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구로구는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적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조직(TF)을 확대하고 관련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조직 개편에서 비상경제대책 TF의 총괄부서는 기존의 지역경제과에서 기획예산과로 이관되어, 재정 투입 검토와 지원 방안 마련 등 총괄 역할이 강화됐다. 또한 고유가로 인한 피해 지원을 담당하는 '고유가피해지원반'이 새롭게 신설되면서, 기존 3개 반 체계가 4개 반으로 확대됐다. 비상경제대책 TF는 비상경제총괄반, 에너지대책반, 민생안정지원반, 고유가피해지원반으로 구성된다. 비상경제총괄반은 TF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기획예산과가 재정 투입과 지원 방안 마련을 맡는다. 에너지대책반은 에너지 절감 대책, 유가 동향 관리, 대중교통 운영 상황 점검을 수행한다. 민생안정지원반은 지역 물가 모니터링, 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보호, 지방세 지원 등 민생 분야를 담당한다. 신설된 고유가피해지원반은 정부의 고유가피해지원금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업 운영, 예산 편성, 지급 체계 마련 등을 준비한다. 구로구는 4월 9일 오전 TF 회의를 열어 각 부서의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할 예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운영하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은 4월 한 달 동안 총 15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협력해 다양한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피자, 치킨, 한식, 분식, 편의점 등 여러 업종이 포함되어 있으며, 할인 금액은 최소 3천 원에서 최대 1만 원까지 적용된다. 피자헛, 청년피자, 파파존스 등 3개 피자 브랜드가 참여하며, 피자헛은 배달 주문 시 7천 원, 포장 주문 시 1만 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파파존스는 6천 원, 청년피자는 5천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치킨 브랜드로는 꾸부라꼬숯불치킨, 부어치킨, 치킨플러스, 땅땅치킨, 호식이두마리치킨,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해두리치킨, 누구나홀딱반한닭, 자담치킨 등 9곳이 참여하며, 회원에게 3천 원에서 5천 원까지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외에도 CU 편의점에서는 4천 원, 두찜은 5천 원, 떡볶이참잘하는집은 4천 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이벤트와 관련된 상세 내용은 배달특급 앱 상단의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도청은 지역별로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다를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할 것을 안내했다.
제이앤엠뉴스 | 중랑구가 4월 7일 중랑행복1농장에서 시농제를 열며 도시농업의 새로운 한 해를 시작했다. 이번 시농제는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중랑도시농업협동조합이 주관했다. 현장에는 조합원, 분양자, 가족, 어린이, 자원봉사자 등 약 350명이 모였다. 행사에서는 해금 연주, 축문 낭독, 묵례, 모종 식재, 다문화가족의 스마트팜 딸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신규 도시농부 124명은 5.3: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으며, 중랑구는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 26개 기관에 우선 배정해 아이들에게 농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모종 심기와 병해충 방제 등 텃밭 관리 교육도 함께 받았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농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였다. 한편, 중랑구는 2019년 중랑행복1농장을 시작으로 현재 6개 농장을 운영 중이다.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에서는 다양한 도시농업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행복농장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가 2026년을 겨냥해 글로벌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내놓았다. 이번 전략은 크루즈 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형 관광 전환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 동향과 관광 트렌드 변화에 맞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들이 포함됐다. 부산시는 ‘크루즈로 찾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라는 비전을 내세우고, 마케팅 다변화, 관광편의 증진, 콘텐츠 고도화, 재방문 설계 등 4대 전략과 12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에 나선다. 마케팅 부문에서는 글로벌 크루즈 선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타깃 마케팅을 강화한다. 부산 기항 확대를 위해 럭셔리 크루즈 유치, 오버나잇 및 모항(Fly·Cruise) 유치, 다회 기항 인센티브, 팸투어 추진 등이 진행된다. 시는 그동안 시장 다변화를 위해 다양한 유치 마케팅을 펼쳤으며, 지난 1월 월드와이드 크루즈 입항, 2월 크루즈터미널 운영 시간 연장, 3월 항공·철도 연계형 모항 크루즈 유치 등 성과를 거뒀다. 4월에는 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인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 2026’ 참가도 예정돼 있다. 관광편의 제고 분야에서는 크루즈 관광객의 이동과 체류를 돕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준비된다. 개별관광객을 위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오후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ICD)에서 화물운송과 물류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도권 4개 산업단지와 2만여 입주기업을 30분 이내로 연결하는 물류의 중심지인 의왕 ICD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화물차주, 운송사, 물류 전문가 등 다양한 업계 이해관계자가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정부가 여러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이 여전할 수 있음을 언급했다. 그는 실질적인 해법 마련을 위해 업계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요청했다. 업계 종사자들은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가 연동보조금 등 정부의 신속한 대응이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고유가가 이어질 경우 운송업계가 비용 부담을 고스란히 감당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추가 대책을 요구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에 대해 이 대통령은 즉각적인 검토를 지시했다. 한 화물차주가 차량 가액이 3억 원을 넘으면 소상공인 대출이 어렵다고 호소하자, 국토교통부와 중소벤처기업부에 저리 지원 등 대출 제도 개선을 주문했다. 또한 안전운임제 적용 품목 확대 요청과 관련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자박물관이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도자기 저금통 제작 프로그램 '땡그랑! 나눔을 담는 도자기 저금통'의 참가자를 4월 23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특별 프로젝트로, 단순한 체험을 넘어 나눔과 기부의 의미를 함께 배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가족들이 직접 도자기 저금통을 만들어 일상에서 저금을 실천하고, 원할 경우 연말에 기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체험은 4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2~5인 가족이며, 참가비는 가족당 2만 원이다. 완성된 저금통은 소성을 거쳐 각 가정으로 배송된다. 이후 6월부터 12월까지 각 가족이 저금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12월 20일에는 참여 가족들이 다시 경기도자박물관에 모여 저금통을 개봉하고, 모은 금액을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행사가 열린다. 이 날 기부에 참여한 가족에게는 체험 키트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온오프믹스에서 4월 23일까지 사전 예약으로 가능하며, 4월 24일부터는 남은 자리에 한해 경기도자박물관 네이버 예약 페이지와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계기로 9일부터 22일까지 2주 동안 안전 분야 공익제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신고 기간은 도민들이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경기도는 공익침해 관련 법정기념일을 전후해 연 4회, 2주씩 집중 신고 기간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공익제보 대상에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 환경, 소비자 이익, 공정 경쟁, 공공의 이익 등과 관련된 498개 법률 위반행위가 포함된다. 이 밖에도 부패행위, 행동강령 위반,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 이해충돌, 부정청구 등에 대한 신고도 가능하다. 신고는 전담 창구인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특히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법 하도급, 관급공사 자재 유용, 건설업 및 기술자 불법 명의대여, 건설업 등록 기준 위반, 현장 건설기술인 미상주 등이 대표적인 안전 분야 공익침해 사례로 꼽힌다. 최근 3년간 경기도는 이와 관련된 공익제보에 대해 약 8,876만 원의 보상금과 포상금을 지급했다.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에서 원도급사가 하도급사에 불법 하도급을 준 사례 등 중대한 건설산업기본법 위반을 적발한 제보자에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이후 초미세먼지 농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도내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24㎍/㎥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12월~2023년 3월의 28㎍/㎥에서 감소한 수치로, 최근 3년간 동일한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초미세먼지 '좋음'(15㎍/㎥ 이하) 등급 일수도 크게 늘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도입 전인 2018년 12월~2020년 3월에는 11일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12월~올해 3월에는 45일로 4배 이상 증가했다. 월별로 보면 지난해 12월 20㎍/㎥, 올해 1월에는 19㎍/㎥로 전년 동월보다 8㎍/㎥ 낮았다. 이후 2월과 3월에는 각각 27㎍/㎥, 30㎍/㎥로 일시적 상승세를 보였으나, 전반적으로 대기질이 예년보다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미세먼지 농도 개선의 배경으로 산업, 수송, 공공 등 6개 분야에서 19개 과제를 추진하며 배출원 관리 강화, 노후 차량 운행 단속, 도로 청소 확대, 사업장과 다중이용시설 점검, 취약계층 이용시설 맞춤형 저감 조치 등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2019
제이앤엠뉴스 | 이천시가 2028년과 2029년에 개최되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된 공모에서 이천시가 단독으로 신청한 이후, 현장 점검과 경기도체육진흥협의회 심의를 거쳐 개최지를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천시는 지난달 17일 실시된 현장실사에서 풍부한 대회 운영 경험과 우수한 공공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3월 26일 열린 2026년 제1차 경기도 체육진흥협의회에서는 이천시의 개최안이 위원 전원의 찬성으로 통과됐다. 이천시에서는 2028년 경기도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 2029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장애인생활체육대회 등 총 4개 대회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420만 경기도민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이천시와 적극 협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반려동물 테마파크 '반려마루 화성'에서 3,333번째 입양가족이 탄생했다. 2013년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로 시작한 이 시설은 13년 동안 유기견 3,068마리와 유기묘 265마리의 새로운 가족 찾기를 지원해 왔다. 이번에 가족의 품에 안긴 동물은 과천 경마공원 인근에서 구조된 비숑프리제 '유타'로, 입양 후 '하루'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입양가족 지혜경 씨는 다섯 번째 신청 만에 하루를 만나게 됐다. 지 씨는 "입양 이후 일상의 기준이 하루에게 맞춰졌으며 가족들이 더 많이 웃게 되고 하루하루가 따뜻해졌다"며 "사람에게 상처받은 하루가 다시 사람을 믿고 살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반려마루 화성은 경기도 내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기간이 끝난 유기견과 유기묘를 선발해 건강검진,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 사회화 교육과 훈련을 실시한 뒤 입양을 진행한다. 입양 신청자가 여러 명일 경우에는 동물의 성격과 신청 가족의 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적합한 곳에 입양을 결정한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상처받은 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