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Mnet '쇼미더머니12'가 2일 오후 9시 20분 생방송으로 파이널 무대를 선보였다. 역대 최다인 3만 6천여 명의 지원자 중에서 TOP5인 김하온, 나우아임영, 메이슨홈, 밀리, 트레이비가 최종 우승을 놓고 경쟁을 펼쳤다. 이날 파이널 무대에 앞서 TOP5 참가자들은 각자의 각오를 밝혔다. 메이슨홈은 "오카시(크루)의 마지막 조각으로서 저에게는 우승만이 필요하다. 간절함은 통한다고 믿는다. 간절함이 저를 우승으로 이끌어 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밀리는 "나는 남들과 다르게 행동한다. 우승하려면 어떻게 하는 건지 제대로 보여 드리겠다"며 "누가 세금 처리해 줄래요? 왜냐하면 제가 우승해서 돈 다 챙길 거니까요"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트레이비는 "누구와도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1등은 원래 제 자리였다"며 "저의 실력으로 제가 1등이라는 걸 증명해 보이겠다"고 밝혔다. 나우아임영은 "오늘 '나우아임영' 다섯 글자 제대로 각인시키고 '멋'이라는 게 뭔지 제대로 보여 드리겠다. 성장 증명은 끝났고, 파이널은 한 번밖에 없는 좋은 무대이니 만큼 좋은 결과로 보여 드리겠다"고 전했다. 김하온은 "이 자리에 가장 우승 자격이 있는 건
제이앤엠뉴스 |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가 25회 방송에서 박진희와 남상지의 공조로 김희정과 천희주의 범행이 드러나는 장면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클로이(남상지 분)가 오정란(김희정 분)의 휴대전화를 확보하며 송근태(이명호 분)로부터 걸려 온 전화를 통해 고발남을 해외로 빼돌리려는 오정란의 계획을 알아냈다. 박민준(김경보 분)과 클로이는 박현준(강다빈 분)의 도움으로 은신처를 급습했고, 이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져 긴장감이 높아졌다. 위험한 순간 백진주(남상지 분)는 "민준아"라고 외치며 억눌러왔던 진심을 드러냈다. 한편, 김단희(박진희 분)는 최유나의 부모를 찾아가 범행 당시 착용한 옷과 최유나의 후드티가 동일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심리전을 펼쳤다. 이에 홍영실(경숙 분)은 딸의 옷을 세탁소에 맡겼다고 거짓말했으나, 김단희는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며 다음 계획을 준비했다. 또한 최유나는 박태호(최재성 분)의 집에서 후드티를 훔치다 현장에서 적발됐고, 이는 김단희가 예측한 행동에 맞춰 준비한 함정이었다. 그러나 최유나와 오정란은 모든 의혹을 부인하며 맞섰으나, 박민준이 구출한 고발남이 등장하면서 상황이 반전됐다. 고발남은 최유나의 사주와 오
제이앤엠뉴스 |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가 2027년 상반기 방송을 앞두고 화려한 출연진을 공개했다. 전지현, 지창욱, 차주영, 강유석, 김종수, 김민석이 주요 배역을 맡았으며, 황인엽, 김설현, 이재인도 특별출연으로 합류한다. 이 작품은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인간을 홀리는 요망한 존재와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운명의 교차점에서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연출은 '손해 보기 싫어서', '힘쎈 여자 강남순' 등으로 호평받은 김정식 감독이 맡았으며, 대본은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뷰티 인사이드'를 집필한 임메아리 작가가 담당한다. 전지현은 이천 년 묵은 구미호 구자홍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과 아름다운 비주얼로 톱배우이자 사람을 홀리는 재주를 가진 인물을 연기한다. 구자홍은 신비롭고 강력한 능력으로 인간을 주무르던 중, 능력이 통하지 않는 유일한 인간 최석(지창욱 분)을 만나게 된다. 지창욱은 용한 무당이자 오성박물관 관장인 최석으로 분해, 세상의 험한 것들을 느낄 줄 아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인물을 선보인다. 또한 차주영은 우경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가 지역 인재의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추진방안을 4월 2일 발표했다. 이 체계는 17개 지방정부가 각 지역의 발전 전략에 맞춘 맞춤형 사업을 통해 대학을 직접 육성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당초 2025년부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 RISE)'로 운영돼 왔으나, 지역 인재의 정주와 균형 발전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교육부는 이번 방안에서 지난 1년간 드러난 한계를 보완하고, 5극3특 균형성장에 맞춘 '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주' 체제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 간 칸막이를 허물고 초광역 단위의 인재 양성 사업도 확대한다. 또한, 지역 내 예산 배분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업 운영의 부적절 사례를 방지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성과평가 인센티브 예산 약 4,000억 원이 투입되며, 지방정부의 대학 선정 및 지원 과정, 지방정부와 대학 간 소통, 학생 및 인재에 대한 배려 여부 등이 평가 기준에 포함된다. 평가 결과는 17개 지방정부에 대해 공개돼 지역 주민과 학생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우수 사례는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된다.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대학
제이앤엠뉴스 | 영화 '내 이름은'이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언론배급 시사회와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지영 감독과 배우 염혜란, 신우빈, 최준우, 박지빈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작품은 1948년 제주 4·3 사건을 배경으로, 이름을 버리고 싶어 하는 18세 소년과 이름을 지키고 싶어 하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정순'과 '영옥'이라는 이름을 중심으로, 4·3의 상처가 1980년대 민주화 과정과 1998년에 이르러 미래 세대와 연결되는 과정을 다룬다. 한편, 정지영 감독은 염혜란을 캐스팅한 배경을 공개했다. 정 감독은 전작 '소년들'에서 염혜란과 처음 만났으며, 당시에는 주인공 설경구의 아내 역할로 짧게 촬영했지만 염혜란의 연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연기가 맛깔나고 리얼해서 더 큰 역할로 만나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정 감독은 "이 시나리오를 준비하던 중 염혜란에게서 다음 작품도 함께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그때부터 염혜란을 주인공으로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를 썼다고 설명했다. "젊은데 나이 많은 역할이라 미안하기도 했지만, 주인공의 매력을 보여주면 할 거라고 생각했다"
제이앤엠뉴스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4월 1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KPGA 빌딩에서 회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2026 KPGA 인사이트 포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KPGA 기술교육위원이자 빅피쉬 골프아카데미 원장인 이시우가 연사로 참여해 약 100명의 회원들에게 글로벌 투어 동향과 실전 코칭 경험을 공유했다. 포럼의 1부에서 이시우는 미국과 유럽 투어가 다양한 선수들과 교류하는 개방적 문화를 갖고 있는 반면, 국내 투어는 선후배 및 지인 중심의 고정 멤버 문화가 강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PGA투어의 팀 중심 지원 체계와 대회장 내 피지오 센터, 데이터 장비 대여 서비스 등 선진 인프라를 소개하며 국내 환경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한국 남자 선수들의 기량이 세계 무대에 뒤처지지 않으나, 환경과 지원 시스템의 차이가 경쟁력 차이로 비춰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2부에서는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전 코칭 방법이 논의됐다. 이시우는 1대1 매치플레이와 서바이벌 방식의 집중력 게임 등 우승과 각성 상태 훈련에 활용하는 구체적 방식을 설명했다. 리디아 고, 고진영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지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이 힘든 시기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는 1일 풍양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강 강연자로 나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학생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진로 고민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그는 '나만의 소개말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자존감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과정이 진로 설정에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꿈을 마음속의 씨앗에 비유하며, 매일 자신의 꿈을 돌아보고 격려하는 습관과 기록하는 태도가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남양주시는 지난해부터 풍양중학교를 포함한 16개 학교에서 진로특강을 운영해 왔다.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부지런한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들은 들판의 곡식이 잘 자라듯, 마음속 꿈의 씨앗에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고 스스로를 격려하며 빛나는 보석으로 키워가길 바란다"며 "정약용 선생의 후예로서 '쉬지 말고 기록하라'는 가르침처럼 생각과 경험을 꾸준히 기록하고 쌓아가는 것이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독특한 세계관과 밈의 확산으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로, 기존 드라마와 차별화된 '뇌 체인지 수술'을 소재로 삼아 매회 반전을 선보이고 있다. 이 작품은 피비(임성한) 작가 특유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신주신(정이찬 분)과 모모(백서라 분) 등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고 있다. 모모가 의식불명에 빠진 뒤 신주신이 '뇌 체인지 수술'을 감행하는 전개는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방송 이후 피비 작가의 대사와 장면을 따라 하는 밈이 각종 온라인 플랫폼에서 유행하고 있다. 인기 유튜버 엄은향은 피비 작가의 대사와 캐릭터를 활용한 쇼츠 영상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고, "말 있죠?", "나 지금 간절스럽구요" 등 드라마 속 명대사는 누적 조회수 2000만 회를 돌파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 '드라마 속 그 말투'와 '따치' 등에서는 피비 작가의 전작 대사를 비교하거나 반복되는 장면을 묶은 숏폼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들 영상의 조회수도 3500만 회에 육박한
제이앤엠뉴스 | 폴란드 제슈프시의 콘라드 피요엑 시장을 포함한 대표단이 전주시를 방문해 산업 및 문화 교류를 진행했다. 제슈프시 대표단 5명은 지난달 30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전주를 찾았다. 이들은 방문 기간 동안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을 방문해 탄소 산업 연구 시설을 둘러보고, 지역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산업 역량을 확인했다. 또한 전주한옥마을과 팔복예술공장 등 전주의 주요 문화 공간을 체험하며, 전주문화재단 관계자들과 문화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전주시와 제슈프시는 지난해 6월 탄소복합재와 항공우주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두 도시는 한·독·폴 ‘탄소복합재 테크브리지 국제포럼’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방문도 이러한 협력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졌다. 공식 면담 자리에서는 각 도시의 산업 인프라를 공유하고, 항공우주 및 탄소복합재 등 공통 관심 분야에서 기업 중심의 비즈니스 교류를 지속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방문이 제슈프시 대표단에게 전주의 다채로운 문화 자산뿐만 아니라 탄소 산업의 잠재력과 확장성을 체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기대한다”면서 “양 도시가 경제를
제이앤엠뉴스 오슬로, 노르웨이, 2026년 3월 31일 -- 유럽연합(EU) 체외진단의료기기 규정(IVDR) 및 의료기기 규정(MDR) 공인 인증기관인 DNV가 미국의 체외진단기기 제조사로부터 IVDR 기반 현장진단(near-patient) 기기의 인증 수행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 협력은 IVDR 최고 위험 등급인 'Class D' 체외진단 의료기기의 여러 제품군에 적용된다. 해당 기기들은 전염성이 강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을 검출하는 데 사용되며, 유럽 시장 진입을 위해 엄격한 규제 심사를 거쳐야 한다. IVDR은 2017년에 도입돼 기존 체외진단의료기기 지침(IVDD, 98/79/EC)을 대체했으며, 임상 근거 요건 강화와 공인 인증기관의 개입 범위 확대 등 유럽 내 진단기기 규제를 강화했다. 이에 따라 제조사들은 기존 제품을 IVDR 기준으로 전환하려 할 때 인증기관의 심사 역량 확보를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 DNV는 2025년 5월 IVDR 공인 인증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수십 년간 의료기기 인증 경험을 바탕으로 전 세계 제조사들이 복잡한 규제 환경에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제조사는 의료기기 단일심사 프로그램(M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