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인천 서구가 검단구 신설에 맞춰 예산 편성 체계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8일 마전동행정복지센터에서 검단구 본예산 편성에 관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검단구 출범 이후 행정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검단구의 예산 구조와 사업체계가 새롭게 설계되는 점을 반영해, 예산의 정의와 편성 원칙,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예산 편성 입력 방법, 그리고 예산 편성 시 유의해야 할 사항 등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초기 재정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정책 우선순위 설정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예산 분리를 위한 인천 서구와의 협업 필요성도 언급됐다. 검단구 본예산은 4월 13일부터 각 부서의 예산 요구를 받고 실무 심사를 거쳐 2026년 7월 1일 검단구 의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석원 검단기획행정국장은 "이번 본예산은 향후 검단구의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안정적인 검단구 재정 운용을 할 수 있도록 출범 예산부터 체계적이고 책임 있는 예산을 편성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의정부시는 '모두의 돌봄'이라는 자체 복지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며 세대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의정부시는 시장실에서 16차 복지정책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시 관계 공무원과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복지국 소관 시설의 활성화 방안과 복지 인프라의 효율적 활용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논의 대상에는 의정부 메모리얼파크,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 의정부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등이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이들 시설이 시민들의 복지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 방안에 집중했다. 의정부시는 그간 전략회의를 통해 제도권 밖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힘써왔다. 시민 참여 기반의 '모두의 돌봄' 정책화와 함께, 현장 의견을 반영하는 '돌봄 삶의 현장' 사업을 통해 정책 미비 영역의 개선책을 마련해왔다. 중장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수(水)색대' 사업에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매주 생수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이를 통해 은둔형 독거 가구와의 접촉을 늘리고 있다. 일부 대상자는 사회 활동에도 참여하는 사례가 나타났다. 아동부터 노인,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주기별 복지 정책도 강화됐다
제이앤엠뉴스 | 의왕시에서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가 설립한 의왕노인대학원이 4월 8일 첫 입학식을 열었다. 행사는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노인대학원장의 입학허가 선언, 입학생 대표의 선서, 인사말, 내빈 축사 등이 이어졌다. 이번 대학원 개설은 사랑채노인대학과 아름채노인대학의 오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꾸준한 학습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노인대학을 수료한 뒤에도 학업을 지속하기 위해 40여 명이 입학생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올해 말까지 다양한 전문 교육과 문화 강좌, 건강관리, 예체능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의왕시는 경로당 환경 개선, 노인일자리 제공, 노래교실과 생활체조 등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노인대학원 개원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 복지 환경이 한층 체계적으로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이 이제는 자신을 위한 배움과 여유를 누리시길 바란다"며 "노인대학원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설렘과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q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인천광역시수의사회로부터 동물사랑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감사패 전달식은 8일에 열렸으며, 인천광역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과 인천광역시수의사회 오보현 회장, 이정구 부회장, 신호숙 학술이사, 류민상 사업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2년 9월 두 기관이 체결한 동물학대 예방교육을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 이후, 지역 수의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생명 존중의 가치를 전파해 온 협력의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수의사회 소속 수의사들은 현재 초등학교 5학년 학급을 직접 방문해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2차시 동물사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반려동물과 유기동물에 대한 이해, 동물학대 예방, 펫티켓 및 동물등록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 함양에 중점을 두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현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우리 아이들의 생명 존중 교육을 위해 기꺼이 학교 현장으로 발걸음해주시는 수의사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오늘 주시는 감사패는 현장에서 땀 흘려주신 수의사분들의 헌신에 대한 격려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명을 책임 있게
제이앤엠뉴스 | 무안군이 민원 처리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청렴 해피톡(청렴 모니터링)' 제도를 도입했다. 이 제도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대상 업무를 중심으로 민원인과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양방향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이다. 설문은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해 카카오톡, 이메일, 전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민원 접수 단계와 처리 완료 이후 각각 2회에 걸쳐 이뤄진다. 이를 통해 민원 처리 전후의 인식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조사 항목에는 친절성, 공정성, 투명성, 책임성, 만족도 등이 포함된다. 내부 직원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경험과 청렴도 인식에 대해, 외부 민원인은 행정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느낀 공정성과 만족도 등에 대해 응답하게 된다. 주요 민원 업무인 공사·용역·물품, 보조금, 재·세정, 인·허가 등에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조사가 실시된다. 운영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다. 무안군은 조사 결과를 매월 분석해 부서별로 공유하고, 반복되는 불만족 사례와 취약요인을 집중적으로 개선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청렴 해피톡은 단순한 만족도 조사를 넘어 민원인과 공직자가
제이앤엠뉴스 | 보성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집행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점검에 나섰다. 9일 보성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추진 상황 점검 회의가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상철 보성군수 권한대행이 주재를 맡았으며, 기금사업 관련 팀장과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총 17개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집행률을 높이고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 감소 지역의 지속 발전을 위한 재정 지원 사업으로, 보성군은 이를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 청년 유입,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보성 프롬나드 조성, 차산업 재도약 전략, 청년 돌봄 환경 조성, 그린느린마을 조성, 청년자람터 조성 등이 있다. 보성군은 행정 절차의 신속한 이행과 예산 집행의 유연성 확대를 통해 사업 지연을 줄이고 집행률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기본계획 수립과 부지 선정 등 주요 절차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점검을 통해 2027년 투자계획 평가에 대응하고, 신규 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의 고도화도 병행할 방침이
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이 주최하는 옥정호 벚꽃축제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운암면 입석1길 59에 위치한 옥정호 출렁다리 앞 특설행사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옥정호, 다시 꽃피는 임실'이라는 주제로 자연과 문화,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복합 관광행사로 기획됐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경성 의상 대여, 벚꽃 배경의 인생네컷 촬영, 출렁다리 앞 버스킹, 마술쇼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플리마켓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수공예품과 가공식품을 선보이는 8개의 마켓이 운영되고, 체험존에서는 벚꽃 향수, 키링, 캔들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플라워밴드, 네일아트 등 6가지 체험이 준비된다. 축제 첫날에는 퓨전국악, 재즈밴드, 케이팝 댄스, 7080 댄스파티, 임실필봉농악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개막식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축하공연에는 미스터트롯3 최종우승자 김용빈, 미스트롯4 3위 홍성윤, 미스터트롯3 TOP6 남승민, 미스트롯4 TOP16 채윤이 출연한다. 둘째날에는 펑크밴드 공연, 타악 퍼포먼스, 그리고 지역 실력자들이 참가하는 '2026 옥정호 벚꽃 가요제'가 펼쳐진다. 먹거리 부스 13곳과 푸드트럭에서는 임실치즈를 활용한
제이앤엠뉴스 | 유엔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권리위원회(CESCR) 위원 선거에서 이주영 서울대학교 인권센터 연구교수가 재선에 성공했다. 이번 선거는 4월 8일 뉴욕 유엔 본부에서 진행됐으며, 2027년부터 2030년까지 활동할 9명의 위원이 선출됐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대한민국과 인도 후보가 당선됐다. 이주영 교수는 2027년 1월 1일부터 4년 임기의 연임을 시작한다. 이주영 위원은 2023~2026년 위원으로 재직하며, 위원회가 2025년에 채택한 '경제적, 사회적 및 문화적 권리와 지속가능한 발전의 환경적 측면에 관한 일반 논평'과, 현재 논의 중인 '무력분쟁 상황에서의 경제적, 사회적 및 문화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의 적용 일반논평'에서 공동 보고관을 맡았다. 이를 통해 각국의 규약 해석과 이행 지침 마련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외교부는 2025~2027년 인권이사회 이사국으로서 국제 인권 보호와 증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4월 9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 장관 전담 조직(TF)에서 데이터 이용이 중단되지 않는 통신 요금제 개편 방향을 공개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롱텀 에볼루션(LTE)과 5세대 이동통신(5G) 요금제에는 별도의 요금 인상 없이 데이터 안심 옵션(QoS)이 모두 포함된다. 이 조치로 기존에 데이터 안심 옵션이 적용되지 않았던 요금제 이용자들도 추가 혜택을 받게 되며, 통신 3사 추산에 따르면 약 717만 명이 데이터 초과 사용에 따른 비용 부담을 덜 수 있게 된다. 연간 통신비 절감 효과는 약 3,221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어르신(만 65세 이상) 고객을 위한 혜택도 확대된다. 앞으로 개편되는 요금제에서는 어르신에게 음성과 문자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기존에 제공량 제한이 있었던 요금제 가입자에게도 추가로 음성과 문자가 지원된다. 이에 따라 약 140만 명의 어르신이 연간 590억 원의 통신비 절감 효과를 누릴 것으로 추산된다. 또한, LTE와 5G 요금제가 하나로 통합되어 전체 요금제 수가 대폭 줄어들고, 2만 원대 5G 요금제가 새로 도입된다. 청년과 어르신 등 특정 연령층은 별도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아도
제이앤엠뉴스 | 한국과 미국이 4월 9일 양국 간 기술 번영 양해각서의 실행을 위한 실무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협력 방안 논의에 들어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0월 체결된 '한-미 기술 번영 양해각서'에 따라 마련된 실무협의체의 공식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것이다. 양국 대표단은 실무협의체의 조직 구성과 운영 체계를 정립하는 한편, 앞으로 중점적으로 다룰 협력 분야와 실질적 목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국은 향후 각 기술 분야별로 소위원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말 개최될 제12차 한-미 과학기술공동위원회에서 실무협의체의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황성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제협력관은 "한-미 양국 관계에서 과학기술 협력은 양국 간 전략적 동반관계의 핵심 요소로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실무협의체 회의를 계기로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도출하여, 한-미 과학기술 협력이 양국 관계에 실질적인 이바지를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