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2026년 새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2025년 협의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예인기 위원장은 “2026년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올해 첫 정기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올해도 연무동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제이앤엠뉴스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지난 22일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자선회로부터 난방비 500만원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복지 혜택에서 제외되어 난방비 부담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사용할 예정이며, 가구당 20만원씩 25가구에게 난방비가 전달될 예정이다. 성빈센트병원 자선회는 교직원 8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활동하는 자선단체이며,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하지만 공적 지원을 받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조윤성 자선회장은 “난방비 부담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공적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공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선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가 시민이 필요한 복지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로 생활 속 복지 체감을 높인다. 익산시는 오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이용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하는 수요자 중심 복지사업이다. 바우처 카드를 활용해 복지 서비스 접근성과 선택권을 높였다. 모집 인원은 12개 사업 총 1,239명으로,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의사 진단서나 추천서 등 서비스별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주요 사업은 △아동·청소년심리지원 △아동정서발달지원 △영유아발달지원 △청소년 재활승마지원서비스 △초등돌봄서비스 학습지원 △장애인보조기기렌탈 △노인맞춤형운동 △시각장애인 안마이용권 △노인 문화 여가 △정신 건강 케어 △성인심리지원서비스 △전북청년 농촌치유 프로그램 등이다. 사업별로 연령과 기준 중위소득, 서비스 필요도 등 신청 요건이 다르며,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청
제이앤엠뉴스 | 보은교육지원청은 23일 보은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한자녀더갖기운동본부 보은지회(지부장 김창옥)와 함께 관내 결식 우려 학생들을 위한 '온기 한 상' 프로젝트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기 한 상’ 프로젝트는 방학 중 급식 중단으로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다. 방학 기간에도 학생들이 안정적인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총 200만 원 상당의 간편식 식료품 꾸러미 50세트로, 1월부터 2월까지 관내 초·중·고 학생 1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보은지회 회원들이 총 5회에 걸쳐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학생들의 안부를 함께 살필 계획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김창옥 지부장은 “학교 급식이 쉬는 방학 동안 아이들이 배고픔이나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앞으로도 엄마의 마음으로 곁을 지키는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병일 교육장은 “3년째 변함없이 아이들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한자녀더갖기운동본부 보은지회에 깊이 감
제이앤엠뉴스 | 통영시는 도심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가로수 정비사업은 죽림신시가지, 주요 간선도로변 등 보행자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가로수 뿌리들림을 정비하고, 수형이 불량하거나 생육 상태가 저하된 수목에 대해 가지치기 등을 시행해 보행 안전 확보와 도시미관 개선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에 있다. 작년에는 무전, 북신 신시가지 내 어린이와 시민들의 통행량이 많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대부분의 가로수분 정비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죽림신시가지지역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변을 시작으로 가로수 뿌리들림과 인조잔디 보호판 설치를 통한 정비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도로 통행 지장 가로수, 가로화단 가지치기를 통해 운전자 시야 확보 및 가로수 생육 여건 개선 등 건강하고 균형 잡힌 수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2월 중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도심의 중요한 선형 녹지축 기능 향상과 더불어 보행자 발걸림 등으로 발생하던 영조물 사고접수 건수가 2025년 하반기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2026년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계절학교는 방학 동안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규칙적인 기본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절감과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가족 지원’의 의미도 크다. 5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흥미로운 활동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친구들과 함께 스트라이크를 치며 성취감을 느끼는 ‘볼링 체험’부터 숲 해설사와 함께 겨울 산의 생태를 관찰하며 걷는 ‘산행 프로그램’까지 아이들이 자연과 실내 활동을 넘나들며 지루할 틈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계절학교 일정 동안 식사를 비롯한 모든 활동은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교육 환경을 위해 지도 교사들이 밀착 지원한다. 남정일 교육장은 “추운 겨울이지만 아이들이 계절학교
제이앤엠뉴스 | 옥천군은 23일 다가치동행센터(옥천읍 중앙로2길 20) 1층에서 옥천군 3호점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 옥천군의회 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및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해 현판 제막식 및 시설 라운딩을 함께하며 개소를 축하했다.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로, 다가치동행센터 1층 돌봄공간 191㎡(약 57평)를 리모델링해 활동실과 조리실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 환경을 갖췄다. 지난 1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센터장 1명과 돌봄교사 1명이 근무하면서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학습·숙제 지도, 신체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방학 중에는 급식도 제공한다. 이요셉 꿈다락사회적협동조합 대표는 “아이들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가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 개소를 통해 초등돌봄 사각지대가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제이앤엠뉴스 | 전주시가 체류형 관광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숙박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했다. 시는 올해 체류형 관광 확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주로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고 숙박을 포함한 관광 패키지를 제공하는 여행업체들에 대한 ‘숙박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로, 전주시에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고 숙박을 포함한 관광상품을 운영하는 업체들이다. 해당 여행사에는 내국인 10명 이상 또는 외국인 5명 이상의 관광객이 숙박 1일과 관광지 1개소, 음식점 1개소 이상 이용하면 1인당 숙박비 2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2박의 경우에는 숙박 2일과 관광지 1개소, 음식점 2개소 이상 이용하면 1인당 숙박비 3만 원이 지원된다. 여기에 한복체험과 비빔밥체험, 부채만들기 체험 등 전주에서 유료 문화체험을 이용할 경우에는 1인당 5000원을 추가 지원 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여행업체가 여행 3일 전까지 사전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 완료 후 2
제이앤엠뉴스 | 거창군 거창읍은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문화누리카드 사업의 신청을 오는 2월 2일부터 받는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지원하는 지원금으로, 2026년부터는 지원 금액이 기존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1만 원 인상해 지급된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특정 연령대를 대상으로 1만 원의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대상은 청소년기(2008년~2013년생)와 준고령기(1962년~1966년생)로, 추가 지원금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2026년 신규 대상자는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까운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거창읍의 경우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2층 총무담당에서 신청받는다. 발급된 카드는 연말까지 공연, 영화, 도서, 교통 등 문화·여행 분야의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연말까지 사용하지 못한 금액은 전액 소멸된다. 지난해 문화누리카드 발급자의 경우, 올해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고 2025년 문화누리카드를 3만 원 이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가 신청 절차나 소득 기준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시행 두 달 만에 1,591명이 도움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그냥드림’은 전주, 익산, 정읍, 김제, 진안, 무주, 부안 등 도내 7개 시·군 푸드마켓·뱅크에서 운영 중이다. 오는 5월부터는 군산과 남원이 추가돼 총 9개소로 확대될 예정이다. ‘그냥드림’은 복지제도 접근이 어려운 도민도 문턱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현장 중심 지원사업이다. 최초 방문 시에는 이름과 연락처 등 최소한의 정보만 확인한 뒤 곧바로 물품을 받을 수 있으며, 신청서 작성이나 소득 증빙은 요구하지 않는다. 2회 이상 재방문하는 이용자에 대해서는 기본 상담을 통해 결식 우려 여부를 비롯해 주거, 채무, 건강 문제 등 위기 신호를 살핀다. 이후 필요 시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과 연계해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사례관리 등 공적지원으로 연결함으로써 단기 지원이 반복되지 않고 제도권 보호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 지원 물품은 1인당 2만 원 한도 내에서 쌀, 라면, 통