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콘텐츠 시장에서 경쟁의 기준이 ‘한 번의 시청’에서 ‘반복 방문’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용자가 콘텐츠를 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구조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플랫폼 UX 기획자 정다은을 만나 콘텐츠 소비 구조와 재방문 중심 설계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그는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의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며 이용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정다은은 가장 큰 변화로 ‘재방문 중심 구조’를 꼽았다. “요즘은 한 번 보는 것보다,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그는 콘텐츠 소비 방식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용자들은 콘텐츠를 보고 바로 다른 곳으로 이동합니다. 그래서 한 번의 경험으로 끝나지 않게 만드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UX 설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추천 시스템, 이어보기 기능, 개인화 알림 등 모든 요소가 ‘다시 들어오게 만드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는 특히 ‘연결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나의 콘텐츠가 끝나도 자연스럽게 다음 콘텐츠로 이어지거나,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흐름이 중요합니다.” 플랫폼 알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 박성웅, 이상윤이 함께 출연해 '귀염아재 3인방'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짧은 순간에 행운을 선사하는 콘셉트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3일 방송에서는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6.6%, 2049 시청률 1.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17일 방송에서는 유재석, 유연석, 박성웅, 이상윤이 대치동에서 힐링 타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 유재석, 박성웅, 이상윤은 아재개그를 주제로 유쾌한 호흡을 보여준다. 점심 식사 자리에서 이상윤이 '울면'을 두고 "애들은 울면 잘 안 먹는다. 울면 안 되니까"라고 말해 아재개그 분위기를 이끌었다. 박성웅은 이상윤이 아재개그에 능하다고 언급했으나, 곧 세 사람 모두 아재개그에 빠져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아재개그는 매일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냐"고 말하며 박성웅에게 "산타가 싫어하는 차는?"이라고 질문했다. 박성웅은 정답을 맞히고, "사실 나도 '아재개그 500선'을 아들이랑 즐겨 읽는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
제이앤엠뉴스 | 구리시자원봉사센터가 시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3월 14일부터 4월 11일까지 ‘2026년 안전한 마을 만들기 재난 대응 체험학교’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 가족과 성인 등 약 1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들은 생존배낭 제작, 심폐소생술 실습, 방재용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 필요한 안전 역량을 익히게 된다. 교육 운영에는 구리기동순찰대, 구리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구리시 안전보안관, 구리시재향군인회 여성회가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실질적인 안전 교육을 지원한다. 백경현 이사장은 "최근 다양한 사회적 환경 속에서 재난과 안전에 대한 대비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체험학교가 시민들이 재난 대응 능력을 키우고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대구 남구가 앞산빨래터공원에서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패션쇼와 플리마켓 행사를 연다. 행사는 3월 28일 앞산빨래터공원 특설 무대, 앞산해넘이전망대, 하늘다리 등에서 진행된다. 전문 모델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패션쇼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 24개 업체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마련된다. 플리마켓에서는 양말, 잠옷, 헤어액세서리, 수제캔들, 디퓨저, 가죽 소품, 여성복, 풍선, 반려견 의류 및 장난감 등 다양한 상품이 판매된다. 이번 행사는 남구의 대표 관광명소를 알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공업대학교, 주식회사 아나피치 학원의 시니어 모델과정, 사단법인 대구경북모델협회 등 4개 단체에서 100여 명이 전통 한복과 하이패션 의상을 선보인다. 시민 모델들의 무대 참여도 지원된다. 패션쇼와 이벤트는 행사 당일 앞산 마을방송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이후 편집된 영상은 앞산빨래터공원 일대 관광자원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에 개최되는 패션쇼처럼 지역의 주민들이 평소에 잘 접하지 못했던 문화행사를 지역 상권과 같이 협업 개최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가 추진해 온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정됐다. 인천시는 지난해 10월, 공공주도 해상풍력(IC1) 발전사업을 통해 지역 이익공유 확대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목표로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집적화단지 지정을 신청했다. 이후 한국에너지공단의 사업계획 평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재생에너지 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3월 15일 해당 단지(IC1)가 최종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인천시는 사업시행자 공모안을 마련하고, 공모 절차를 통해 사업자 선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모안 마련 과정에서는 해상풍력 특별법 체제에 맞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의를 이어가며, 발전지구로 편입해 공공주도 해상풍력 1호 모델로 육성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또한, 지역 상생과 이익공유 확대를 위해 민관협의회 등 이해관계자와의 협의를 거쳐 공모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인천시의 해상풍력 사업은 타 지역과 달리 어촌계 주민과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입지선호조사 등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입지를 선정한 점이 특징이다. 특정 사업자가 없는 상태에서 집적화단지 지정을 추진해, 해상풍력 특별법 체제와 유사하게 사업시행자 공모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제이앤엠뉴스 | 보령시탁구협회가 주관하고 보령시가 후원한 '제6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568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개인 단식과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개인전에는 286명이, 단체전에는 94개 팀 282명이 출전했다. 대회 첫날인 14일에는 김동일 보령시장, 신현성 보령시탁구협회장, 각 기관 및 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청렴결의문 낭독, 환영사, 선수대표 선서 등이 이어졌다. 신현성 보령시탁구협회장은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생활체육의 핵심은 지속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와의 연계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남녀노소 모두가 스포츠를 생활화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전국에서 모인 탁구 동호인들을 환영하며, "생활체육의 즐거움과 건강을 나누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지역 내 교통, 숙박, 식당 등을 이용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
제이앤엠뉴스 | 하동군이 지난 14일 강변나들이공원에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를 기리는 위령탑 제막식과 제8회 하동위령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하동군유족회가 주관했으며, 하승철 하동군수,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김구연 경남도의원, 유족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하동군은 2015년 조례를 제정한 이후 매년 민간인 희생자 추모와 위령 사업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위령탑 제막식과 위령제가 동시에 진행돼 유족들에게 위로의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는 불교 의식으로 시작해 묵념, 경과보고, 추모사, 위령탑 제막, 헌화 및 분향, 장학금 기탁 순으로 이어졌다. 위령탑이 공개되자 유족들은 깊은 슬픔을 드러냈다. 하동군은 2024년 제6회 하동위령제에서 위령탑 건립을 약속했고, 2025년 총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공사를 시작했다. 올해 1월 위령탑이 완공돼 추모와 역사 기억의 공간으로 조성됐다. 군 관계자는 "아픈 역사 속에서 무고하게 희생된 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오랜 세월 슬픔과 고통을 참아온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장기 테니스대회가 3월 14일 성사시립 테니스장과 보조구장에서 열렸다.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특례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고양시 내 테니스 동호인 53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오픈부, 신인부, 여성부로 구성된 클럽 단체전과 남녀 입문자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현장을 찾아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테니스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인물에게 표창을 전달했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테니스 문화 활성화를 위해 힘써준 여러분께 감사하다.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경기장에서는 치열한 승부와 함께 팀원들을 응원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테니스 동호인들이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유보통합 정책에 대응해 보육업무 실전노트를 제작했다. 이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체계가 통합될 경우 교육청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유보통합은 교육부가 맡아온 유치원과 보건복지부 소관 어린이집의 관리 체계를 하나로 합치는 정책이다. 이에 따라 유아교육 행정과 교육과정 운영 방식에 변화가 예상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9월부터 자치구 보육업무 팀장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를 운영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실무자들이 참여해 축적된 노하우를 정리하고, 실무 중심의 업무 매뉴얼로 실전노트를 완성했다. 이 안내서에는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유보통합 실행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보육업무 전반이 담겼다. 어린이집 확충, 운영, 보조금과 인건비 지급, 보육교직원 관리, 보육료 지원, 지도·점검 등 주요 행정 절차가 실무 위주로 정리되어 있다. 실제 행정공문 사례도 수록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실전노트를 교육부와 다른 시·도 교육청에도 배포해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이번 안내서는 자치구 보육업무 담당자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참고 자료&qu
제이앤엠뉴스 | 경찰청이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즉 스쿨존에서 지켜야 할 교통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스쿨존은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등 어린이들이 통학하는 시설 주변 도로 중 일정 구간이 도로교통법에 따라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된다. 이 구역은 통학시설 반경 300~500m 이내에 해당하며, 차량은 반드시 시속 30km 이하로 주행해야 한다. 또한, 과속방지턱과 노란색 횡단보도 등 안전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스쿨존 내 교통법규는 평일뿐 아니라 방학, 주말, 공휴일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스쿨존에서 위반 시 범칙금과 과태료가 부과되며, 일반 도로에 비해 과태료가 2배 이상 높다. 모든 위반 행위에는 벌점과 과태료가 동시에 적용될 수 있다. 경찰청은 스쿨존에서의 안전 운전을 위해 제한속도 준수,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교통신호 준수, 급가속 및 급감속 금지, 주정차 금지, 차량 사이로 뛰어드는 어린이 주의 등을 강조했다. 경찰청은 "내 아이뿐 아니라 모든 아이의 안전을 위해 스쿨존에서는 더욱 천천히, 조심스럽게 운전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