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가 미국과 스위스 방문 일정을 마치고 3월 19일 오후 귀국 직후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BTS 컴백 공연과 관련된 입국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스위스에서 귀국하기 전 김 총리의 지시에 따라 준비됐다. BTS 공연으로 인해 외국인 방문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입국장 내 안전 확보와 혼잡 해소 대책의 실행 여부를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김민석 총리는 김정도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장으로부터 준비 현황을 보고받고, 입국심사장 혼잡 상황과 자동입국심사시스템 운영 상태 등을 직접 살폈다. 김 총리는 인천공항 입국장이 외국 관광객에게 대한민국의 첫인상을 주는 장소임을 강조하며, BTS 공연 전후로 동원 가능한 인력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신속하고 철저한 입국심사를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입국심사 직원들에게는 특별 대책에 따라 연장근무 중인 점을 언급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한민국의 최일선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격려했다. 또한, 입국 순간부터 인파가 완전히 해산할 때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관계부처와 지방정부 간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최근 국제정세의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가 3월 20일 오전, 제39차 국가지식재산위원회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지식재산처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것으로, 총 4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안건에는 ‘제4차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27~‘31) 정책방향’이 포함됐다. 이 정책방향은 관계부처와 지방정부가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을 수립할 때 참고할 지침으로, 새 정부의 비전과 정책목표, 전략과제가 담겼다. 정부는 "아이디어와 지식재산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추진전략과 20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첫 번째 전략은 아이디어와 창작을 기반으로 한 창업과 사업화 실현으로, 스타트업의 IP 확보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IP담보대출 지원수단을 다양화하고, 지식재산 중개기관과 거래 기반을 강화해 IP거래 활성화도 추진한다. 두 번째 전략에서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아이디어 및 기술 탈취 방지를 위해 손해배상제도 개선과 민관협력 체계 강화를 포함했다. K-컬처 IP 보호와 파생상품·연관산업에서의 IP 확보, 민관 공동 방어체계 구축도 주요 내용이다. IP 침해단속 강화와 범정부 피해구제 지원체계 구축도 추진된다. 세 번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을 20일 수원 남문시장 일대에서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한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10일간 진행되며 지역경제 회복과 도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한다.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 통큰세일에 70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상반기 68억 원, 396개 상권 참여에서 올해는 500여 개 상권과 8만여 점포로 규모를 확대했다. 행사 기간 동안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건당 최대 20%, 하루 최대 3만 원, 행사 전체 기간 중 최대 12만 원까지 자동 페이백이 제공된다. 지급된 페이백은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등 공공배달앱 3곳에서는 2만 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주관으로 정윤경, 최종현, 김호겸, 김선영, 한원찬 경기도의원, 김현수 수원시 부시장, 조희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이상백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장, 최극열 수원시연합회장 등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와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와 관련해 석유 확보와 공급선 다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중동 전황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원유와 주요 원자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비서실장이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2,400만 배럴의 원유를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전쟁 상황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예측하기 어렵다며, 청와대와 각 부처가 경제 전시 상황에 준하는 각오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민생 전반에 대한 선제적 조치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이번 추가경정예산이 민생 경제의 충격을 완화하고 경기 회복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편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동 사태로 인해 피해가 큰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기업들의 피해를 줄이고 자금 순환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지방경제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하며, 수도권과 지방 간의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정책적 노력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지방 상권 활성화, 지방 기업의 공공 조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는 스위스 제네바 방문 중 3월 18일 오전, 기 파믈랭 스위스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진행했다. 이번 통화는 파믈랭 대통령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파믈랭 대통령은 한-유럽자유무역연합(EFTA) 자유무역협정 20주년을 언급하며 양국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희망했다. 또한, 제네바가 다자외교의 중심지임을 강조하며, 최근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UN 관련 AI Hub’에 대해 문의했다. 김 총리는 제네바가 다자외교의 중심지로서 갖는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한국이 준비 중인 글로벌 AI Hub는 새로운 국제기구 설립이 아니라, WHO의 글로벌 보건 인력양성 허브와 유사하게 AI 분야에서 기술, 규범, 교육 등 다양한 논의를 촉진하는 국제 프로그램임을 설명했다. 김 총리는 IT 강국으로서 한국이 AI 협력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자 한다는 의지를 밝히며, 스위스 측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파믈랭 대통령은 이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양국 당국 간 지속적인 소통을 제안했다. 파믈랭 대통령은 2027년 제네바에서 개최 예정인 AI 정상회의를 소개하며, 한국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김 총리는 해당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한국도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서울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에서 창작뮤지컬 '긴긴밤'을 관람하며 출연진과 제작진을 격려했다. '긴긴밤'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창작동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2024년 초연과 앵콜공연, 2026년 재연까지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이 작품은 위로와 동행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관람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다음 달부터 매주 시행 예정인 ‘문화가 있는 날’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공연에 앞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공연장 인근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했으며, 식당 주인이 며느리가 경기도청 6급 공무원임을 소개하자 이재명 대통령은 대화를 나누고 사진 촬영 요청에도 응했다. 식사 후 두 사람은 마로니에 공원 주변을 산책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셀카 촬영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 산책 도중 '긴긴밤'의 더블캐스팅 배우를 우연히 만나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이 해당 배우의 공연 순서가 아니라는 점을 아쉬워하며 먼저 셀카를 제안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공연이 끝난 뒤 이재명 대통령은 배우들에게 하루 공연 횟수와 관객 구성에 대해 질문했다. 배우들은 원작이 동화이고 아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공공개발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의 첫 지원 지역으로 파주시, 연천군, 양평군, 가평군을 선정했다. 경기도는 성평등 파주 전시·교육관에서 시장·군수, 도의원,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상지 발표 행사를 열고, 이들 4개 시군을 최종 지원 대상으로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공공개발로 발생한 이익 일부를 도민환원기금으로 조성해 체육, 문화, 복지, 교통 등 생활SOC 확충에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1,505억 원의 기금을 마련해 생활 인프라 구축에 투입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상수원 보호구역, 군사시설 보호구역, 특별대책지역, 수변구역 등 각종 규제가 중첩되고 재정 여건이 열악한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선정된 시군에는 4년간 시군별 160억 원, 총 640억 원의 도비가 지원되며, 올해는 설계 및 감리 등 사업 초기 단계 추진을 위해 각 시군에 10억 원씩 우선 배정된다. 사업은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복합시설 조성 방식으로 진행된다. 파주시 연풍리에서는 과거 성매매 집결지였던 공간을 치유와 소통의 열린 공간으로 전환하는 '리트릿 스테이션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2030년까지 도민의 문화생활과 체육활동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컬처패스 할인쿠폰 발급량을 20만 장에서 100만 장으로 늘리고, 공공 체육시설 300곳을 새로 건립해 도민 누구나 10분 이내에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경기도서관에서 문화·체육 정책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2030년까지 추진할 문화예술 및 체육 분야의 주요 사업 방향을 담고 있다. 경기도는 문화와 체육을 단순한 여가에서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동력으로 전환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문화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네 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예술인 성장 지원, 문화기술 혁신을 통한 콘텐츠 경쟁력 강화, 그리고 생활 속 문화 확산이 주요 내용이다. 영화, 공연, 전시 등 문화생활에 최대 6만 원을 지원하는 컬처패스 발급 규모가 연간 100만 장으로 확대된다. 도민이 직접 콘텐츠에 투자하고 후원할 수 있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도 구축된다. 예술인 기회소득 확대, 900억 원 규모의 문화예술인 특별 융자 신설, 매년 500명 이상 예술가를 지원하는 글로벌 G-아티스트 프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6개 유엔 산하 기관과 함께 ‘글로벌 AI Hub’ 협력의향서 서명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과 ILO, IOM, ITU, WHO, WFP, UNDP 등 각 국제기구 대표들이 협력의향서에 서명했다. 김 총리는 서명식에 앞서 미국 뉴욕과 스위스 제네바를 오가며 유엔 사무총장 및 각 기구 수장들과 연쇄 면담을 가졌다. 3월 16일 뉴욕에서 김 총리는 안토니우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한국의 AI 허브 구상을 설명했고,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유엔 차원에서 한국의 이니셔티브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어 캐서린 러셀 UNICEF 총재와 알렉산더 더크루 UNDP 총재와도 각각 면담을 갖고 글로벌 AI Hub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했다. 러셀 총재는 내부 검토로 인해 이번 서명에는 참여하지 못하지만 원칙적으로 협력 의사를 전했다. 더크루 총재는 처음에는 내부 절차를 이유로 서명에 불참 의사를 밝혔으나, 김 총리와의 면담 후 입장을 바꿔 UNDP 제네바 사무소장이 서명에 참여하도록 했다. 제네바에서는 김 총리가 질베르 웅보 ILO 사무
제이앤엠뉴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17일 과천청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와 관련해 교육부, 행정안전부 등 7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기관 업무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선거사무의 정확성과 공정성 확보, 선거관리 인력 및 시설 지원, (사전)투·개표소 안전관리, 선거우편물의 신속한 배달, 불법·탈법 선거운동 방지 방안 등 다양한 협력 과제가 논의됐다. 각 기관별로 필요한 협조 사항도 안내됐다. 강동완 중앙선관위 사무차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제21대 대선 당시 각 기관의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동시지방선거 관리에 필요한 3,571개 사전투표소, 14,287개 선거일투표소, 257개 개표소와 40여만 명이 넘는 투·개표관리 인력 등 대규모 인적·물적 자원 확보를 위해 범정부적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허위사실 유포 등 불법행위에 대해 유관기관 간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한 단호한 조치와 각 기관 소속 공무원들이 정치적 중립을 엄정하게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지방선거가 7개의 동시선거 외에도 여러 지역에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함께 치러지며, 현직 국회의원 사퇴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