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의령군이 제19회 군민대상 사회봉사상 수상자로 김정기 심산서울병원 이사장을 선정했다. 군은 군민과 향우 등 6명의 후보에 대해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서류 심사와 지역사회 평판 등 현지 실사를 실시했다. 이 과정을 거쳐 김정기 이사장이 최종 선정됐다. 김정기 이사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장기적 기부와 지원 활동에 힘써왔다. 코로나19와 수해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도 취약계층 지원, 장학금 전달,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러한 꾸준한 나눔과 헌신으로 지역사회에서 신뢰와 존경을 받아왔다. 의령군 군민대상은 지역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군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93년 제1회 시상 이후 올해까지 47명의 수상자가 나왔다. 군 관계자는 “수상자는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지역 전반에 확산하는데 크게 기여한 인물”이라고 밝혔다. 시상식은 4월 17일 제51회 홍의장군 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 대덕구가 한국철도공사 대전철도차량정비단과 협력해 인천공항버스의 이용 대상을 철도 이용객까지 확대한다. 대덕구는 신탄진 지역 주민과 근로자의 공항 접근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 기업과 협업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는 KT&G 대전공장과도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기업과의 협업으로 공항버스에 대한 인지도와 관심이 증가했다는 평가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전철도차량정비단과 대덕구는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공항버스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차량정비단 내 홍보매체를 활용해 운행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사항을 공유하는 등 대중교통 연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공동 노력이 추진된다. 신탄진 인천공항버스는 오전 3시 20분 첫차를 시작으로 하루 4회(왕복 8회) 운행되며, 승차권은 '버스타고' 앱과 '티머니GO'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승차장은 신탄진역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대전철도차량정비단장은 "철도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항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
제이앤엠뉴스 | 대구 중구가 계약 행정의 효율성 제고와 계약 상대방의 편의 증진을 위해 계약서류 간소화 제도를 도입했다. 이번 조치로 기존에 공사, 용역, 물품 계약 시 개별적으로 제출해야 했던 8종의 서류가 하나의 통합 서약서로 대체된다. 기존에는 계약보증금지급각서, 청렴계약이행서약서, 조세포탈관련서약서 등 다양한 서류를 각각 작성·제출해야 했으며, 이 과정에서 서류 누락이나 오기 등으로 인해 보완 절차가 반복돼 계약 진행이 지연되는 사례가 있었다. 중구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8종의 계약 관련 서류를 '계약이행 통합서약서' 1종으로 통합했다. 이를 통해 계약 상대자의 행정 부담이 줄어들고, 서류 작성 및 검토에 소요되는 시간이 단축돼 계약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구는 지난해부터 전자계약 시스템을 확대해 종이 없는 계약 환경을 조성하고, 대면 계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며 민원인의 편의 향상에 힘쓰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회계·계약 교육을 실시해 지방계약법의 주요 내용과 감사 지적 사례 등을 다뤘으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계약서류 통합은 단순한 서류 축소
제이앤엠뉴스 | 영양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9일 오전 9시 영양군청 잔디광장과 입암면, 청기면 등 5개 면사무소에서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3월 대규모 산불로 인해 6,856ha에 달하는 산림이 피해를 입은 이후 1년 만에 열렸다. 영양군은 산림 복원을 위한 군민의 의지를 담아 다양한 묘목을 준비했다. 장미, 목수국, 산철쭉 등 경관 조성에 적합한 5종의 묘목 10,500본이 마련됐으며, 선착순으로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1인당 1~3본씩 무료로 배부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펼쳐졌고, 영양군산림조합은 차와 음료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편의를 도왔다. 영양군 관계자는 "지난해 발생한 산불의 아픔이 여전한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 모두가 나무의 소중함을 되새기길 바란다"며 "직접 가꾼 꽃나무로 집 앞마당과 영양의 산과 들이 하루빨리 초록빛을 되찾고, 나아가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관심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영천시가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와 최근 승진한 공직자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가 맡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이른 아침 목공특강 시간을 활용해 마련된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영천시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2등급을 받았으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청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을 이끄는 간부와 새로 승진한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 제고와 솔선수범 의지 확립에 중점을 뒀다. 영천시 관계자는 "청렴은 단순한 규범 준수를 넘어, 시민의 흔들림 없는 신뢰를 얻기 위해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라며,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공직자 스스로 깊이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더 청렴한 영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양양군청 사이클팀이 인천 서운동 국제벨로드롬에서 개최된 제25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일반부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05개 팀, 494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양양군청 사이클팀은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오민재 선수는 1Lap 경기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워 팀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박준선 선수는 독주경기에서, 강동균·전영수 선수는 메디슨 경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추가했다. 은메달은 단체 스프린트(김청수·오민재·박준선)와 경륜(김청수)에서, 동메달은 단체추발(이시훈·전영수·정성규·강동균)과 스프린트(박준선)에서 획득했다. 팀 전체가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개인상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이호식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을, 강동균 선수는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호식 감독은 "훈련 과정에서 부상이 잦아 걱정이 많았는데, 이를 극복하고 최고의 결과를 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선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산교육지원청이 2026년 4월 8일 대회의실에서 경산장애학생인권지원단의 발대식과 상반기 협의회를 열었다. 경산장애학생인권지원단은 허영선 교육지원과장이 단장을 맡고 있으며, 특수교육지원센터 장학사, 교사, 변호사, 경산자인학교장, 경산시청 복지문화국 장애인복지팀장, 경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경북장애인부모회 지부장 등 총 22명의 지역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학년도 정기현장지원 운영, 더봄학생 지원 방안, 학교 내 장애학생 인권보호와 유관기관 간 협력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허영선 교육지원과장은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생활 실현을 위해 적극 관심을 가지고 현장지원, 더봄학생 심리상담 프로그램, 장애인권통합교육지원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 서구가 검단구 신설에 맞춰 예산 편성 체계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8일 마전동행정복지센터에서 검단구 본예산 편성에 관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검단구 출범 이후 행정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검단구의 예산 구조와 사업체계가 새롭게 설계되는 점을 반영해, 예산의 정의와 편성 원칙,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예산 편성 입력 방법, 그리고 예산 편성 시 유의해야 할 사항 등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초기 재정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정책 우선순위 설정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예산 분리를 위한 인천 서구와의 협업 필요성도 언급됐다. 검단구 본예산은 4월 13일부터 각 부서의 예산 요구를 받고 실무 심사를 거쳐 2026년 7월 1일 검단구 의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석원 검단기획행정국장은 "이번 본예산은 향후 검단구의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안정적인 검단구 재정 운용을 할 수 있도록 출범 예산부터 체계적이고 책임 있는 예산을 편성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의정부시는 '모두의 돌봄'이라는 자체 복지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며 세대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의정부시는 시장실에서 16차 복지정책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시 관계 공무원과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복지국 소관 시설의 활성화 방안과 복지 인프라의 효율적 활용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논의 대상에는 의정부 메모리얼파크,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 의정부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등이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이들 시설이 시민들의 복지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 방안에 집중했다. 의정부시는 그간 전략회의를 통해 제도권 밖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힘써왔다. 시민 참여 기반의 '모두의 돌봄' 정책화와 함께, 현장 의견을 반영하는 '돌봄 삶의 현장' 사업을 통해 정책 미비 영역의 개선책을 마련해왔다. 중장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수(水)색대' 사업에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매주 생수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이를 통해 은둔형 독거 가구와의 접촉을 늘리고 있다. 일부 대상자는 사회 활동에도 참여하는 사례가 나타났다. 아동부터 노인,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주기별 복지 정책도 강화됐다
제이앤엠뉴스 | 의왕시에서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가 설립한 의왕노인대학원이 4월 8일 첫 입학식을 열었다. 행사는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노인대학원장의 입학허가 선언, 입학생 대표의 선서, 인사말, 내빈 축사 등이 이어졌다. 이번 대학원 개설은 사랑채노인대학과 아름채노인대학의 오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꾸준한 학습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노인대학을 수료한 뒤에도 학업을 지속하기 위해 40여 명이 입학생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올해 말까지 다양한 전문 교육과 문화 강좌, 건강관리, 예체능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의왕시는 경로당 환경 개선, 노인일자리 제공, 노래교실과 생활체조 등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노인대학원 개원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 복지 환경이 한층 체계적으로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이 이제는 자신을 위한 배움과 여유를 누리시길 바란다"며 "노인대학원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설렘과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