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국가보훈부가 국가유공자 상이등급 판정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보훈 장해진단서' 제도 관련 혁신 방안을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2026년부터 전국의 장해진단서 발급 의료기관이 기존 49곳에서 140곳으로 크게 늘어남에 따라, 병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과 보훈가족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보훈부는 전국 140개 병원의 진료과목 현황을 전수 조사해, 민원인이 자신의 상이 부위에 맞는 진단서 발급이 가능한 병원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국가보훈부 누리집에는 '국가보훈 장해진단서 안내' 상세 페이지를 구축해 제도와 절차, 발급병원 정보 등 세부 내용을 제공하고 있다. 보훈관서와 발급병원 간 실시간 소통을 위한 '핫라인'도 운영된다. 이 연락망은 지난 3월 전국 27개 지방보훈관서와 140개 발급병원 간 현장 간담회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현장에서 대상자 정보 등 판단이 어려운 경우 즉각적으로 보훈관서 담당자와 연결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진단서 발급 오류나 민원인의 불필요한 대기 상황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4월 1일부터는 '국가보훈 장해진단서 발급대상 확인증' 제도가 도
제이앤엠뉴스 | 미국에서 생활 중인 김수민 전 SBS 아나운서가 아들의 봉합 치료 후 고액의 병원비를 공개했다. 김수민은 3일 자신의 SNS에 "병원비 살벌. 네 바늘 꿰맨 아드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들이 상처 부위를 네 바늘가량 봉합한 뒤 받은 진료비 청구서가 담겨 있었으며, 금액은 933달러(한화 약 140만 원)로 나타났다. 또한 김수민은 UCLA 로스쿨에 재학 중이며, 육아휴직 중인 5살 연상의 검사 남편과 두 자녀와 함께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김수민은 지난해 4월 UCLA 로스쿨에 합격해 학업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다. 한편 김수민은 1997년생으로, 2018년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만 21세의 나이에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주목받았다. 이후 2021년 프리랜서로 전향했으며, 2022년 5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그해 12월 첫째 아들을, 지난해 5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김수민은 최근 남편의 재정 보증서를 제출했던 일화도 공개하며 "잔액 증명 탈탈 터는 기분이 이상하다. 전 재산을 건 맹세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가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필요한 재원 마련을 위해 국회에 573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전남도는 3일 황기연 도지사 권한대행이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진성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권칠승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이광희·문금주 의원 등과 각각 만나 행정통합 추진 현황과 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황 권한대행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지방주도 성장의 핵심 모델임을 강조하며 정치권의 협력을 당부했다. 이와 별도로 강효석 전남도 행정통합실무준비단장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의원실 관계자들과 접촉해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국고 지원의 시급함을 전달했다. 전남도는 정보시스템 통합, 공공시설물 정비, 행정체계 일원화 등 통합 초기 기반 사업에 이번 예산이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추경에 관련 예산이 반영되도록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전방위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이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 ‘석삼플레이 시즌1’이 공식 론칭된다. 이 프로그램은 100만 원의 제한된 예산으로 10개 도시를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참가자들은 각 도시별로 주어지는 과제를 통해 경비를 늘리거나 줄여가며, 그 과정에서 예측 불가한 상황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출연진으로는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확정됐다. 지석진은 오랜 예능 경험과 특유의 허당 매력으로 중심을 잡고, 전소민은 독특한 아이디어와 활발한 에너지로 분위기를 돋운다. 이상엽은 젠틀한 이미지를 넘어서는 예능감을, 이미주는 넘치는 에너지와 즉각적인 리액션으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한다. ‘석삼플레이 시즌1’은 예능 제작사 YK 미디어플러스와 TV CHOSUN이 협력해 제작되며,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등 인기 프로그램을 만든 경험이 더해져 관심을 받고 있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출연진의 조합과 도시별 미션, 그리고 예측하기 힘든 상황에서의 리얼한 반응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제작진은 이 프로그램이 단순한 여행 예능을 넘어 경비를 벌고 잃는 미션 구조를 도입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q
제이앤엠뉴스 | 강상면에 새로운 신청사 건립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양평군은 지난 2일 강상면 교평리 592-1번지 일원에서 착공식을 열고, 오랜 기간 지역주민들이 기다려온 신청사 건립사업의 첫 삽을 떴다고 밝혔다. 착공식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양평군의회 지민희 부의장,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 군의원 윤순옥, 경제안전국장 이세규, 강상면장 신동호 등 관계자와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내빈 소개, 사업 경과보고, 주민참여감독관 위촉, 기념사와 축사, 시삽식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신청사 건립사업은 총 107억 원의 예산(특별조정교부금 25억 원, 군비 82억 원)이 투입되며, 기존 강상면사무소 부지에 연면적 2,026㎡,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1층에는 로비와 커뮤니티 공간, 사무실이 마련되고, 2층에는 민원실과 사무실, 면장실, 상담실, 회의실이 배치된다. 3층에는 대회의실, 무대, 준비실, 방송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준공 목표는 내년 4월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착공식에서 "강상면 신청사 건립사업 착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그동안 신청사 건립을 위해 힘써주신 강상면 기관·단
제이앤엠뉴스 |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인상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 정부는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물가가 오름세를 보이자, 취약계층의 민생 안정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4월 국회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각 시·도교육청에 조기 추경 편성을 요청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정부 추경의 목적을 반영해 학교운영비 등 물가 대응 관련 예산을 중심으로 추가경정예산(안)을 신속하게 편성했다. 해당 예산안은 4월 서울시의회 임시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로 학교 현장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급변하는 대외 경제 여건 속에서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것이 교육청의 최우선 과제”라며, "정부 추경의 취지에 발맞추어 신속하고 내실 있는 추가경정예산을 편성, 교육 현장에 적기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는 다산역 4번과 6번 출입구 인근에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해 운영을 시작했다. 스마트도서관은 무인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지하철 이용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출퇴근 등 이동 중에도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 생활권 내에서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보다 가깝게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직접 방문해 도서 대출 과정을 확인하고, 시설 전반의 운영 안정성과 시민 이용 편의성을 점검했다. 주광덕 시장은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은 시민의 일상 동선 속에 독서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공간"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서 충남교육청은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등 전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공약 이행의 성실성을 인정받았다. 김지철 교육감은 미래교육 평가체제 마련, 기초학력 향상 지원, 충남형 IB학교 운영, 인공지능 중심 교육 기반 구축 등 65개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교육청은 학생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 지원을 추진했고,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진단 및 지원 체계 강화, 정보교육 확대 등도 계획에 따라 실천한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공약이행 자료 공개를 요구하고, 각 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자료를 분석해 공약 이행과 목표 달성 등을 평가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성과에 대해 "얼마 남지 않은 임기 내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라며 "도민 여러분들과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도내 여러 지역에서 무형유산 상설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4월부터 11월까지 양주, 포천, 평택, 광명 등 4개 시군의 전수교육관과 야외 공연장에서 매주 주말마다 진행된다. 공연에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도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세대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양주에서는 4월부터 10월까지 토요일마다 양주별산대놀이와 양주소놀이굿이 열리고, 공연 후 관람객이 탈을 쓰고 춤사위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제공된다. 포천에서는 야외 관람객을 위해 피크닉 매트와 간식이 제공되며, 풀피리로 연주하는 현대 음악 등 독특한 무대가 펼쳐진다. 평택에서는 버나 돌리기, 상모 돌리기 등 전통 악기와 의상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상설화됐다. 4월과 10월에는 전국의 국가무형유산 농악 단체들이 초청돼, 다양한 농악 공연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특히 양주시는 7~8월 무더위 기간에는 야간 공연으로 전환해 시민들의 참여를 돕는다. 박성환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무형유산은 박물관에 갇혀 있는 유물이 아니라 우리 삶 속
제이앤엠뉴스 | 동두천시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7일 오후 2시 30분, 생연경로당의 개소를 알리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시의원, 경로당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현판 제막식과 기념사, 단체 사진 촬영이 이어졌다. 생연경로당은 양키시장 인근의 어르신 여가 공간 부족에 대한 주민 요구를 반영해 조성됐다. 내부에는 방 2개, 주방, 거실, 화장실 등 어르신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유도자 생연경로당 회장은 회원들의 의견을 운영에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생연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 가까운 쉼터이자 정을 나누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