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3월 17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국립대병원장들과 공공의료 분야 인공지능 확산을 주제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경북대병원, 전북대병원 등 주요 권역책임의료기관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병원이 보유한 정보화 자산을 바탕으로 의료 인공지능 활용 사례와 성과를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병원 간 데이터 표준화와 거버넌스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논의됐다. 또한, 현장 혁신을 위해 GPU 등 컴퓨팅 자원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정부에 전달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월 제2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인공지능 기본의료 추진단'을 출범시켰으며, 올해 상반기 내 '인공지능 기본의료 전략(안)' 발표를 준비 중이다. 이 전략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1, 2, 3차 의료기관 간 진료 연계를 강화하고, 전국 어디서나 국민이 적정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공공의료 인공지능 고속도로'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정은경 장관은 "정부는 인공지능을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필수·공공의료 공백 보완, 국민 생명 보호의 핵심 동력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간담
제이앤엠뉴스 | 영주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2026년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등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시행하며, 이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이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겪어온 열악한 숙소 환경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한 거주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지역 내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외국인 근로자 비율이 20% 이상인 영주시 소재 중소기업이며, 업종 제한은 없다. 영주시는 기숙사 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절반, 최대 2,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기업은 전체 사업비의 50% 이상을 부담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7일부터 4월 6일까지 21일간이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영주시 지방시대정책실(지방정책팀)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기숙사 및 부속시설의 증축·개축, 안전시설 교체, 위생 및 생활 편의시설 개선 등 주거 환경 전반에 대한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받는다. 단, 가전제품이나 가구 등 물품 구입, 무허가 건물이나 컨테이너 등 임시 건물은 지원 대상에
제이앤엠뉴스 | 광명시가 5만 석 규모의 대형 공연·스포츠 복합시설인 '광명 K-아레나' 유치를 위한 구체적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광명시는 16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 K-아레나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글로벌 문화·스포츠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약 18만㎡ 부지에 돔 형태의 아레나와 호텔, 컨벤션, 시민 체육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포함하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광명시는 '광명 K-아레나 기본전략 수립용역'을 마치고, 유치 예정지를 광명시흥 3기 신도시로, 아레나 규모를 5만 석으로 확정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K-아레나의 방향성, 운영계획, 건축 구상, 수익 모델, 사업 실현성 확보 방안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부 계획이 마련된다. K-아레나는 케이팝(K-POP) 공연장으로서의 역할과 함께 해외 유명 아티스트 내한공연, 국가대표 축구팀 경기, e스포츠 대회 등 다양한 대규모 행사를 수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민체육시설, 호텔, 쇼핑몰 등 상업·편의시설도 함께 조성해 관람, 체험, 여가가 결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한 지역경제 피해를 막기 위해 비상경제대응TF를 가동하고 도와 시군이 함께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16일 전북특별자치도는 시군 부단체장들과 회의를 열어 중동 정세 변화가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생활물가, 석유가격, 수출기업, 소상공인 등 4개 분야별로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과 피해 가능성에 대한 의견도 교환됐다. 도는 지역 주유업계에 가격 안정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고, 가짜석유 등 불법 유통행위에 대한 지도와 단속을 시군에 지시했다. 또한, 수출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 정책을 홍보하고, 시군 차원의 지원 방안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생필품 가격 조사, 가격표시제 점검, 불공정 상행위 단속 등 민생물가 안정 관리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은 민생물가와 지역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도민 생활과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군, 유관기관과 함께 비상경제 대응에 총력을
제이앤엠뉴스 | 웨이하이, 중국 2026년 3월 16일 -- CRI 온라인(CRI Online)의 뉴스 보도: 최근 약 600명의 한국 관광객이 배를 타고 웨이하이에 도착했으며, 이는 올해 산동성에 도착한 최대 규모의 입국 관광단이다. 한국 관광객들은 천리 산과 바다를 아우르는 여정을 즐기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꼈고, 몰입형 문화 체험을 통해 중한 양국 간 문화 교류를 한층 더 깊게 했다. 일정 중 관광객들은 화샹청 신유 해양세계를 방문했고, 해양 과학 지식과 교동 어가 문화가 어우러진 전시를 통해 해양 도시로서의 웨이하이만의 독특한 풍경을 감상했다. 환취루에 올라 난간에 기댄 채 멀리 바라보니 웨이하이만의 도시 풍경과 류공도의 역사적 모습이 한눈에 들어왔고, 이 도시의 깊은 역사와 현대적인 활력에 관광객들은 진심으로 감탄했다.
런던, 2026년 3월 16일 -- 비스터 컬렉션(The Bicester Collection)이 후원하는 여성 소셜 임팩트 창업가 대상 연례 스타트업 경연 프로그램 Unlock Her Future™ 프라이즈(Prize)가 2026년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서 처음 열린다. 여성 주도 임팩트와 목적 지반 창업을 지원한다는 글로벌 약속의 일환이다.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비전, 로컬 참여(Global Vision, Local Engagement)'라는 철학 아래 매년 새로운 지역을 찾아가 시스템 변화를 이끄는 스타트업을 창업하거나 확장하려는 여성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이 골자로, 2023년 중동•북아프리카(MENA), 2024년 라틴아메리카(LATAM), 2025년 남아시아에서 열렸으며 2026년에는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지역 여성(18세 이상)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지원자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부합하는 혁신적 사업을 제시해야 하며 사회, 문화, 환경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해야 한다. 스타트업은 아이디어 또는 검증 단계(프로토타입 개발 중)에 있어도 무방하며, 출시 또는 성장 단계에 있을 경우 설립 3년 미만
제이앤엠뉴스 | 스트리밍 환경이 자리 잡으면서 음악 소비의 기준이 ‘좋아한다’에서 ‘계속 듣는다’로 이동하고 있다. 이용자가 의식적으로 선택한 음악보다, 반복적으로 재생되는 음악이 더 큰 영향력을 가지는 구조다. 이와 관련해 음악 스트리밍 기획자 박세영을 만나 현재 음악 소비 패턴과 반복 중심 시장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그는 플랫폼 내 플레이리스트 기획과 사용자 데이터 분석을 함께 담당하고 있다. 박세영은 가장 큰 변화로 ‘습관형 소비’를 꼽았다. “요즘은 좋아해서 듣는 것도 있지만, 그냥 계속 나오니까 듣게 되는 음악이 많아요. 습관처럼 소비되는 구조입니다.” 그는 이러한 변화가 플레이리스트 중심 환경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이용자들은 음악을 직접 고르기보다 리스트를 틀어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반복되는 곡이 살아남습니다.” 이러한 구조에서는 음악의 기준도 달라진다. “강하게 좋아하는 곡보다, 부담 없이 계속 들을 수 있는 음악이 더 오래 남습니다. 반복에 적합한 음악이 유리합니다.” 그는 특히 ‘무의식적 소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의식적으로 선택하지 않아도 계속 재생되는 음악이 있습니다. 그런 곡이 실제로는 더 큰 영향력을
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가 2026년 3월 13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 민간위원 워크숍을 열었다. 사회보장위원회는 사회보장기본법에 근거해 주요 사회보장 정책의 심의와 조정, 제도 방향 설정을 담당하는 민관 합동기구다. 올해 1월 새롭게 구성된 제6기 위원회의 신규 민간위원들이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위원회 역할 소개와 함께, 현 정부의 국정비전 및 국정과제 공유, 그리고 사회보장 정책환경 변화에 따른 위원회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신규 민간위원 위촉장 수여식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환영사로 시작됐으며, 사회보장위원회의 역할과 2026년 운영방향, 정부의 국정비전과 과제, 인구·디지털·기후 등 삼중 전환에 따른 사회보장 정책환경 변화 등 세 가지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임기 2년의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사회보장위원회는 부처 간 경계를 넘어 정책 효율성을 높이는 범정부 차원의 최상위 사회보장 정책 컨트롤타워다"라며,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 위원들
제이앤엠뉴스 |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지난 3월 11일 송파구청에서 청년봉사회 회장단과 오찬 간담회를 열어 청년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청년봉사회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정책 제안과 봉사활동을 기획하는 주민 중심 단체다. 송파구는 각 동별로 봉사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26개 동에서 238명의 청년이 참여해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24개 동의 청년봉사회 회장단이 참석했다. 서 구청장과 회장단은 햄버거 오찬을 함께하며 청년 정책, 생활 인프라 개선, 정책 홍보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년들의 구정 참여 확대와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요청했다. 잠실본동 손철현 회장은 청년봉사회가 지역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히고, 본업인 보호관찰소 무도실무관 외에도 자율방범대장으로서 재능기부 봉사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문정2동 윤지수 회장은 송파구의 청년 인구 특성을 반영한 정책 추진을 제안했다. 마천2동 김미경 회장은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봉사단이 1일 카페 수익금으로 쌀을 기부하고 김치를 담가 나누는 등 지역 맞춤형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소개했다. 서강석 구청장은 청년봉사회가 자발적으로 활
제이앤엠뉴스 | 가평군과 광복회가 107년 전 가평의병 3·15 항일운동을 기념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12일, 가평군과 광복회는 북면 3·15독립운동 발상지 공원에서 제39회 가평의병 3·15 항일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임광현 경기도의원, 김우일 가평군광복회장, 조영호 가평군보훈단체협의회장, 하태근 재향군인회장, 정용칠 가평문화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마을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묵념, 헌화 및 분향, 독립낭독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북면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독립낭독문을 낭독해 3·15 항일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마지막 순서로 김우일 광복회장의 선창에 따라 참석자들은 만세삼창을 외치며 1919년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어진 가평의병 만세운동과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