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을 20일 수원 남문시장 일대에서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한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10일간 진행되며 지역경제 회복과 도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한다.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 통큰세일에 70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상반기 68억 원, 396개 상권 참여에서 올해는 500여 개 상권과 8만여 점포로 규모를 확대했다. 행사 기간 동안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건당 최대 20%, 하루 최대 3만 원, 행사 전체 기간 중 최대 12만 원까지 자동 페이백이 제공된다. 지급된 페이백은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등 공공배달앱 3곳에서는 2만 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주관으로 정윤경, 최종현, 김호겸, 김선영, 한원찬 경기도의원, 김현수 수원시 부시장, 조희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이상백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장, 최극열 수원시연합회장 등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와
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이 3월 19일 국가손상관리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손상관리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9월 발표된 제1차 손상관리종합계획의 실행을 위해 14개 부처와 17개 시·도가 마련한 연차별 계획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역별 위험요인과 손상 발생 통계를 바탕으로 핵심 위험요인을 도출했는지, 그리고 주요 손상기전을 줄이기 위한 세부 사업들이 효과적으로 연계됐는지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위원회는 이번 시행계획이 보건, 재난, 교통 등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손상 예방 사업을 처음으로 통합 구조화해, 지역 단위의 포괄적 손상관리 기반을 마련한 점을 강조했다. 국가손상관리위원회는 지난해 1월 시행된 '손상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5년 3월 출범했으며, 지금까지 세 차례 회의를 통해 중앙손상관리센터 수행기관 선정, 손상관리종합계획 수립, 중증손상 및 다수사상 조사감시 전문위원회 설치 등 국가 단위 손상관리체계의 기반을 구축해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손상관리센터 이성우 센터장이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중앙손상관리센터는 지난해 4월 국가손상관리체계의 핵심 지원 기관으로 지정
제이앤엠뉴스 | 서초구와 HDC랩스가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9일 서초구청 5층 구청장실에서 '온(溫)택트 하우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HDC랩스는 4월부터 온택트 하우스 사업에 1천만 원의 사업비와 도어락 171개를 지원한다. 서초돌봄복지재단은 사업의 실무를 담당하며, 도어락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복지시설을 통해 전달된다. 이 사업은 에어컨 청소 등 냉방기 점검을 포함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HDC랩스는 2023년 '서일행복나눔바자회'에서 도어락 30개를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누적 6천3백여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취약계층에 지원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HDC랩스는 서초복지돌봄재단의 '1호 사회공헌 기업'이 됐다. 임직원들은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HDC랩스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건강과 일상의 안정을 함께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임산물 생산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산림청이 포장재 지원을 강화한다. 최근 중동지역에서 벌어진 전쟁의 장기화로 인해 포장재 확보에 어려움이 커진 상황에서, 산림청은 임산물 가공과 유통을 위한 보조사업 규모를 늘렸다. 이번 조치로 비닐 등 포장재를 우선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으며, 물류비 부담도 경감된다. 특히, 지난해 이미 지원을 받은 임업인도 추가로 지원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기존 포장재 외에도 버섯 배지용 비닐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산림청은 임업인들을 응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과 찬스푸드클럽이 교육취약 학생들에게 갈비탕 밀키트 1,300개를 전달했다. 찬스푸드클럽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1,300만 원 상당의 갈비탕 밀키트를 지원했다. 이번에 제공된 밀키트는 도내 10개 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은 130명의 학생에게 1인당 10개씩 배분된다. 각 가정에는 4월 중 순차적으로 배송이 이뤄진다. 정의찬 찬스푸드클럽 대표는 학생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힘을 얻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학생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찬스푸드클럽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지원이 학생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지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는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 강화를 위해 도지사 특별지시를 내렸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산불의 주요 원인이 부주의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를 엄격히 단속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감시를 한층 강화할 것을 시군에 특별히 지시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와 함께 가용 인력 및 장비를 총동원해 초기 진화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충북도는 시군과 협력해 등산, 산나물 채취 등 야외활동 증가와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소각 등 산불 발생 주요 요인 차단에 나서고 있다. 현장 중심의 예방과 대응체계 강화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드론과 CCTV를 활용한 실시간 감시체계 운영, 산림재난대응단의 야간 신속대응반 지속 가동 등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마을방송과 지역언론, SNS를 통한 홍보를 확대해 도민들의 산불 예방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산불 가해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고 있다. 최근 기온 상승과 강풍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충북도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단계에 맞춰 비상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다. 주
제이앤엠뉴스 | 인천 계양구가 전통 국악의 가치를 나누고 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제12회 계양산 국악제'를 4월 18일 개최한다. 계양산 국악제는 계양구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로, 올해는 '차 없는 거리' 문화행사와 연계해 주부토로까지 행사장을 확장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오전 10시, 주부토로 일대에서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길놀이'가 진행된다. 거리문화마당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국악기 및 전통문화 체험, 푸드트럭, 어린이용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오후 5시부터는 계산체육공원 메인무대에서 본 행사가 이어진다. 계양구립풍물단의 식전 공연과 인천시립무용단의 전통무용 무대가 준비되어 있으며, 오후 6시 30분에는 'KBS 국악한마당' 녹화 공연이 펼쳐진다. 김다현, 신승태, 고영열, 박애리 등 국내 정상급 국악인들이 출연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계양구는 행사 당일 대규모 관람객을 위해 주부토로 일부 구간의 차량을 통제하고, 시내버스 우회 및 대체 정류소 운영 등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현장에는 안전관리 요원이 배치되어 관람객의 안전한 이동과 질서 유지가 지원된다. 모든 공연은 무료
제이앤엠뉴스 | 대전 대덕구가 대화동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성사업의 안전 확보와 원활한 추진을 위해 7일 사업 부지를 방문, 사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대화동 40-113번지 일원에 들어설 이 거점시설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총 연면적 2,585.05㎡에 달한다. 해당 사업은 대화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시설에는 대화동 행정복지센터, 꿈이룸센터, 마을창작공간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노후화된 주민 공동이용시설을 정비하고, 지역 생활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더불어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중심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덕구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제시된 의견을 참고해 공사 과정에서의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내실 있는 시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 7일 밤 10시 40분 방송에서 김지영과 윤수영 부부의 신혼 생활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과 국내 최초 독서 모임 커뮤니티 CEO이자 '포브스 2030 파워리더'에 선정된 윤수영의 결혼 생활이 그려진다. 김지영은 남편을 "정말 특이한 사람"이라며 색다른 신혼의 모습을 예고했다. 두 사람은 결혼과 임신 소식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알리며 주목받은 바 있다. 스튜디오 녹화에는 이상민이 출연해 결혼 생활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상민은 아내를 '여자 서장훈'이라고 소개하며, 집과 촬영장에서 각각 다른 '서장훈'에게 혼나는 일상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프러포즈와 결혼식 없이 시작한 결혼 생활에 대해 아내가 불만을 토로한다고 밝혔고, 이에 결혼 선배들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지영과 윤수영 부부는 아침부터 적극적인 스킨십을 선보여 스튜디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상민은 김지영의 신혼 스킨십에 대해 "나는 심지어 그 이상을 한다"고 말하며 현장을 달아오르게 했다. 윤수영은 결혼식에 천 명이 참석했고,
제이앤엠뉴스 | 이서진이 연극 '바냐 삼촌'에서 주인공 바냐 역을 맡아 첫 연극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5월 7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작품에서 이서진은 가족과 삶에 대한 불만과 회의를 드러내면서도, 책임과 애정을 놓지 않는 인물 '바냐'로 분해 무대에 선다. 특히 그는 22회에 달하는 모든 공연을 교대 배우 없이 홀로 소화하는 '원 캐스트'로 참여한다. 또한 고아성은 조카 '소냐' 역을 맡아 함께 호흡을 맞춘다. 한편, 7일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이서진을 비롯해 고아성, 양종욱, 이화정, 김수현, 이현정 LG아트센터장, 연출가 손상규가 참석했다. 손상규가 각색과 연출을 맡은 이번 '바냐 삼촌'은 러시아의 대문호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이서진은 출연 계기에 대해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는 당연히 안 하겠다고 거절했다"며 "연출가를 만나 이야기를 듣고, 소속사 직원들과 회의 끝에 좋은 기회라는 결론이 나와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주변에서 해보는 게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고, 스태프들의 열정도 보여 결국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