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는 1일 풍양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강 강연자로 나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학생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진로 고민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그는 '나만의 소개말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자존감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과정이 진로 설정에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꿈을 마음속의 씨앗에 비유하며, 매일 자신의 꿈을 돌아보고 격려하는 습관과 기록하는 태도가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남양주시는 지난해부터 풍양중학교를 포함한 16개 학교에서 진로특강을 운영해 왔다.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부지런한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들은 들판의 곡식이 잘 자라듯, 마음속 꿈의 씨앗에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고 스스로를 격려하며 빛나는 보석으로 키워가길 바란다"며 "정약용 선생의 후예로서 '쉬지 말고 기록하라'는 가르침처럼 생각과 경험을 꾸준히 기록하고 쌓아가는 것이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독특한 세계관과 밈의 확산으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로, 기존 드라마와 차별화된 '뇌 체인지 수술'을 소재로 삼아 매회 반전을 선보이고 있다. 이 작품은 피비(임성한) 작가 특유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신주신(정이찬 분)과 모모(백서라 분) 등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고 있다. 모모가 의식불명에 빠진 뒤 신주신이 '뇌 체인지 수술'을 감행하는 전개는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방송 이후 피비 작가의 대사와 장면을 따라 하는 밈이 각종 온라인 플랫폼에서 유행하고 있다. 인기 유튜버 엄은향은 피비 작가의 대사와 캐릭터를 활용한 쇼츠 영상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고, "말 있죠?", "나 지금 간절스럽구요" 등 드라마 속 명대사는 누적 조회수 2000만 회를 돌파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 '드라마 속 그 말투'와 '따치' 등에서는 피비 작가의 전작 대사를 비교하거나 반복되는 장면을 묶은 숏폼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들 영상의 조회수도 3500만 회에 육박한
제이앤엠뉴스 | 폴란드 제슈프시의 콘라드 피요엑 시장을 포함한 대표단이 전주시를 방문해 산업 및 문화 교류를 진행했다. 제슈프시 대표단 5명은 지난달 30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전주를 찾았다. 이들은 방문 기간 동안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을 방문해 탄소 산업 연구 시설을 둘러보고, 지역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산업 역량을 확인했다. 또한 전주한옥마을과 팔복예술공장 등 전주의 주요 문화 공간을 체험하며, 전주문화재단 관계자들과 문화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전주시와 제슈프시는 지난해 6월 탄소복합재와 항공우주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두 도시는 한·독·폴 ‘탄소복합재 테크브리지 국제포럼’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방문도 이러한 협력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졌다. 공식 면담 자리에서는 각 도시의 산업 인프라를 공유하고, 항공우주 및 탄소복합재 등 공통 관심 분야에서 기업 중심의 비즈니스 교류를 지속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방문이 제슈프시 대표단에게 전주의 다채로운 문화 자산뿐만 아니라 탄소 산업의 잠재력과 확장성을 체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기대한다”면서 “양 도시가 경제를
제이앤엠뉴스 오슬로, 노르웨이, 2026년 3월 31일 -- 유럽연합(EU) 체외진단의료기기 규정(IVDR) 및 의료기기 규정(MDR) 공인 인증기관인 DNV가 미국의 체외진단기기 제조사로부터 IVDR 기반 현장진단(near-patient) 기기의 인증 수행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 협력은 IVDR 최고 위험 등급인 'Class D' 체외진단 의료기기의 여러 제품군에 적용된다. 해당 기기들은 전염성이 강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을 검출하는 데 사용되며, 유럽 시장 진입을 위해 엄격한 규제 심사를 거쳐야 한다. IVDR은 2017년에 도입돼 기존 체외진단의료기기 지침(IVDD, 98/79/EC)을 대체했으며, 임상 근거 요건 강화와 공인 인증기관의 개입 범위 확대 등 유럽 내 진단기기 규제를 강화했다. 이에 따라 제조사들은 기존 제품을 IVDR 기준으로 전환하려 할 때 인증기관의 심사 역량 확보를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 DNV는 2025년 5월 IVDR 공인 인증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수십 년간 의료기기 인증 경험을 바탕으로 전 세계 제조사들이 복잡한 규제 환경에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제조사는 의료기기 단일심사 프로그램(MD
허비 행콕 재즈 인스티튜트는 2026년 국제 재즈 경연대회를 재즈 보컬 부문에 집중해 프랑스 파리의 루이 비통 재단과 협력하여 개최한다고 3월 31일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미국 외 지역에서 열리는 첫 사례다. 약 40년간 차세대 재즈 아티스트 발굴에 기여해온 이 대회에는 전 세계 30세 이하 보컬리스트가 참가할 수 있다. 1위 상금은 5만 달러이며, 2위 2만 5000달러, 3위 1만 달러 등 총 10만 달러 이상의 장학금과 상금이 지급된다. 대회는 10월 10일 준결승전을 시작으로 10월 11일 결승전과 올스타 갈라 콘서트가 루이 비통 재단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심사위원장은 재즈 보컬리스트이자 인스티튜트 이사인 디 디 브리지워터가 맡고, 국제적인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함께한다. 역대 수상자 중에는 재즈메이아 혼, 제인 몬하이트, 세실 맥로린 살반트, 그레첸 팔라토, 베로니카 스위프트 등 현재 재즈씬을 대표하는 인물들이 포함되어 있다. 허비 행콕 재즈 인스티튜트 회장은 이번 대회가 재즈 보컬에 초점을 맞추며, 보컬이 음악과 언어를 융합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회는 조슈아 레드먼, 멜리사 알다나, 크리스 바워스, 벤 윌리엄스, 앰브로스
제이앤엠뉴스 |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약물내기공원에서 '미원면 쌀안장터 3·1만세운동 기념행사'가 개최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원발전회가 주관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쌀안장터에서 3일간 이어진 만세운동 기록 낭독, 독립선언문 낭독, 백일장 시상, 그리고 만세운동 재현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지역주민, 학생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1919년 3월 30일, 미원 쌀안장터에서는 신경구, 이용실, 이수란 선생 등의 주도로 항일 만세운동이 펼쳐졌다. 이 운동에는 미원뿐 아니라 낭성·가덕면, 괴산군 청천면, 보은지역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여해 일제의 국권 침탈에 맞섰다. 이 만세운동의 결과로 장일환, 이병선 선생이 순국하고 정무섭 선생이 중상을 입었으며, 14명이 투옥됐다. 이는 당시 청주군에서 일어난 만세운동 중 가장 규모가 크고 격렬한 항일운동으로 평가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자주독립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여준 선열들이 바로 우리 미원에 계셨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애국선열들이 3·1운동을 통해 보여준 숭고한 희생정신을 결코 잊지 않아야 한다"고 말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송지인과 지영산이 완전히 상반된 분위기로 재회하는 장면이 공개된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고, 한 여성이 하루아침에 뇌 손상으로 영혼을 잃어가는 과정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이 작품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3월 3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전주 대비 세 계단 상승해 2위에 올랐다. 출연진 정이찬, 백서라, 주세빈, 안우연은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에서 각각 5, 6, 8, 9위를 차지했다. 키노라이츠 트렌드 랭킹에서는 일간과 주간 부문에서 모두 5위에 이름을 올리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최근 방송분에서는 현란희(송지인)와 폴 김(지영산)의 과거 관계가 암시됐다. 딸 모모와 뇌가 뒤바뀐 현란희가 자신의 몸이 죽기 직전 폴 김에게 “찾으면...엄마가 많이 미안해했다고 전해줘요...반드시 꼭 찾고”라는 문자를 보냈고, 이후 폴 김은 흥신소로부터 “따님 찾은 거 같습니다”라는 연락을 받았다. 이로 인해 현란희와 폴 김의 친딸이 누구인지에 관심이 쏠렸다. 5회에서는 뇌 체인지 수술 전, 현란희가 전시회를 핑계로 폴 김에게 와인을 들고 찾아가는 장면이 그려진다. 현
제이앤엠뉴스 | 화성특례시는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참가를 앞두고 결단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결단식은 개회 통고,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정명근 시장이 박종선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장면이 마련돼, 대회에 임하는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27개 종목에서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이 출전한다. 경기도체육대회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규모다. 화성특례시는 제69회부터 제71회까지 3년 연속 종합우승을 기록했다. 수영, 축구, 검도, 궁도, 야구 등 여러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력의 균형을 보여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는 경기도체육대회 3연패를 통해 체육의 메카로서 위상을 확고히 했다"며, "이번 대회에서도 선수단의 땀과 노력이 반드시 값
제이앤엠뉴스 | 서천군장애인체육회가 제3기 이사회 구성을 확정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25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서천군장애인체육회 임시이사회'에서는 임원 사임 보고와 함께 총 5건의 주요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번 이사회에는 김기웅 서천군장애인체육회장(서천군수), 유재영 상임부회장 등 임원 15명이 참석했다. 논의된 안건은 ▲서천군장애인체육회 규약 일부개정안 ▲임원 선임안 ▲사무국장 임명 동의안 ▲가맹단체 규정 개정안 ▲가맹단체 규약 준칙 제정안 등으로, 모두 심의를 거쳐 의결됐다. 이날 결정에 따라 서천군장애인체육회는 감사 1명을 포함해 총 17명의 임원진으로 제3기 이사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또한 제2대 사무국장으로 김동석(58) 씨가 임명됐다. 김기웅 군수는 제3기 이사회 출범을 계기로 서천군 장애인체육의 활성화와 장애인 복지 증진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며, 장애인체육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영천시가 고령 인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통합한 돌봄 체계를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입원하지 않고도 자신이 거주하던 지역과 가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기존에는 의료, 요양, 생활 지원이 각각 민간 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어 시민들이 각 기관을 직접 찾아야 했으나, 이번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한 번의 신청으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방문의료 서비스가 주요 특징으로, 동산의원과 소강한의원이 보건소와 협력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한다. 또한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효사랑요양병원, 해오름요양병원 등과 연계해 퇴원 후 돌봄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체계도 마련했다. 일상생활 지원 분야에서는 효사랑·그린재가노인복지센터(가사지원),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영천지역자활센터·영천시니어클럽(식사지원), 나눔케어·한사랑동행(이동지원), 그린재가노인복지센터(목욕지원), 대한미용사회 영천시지부(이미용지원), 영천지역자활센터(주거지원) 등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