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감 윤건영이 4일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가 열리는 경기장을 방문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윤 교육감은 충북스포츠센터에서 태권도 경기에 출전한 학생선수들을 만나,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학생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도전하는 체육문화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경기장 현장에서 종목협회 임원들과 운영진을 만나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3월 2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진행되며, 충북 지역 초등학생 910명과 중학생 1,101명이 참가 중이다. 대회에서 선발된 충북 대표 선수들은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윤건영 교육감은 "자신의 한계를 넘어 당당히 도전하고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는 성숙한 체육문화 속에서, 그동안의 노력과 성장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층 더 도약할 여러분의 밝은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진도군청 회의실에서 박지원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에 대한 간담회가 4일 열렸다. 이날 모임에서는 진도군의 주요 현안과 국비 지원 사업, 제도 개선 과제 등이 다뤄졌다. 논의된 주요 안건으로는 겨울대파 산지 폐기,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추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대응 등이 있었다. 진도군은 겨울대파 가격 하락에 대응해 239헥타르 규모의 산지 폐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농가 경영 안정과 소득 보전을 위해 국비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 지난 3월 지정된 3.6GW 규모의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와 관련해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와 일자리 창출 등 단계별 사업 추진 방안도 논의됐다.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에 대비해 관련 조례 제정 등 사전 준비를 마친 상황이다. 진도군은 국고 확보를 위해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 남도 어울림 진도 민속예술 클러스터 조성 등 사업도 건의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진도군에 생태탐방원이 없는 점을 들어 체험형 관광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고, 민속예술 클러스터 조성으로 문화예술 체험과 창작, 산업화 거점 마련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이외에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법인 허용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 프랑스 교육부 및 국제교육원 등 양국의 교육 관련 기관들이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청년 한국어·프랑스어 보조교사 교류를 위한 협력의향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력은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 방문 기간에 추진됐으며, 양국은 어학 보조교사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각국 청년을 상대국에 파견하는 내용을 담았다. 한국에서는 프랑스 현지 중·고등학교의 한국어반에 청년 한국어 보조교사를 파견하고, 프랑스에서는 프랑스어 보조교사가 한국에 파견된다. 첫해에는 양국에서 각각 1명의 보조교사를 선발해 교류를 시작하며, 이후 교류 인원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프랑스는 현재 69개 학교에서 약 1,800명의 학생이 한국어를 정규 외국어 과목이나 대학 입시 선택과목으로 배우고 있다. 한국에서도 프랑스어가 제2외국어 및 대학수학능력시험 선택과목으로 지정되어 있다. 보조교사들은 정규 교사를 지원하며, 수업 운영이나 학생 평가에 대한 직접적 책임은 지지 않는다. 서명식에는 하유경 교육부 국제교육기획관, 한상신 국립국제교육원 원장, 앙리 드 로앙-세르마크 프랑스 국제교육원 원장, 마르그리뜨 비켈 주한프랑스대사관 담당관이 참석했다. 하유경 교육부 글로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장 오세훈이 4일 오후 3시 30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년 부활절 퍼레이드'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퍼레이드에는 40개 팀, 약 8,000명이 참여해 예수 부활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부활절을 주제로 한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오세훈 시장은 인사말에서 "한때 갈등과 일방적 외침의 공간이었던 광화문광장이 오늘 부활절 퍼레이드를 통해 화합과 통합,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깃드는 장소로 새롭게 태어났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가 고환율,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제 상황에서 소외된 이웃을 다시 생각하고, 희망을 향한 여정을 함께 걷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오 시장은 "서울시도 약자와의 동행 정신으로 어려운 시민을 한 번 더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수교 14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전략적 동반자 격상 및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 정상은 올해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마크롱 대통령의 첫 방한을 환영하며, 프랑스 대통령으로서는 11년 만의 방문임을 의미 있게 평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이 신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방한한 유럽 정상임을 강조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번 방문이 뜻깊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국방·안보, 경제, 첨단기술, 문화,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국방 분야에서는 프랑스의 인태지역 합동훈련에 한국이 참여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6·25 전쟁 당시 프랑스의 파병을 언급하며, '보훈협력 MOU' 체결로 참전용사의 공로를 기릴 뜻을 밝혔다. 경제 및 무역 부문에서는 양국 간 교역이 지난해 150억 불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경제 규모와 상호 보완성을 고려할 때 추가 성장 가능성에 공감했다. 양국은 2030년까지 연간 교역 200억 불 달성을 목표로 기업 간 협력과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지역 전쟁과 국제 사회의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여야와 정부가 함께하는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국민 통합과 초당적 협력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마련됐다. 오찬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회의는 4월 7일 화요일 오전 11시 30분에 청와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청래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당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참석할 계획이다. 정부 측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이 함께할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5일 방송에서 영화 '짱구'의 주연 배우 정우, 정수정, 신승호를 초대해 전국구 '짱'을 가리는 레이스를 선보인다. 영화 '짱구'는 2009년 개봉한 '바람'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며, 정우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작품이다. 정우는 배우를 꿈꾸는 지망생 '짱구' 역을 맡았고, 정수정은 그의 여자친구 '민희', 신승호는 친구 '장재'로 출연한다. 세 배우는 각자의 개성으로 극에 활력을 더한다. 이번 '런닝맨'에서는 '짱의 전쟁 : 운명의 사다리'라는 콘셉트로, 사다리 타기를 통해 전국구 '짱'을 선발하는 미션이 진행된다. 멤버들은 변화무쌍한 사다리 위치를 두고 치열한 심리전을 펼친다. 특히 정우는 감독 데뷔와 함께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미션 도중 유재석의 바지 주머니에 숨겨진 소품을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 과정에서 정우가 예상치 못한 행동을 보이자, 유재석은 "지금 기분이 너무 나빴다. 그거 소품 아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또한 정우와 송지효는 SNS 등에서 '도플갱어' 의혹이 제기된 바 있는데, 이번 방송에서 두 사람이 처음으로 만나 높은 싱크로율을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지사가 4일 김해와 양산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문화예술 기반 강화와 지역사회 활력 증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오후 박완수 도지사는 김해시에서 열린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식에 참석해, 김영원 작가의 작품이 고향인 김해에서 전시되는 의미를 언급하며 미술관 개관을 축하했다. 박 지사는 이 미술관이 예술가들에게는 창작과 교류의 공간, 시민들에게는 예술을 누릴 수 있는 장소, 미래 세대에게는 감성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해의 역사와 현대 예술이 결합해 지역의 문화적 위상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김영원 작가가 기증한 작품을 중심으로 조성된 공공미술관으로, 광화문 세종대왕상 제작자로 잘 알려진 김 작가의 예술세계를 상시적으로 접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지난해 전국체전 특별전을 통해 체육 행사에 문화적 요소를 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바 있다. 미술관 건립에는 총 166억 원이 투입됐으며, 앞으로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박 지사는 양산시 황산공원에서 개최된 2026 양산물금벚꽃축제 개막식에도 참석했다. 올해 축제는 양산시 승격 30주년과
제이앤엠뉴스 | 창원특례시가 해군사관학교와 군항 11부두 일대에서 진행된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을 3일간의 일정으로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방위산업전에는 산·학·연·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과 일반 시민, 관광객들이 대거 참여해 국내 최대 해양 방위산업전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행사장에서는 K-2전차, 현궁 유도 미사일,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 등 실물 무기 체계가 전시됐고,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의장대 시범, 해병대 장비 체험, 동아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공연, 해군 군복체험 등 군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 기간 동안 방산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수출상담회가 마련되어 말레이시아, 튀르키예 등 7개국 12개사가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총 80건, 8638만6천불 규모의 수출상담과 1838만9천불 상당의 계약 추진, 3건의 MOU 체결이 이뤄졌다. 참가 기업들은 국내외 군 및 산업계 관계자들과 상담과 교류를 통해 협력의 기회를 넓혔다. 학술행사 역시 다채롭게 마련됐다. AI시대 국방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한 포럼을 비롯해 국방 로봇 신기술 포럼, 방산기업 채용설명회, 신기술·신제품 설명회, 부품국산화 개발 설명회 등이 개최
제이앤엠뉴스 | 서울 구로구 구민회관에서 4월 5일 개최된 ‘온정나눔 상호문화 대축제’에는 1천여 명의 동포 예술단체, 문화예술인, 경제인들이 모여 다양한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 축제는 온정나눔협회와 온정나눔예술단이 주관했으며, 전통 공연과 다양한 예술가 무대, 시상식 등이 이어졌다. 한국 전통 무용과 국내 동포들의 민속 공연이 펼쳐진 가운데, 참석자들은 공연을 함께 감상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행사에 참석해 문화와 예술을 통한 동포 사회의 결속을 강조했다. 그는 축사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가 한자리에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문화와 예술을 통해 국내 귀환 동포 사회의 더 가까워지고, 함께 살아가는 기반이 더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재외동포청은 동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