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교육청이 3일 녪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9일부터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응시원서 현장 접수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 동안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를 통해 2월 12일까지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는 현장 접수보다 1일 먼저 마감한다. 현장 접수자의 시험 장소는 접수한 교육지원청별 관할 시험지구에 따라 지정된다. 따라서 주민등록상 주소지나 실제 거주지와 관계없이 본인이 접수한 교육지원청의 시험지구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반면 온라인 접수자는 희망 시험지구를 선택할 수 있다. 시험 장소는 3월 20일에 안내할 예정이다. 2026년 시험부터는 그동안 혼용되던 검정고시용 최종학력증명서 서식을 학적에 따라 3종으로 구분해 발급한다. 이를 통해 응시자의 서류 준비 부담을 줄이고 접수 편의도 높일 계획이다. 제1회 검정고시는 4월 4일에 시행되며, 합격자는 5월 8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부득이하게 정규 교육과정을 마치지 못한 학교 밖 청소년과 성인에
제이앤엠뉴스 | 의령군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조기검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5년 운영 결과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심뇌혈관질환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질환으로의 진행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와의 협약을 통해 전문 검진기관에서 실시된다. 검사항목은 ▲경동맥 초음파 ▲동맥경화도 검사 ▲당화혈색소 검사 ▲안저검사 등 총 12종이며, 검사비는 전액 군비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250명으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환자 중 관내 보건기관에 신청한 순서대로 선정된다. 다만, 2025년 합병증 검사 수검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검진 결과 유소견자로 확인될 경우, 보건기관 전담 인력이 혈압·혈당 관리와 맞춤형 운동·영양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이번 합병증 검사를 통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질환 악화를 예방하고, 군민이 건강한 삶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
제이앤엠뉴스 | 영월군이 전지훈련 선수단 인센티브 지원사업 추진 4년 차를 맞아, 실질적인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 회복에 적극 나선다. 영월군은 영월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각종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개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 왔으며, 최근 3년간 약 130여 개 대회에 4만 8,700여 명이 참가해 약 66억 원의 경제 효과를 창출했다. 군은 2023년부터 지역을 방문하여 3일 이상 전지훈련을 실시하는 선수단을 대상으로 숙박비 및 식비(간식비 포함) 사용액의 15%(최대 200만 원)를 지원하는 '전지훈련 선수단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최근 3년간 씨름·배드민턴·테니스·야구·탁구·육상 등 6개 종목 선수단 1,322명에게 총 8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며, 이를 통해 약 4억 9천 6백만 원의 지역 소비 효과를 거뒀다. 다만, 인센티브 현금 지급에 따른 자금 역외 유출과 제한된 지원 항목, 지급 기준에 따른 형평성 문제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최명서 영월군수는 “올해부터는 체류 일수 기준의 체류비 지급으로 지원의 형평
제이앤엠뉴스 | 전남 함평군은 “동시대 미술의 흐름 속에서 자신만의 작업 세계를 구축해 온 젊은 작가를 조명하는 기획전 '확장의 순간 : 설박·이성경'을 함평군립미술관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신진 작가 소개를 넘어, 오랜 시간 축적된 작업 성과를 바탕으로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작가들의 ‘현재’에 주목한다. 참여 작가인 설박과 이성경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동시대의 감각과 문제의식을 작업에 담아내며, 꾸준한 실천을 통해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확장해 온 작가들이다. 설박 작가는 한국 전통 수묵산수의 재료와 공간 개념을 출발점으로 이를 동시대적으로 재해석해 왔다. 먹의 물성과 우연성을 활용한 수묵산수에서 출발해 설치 및 추상 작업에 이르기까지,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을 확장하며 작업의 영역을 넓혀 왔다. 특히 최근 작업에서는 자연을 외부의 대상이 아닌, 자신이 속한 조건으로 인식하는 태도의 변화를 보여준다. 이성경 작가는 반복적이고 집요한 제작 과정을 통해 시간과 기억을 화면에 축적해 온 작가다. 세 겹으로 배접한 장지 위에 목탄과 물감, 아교 고정을 반복
제이앤엠뉴스 | 한국전력이 국내 기업들과 협력해 미국 괌 지역에서 추진중인 태양광·ESS 연계 재생에너지 전력사업에 대해 총 약 5억 달러(약 7천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스(이하 PF)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 이번 PF계약은 모회사 상환보증 없이 현지 사업법인의 사업성과 장기 전력판매계약(PPA)를 기반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구조로 추진됐다. 최근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한국수출입은행을 중심으로 국제상업은행을 포함한 대주단이 참여해 경쟁력 있는 조건의 금융조달을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본 사업은 괌 전력청(Guam Power Authority)이 발주한 전력사업으로 괌 요나(Yona) 지역에 태양광 설비 132MW와 에너지저장장치(ESS) 84MW/325MWh를 구축해 친환경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222GWh 규모의 전력 공급이 가능해져 괌 지역 약 2만 가구의 연간 전력수요를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괌에서 한전이 주도하는 발전 설비용량은 기존 258MW에서 390MW로 확대되며, 이는 괌 전체 발전용량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는 청년의 시정 참여 확대와 청년 주도의 정책 형성을 위해 '2026년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에 참여할 청년 75명을 오늘(3일)부터 2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정넷’은 청년들이 시와 소통하며 정책 의제를 직접 발굴·제안하고, 청년정책을 홍보하는 청년 참여형 정책 협의체(거버넌스)다. ‘청정넷’은 그간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 제안을 도출하고, 청년의 시정참여 경험을 축적함으로써 청년 삶의 질 향상과 정책 실효성 제고에 기여해왔다. 부산에 거주하거나 부산에서 활동하는 18~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청정넷'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올해 12월까지 ▲일자리 ▲주거 ▲문화·예술 ▲관광 ▲정책홍보 등 총 5개 분과에서 신규 정책 제안과 기존 정책 개선방안 도출 활동을 수행한다. 청년들은 3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시정참여 교육, 정책 워크숍, 청년정책 간담회, 현장방문, 교류(네트워킹) 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9월에는 정책제안회를 통해 분과별로 도출한 정책을 시에 공식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제이앤엠뉴스 | 춘천시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과 함께 지역 바이오기업 성장을 위한 사업을 본격 확장한다. 춘천시는 2일 춘천 ICT벤처센터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과 함께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업무협약식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새로운 앵커기업 2곳과 강원테크노파크·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바이오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은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이 각자의 장점을 살려 협력하는 방식으로 신약과 바이오 기술처럼 개발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산업 육성 전략이다. 앞서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지난해 셀트리온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했고 이번 협약을 통해 앱티스와 휴젤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협력 분야와 참여 폭이 한층 넓어졌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030년까지 항체와 신약 분야를 시작으로 의료기기, 디지털헬스, 천연물 등으로지원 분야 확대도 검토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이번 협약과 설명회를 계기로 앵커기업과 연구기관,
제이앤엠뉴스 | 나주문화재단이 두 개의 역사적 문화공간을 무대로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조명하는 첫 기획전시를 열며 ‘생태도시 나주’의 정체성을 예술 언어로 확장한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2026년 첫 기획전시로 재불(在佛) 화가 홍일화 작가의 개인전 ‘화가의 숲(The Painter’s Forest)’을 오는 2월 4일부터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나빌레라문화센터와 작은미술관(정미소) 두 공간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각각 다른 서사와 감각으로 자연의 생명력과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특히 한국과 프랑스 수교 이전 첫 교류의 도시로 알려진 나주에서 재불 작가의 전시가 열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는 ‘화가의 숲_연결의 존재들’을 통해 인간과 자연이 서로 연결된 존재임을 감각적으로 제시하며 공존의 메시지를 전한다. 나주 작은미술관에서는 ‘화가의 숲_야생의 위로’를 주제로 자연이 건네는 위로와 회복의 정서를 담아 일상 속 쉼의 시간을 제안한다. 이번 전시는 나주의 문화재생 공간인 나빌레라문화센터와 나주정미소를 생태
제이앤엠뉴스 | 서귀포시와 서귀포시협약인증도시등지역관리위원회(위원장 김재종)는 지난 2월 1일(일) ‘2026 세계 습지의 날’을 기념하여 시민과 관광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습지탐방-습지와 목축문화’ 프로그램을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람사르 습지도시인 서귀포시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제주 목축문화의 근간인 습지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물영아리오름 일원 목장습지를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탐방했다. 특히 척박한 지질 환경에서 가축의 생명수를 찾았던 제주 목동 ‘테우리’의 전통 지식을 배우며, 습지가 단순히 고인 물이 아닌 제주의 생존 기반이었음을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과 함께 진행된 환경정화활동(플로깅)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습지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습지 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 오후에는 헌마공신 김만일 기념관으로 자리를 옮겨 제주의 헌마 정신을 기리고, 전통 목축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말방문걸이 만들기’와 ‘붉은 말 찾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이어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제이앤엠뉴스 | 거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황경순)는 29일 오전 10시,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서 경로당 시니어 영양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노년기의 영양 관리와 조리실 위생 관리’ 집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거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황경순 센터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노년기의 심리 이해, ▲노년기의 영양 관리, ▲조리실 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식단 구성 방법’ 등은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나이가 들수록 영양 섭취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과, 특히 조리실 위생 관리가 식중독 예방에 얼마나 직결되는지 알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경순 센터장은 “조리실의 철저한 위생 관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급식을 위한 가장 기본이자 핵심이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위생 수칙들을 현장에서 꼼꼼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