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국회에서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두 교육청은 2일 국회를 방문해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면담을 진행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기 통합 비용과 교육재정 특례 반영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고민정·김문수 의원실과 만나 통합예산의 필요성과 재정 운영의 어려움을 상세히 전달하고, 해결 방안 모색에 뜻을 같이했다. 이어 문금주 의원과의 면담을 비롯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이소영 의원실, 안도걸, 정진욱, 조계원 의원실,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의찬 정무실장 등 여러 의원실을 차례로 방문해 통합 교육행정의 안정적 출발을 위한 현안을 설명하며 지원을 요청했다.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 모델로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의미를 강조하며, 두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정부 추경안에 포함됐던 통합 초기 비용 100억 원의 복원을 요청했고, 정보시스템 통합과 행정 인프라 정비 등 전체적으로 920억 6천만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교육부가 편성한 100억 원이 기획예산처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된 점을 지적하며, 지방자
제이앤엠뉴스 | 계룡시민체육관에서 계룡시지체장애인협회 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2일 열렸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날 800여 명의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응우 계룡시장,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 이건휘 충남지체장애인협회장 등 여러 기관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장애인 복지 향상에 힘쓴 유공자를 표창하고, 장학금도 수여했다. 김종일 계룡시지체장애인협회장은 장애가 일상에 제약이 되지 않는 행복한 계룡시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장애인 정책과 행정 지원에 힘쓴 계룡시에 감사를 표했다. 이응우 시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편견 없이 어울리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모두가 당연한 일상을 누리는 계룡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국가보훈부가 후손이 확인되지 않아 훈장이 전달되지 않은 독립유공자들을 기념하는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상설전시공간에서는 '광복, 영광 그리고 남겨진 훈장'이라는 주제로 이재명 지사와 장인환 지사를 포함한 16인의 독립유공자 훈장이 전시되고 있다. 이 전시는 2024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지난해부터는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사업을 소개하는 영상도 별도의 영상관에서 상영 중이다. 전시회는 독립유공자의 출신 지역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양산시립독립기념관에서는 올해 1월부터 서두성 지사를 비롯한 양산 지역 독립유공자 6인의 미전수 훈장이 전시되고 있다. 제주항일기념관은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일인 11일부터 이신형 지사 등 후손을 찾지 못한 4인의 훈장을 공개하고 있다. 예천박물관에서는 15일부터 황하청 지사와 고윤한 지사를 포함한 예천 출신 독립유공자 9인의 훈장이 전시될 예정이다. 국가보훈부는 전국 지자체 및 지역 박물관과의 협력을 통해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유공자들의 삶과 업적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역사적 자긍심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동시에, 독립유공자 후손을 찾기 위한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권오을 국가보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이 4월 월례조회에서 공직자의 기본과 원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월례조회에서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4월의 사자성어로 '정본청원(正本淸源)'을 제시했다. 이 표현에는 근본을 바르게 세우고 원칙을 지키는 자세가 담겨 있다. 윤 교육감은 자연의 질서처럼 공직자 역시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기본과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공직자의 품격은 책임감과 전문성,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 그리고 안전과 윤리를 지키는 자세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스스로를 경계하는 태도가 조직 신뢰의 기반이 된다고 덧붙였다. 기본과 원칙이 때로는 부담이 될 수 있지만, 결국 조직을 지탱하고 올바른 길로 이끄는 기준임을 강조했다. 관계의 기본으로 포용의 가치도 언급됐다. 윤 교육감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먼저 손을 내미는 용기가 공동체를 만드는 출발점임을 밝혔다. 특히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교와 조직 전반에 다름을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의 본질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단기적 성과가 아닌 축적
제이앤엠뉴스 | 대구광역시는 서구 지역의 만성적인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민간과 행정이 함께하는 협업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염색산업단지와 환경기초시설이 밀집한 대구 서구는 오랜 기간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기존 공공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4월 1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한 전문가 자문회의가 열려, 주요 현안 점검과 함께 악취 저감 방안이 논의됐다. 대구시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염색산단 내 126개 사업장에 총 598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해 왔다. 이 결과, 유해 대기물질은 평균 85%, 악취 유발물질은 평균 39%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백연 발생도 줄었다. 2024년 6월에는 염색산단 전체가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산단 내 모든 사업장에 악취배출시설 인허가와 방지 조치 이행이 완료됐다. 시설 지도점검 등 관리도 강화됐다. 또한, 2024년 1월부터 악취개선추진단(TF)이 구성되어 매월 저감 대책 회의를 운영하고, 환경기초시설과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과 시설개선이 병행
제이앤엠뉴스 | 삼성 라이온즈의 강민호가 KBO 리그에서 2,500경기 출장 달성에 단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강민호는 2004년 9월 19일 사직구장에서 현대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 나서며 출장 기록을 쌓기 시작했다. 500경기 출장은 2009년 4월 26일 사직 LG전에서, 1,000경기는 2013년 8월 8일 잠실 LG전에서 각각 기록했다. 1,500경기와 2,000경기는 각각 2018년 3월 29일과 2022년 4월 30일 광주 KIA전에서 달성했다. 2024년 3월 28일 잠실 LG전에서는 2,238번째 경기에 나서며 KBO 리그 역대 최다 출장 기록을 새로 썼다. 3월 31일 기준으로, 역대 통산 출장 경기 수 10위 이내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 중 강민호만이 포수 포지션을 맡고 있다. 23년 동안 단 3시즌을 빼고는 모두 100경기 이상 출전하며 꾸준함을 이어왔다. KBO는 강민호가 2,500경기 출장을 달성할 경우 표창 규정에 따라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교육행정 통합 사업이 재정 확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두 교육청은 정부의 국비 지원을 강하게 요청하고 있다. 두 기관이 산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보시스템 통합과 시설 정비 등 시급한 과제에 전남은 73억 5,000만 원, 광주는 47억 1,000만 원이 필요하다. 여기에 통합 AI 교육데이터 센터 구축에 드는 800억 원을 포함하면, 총 920억 6,000만 원 규모의 예산이 요구된다. 이 비용은 나이스(NEIS), K-에듀파인 등 행정망 통합, 상징(CI) 변경 등 필수 실무에 한정된 것으로, 교육 환경 격차 해소나 복지 통합까지 포함할 경우 실제 필요 예산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창원특별시와 청주시 통합 당시 정부가 상당 부분을 국비로 지원한 전례가 있다는 점에서,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이번 통합 역시 국가적 공익사업임을 강조하며 유사한 수준의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두 교육청은 통합이 지자체와 교육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규모 사업임을 언급하며, 재정 지원이 없을 경우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국가 정책에 부합하지 않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용인특례시 기흥구 보라동에 위치한 보라동행정복지센터가 새로운 청사에서 시민들에게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31일 한보라1로 48 일대에서 보라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보라동은 2020년 1월 인구 증가로 인해 상갈동에서 분동된 지역이다. 시는 2020년 2월부터 청사 건립을 추진해 2025년 12월에 공사를 마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신청사를 운영하고 있다.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570㎡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민원실과 복지상담실 등 행정업무 공간이 마련됐고, 2층에는 주민자치센터 강의실, 열린도서관, 다목적실이 위치한다. 3층에는 강당과 체력단련실이 들어섰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개청식에서 "체력단련장, 다목적강당 등 시설을 둘러보니 굉장히 훌륭한 행정복지센터가 만들어졌다고 느꼈다"며 "새로운 청사가 시민의 문화생활 시설이자, 교양을 쌓고 정을 나누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민속촌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제이앤엠뉴스 | 홍천군이 4월부터 11월까지 외부 관광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인증 방식을 활용한 '2026 홍천군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홍천군 전자지도 사이트를 통해 운영되며, 참가자는 홍천 전통시장, 홍천박물관, 가령폭포, 가리산, 무궁화수목원, 미약골, 삼봉약수, 수타사, 용소계곡, 팔봉산 등 총 22곳의 관광 명소를 방문해 GPS 위치 인식 기반 모바일 인증을 완료하면 된다. 홍천군민을 제외한 외부 관광객만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기존 선착순 경품 지급 방식 대신 추첨제가 도입됐다. 인증한 명소 수에 따라 7곳 이상 방문 시 추첨권 1매, 14곳 이상이면 2매가 주어진다. 홍천군은 매월 25명을 선정해 지역 특산품인 홍천 쌀 4kg을 증정한다. 지난해 19곳이었던 참여 명소도 올해 22곳으로 늘어 다양한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 2017년 모바일 시스템 도입 이후, 종이 안내 책자 없이 스마트폰으로 관광지 정보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인증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2024년에는 홍천 쌀이 경품으로 제공되며 참가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홍천군 관계자는 "홍천 스탬프투어는 관광객이 홍천 곳곳의 명소를 보
제이앤엠뉴스 | 상하이, 2026년 3월 31일 -- MGM 상하이 웨스트 번드(MGM Shanghai West Bund)는 2023년에 개장한 중국 본토 최초의 MGM 브랜드 도심형 호텔이다. 상하이 웨스트 번드 지구에 위치한 이 호텔은 웨스트 번드 뮤지엄(West Bund Museum), 탱크 상하이(Tank Shanghai) 등 주요 예술 명소와 인접해 있으며, 예술, 럭셔리, 엔터테인먼트와 시그니처 S.H.O.W. 서비스를 결합해 이 지역의 문화적 풍경 속에 자리잡았다. 이 호텔은 감성과 창의성을 융합해 투숙객이 예술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간촹(Gan Chuang)' 개념을 통해 예술을 일상으로 끌어들이고자 한다. 이 개념은 공용 공간과 객실, 레스토랑, 스파 곳곳에 걸쳐 설치 작품, 시각적 디테일, 예술적 요소로 구현된다. HBA가 설계한 인테리어는 동양적 영감과 현대적 디자인을 조화롭게 결합했다. 따뜻한 우드 톤에 블루, 그린, 오렌지 포인트를 더하고, 패브릭, 가죽, 석재 등의 소재로 질감과 편안함을 살렸다. 수공예 조명과 도자 작품 등 세심한 디테일이 공간 곳곳에 개성을 불어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