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상하이 2026년 4월 5일 -- 제93회 중국국제의료기기박람회(China International Medical Equipment Fair, CMEF)가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 NECC)에서 개최된다.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산업 체인 전시회인 올해 행사는 '혁신 융합, 무한한 진화(Innovation Fusion, Boundless Evolution)'를 주제로 첨단 기술과 국제 무역 협력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총 전시 면적만 32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이번 박람회에는 20여 개 국가 및 지역의 약 5000개 브랜드와 기업이 참가하며, 150개 국가 및 지역에서 20만 명이 넘는 전문 참관객과 바이어가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CMEF는 급부상하는 AI를 집중 조명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AI+헬스케어(AI + healthcare)' 제품군은 업계 지형을 재편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한 번의 스캔으로 다중 진단(one scan, multiple diagnoses)'이 가능한
제이앤엠뉴스 | 가수 전유진이 참여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의 다섯 번째 OST '나의 사랑 나의 운명'이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OST는 앞서 드라마 12회에 삽입되어 작품의 정서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정식 음원 발매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의 사랑 나의 운명'은 따뜻하고 순수한 고백을 담은 러브 테마곡으로, 잔잔한 기타와 곡을 이끄는 따스한 선율, 그리고 전유진의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져 소중한 사람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아냈다. 또한 서정적이고 솔직한 가사는 사랑의 순간을 영화의 한 장면처럼 그려내며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특히 "그댄 나의 운명 나의 사랑아, 그대를 꿈꿔봅니다, 같은 곳을 바라보기까지 얼마나 오래 걸렸는지 잘아니까" 등의 가사가 곡의 분위기를 더한다. 한편, OST 제작 총괄 프로듀싱은 국내 최고의 OST 제작자 송동운이 맡았다. 송동운 프로듀서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우리들의 블루스'와 함께 '도깨비'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Stay With Me', 'Beaut
제이앤엠뉴스 |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판교 신도시의 다양한 주거 환경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2일 방송에서 MC 양세찬과 게스트 안재현, 최고민수는 IT와 게임 산업의 중심지로 알려진 판교 일대를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방송 초반 판교 알파돔시티 광장에서 현지 직장인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판교만의 독특한 직장 문화와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특히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판교어'와 실제 근무 환경에 대한 생생한 증언이 소개됐다. 이어 판교역 인근의 대표 아파트를 찾은 양세찬과 안재현은 첨단 가전제품이 갖춰진 내부를 둘러보며 판교의 IT 인프라에 감탄했다. 출연진은 이후 엔씨소프트, 넥슨, NHN 등 대형 게임사가 모여 있는 판교 테크노밸리로 이동했다. 이곳에서 최고민수가 시그니처 B4 대본을 들고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인근 주상복합 아파트에서는 카페 같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두 개의 거실이 이어지는 ㅁ자형 구조, 세련된 가구 배치 등이 소개됐다. 판교 테크노밸리 인근에서는 게임 업계 종사자들과의 만남이 이어졌다. 한 직장인은 오피스텔에 거주하며 관리비로 58만 원이 청구됐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 오피스텔은 거실과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는 오는 16일 시작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1일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두 대회의 성공적인 진행과 주요 시정 현안의 안정적 관리를 강조했다. 방 시장은 "72년 만에 광주에서 열리는 양대 경기도체육대회는 시민 화합과 시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도민체전 개막부터 장애인체전 폐막 시상식까지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체전이 종료되는 28일까지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각 부서는 교통, 시설,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통해 대회 운영을 점검하며,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비상 대응 체계도 유지한다. 이를 통해 도시 위상 제고와 시정 공백 최소화에 힘쓴다. 방세환 시장은 "4월 한 달간 대규모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만큼 안전 관리와 운영 지원에 단 1%의 빈틈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며, 각 부서에 종료 시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책임 행정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완주군이 의료 취약 지역 주민들의 진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민간 병원과 협력해 원격 협진 사업을 시작했다. 완주군은 참좋은삼례내과의원, 고려가정의학과의원, 고산성모의원 등 3곳의 민간 의료기관과 함께 군청에서 '의료 취약지 원격 협진 시범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운주, 화산, 동상, 비봉, 경천 등 5개 지역 내 7개 보건진료소를 이용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협약에 따라 보건진료소와 민간 의료기관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전문의 자문과 진료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만성질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중심으로 원격진료, 처방, 건강상담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완주군과 참여 의료기관은 원격협진 운영, 협력체계 구축, 환자 진료 및 전문의 자문, 의료정보 공유, 기술 협력, 사업 활성화 등에서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보건기관과 민간의료기관 간 유기적인 협진체계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에서 이명구 관세청장과 쿤 념 캄보디아 관세소비세총국장이 2026년 4월 1일 '지식재산권 침해범죄 합동단속 작전 실행을 위한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 최근 동남아를 중심으로 케이(K)-뷰티, K-푸드 등 한국 브랜드 위조품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양국 관세당국은 위조상품의 해외 유통 차단을 목표로 협력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식재산권 침해 관련 정보를 상호 교환하고, 케이(K)-브랜드 위조 상품의 국가 간 이동을 막기 위해 세관 인력의 공조를 확대한다. '오퍼레이션 아이피알 보더-락(Operation IPR Border-Lock 2026)' 합동단속 작전이 올해 중 시행되며, 이를 통해 캄보디아에서 제조·유통·수출입되는 K-브랜드 위조품에 대한 대규모 단속이 진행된다. 캄보디아 관세당국은 지식재산권 전담팀을 신설하고, 한국 관세청 전담 연락관을 지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양국은 위조 상품 유통망을 공동 추적하고, 국경에서 실시간 정보 공유와 선제적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이번 협력 약정 체결은 우리 정부기관이 해외 관세당국과 함께 해외에서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에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
탬파, 플로리다, 2026년 4월 1일 -- 글로벌 혈관 중재 시술 분야에서 혁신 약물 전달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 콘셉트 메디컬(Concept Medical Inc., CMI)이 말초동맥질환(Peripheral Artery Disease, PAD)을 대상으로 한 시롤리무스 코팅 풍선(SirPAD)의 세계 최대 규모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 결과를 ACC 2026 과학 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고 밝혔다. 취리히 대학병원(University Hospital Zurich) 스테파노 바르코(Stefano Barco) 교수가 SirPAD 운영위원회 및 연구진을 대표해 SirPAD 임상시험의 일차 결과를 '최신 임상 발표(Late Breaking Clinical Presentation)'로 소개했다. 이 결과는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도 동시에 게재됐다. 학술적 전환자군(all-comers) 대상의 SirPAD 임상시험에는 대퇴슬와동맥 또는 슬하부 말초동맥질환 환자 1252명이 등록됐으며, 이들은 시롤리무스 코팅 풍선 MagicTouch PTA와 비
제이앤엠뉴스 | 촌사람영농조합법인이 팬텀엑셀러레이터와의 협력을 통해 곰보배추 발효 산업의 본격적인 확장에 나섰다. 전북 남원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촌사람영농조합법인(대표 윤정준)은 기능성 발효 농식품 산업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 투자 유치와 유통망 확대, 브랜드 강화, 그리고 라이선스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방위적 지원이 이뤄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최근 곰보배추 막걸리 사업에 대한 유통 및 동업 문의가 늘어나는 상황에 맞춰, 생산과 유통, 브랜드, 라이선스를 아우르는 통합 성장 구조를 설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대형 주류사와의 전략적 협상, 그리고 지자체 및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생산 및 유통 인프라 확보도 동시에 추진 중이다. 촌사람영농조합법인은 곰보배추 농축액을 활용한 막걸리 제조 특허(제10-1378284호)와 상표권(제40-0963823호)을 보유하고 있어,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산업적으로 확장 가능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곰보배추는 전통적으로 기침, 천식, 기관지 건강 등에 사용되어 온 약
제이앤엠뉴스 | 알리바바 인터내셔널 디지털 커머스 그룹 산하 동남아시아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라자다(Lazada)가 베트남 내 지식재산권(IPR) 보호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라자다 베트남은 3월 5일 일본 도쿄에서 베트남 시장관리총국(DMS)과 일본 국제지식재산권보호포럼(IIPPF)과 다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시행 예정인 베트남의 개정 지식재산권법과 전자상거래법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디지털 시장 내 지식재산권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체결식에는 베트남 시장관리총국 쩐 후 린 총국장, 일본 특허청 카사이 야스유키 청장, 요시자와 타카시 기획조정부장, 일본 내각부 모리야마 히로미치 차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IIPPF 회원사 160여 곳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IIPPF는 일본 특허청(JPO)의 지원 하에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가 사무국을 운영하는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 기구이다. 이번 MOU는 온라인 환경에서의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침해 대응을 위한 공동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라자다 베트남을 비롯한 현지 이커머스 플랫폼은 IIPPF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도하는 수업 혁신이 지역 교실의 풍경을 변화시키고 있다. 최근 울산교육청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질문하고, 동료와 의견을 나누며 답을 찾아가는 ‘다배움 수업’을 도입해 교육 현장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있다. 지난해 학생, 학부모, 시민 등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이 가장 성공적인 사업과 기대 사업 모두 1위로 꼽혔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모든 학교에 1명의 다배움교사를 배치하는 ‘1학교 1다배움교사’ 제도를 시행한다. 다배움교사는 수업 기술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동료 교사와 수업 고민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촉진한다. 현장 지원 프로그램인 ‘수업마실’도 운영된다. 수업마실 다배움교사들은 학교 현장을 찾아가 수업 개선을 원하는 교사들과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며, 이를 통해 거꾸로 수업이나 질문 중심 수업 같은 다양한 혁신적 수업 방식이 확산되고 있다. 학생이 배움의 중심이 되도록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양면에서 지원도 강화된다. 교육부 정책과 연계한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는 4곳에서 11곳으로 확대됐으며, 학교 규모에 따라 최대 1,700만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