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목포시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확대를 위해 12일 박관우한의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박관우한의원은 목포시의료원에 이어 두 번째로 재택의료센터 시범기관으로 지정됐다. 박관우한의원은 앞으로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대상으로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재택의료팀은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자의 집을 방문해 진료, 간호, 복지서비스 연계 등 통합 사례관리를 실시한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가정에서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충분한 의료서비스를 누리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베이징 2026년 3월 13일 -- 3월 12일 로보락(Roborock)이 IDC 전 세계 분기별 스마트 진공 로봇 트래커 2025(1)(Worldwide Quarterly Smart Vacuum Robotics Tracker, 2025(1))에 따라 2025년 세계 1위 스마트 청소 로봇 브랜드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번 성과는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힘입어 새로운 발전 단계에 진입하고 있는 업계에서 로보락의 기술 선도 능력과 가속화된 글로벌 확장을 반영한다. IDC에 따르면 로봇 청소기, 로봇 잔디깎이, 기타 가정용 청소 로봇을 판매하는 기업들까지 전부 포함해 분석한 경우에도 로보락은 출하량(2025년 580만대)과 시장점유율(17.7%) 모두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로봇 청소기(Robot Vacuum Cleaners, RVC) 부문에서 로보락은 2023년 하반기부터 IDC 순위에서 지속적으로 1위를 유지했으며, 2025년 하반기에도 역대 최고인 27.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3년 연속 다시 한번 RVC 브랜드 1위 자리에 올랐다. 로보락, 전 세계 1위이자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주요
제이앤엠뉴스 | 군산시는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시범산단 지정과 현대자동차그룹의 대규모 투자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 개편과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 군산시는 RE100 산업단지 조성 및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 투자사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업지원과 내에 RE100 전담 인력을 추가 배치했다. 이와 함께 관련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투자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부시장이 단장을 맡는 ‘현대자동차그룹 투자지원 TF팀’도 구성됐다. 이 TF팀은 경제산업국장이 총괄하며, 기업지원과, 일자리경제과, 신성장산업과, 신재생에너지과 등 6개 주요 부서가 협업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군산시는 이러한 조직을 통해 기업들이 투자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사전에 파악하고, 인허가 및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추진과 현대자동차 투자는 군산 산업구조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중요한 기회"라며, "전담 인력과 TF팀 운영을 통해 투자기업이 군산 투자를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확신할 수 있도록 행정
제이앤엠뉴스 | 하동군이 전지훈련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 하동을 방문한 전지훈련 선수단은 3만 7천여 명을 기록하며, 약 105억 원의 경제 효과를 창출했다. 올해도 하동군에는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이 꾸준히 찾아오고 있다. 1월 2일 초등부 야구팀 3개를 시작으로, 축구 41팀(초등 33·중등 6·대학 2), 배구 23팀(초등 6·중등 6·고등 4·대학 3·실업 4), 야구 11팀(초등 9·고등 1·대학 1) 등 총 75개 팀, 4,397명이 하동에서 체력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진행했다. 이로써 연인원 3만 6,714명이 하동을 찾았으며, 이는 하동군과 하동군체육회가 올해 목표로 제시한 4만 명의 90%에 해당한다. 선수단의 방문은 숙박업과 음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으며, 동계 훈련 기간에만 100억 원이 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하동군은 올해 전지훈련 관련 예산을 지난해보다 6천만 원 늘려 2억 2천여만 원을 편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실전 중심의 훈련 환경 조성, 경기력 향상을 위한 시설 지원, 선수단 편의 제공 확대에 힘쓰고 있다. 하동군이 전지훈련지로 각광받는 배경에는 강우 일수가 적고 온화한
제이앤엠뉴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월 12일 영월 중앙시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시장 내 18개 음식점을 식품안심업소로 선정하는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영월 중앙시장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촬영지인 관풍헌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배추전과 메밀전병 등 지역 특색 음식을 판매하는 음식점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관풍헌은 단종이 유배되어 사약을 받은 장소로, 청령포와 함께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이번 지정은 강원도 내 전통시장 중 처음으로 식품안심구역으로 선정된 사례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약 15만 명의 방문이 예상되는 단종문화제를 앞두고, 지역 내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시행했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현장에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일수록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지정이 영월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신뢰받는 지역 먹거리 이미지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K-관광마켓 등 국민 이용이 많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위생 안전과 가격 표시 준수를 통한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은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이 3월 11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현장을 방문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바이애슬론 종목에서 김윤지 선수가 한국 여성 선수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스노보드의 이제혁 선수는 경기 중 충돌에도 불구하고 완주해 한국 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동메달을 차지했다. 최휘영 장관은 대회 초반부터 좋은 소식을 전한 선수단의 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보냈다. 그는 휠체어컬링 4인조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의 집중력을 응원했고, 바이애슬론 남녀 스프린트 추적 경기와 알파인스키 여자 회전, 스노보드 뱅크드 슬라롬 경기도 지켜보며 선수들의 도전을 격려했다. 현장 지원 점검도 이어졌다. 최 장관은 코르티나 선수촌에서 선수들을 만나 훈련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들었으며, 선수단 상황실과 의료지원 시설의 운영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코리아하우스를 방문해 한식 급식 지원과 장비 수리 센터 등 지원 서비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지 관계자들에게도 격려를 전했다. 이번 대회는 1976년 첫 개최 이후 5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제이앤엠뉴스 | 춘천시가 소양2교 인근 호반사거리에 위치한 소양아트서클의 준공을 11일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날 오후 소양강스카이워크 공영주차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지역 주민과 주요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근화동과 소양동 주민들이 참여한 난타, 기타, 라인댄스 공연으로 시작됐다. 소양아트서클은 원형 구조의 보행 시설로, 단순한 육교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경관과 예술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보행 동선에는 색채와 패턴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이 작업은 모스그래픽 석윤이 대표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상부에는 전망대가 마련돼 방문객들이 호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교차로 네 방향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보행약자와 유모차 이용자 등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의 주요 순서로 LED 터치 방식의 점등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내빈들이 점등 버튼을 누르자 소양아트서클을 비롯해 소양2교, 소양강처녀상, 자전거여행자의 집 등 인근 관광시설의 경관조명이 동시에 밝혀졌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 자리에서 소양아트서클이 소양강스카이워크, 춘천대교, 번개시장, 봉의산 등과 연계돼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역 내 골목상권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착한쿠폰 시즌2’ 사업을 3월부터 시행한다. ‘착한쿠폰 시즌2’는 착한가게에서 쿠폰이 사용될 때마다 결제 금액의 3%가 복지기금으로 자동 적립되는 방식이다. 적립된 기금은 돌봄이웃 지원에 재투입되어, 나눔과 소비가 순환하는 지역 복지 체계를 확장한다. 서구는 기존에 착한가게 기부로 조성된 복지기금을 활용해 돌봄이웃에게 쿠폰을 지급하고, 이 쿠폰이 골목상권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운영해왔다. 현재 서구 내에는 매월 3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착한가게가 1678곳에 달하며, 이들로부터 누적 4억7056여 만원의 복지기금이 마련됐다. 이 기금으로 서구는 돌봄이웃 1인당 10만원 상당의 착한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쿠폰 사용처는 음식점, 카페, 마트, 정육점, 의료기관 등 생활 밀착 업종 408개소로, 수혜자들은 식사, 생필품 구매, 의료 서비스 등 다양한 일상 소비에 활용하고 있다. 매년 3500명에게 총 3억5000만원 규모의 착한쿠폰이 지원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시즌2에서는 쿠폰 사용액의 일부가 다시 복지기금으로 적립되는 구조
제이앤엠뉴스 | 고령군 운수면에 새롭게 마련된 게이트볼장에서 첫 번째 생활체육 게이트볼 친선대회가 3월 7일 오전 10시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운수 게이트볼분회가 주최했으며, 고령군 내 8개 읍·면에서 9개 팀, 14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서로를 격려하며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에서는 우곡면이 우승을 차지했고, 개진면이 준우승을, 다산면과 덕곡면이 공동 3위에 올랐다. 김기식 운수 게이트볼분회 회장은 "운수면 게이트볼장 조성과 대회 개최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게이트볼이 더욱 활성화되고 회원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재환 고령군 게이트볼협회장도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노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의정부시지회가 주최한 '2026년 척사대회'가 3월 7일 의정부시에서 청각·언어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농아인들의 사회적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전통문화 계승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외부 활동에 제약이 있는 농아인들에게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도 중점을 뒀다. 정성렬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의정부시지회장은 "매년 개최되는 척사대회이지만 올해는 회원들의 참여가 더욱 활발해 감사하다"며, "농아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히 소통하며 활동할 수 있도록 지회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이번 척사대회가 농아인들이 서로 마음을 나누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