옥, 경제안전국장 이세규, 강상면장 신동호 등 관계자와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내빈 소개, 사업 경과보고, 주민참여감독관 위촉, 기념사와 축사, 시삽식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신청사 건립사업은 총 107억 원의 예산(특별조정교부금 25억 원, 군비 82억 원)이 투입되며, 기존 강상면사무소 부지에 연면적 2,026㎡,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1층에는 로비와 커뮤니티 공간, 사무실이 마련되고, 2층에는 민원실과 사무실, 면장실, 상담실, 회의실이 배치된다. 3층에는 대회의실, 무대, 준비실, 방송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준공 목표는 내년 4월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착공식에서 "강상면 신청사 건립사업 착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그동안 신청사 건립을 위해 힘써주신 강상면 기관·단
제이앤엠뉴스 |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인상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 정부는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물가가 오름세를 보이자, 취약계층의 민생 안정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4월 국회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각 시·도교육청에 조기 추경 편성을 요청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정부 추경의 목적을 반영해 학교운영비 등 물가 대응 관련 예산을 중심으로 추가경정예산(안)을 신속하게 편성했다. 해당 예산안은 4월 서울시의회 임시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로 학교 현장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급변하는 대외 경제 여건 속에서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것이 교육청의 최우선 과제”라며, "정부 추경의 취지에 발맞추어 신속하고 내실 있는 추가경정예산을 편성, 교육 현장에 적기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는 다산역 4번과 6번 출입구 인근에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해 운영을 시작했다. 스마트도서관은 무인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지하철 이용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출퇴근 등 이동 중에도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 생활권 내에서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보다 가깝게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직접 방문해 도서 대출 과정을 확인하고, 시설 전반의 운영 안정성과 시민 이용 편의성을 점검했다. 주광덕 시장은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은 시민의 일상 동선 속에 독서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공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