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학생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최근 잇따라 발생한 초등학생 대상 유인·유괴 의심 사례와 관련해, 제주경찰청을 직접 방문해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경찰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김 교육감은 초등학생들의 안전이 시급하다는 점을 내세우며, 통학로와 주변 지역에 대한 경찰 순찰을 더욱 강화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제주경찰청에 협조를 구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교육청과 제주경찰청은 등·하굣길과 방과 후, 야간 시간대에 집중 순찰을 실시하고, 우범지역 및 안전 취약 지역을 점검하는 한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유인·접근 행위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을 펼치기로 의견을 모았다. 더불어, 신속 출동과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해 학생 안전망을 촘촘히 하기로 했다.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연계한 범죄 예방 교육 및 캠페인도 확대되며, 비상 연락망 점검과 신고 체계 활성화를 통해 위기 대응 능력도 높일 방침이다. 최근 제주도 내에서는 길 안내를 핑계로 동행을 요구하거나, 차량을 이용한 미행 및 탑승 요구, 낯선 사람이 뒤따르는 등 다양한 유인·유괴 의심
제이앤엠뉴스 | 지역사회 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전망이 한층 강화된다. 청주시는 25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청주우체국, 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장년층 1인 가구의 고독사 위험에 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청주시가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세 기관이 협력하게 되었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한인숙 청주우체국장, 김태순 서부종합복지관장이 참석해 각 기관의 역할을 확정했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장년층 1인 가구 중 고독사 위험군 100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징후가 포착될 경우 신속하게 지자체와 연계해 대응하는 것이다. 청주시는 사업 총괄과 대상자 선정을 맡고, 청주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해 2주마다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한다.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대상자 관리와 민간 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2천만원(국비 50%, 시비 50%)이 투입되며, 우체국 공익재단이 별도로 700만원을 지원한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와 부산광역시병원회가 퇴원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연속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 협약은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에 따라 증가하는 의료 및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광역시병원회 소속 53개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열리는 협약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과 부산광역시병원회 박종호 회장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와 부산광역시병원회는 퇴원환자 관리체계 마련,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정보공유 및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병원 내 사회사업실이나 전담 창구를 통해 퇴원 전 환자의 돌봄 필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구군 통합돌봄 전담조직과 연계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연계된 환자의 사후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부산광역시병원회 소속 100병상 이상 53개 병원이 참여함에 따라 지역 밀착형 의료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병원의 문을 나서는 순간이 돌봄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되어야 하며,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유연석이 유재석의 활약에 깊은 감탄을 표했다. '틈만 나면,'은 일상에서 잠깐씩 생기는 시간을 활용해 행운을 선사하는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지난 17일 방송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5.4%, 2049 시청률 1.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와 화요일 전체 드라마·예능 1위를 차지했다. 오는 24일 방송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유준상, 김건우가 창신동에서 다양한 게임에 도전한다. 최근 방송에서 유재석은 대치동 '쓰레기통 농구' 게임에서 3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이로 인해 유연석은 유재석에 대한 신뢰를 드러내며, 게임 시작 전 "재석이 형이 지난주에도 연달아 3개를 했다"며 "형 하던 대로 해"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동료의 응원에 힘입어 연습과 실전 모두에서 흔들림 없는 실력을 보여주었다. 유연석은 유재석의 뛰어난 경기력에 "재석이 형 멋있다"고 칭찬했다. 이어 유재석이 "오늘 컨디션 미쳤다 미쳤어. 그냥 바로 게임하자"며 연습을 생략하자, 유연석은 "저도 연습할 기회를 줘요
제이앤엠뉴스 | 한국폴리텍대학은 3년에 걸쳐 전국 103개 교육시설동과 다솜고등학교에 대한 교육시설안전 인증을 모두 마쳤다고 23일 발표했다. 이 인증은 교육부 고시에 따라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 세 분야에서 5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한국폴리텍대학은 연면적 3,000㎡ 이상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2023년 29개 동, 2024년 38개 동과 다솜고등학교, 2025년 36개 동에 대해 연차별 심사를 진행해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추진 과정에서 구조, 전기, 기계, 소방 등 물리적 인프라의 체계적 보완과 함께 공기질 관리, 추락·넘어짐 방지 등 이용자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조치가 이뤄졌다. 심사 중 발견된 개선 과제는 즉시 반영돼 전기실 등 위험 공간 정비와 피난 안내 체계 강화가 완료됐다. 이철수 이사장은 "이번 인증으로 물리적 안전 기반을 다지고, 안전보건경영시스템과 결합해 시설과 제도를 아우르는 입체적 안전관리 체계를 완성했다"며 "예방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국민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직업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21일 도내에서 산불 신고가 6건 접수된 직후, 박완수 도지사가 불법 소각 근절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지시하며 산불 확산 방지에 나섰다. 박 도지사는 건조한 봄철과 강풍 속에서의 소각 행위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에 대해 예외 없이 처벌할 것을 주문했다. 행정력을 총동원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접수된 산불 중 밀양과 사천에서 각각 1건씩 소각 행위로 인한 화재가 확인돼 과태료가 부과됐다. 함양과 고성에서 각각 1건씩은 오인 신고로 밝혀졌고, 밀양에서 발생한 또 다른 1건은 원인 조사가 진행 중이다. 합천군 가야면 가야산 국립공원에서 오전 10시 43분에 발생한 산불에는 헬기 7대, 진화차량 21대, 인력 60명이 투입돼 54분 만에 주불이 진화됐다. 경상남도는 산불 예방을 위한 담화문 발표와 함께,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에 맞춰 강화된 과태료 기준을 알리는 TV 광고와 인터넷 배너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영농폐기물 소각, 산림 인접 지역 내 소각, 인화물질 소지 입산 등 산불 관련 위반행위 167건에 대해 총 5,928만 원
제이앤엠뉴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1일 수지·동백 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열린 ‘2026년 제9회 용인특례시 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이날 개회식은 수지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진행됐으며, 이상일 시장과 함께 체육회 및 협회 관계자, 그리고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 약 500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상일 시장은 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배드민턴이 용인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배드민턴 전용구장에 대한 동호인들의 요구를 시가 인지하고 있으며, 관련 사업을 추진 중임을 밝혔다. 그는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 확충과 환경 개선에 시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용인시는 생활체육 기반 확대를 위해 은화삼지구 체육관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체육관은 탁구장 26면, 배드민턴장 8면, 주차장 56면 규모로 계획되어 있다. 탁구장은 배드민턴 경기가 가능하도록 충분한 높이로 설계되며, 대회 일정에 따라 탁구장과 배드민턴장이 상호 전환될 수 있도록 한다. 기흥배드민턴장은 바닥 교체를 위해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고, 수지 실내배드민턴장은 7월부터 바닥 교체와 배수시설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가 '부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의 신속한 입법을 요구하며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정동만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 지역 국회의원, 시민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3월 11일 특별법 입법공청회 이후 전북과 강원 관련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한 반면, 부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은 소위에 상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마련됐다. 기자회견에 앞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전 8시 30분 국회를 찾아 장동혁 당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만나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의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입법 지연에 따른 지역사회의 우려를 전달했다. 기자회견은 박형준 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시작됐다. 박 시장은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이 부산을 세계적 도시로 도약시키는 핵심 법안임을 강조하며, 2년이 넘도록 법안이 통과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장동혁 당대표, 정동만 부산시당 위원장, 시민단체 대표가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했다. 이후 박형준 시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는 광화문광장에서 예정된 방탄소년단(BTS) 공연과 함께 서울을 방문하는 팬들을 위한 여행 정보를 안내했다. 광화문광장은 한국 현대사의 주요 순간을 함께한 장소로, 이번 BTS 컴백 앨범 '아리랑'의 첫 공연 무대가 된다. 공연장 접근 방법으로는 1호선 시청역, 3호선 경복궁역, 5호선 광화문역이 안내됐다. 인천국제공항에서는 공항 리무진 버스와 공항철도(AREX) 이용 방법이, 김포공항에서는 지하철 5호선 이용법이 제공됐다. 공연 당일 일부 버스 노선은 우회 운행된다. 심야 시간대에는 서울시 공식 외국인 전용 택시앱 TABA, Uber, 카카오택시 등 택시 서비스와 N26, N37 올빼미버스가 이용 가능하다. 대중교통 정보와 통제 구간 등은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장 인근에는 경복궁, 하이커그라운드, 통인시장, 토속촌 삼계탕, 발우공양 등 다양한 관광지와 맛집이 위치해 있다. 경복궁은 한복 착용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지만, 공연 당일에는 휴궁 예정이다. 하이커그라운드는 K-Pop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공연 당일 밤 12시까지 편의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통인시장에서는 엽전도시락 체험과 다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가 3월 20일 오전, 제39차 국가지식재산위원회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지식재산처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것으로, 총 4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안건에는 ‘제4차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27~‘31) 정책방향’이 포함됐다. 이 정책방향은 관계부처와 지방정부가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을 수립할 때 참고할 지침으로, 새 정부의 비전과 정책목표, 전략과제가 담겼다. 정부는 "아이디어와 지식재산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추진전략과 20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첫 번째 전략은 아이디어와 창작을 기반으로 한 창업과 사업화 실현으로, 스타트업의 IP 확보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IP담보대출 지원수단을 다양화하고, 지식재산 중개기관과 거래 기반을 강화해 IP거래 활성화도 추진한다. 두 번째 전략에서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아이디어 및 기술 탈취 방지를 위해 손해배상제도 개선과 민관협력 체계 강화를 포함했다. K-컬처 IP 보호와 파생상품·연관산업에서의 IP 확보, 민관 공동 방어체계 구축도 주요 내용이다. IP 침해단속 강화와 범정부 피해구제 지원체계 구축도 추진된다. 세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