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이 주최하는 옥정호 벚꽃축제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운암면 입석1길 59에 위치한 옥정호 출렁다리 앞 특설행사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옥정호, 다시 꽃피는 임실'이라는 주제로 자연과 문화,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복합 관광행사로 기획됐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경성 의상 대여, 벚꽃 배경의 인생네컷 촬영, 출렁다리 앞 버스킹, 마술쇼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플리마켓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수공예품과 가공식품을 선보이는 8개의 마켓이 운영되고, 체험존에서는 벚꽃 향수, 키링, 캔들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플라워밴드, 네일아트 등 6가지 체험이 준비된다. 축제 첫날에는 퓨전국악, 재즈밴드, 케이팝 댄스, 7080 댄스파티, 임실필봉농악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개막식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축하공연에는 미스터트롯3 최종우승자 김용빈, 미스트롯4 3위 홍성윤, 미스터트롯3 TOP6 남승민, 미스트롯4 TOP16 채윤이 출연한다. 둘째날에는 펑크밴드 공연, 타악 퍼포먼스, 그리고 지역 실력자들이 참가하는 '2026 옥정호 벚꽃 가요제'가 펼쳐진다. 먹거리 부스 13곳과 푸드트럭에서는 임실치즈를 활용한
제이앤엠뉴스 | 유엔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권리위원회(CESCR) 위원 선거에서 이주영 서울대학교 인권센터 연구교수가 재선에 성공했다. 이번 선거는 4월 8일 뉴욕 유엔 본부에서 진행됐으며, 2027년부터 2030년까지 활동할 9명의 위원이 선출됐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대한민국과 인도 후보가 당선됐다. 이주영 교수는 2027년 1월 1일부터 4년 임기의 연임을 시작한다. 이주영 위원은 2023~2026년 위원으로 재직하며, 위원회가 2025년에 채택한 '경제적, 사회적 및 문화적 권리와 지속가능한 발전의 환경적 측면에 관한 일반 논평'과, 현재 논의 중인 '무력분쟁 상황에서의 경제적, 사회적 및 문화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의 적용 일반논평'에서 공동 보고관을 맡았다. 이를 통해 각국의 규약 해석과 이행 지침 마련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외교부는 2025~2027년 인권이사회 이사국으로서 국제 인권 보호와 증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4월 9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 장관 전담 조직(TF)에서 데이터 이용이 중단되지 않는 통신 요금제 개편 방향을 공개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롱텀 에볼루션(LTE)과 5세대 이동통신(5G) 요금제에는 별도의 요금 인상 없이 데이터 안심 옵션(QoS)이 모두 포함된다. 이 조치로 기존에 데이터 안심 옵션이 적용되지 않았던 요금제 이용자들도 추가 혜택을 받게 되며, 통신 3사 추산에 따르면 약 717만 명이 데이터 초과 사용에 따른 비용 부담을 덜 수 있게 된다. 연간 통신비 절감 효과는 약 3,221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어르신(만 65세 이상) 고객을 위한 혜택도 확대된다. 앞으로 개편되는 요금제에서는 어르신에게 음성과 문자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기존에 제공량 제한이 있었던 요금제 가입자에게도 추가로 음성과 문자가 지원된다. 이에 따라 약 140만 명의 어르신이 연간 590억 원의 통신비 절감 효과를 누릴 것으로 추산된다. 또한, LTE와 5G 요금제가 하나로 통합되어 전체 요금제 수가 대폭 줄어들고, 2만 원대 5G 요금제가 새로 도입된다. 청년과 어르신 등 특정 연령층은 별도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아도
제이앤엠뉴스 | 한국과 미국이 4월 9일 양국 간 기술 번영 양해각서의 실행을 위한 실무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협력 방안 논의에 들어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0월 체결된 '한-미 기술 번영 양해각서'에 따라 마련된 실무협의체의 공식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것이다. 양국 대표단은 실무협의체의 조직 구성과 운영 체계를 정립하는 한편, 앞으로 중점적으로 다룰 협력 분야와 실질적 목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국은 향후 각 기술 분야별로 소위원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말 개최될 제12차 한-미 과학기술공동위원회에서 실무협의체의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황성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제협력관은 "한-미 양국 관계에서 과학기술 협력은 양국 간 전략적 동반관계의 핵심 요소로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실무협의체 회의를 계기로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도출하여, 한-미 과학기술 협력이 양국 관계에 실질적인 이바지를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고흥군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특별법안은 지난해 12월 2일 문금주·서천호 의원 등 국회의원 42명이 공동 발의했다. 법안에는 국토교통부 내 심의위원회와 추진단 구성, 특별회계 설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우주항공캠퍼스 설립, 연구기관·대학·종합병원 지원, 투자진흥지구 지정 및 입주기업에 대한 세제·자금 지원 등 우주항공산업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포함됐다. 고흥군은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구축과 국가산업단지, 민간전용 발사장, 엔진연소시험시설, 발사체기술사업화센터 등 주요 인프라 조성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교통망 확충과 정주환경 개선 등 종합적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군은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범군민 서명운동,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결의대회 및 포럼, 고흥·사천 공동 건의문 제출, 국회 공동토론회, 특별법 제정 촉구 릴레이 챌린지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서명운동에는 2개월 만에 1만 9천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이 드
제이앤엠뉴스 | 속초시가 도로, 보행로, 주차장 등 도시 인프라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4월 9일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도로 정비를 위해 시는 27억 원을 투입해 9개 구간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청호동 수협 맞은편에는 우회전 차로가, 속초시민약국 앞에는 가속차로가 각각 신설됐고, 겨울철 손상된 4개 도로 구간의 정비도 이미 완료됐다. 보행 환경 개선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장천마을 입구와 청초지구대 주변에서는 보도와 차도를 확장하고, 노후된 보도블럭 교체와 차선 도색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이 사업들은 관광객이 본격적으로 늘어나기 전인 4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주차 공간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속초해수욕장 인근 하수처리시설의 유휴부지는 14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으로 바뀌고 있으며, 메가박스 부근 동해대로에는 40면 규모의 노상주차장이 조성되고 있다. 두 곳 모두 여름 성수기 이전인 6월 중 공사가 끝날 예정이다. 이병선 시장은 이날 속초시민약국 앞 가속차로, 하수처리시설 임시주차장, 동해대로 노상주차장 등 여러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속초중학교 예정지 일원 도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는 4월 9일 국제방송교류재단의 비상임 이사 4명과 비상임 감사 1명을 새롭게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기존 임원의 임기 만료 등으로 이뤄졌으며, 비상임 이사의 임기는 3년, 비상임 감사는 2년으로 정해졌다. 비상임 이사로는 송인덕 중부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우종택 전 한국방송 미디어 대표이사 사장, 이준호 전 SK텔레콤 경영자문위원, 최용혁 전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총장이 임명됐다. 최대규 동서 회계법인 회계사는 비상임 감사직을 맡게 됐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아리랑 국제방송이 해외홍보 플랫폼으로서 ‘케이-콘텐츠’의 세계적 확장을 이끌 수 있도록 신임 임원들이 역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 화성시의 한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이주 노동자 대상 에어건 인권 침해 사건과 관련해 법무부가 피해자를 직접 찾아가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법률 상담을 진행했다. 법무부는 4월 8일, 태국인 통역사와 3자 통역을 활용해 피해자와 면담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장, 상담사, 검찰, 경찰,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법률홈닥터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피해자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형사사건 절차와 법적 대응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법률구조공단 및 법률홈닥터의 법률 지원, 중상해 피해에 대한 범죄피해구조금, 스마일센터 심리지원, 통번역 지원 등 다양한 지원 방안도 안내했다. 피해자는 심리 상담을 희망한다고 밝혔으며, 법무부는 태국어 상담사 또는 3자 통역을 통한 심리상담과 법률구조 등 추가 지원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방침임을 전했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이번 사건에 대한 엄중한 수사는 물론, 관계기관·단체와 협의하여 피해자 지원에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할 것이며, 아울러 외국인 노동자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및 대응 체계를 면밀히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4월 11일부터 30일까지 치매 예방을 주제로 한 온라인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온라인 행사는 단순한 걷기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치매 극복 선도단체나 치매 안심 가맹점을 직접 찾아가 인증사진을 남기는 미션을 포함한다.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플랫폼인 '워크온' 앱을 통해 전국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앱을 설치한 뒤 '미추홀구 치매 극복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2026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 참여하기'를 선택해 진행한다. 참가자는 20일 동안 12만 보를 걷고, 주변의 치매 극복 관련 단체 또는 가맹점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게시해야 한다. 하루 최대 1만 보까지만 인정되며, 무리한 운동을 방지하고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목표 달성자 중 인증사진을 1회 이상 올린 이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이 제공되며, 인증사진 게시 횟수에 따라 응모 가능한 기프티콘 종류가 다르다. 사전 예약은 지난 4일부터 워크온 앱에서 받고 있다. 챌린지 종료 후에는 앱 내 '응모하기' 또는 '받기' 버튼을 눌러야 한다. 미추홀구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주민 모두가 치매 극복에 관심을 가지고, 생활 속에
제이앤엠뉴스 | 부평구는 2026년 상반기 '부평블랙데이(BB-DAY)' 공동세일 행사를 10일부터 26일까지 17일간 부평상권르네상스 사업구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평 문화의 거리, 테마의 거리, 지하도 상가, 시장로타리 지하상가 등 다양한 지역에서 세일이 진행된다. 100여 개 점포가 참여해 의류, 커피 등 다양한 품목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경품 이벤트와 e음카드 연계 할인쿠폰 제공 등 여러 사은행사도 마련된다.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버스킹 공연, 스탬프투어 등으로 가족, 연인, 친구 등 방문객 누구나 쇼핑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소비촉진 캠페인 '동행축제'도 같은 기간 부평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소상공인 우수판매전과 함께 부평지역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판매부스 2곳이 운영된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천관광공사와 협력해 24일부터 25일까지 인천항에서 크루즈 관광객 약 500명이 부평을 방문할 예정이다. 부평구는 이들에게 바우처와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외국인 참여자를 대상으로 구매 영수증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